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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전자, 캐릭터 폰 ‘아카(AKA)’로 해외 시장 공략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20일부터 캐릭터 폰 ‘아카’를 중국, 대만, 싱가포르, 터키 등 아시아·중동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해외 출시 버전에 감성적 UX(사용자경험)를 추가로 탑재한다. 해외 소비자들이 ‘눈동자 형상’ 주변에 안경, 눈썹 등 다양한 이미지로 개성에 따라 꾸밀 수 있게 했다. 또, 한국, 중국 등에서 4월부터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롤리팝(Lollipop)’ 업그레이드도 실시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로 유명한 ‘투바앤(TUBAn)’은 LG전자와 기획 단계부터 공동 개발한 애니메이션 ‘로터리파크(Rotary Park)’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국내·외 소비자들은 유튜브 웹페이지(www.youtube.com/user/ TheRotarypark)를 통해 ‘로터리파크’ 본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소비자는 ‘아카’를 구입할 때부터 4가지 페르소나(Persona, 성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페르소나는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 컬러, UX, 효과음 등이 모두 다르다. ‘아카’는 2014년 11월 국내 첫 출시돼, ‘iF 디자인 어워드 2015’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특유의 디자인으로 호평 받고 있다. LG전자 MC 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지난 MWC 2015에서 “제품 세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특화 제품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5-03-19 12:43: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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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모뉴엘사태?"…은행권, 부실기업 '시한폭탄'

지난해 기업발(發) 악재에 몸살을 앓았던 은행권이 또다시 부실기업이라는 '시한폭탄'을 맞았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부건설과 대한전선, 모뉴엘 등 3대 부실기업 악재로 모두 1조원의 손실을 냈던 은행권이 올해도 부실기업 문제로 발목이 잡혔다. 거액의 자금을 지원받고도 회생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부실기업이 속속 출현하면서 부실기업 문제가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변질된 것이다. 가장 먼저 폭탄을 투하한 곳은 경남기업이다. 현재 3번째 워크아웃을 밟고 있는 경남기업은 그간 채권단으로부터 2조2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하지만 재작년(3109억원)과 지난해(1827억원)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완전 자본잠식에 빠진 상태다. '자본잠식'이란 적자폭이 커져 납입자본금이 잠식된 상황으로, 경남기업은 이달 말까지 자본잠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거래소로부터 상장 폐지된다. 상장 폐지를 막기 위해서는 2300억원이 넘는 추가자금 지원이 필요하다. 경남기업은 채권단에 상장폐지를 막기 위한 출자전환과 신규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문제는 자원외교 비리의혹을 받는 등 기업의 회생 가능성이 불확실하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러시아 유전개발과 아프리카 니켈광산과 관련된 비리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에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이날 오후 수출입은행·산업은행·국민은행·농협은행·우리은행·무역보험공사·서울보증보험 등 주요 채권기관과 운영위원회를 열어 회생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기업이 채권단으로부터 추가 지원을 받으려면 채권단 회의에 정식으로 부의가 되고 나서 의결권 기준으로 채권단의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실사를 거쳐 산정되며, 또다시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를 받는 과정을 거친다. 만약 경남기업이 채권단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상장 폐지된 뒤 법정관리로 전환되면서 협력사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대한전선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험에 빠졌다. 앞서 채권단은 2012년 자율협약 후 대출 7000억원 출자전환과 5200억원 신규대출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달 1600억원 추가대출을 결의하며 지금까지 1조원이 넘는 금액을 투입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대부분의 자본이 잠식돼 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 지정을 경고받았다. 채권단은 이미 지난해 말 분식회계 혐의로 2000억원 이상의 평가손실을 얻은 바 있다. 만약 부실이 더 쌓이면 대한전선 상장은 폐지되며, 채권단이 보유한 출자전환 주식은 '휴짓조각'으로 변하게 된다. 채권단의 채권 비중은 ▲산업은행(채권비율 16.6%) ▲우리은행(14.7%) ▲하나은행(14%) ▲외환은행(12.8%) ▲국민은행(11%) ▲농협은행(10.6%) ▲신한은행(9.1%) ▲수출입은행(7%) 등이다. 조선 분야도 업황 부진으로 비상등이 켜졌다. 다만 채권단 내 기류가 부정적으로 흐르며 지원여부는 불투명하다. 최근 SPP조선은 채권단에 4850억원의 추가 지원을 요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에 들어간 후 5년 동안 6000억원 가량의 지원을 받았다. 지난 2010년 자율협약에 들어간 성동조선해양은 채권단에 4200억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결국 채권단이 경남기업과 대한전선, SPP조선, 성동조선 등 4개 부실기업에 이달 내 지원하거나 지원을 결정해야 하는 금액은 1조2550억원에 달하는 것이다. 한편 잇단 기업 부실로 은행권 순익이 급감하는 등 '제2의 모뉴엘' 사태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 지난해 3분기 1조7000억원이었던 은행권 순익은 4분기 8000억원으로 '반토막'났다. 이에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기업대출의 부실은 결국 가계대출 부문의 이익으로 메워야 하는 만큼 은행권 부실기업 문제는 과감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5-03-19 12:23:24 백아란 기자
무협, '한·호주 FTA 활용 수출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무역협회는 19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주한 호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수출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12일 한·호주 FTA가 발효됨에 따라 양국 수출 상위품목 대부분의 관세가 즉시 철폐됐다. 또 일본, 중국 등 수출 경쟁국에 앞서 호주 시장을 조기 개방함으로써 호주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무역협회의 한·호주 FTA 전문 김은경 관세사와 브렛 쿠퍼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한-호주 FTA 상세 내용 ▲FTA 활용에 필요한 원산지증명 방법 ▲호주시장 트렌드와 구체적인 진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승용차, 자동차 부품, 기계, 타이어, 가전제품 등 우리나라의 대 호주 수출 주요품목의 관세 양허계획과 식품, 화학제품, 가죽제품과 같은 향후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실질적인 FTA 활용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장호근 무역협회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은 "한·호주 FTA 발효로 본격적인 대 호주 수출증가가 기대된다"며 "세미나와 설명회를 통한 정보제공과 상담회 등을 통해 우리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3-19 11:44:52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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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캐릭터 폰 '아카' 국내 인기 해외로…아시아·중동 시장 공략

