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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대리점 대표 대상 '무료 경영아카데미'

현대모비스, 대리점 대표 대상 '무료 경영아카데미' 이틀에 걸쳐 리더십교육, 마케팅교육 등 선진경영기법 전파 현대모비스는 전국 부품대리점 대표들을 상대로 경영마인드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아카데미'를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현대모비스의 국내 A/S부품 유통을 책임지는 대리점 교육프로그램을 다변화해 경영효율성을 꾀하는 동반성장정책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18일부터 이틀에 걸쳐 여주썬밸리 호텔에서 '2015 경영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말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 대리점 대표 160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9년부터 대리점을 운영할 때 필요한 실무 지식들을 교육하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대리점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경영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직무교육에 더해 리더십교육과 고객만족교육, 그리고 홍보·마케팅교육을 추가했다. 전문적인 경영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었던 대리점 대표들에게 경영기법을 전파해 개별 대리점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 부품영업본부장 정영훈 부사장은 "대리점주들은 개인사업자이면서 현대모비스와 최종 고객을 연결하는 A/S부품 유통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대리점 운영에 경영마인드를 접목해 최종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도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측은 "그동안 '경영아카데미'를 통해 대리점 운영 실무 교육을 받았던 부품대리점들이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부품공급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는 실무 교육에 더해 조회활용기법, 코칭스킬, 비전설정 등 실질적인 경영기법을 교육하는 만큼 대리점 매출과 고객 서비스가 동시에 향상되는 상호 윈-윈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전국의 부품판매 대리점을 대상으로 우수경영사례 및 홍보·마케팅 아이디어를 겨루는 콘테스트를 개최해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경영컨설턴트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이 한 달 간 대리점에 파견돼 경영전반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대리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2015-03-19 09:10:21 양소리 기자
자가혈당 측정 당뇨 환자 10명 중 1명…자가혈당관리 인식 낮아

자가혈당 측정기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질환을 관리하는 당뇨병 환자가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1월 수도권지역 내과 병원 4곳에서 당뇨병 환자 1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혈당 측정 실태와 당뇨병관리에 대한 실천 정도'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6% 이상이 당뇨병을 심각한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합병증(58.7%)과 평생 관리의 필요성(31.5%), 완치의 어려움(9.8%) 등이 꼽혔다. 또 이들은 ▲식이조절(27.2%) ▲운동(25.3%) ▲약 복용(21.1%) ▲정기적인 병원 방문(16.2%) 등을 통해 당뇨병을 관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뇨병관리의 적극적인 실천방법 중 하나인 정기적인 자가혈당 측정이 중요하다고 답한 인원은 7.9%에 그쳤다. 특히 '혈당 측정을 하루에 몇 번 하는가'라는 질문에서는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이 하루에 한 번도 혈당을 측정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가혈당 측정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환자도 10명 중 4명이나 됐다. 홍관수 서울 세실내과 원장은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가 병원치료나 약물치료를 받고 있어 일상생활에서의 혈당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정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 헬스케어는 자가혈당 측정기 '컨투어 플러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일상 속 혈당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5-03-19 08:46:10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