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미국 세탁기 시장 흥행 청신호…제품 우수성 인정받아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 평가기관에서 세탁기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액티브 워시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삼성전자가 가전업계 최대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소비자 평가기관 '컨슈머 리포트'의 세탁 가전 4개 부문 평가에서 1위를 싹쓸했다. 26일 컨슈머 리포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고효율 전자동세탁기' 부문의 평가를 완료한 결과, 삼성전자의 대용량 전자동세탁기(모델명 WA48H7400AP)를 총점 기준 1위에 올리고 '추천제품(recommended)'으로 평가했다. 삼성 전자동세탁기는 평가 항목 가운데 물 사용 효율성, 진동 항목에서 5단계 등급 중 최고인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세탁 성능, 세탁 용량, 에너지 효율, 소음 평가에서도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총점 75점을 받아 69∼73점에 그친 월풀, 메이텍 등 경쟁 제품을 따돌렸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front-load washers), 전기 건조기(electric dryers), 가스 건조기(gas dryers)에 이어 컨슈머 리포트의 세탁 가전 4개 부문에서 전부 1위에 올랐다. 세탁 가전은 총 5개 부문인데, 한국 가전업체가 아예 제조하지 않는 1개 부문(교반식 전자동 세탁기)을 제외한 4개 부문을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탁조 내 교반봉 회전 방식인 교반식 세탁기 부문은 월풀 제품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의류건조기 부문에서는 2013년 처음 1위를 차지한 이후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전기 건조기(모델명 DV56H9100EG)와 가스 건조기(모델명 DV56H9100GG)는 건조 성능, 용량, 사용편의성 등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소음 항목에서 '베리 굿' 등급을 받았다. 드럼세탁기 부문에서는 올해 1월 삼성 대용량 드럼세탁기(모델명 WF56H9110CW)가 총점 기준 1위에 선정됐다. 평가 대상 드럼세탁기 총 51개 모델 중 유일하게 전 항목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대표적인 전략 제품으로 글로벌 출시에 나선 액티브 워시 세탁기를 다음 달 미국 시장에 론칭할 예정이다.

2015-03-26 10:21: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사회복지 확대, 사회적 기업이 대안"

'사회복지 재정과 사회적 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5년 제 1차 사회적기업학회 토론회'에서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이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복지를 확대하는 데 최적화된 대안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사회적기업학회(학회장 조영복 부산대 교수)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사회적 기업이 빈곤, 환경, 취약계층 실업 등 심화되어 가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면서도 정부 예산이 아닌 민간의 자발적인 자본과 조직력을 동원하기 때문에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이 일정 부분 이상의 역할을 해준다면, 국민과 국가 단위의 증세 등 추가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조영복 사회적기업학회장은 "무상복지의 한계로 인해 증세를 통한 복지재원 조달에 대한 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회적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면 이 같은 복지재원 조달문제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토론회는 사회적기업학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SK가 후원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 박태규(연세대) 교수는 "사회적 기업은 유연한 구조를 통해 다양한 복지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새로운 복지 수요를 찾는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향후 우리나라 재정에서 사회복지 관련 지출이 재정지출 증가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기존의 정부-민간비영리단체(NPO : Non-profit organization) 관계만으로는 효율적 사회복지서비스 공급은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외부재원에 의존하는 NPO와 달리 사회적 기업은 기업경영을 통해 자체적으로 재원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 재정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해결에 나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경환 연구위원(사회재정통계연구실장)에 따르면 2007년 국내에 사회적 기업 인증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지난 7년간 사회문제해결과 수익확보라는 두 측면을 조화롭게 추구해온 사회적 기업이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의 수는 2007년에 비해 2014년 약 25배, 종사자 수는 동기간 약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 연구원은 특히 사회적 기업에서 근무하는 취약계층 근로자수는 꾸준히 증가해 작년 2014년 말 사회적 기업 전체 근로자의 57%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이는 인증된 사회적 기업에 국한된 인원으로 예비 사회적 기업을 포함할 경우 더 많은 취약계층 근로자가 사회적 기업에 고용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 연구위원은 사회적 기업이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아직 자생력이 부족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정부와 민간이 사회적 기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지원을 한다면 복지 확대와 효율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 "복지문제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사회적 기업이라는 대안을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됐다"고 말하고 사회적 기업이 정부 복지재원 조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박재환 중앙대 교수, 심상달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정무성 숭실대 교수,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등 관계자 및 외부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2015-03-26 10:13:29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두돌된 국민행복기금, 38만명 채무조정…임종룡 "맞춤형 지원 필요"