LG전자가 소비자 맞춤형 스마트폰으로 출시한 캐릭터 폰 '아카'의 해외 시장 판매를 결정했다. 이는 '아카'가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점을 감안해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출시된 캐릭터 폰 '아카'는 출시 5개월 만에 20~30대 젊은 층에게 주목받으며 10만 여대 정도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시아권 소비자들이 아기자기한 상품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아카'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LG전자는 20일부터 캐릭터 폰 '아카'를 중국, 대만, 싱가포르, 터키 등 아시아·중동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해외 출시 버전에 감성적 UX(사용자경험)를 추가로 탑재한다. 해외 소비자들이 '눈동자 형상' 주변에 안경, 눈썹 등 다양한 이미지로 개성에 따라 꾸밀 수 있게 했다. 또 한국, 중국 등에서 4월부터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롤리팝' 업그레이드도 실시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로 유명한 '투바앤(TUBAn)'은 LG전자와 기획 단계부터 공동 개발한 애니메이션 '로터리파크(Rotary Park)'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국내·외 소비자들은 유튜브 웹페이지를 통해 '로터리파크' 본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소비자는 '아카'를 구입할 때부터 4가지 페르소나(Persona, 성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페르소나는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 컬러, UX, 효과음 등이 모두 다르다. '아카'는 2014년 11월 국내 첫 출시돼, 'iF 디자인 어워드 2015'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특유의 디자인으로 호평 받고 있다. 조준호 LG전자 MC 사업본부장 사장은 지난 MWC 2015에서 "제품 세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특화 제품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5-03-19 11:3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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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스퀘어 BIG3를 만원에"…하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하나카드는 19일 봄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4월 12일까지 하나카드로 결제시 63스퀘어 BIG3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는 3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할인되며, 하나카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63스퀘어 현장결제에 한해 할인이 제공돼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63스퀘어 BIG3 주간권 이용고객은 63씨월드, 63스카이아트, 63아트홀(3D영화), 63왁스뮤지엄 가운데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오후 5시부터 이용하는 야간권의 경우 63씨월드, 63스카이아트, 63아트홀(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모바일카드 고객에 대한 특혜도 준비됐다. 모바일카드를 이용한 고객은 '만원의 써프라이즈' 혜택을 4월 말일까지 연장해 받을 수 있다. 또한 5월부터 연말까지 하나카드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면 상시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여의도 벚꽃 개화시기와 연계해 63스퀘어 BIG3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 이용 고객들이 차별화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3-19 10:50:2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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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40대 기증

한국타이어,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40대 기증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성 제고에 기여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2015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사회복지기관 차량 나눔'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신청기관의 사업 특성과 지역을 고려하여 서류 심사,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를 거친 후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해 각 1대씩 총 40대의 경차를 기증할 예정이다. 차량 지원을 원하는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은 소정의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4월 3일(금)까지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이메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차량지원 신청서 양식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홈페이지 (http://hankooktirefoundat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의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사회복지기관 차량 나눔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차량을 지원하는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에 시작해 2014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26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차량 지원 2년 이후 타이어 교체 및 차량을 이용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차량지원사업 외에도 틔움버스, 타이어 나눔 사업 등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고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Dream With) 사업과 위기청소년 보호 자립 지원 사업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벌이고 있다.

