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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美 금리 인상 서두르지 않을 것- KTB투자

KTB투자증권은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성명서에서 '인내심' 문구를 삭제했지만,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채현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금리 인상 시점을 가늠하기 위해 시장이 주목했던 인내심 문구가 삭제되면서 연준이 통화정책 정상화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3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종료 직후 기자회견 내용을 살펴보면, 금리 인상 시점이 오는 6월보다 9월로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채 연구원은 "향후 경제 전망 톤을 낮춘 점을 고려할 때 연준이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