국민행복기금이 출범 2년만에 모두 38만명의 채무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2013년 나온 국민행복기금이 280만명의 연체채권을 매입·이관해 올 2월말까지 38만명에 대한 채무조정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범당시 목표였던 5년간 32만6000명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특히 지원자 중 신규매입한 22만9000명을 분석한 결과, 1인당 연평균 소득은 421만원으로 저소득 서민층이 주로 지원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채무원금은 평균 1041만원으로 총 채무원금 2조5000억원 가운데 52%(1조3000억원)가 감면됐다. 사적인 채무조정이 어려운 333명의 채무자는 법원 파산 등 공적 채무조정으로 연계 지원했다. 고금리 대출에 대한 부담은 덜어주기 위해선 '바꿔드림론'을 실시, 올 2월말까지 모두 6만1000명의 전환을 도왔다. 바꿔드림론 지원금액은 6930억원으로 이들의 평균 대출이자율은 34.3%에서 10.8%로 떨어졌다. 채무조정을 일정기간 성실히 이행중인 약 1만6000명에 대해선 580억원 규모의 소액 긴급생활자금을 대출하는 등 취업과 창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빈곤층 등 기존의 복지 지원 대상을 금융권의 채무조정 대상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캠코 서울본부에서 진행된 국민행복기금 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민행복기금은 '대표적인 협업 성공모델'이자 '서민금융 브랜드'"라면서 "지난 2년간의 경험과 성과를 자양분으로 삼아 다음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시했다. 임 위원장은 "채무조정 지원은 일부 특정 계층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며 "채무자별 소득이나 재산, 부양가족, 연령 등 상황에 따라 맞춤형 채무조정이 가능한 상시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진정한 맞춤형 채무조정이 되기 위해선 기초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빈곤 고령층 등 취약한 상황에 처한 서민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한다"며 "단순히 복지 지원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금융도 책임감을 갖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채무연체자에 대한 초기상담 등 지원 강화키로 했다. 임 위원장은 "연체 초기부터 재기에 성공할 때까지 심리상담이나 직업교육, 취업·창업알선 등을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고령층이나 대학생·청년, 저소득 빈곤층 등 금융취약계층이 상담받을 수 있는 '금융 힐링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이런 역할을 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욱 국민행복기금 이사장은 "앞으로 상환의지가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상환부담 완화와 공적채무조정제도나 연금·복지제도 등과 연계한 맞춤형 채무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자활의지가 높은 분들의 수요에 맞춰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취업전문기관, 기업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행복기금 지원이 상승(相勝)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난 2년간 국민행복기금의 성과를 점검하고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성공적으로 재기한 수혜자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03-26 10:05:09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대신證, '2015 하우스 뷰 콘서트' 개최

대신증권이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30일 광주, 31일 부산에서 2015년 대신증권의 하우스뷰인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라는 주제로 '2015 대신 하우스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대신증권은 2015년 자산관리의 방향을 제시한다. 긴 안목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금융시장위험과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콘서트는 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김승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사가 대신증권 하우스뷰인 '달러자산에 투자하라'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왜 달러는 미국보다 강한가'의 저자인 오세준 강사가 투자자산으로 달러자산을 편입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김승현 이사와 오세준 강사가 달러자산 투자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참가자와 함께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30일은 광주 라마다호텔 대연회장에서, 31일은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행운의 2달러와 추천상품 가입 교환권 등 사은품도 지급한다. 장광수 금융주치의사업단장(전무)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신증권의 하우스뷰에 기반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신증권은 고객들에게 시기 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6 09:53:01 김민지 기자
[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에 하락 출발

코스피가 26일 14.37포인트(0.7%) 내린 2028.44로 개장했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날 지수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0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100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589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1.10%), 손보(1.04%), 카드(0.90%), 생보(0.63%) 등 금융업종이 상승세다. 조선(0.60%), 화학(0.49%), 자동차(0.20%)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반도체(-2.43%), 출판(-2.41%), 항공사(-1.49%), 제약(-1.12%)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현대차가 0.59% 상승하고 있고, 신한지주(1.35%), 삼성생명(0.63%), KB금융(1.58%), 삼성화재(1.32%) 등도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2.49%), SK하이닉스(-2.90%), 한국전력(-0.77%), SK텔레콤(-1.12%), 삼성에스디에스(-1.1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3.88포인트(0.60%) 내린 647.17에 하락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92억원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억원, 242억원 매도에 나서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원 오른 1101.0원으로 출발해 현재 1101.7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5-03-26 09:52:43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