2015-03-19 10:36:05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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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3월 선수금 없는 전액 무이자할부

쉐보레(Chevrolet)가 3월 한 달 동안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금이 없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최초로 시행한다. 현금지원 금액을 높이는 등 판매조건을 한층 강화, 소비자의 구매부담을 대폭 줄여준다고 사측은 전했다. ◆ 선수율0%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3월중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이 차량가격의 전액을 무이자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할부 원금을 1천만원으로 가정하고,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으로 시행하고 있는 2.9% 금리와 견주어 45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 특히, 스파크와 같은 경차의 경우, 취/등록세가 없는 점을 감안, 소정의 계약금만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매우 파격적인 프로그램인 것. 이는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이후 최초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할부기간에 따라 최대 30%에 육박하는 선수금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준 파격적인 구매혜택이다. ◆ 선수율15%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 할부금 납부 시 할부 원금의 1%에 해당하는 이자를 돌려받게 되는 쉐보레 스파크의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율을 기존 30%에서 15%로 대폭 축소했다. 이를 통해 초기 구입 비용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할부 원금의 1%에 해당하는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 차량가가 11,620,000원인 2015년형 스파크 LS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율 15%에 해당하는 1,820,000원을 최초 납부하면 36개월 기준 월 268,04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 현금일시불 구매고객, 110만원 특별할인= 일시불로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10만원의 특별 현금할인을 제공하며, 그 외 3월 판매조건을 활용할 경우, 최대 19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뛰어난 안전성과 성능을 갖춘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쉐보레 브랜드의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쉐보레 스파크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월중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우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이 밖에도, 국내 도입 4주년을 맞아 3월 한달 간 차종별 모델 사양 업그레이드 혹은 패키지와 편의사양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Big 4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 선택시 캡티바의 경우, 최대 156만원, 말리부 142만원, 올란도 127만원, 크루즈(2015년형) 125만원에 해당하는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유류비 지원, 쉐보레 차량 재구매 고객 할인, 보유차량 반납 프로그램 등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자신의 새 출발 유형과 이에 필요한 쉐보레 차량을 검색해보는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쉐보레 전시장 방문 이벤트 및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보다 자세한 한국지엠의 3월 할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www.chevrolet.co.kr/purchase/installment-gate.gm)를 참조하면 된다. [!{IMG::20150319000060.jpg::C::480::}!]

2015-03-19 10:32:5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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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 나이지리아에 지문인식 ATM 선보여

노틸러스효성, 나이지리아에 지문인식 ATM 선보여 카드절도·카드복제 등 도용위험 높은 지역, 지문등록 등 이중보안 강화로 호평 노틸러스효성(대표이사 손현식)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지문인식 ATM(자동금융거래단말기)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효성 측은 카드절도·카드복제 등 보안사고가 잦은 나이지리아의 문제를 보안해 지문인식 시스템을 탑재한 ATM을 개발해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지문인식 ATM은 비밀번호식보다 노출 빈도가 낮아 보안이 더 강하다. 지문 프린팅 등록으로 본인확인을 거치면 서류작성 같은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매번 은행을 찾지 않고도 간단히 ATM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어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카드 소지자들 역시 본인 요청에 따라 지문을 등록하고 금융서비스 이용시 필요한 승인절차를 간편화 할 수 있다. 효성은 하루에도 몇 번씩 정전이 발생하는 나이지리아의 특성을 고려해 보조배터리 기능을 장착했다. 정전 시에도 문제 없이 ATM 거래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다음으로 ATM 운영 대수가 많은 국가다. 2018년 연평균보급률은 16%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지난 2년간 나이지리아 내 금융권 시장에서 약 2100대의 ATM을 판매하는 등 2009년 나이지리아 시장에 진출한 후 빠르게 성장했다. 노틸러스효성 손현식 대표이사는 "아프리카 시장의 특성을 분석해 각 고객이 가장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며 "올해는 은행권을 집중적으로 공략, 현지 고객과의 파트십을 바탕으로 추가 채널을 확보해 나이지리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시장 내 효성의 입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5-03-19 10:32:17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