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구강점막 에이즈검사, "자가검사 시대 열어"

에이즈(AIDS) 검사를 약국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검사키트를 구입해 집에서 자가 검사로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에만 공급되던 구강점막을 통한 HIV검사 키트가 지난해 11월 의료기기법 개정에 따라 온라인이나 약국에서도 판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구강점막삼출액은 치은조직에서 유출돼 나온 액으로 다량의 IgG(Immunoglobulin G)를 함유하고 있어 구강점막삼출액으로 HIV 검사가 가능하다. 구강점막 HIV 검사 제품은 '오라퀵'이 유일한 제품으로 2004년 구강점막을 통한 검사방법으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은 국내외의 많은 연구논문을 통해 그 정확도가 입증됐으며, 현장검사 제품으로 검사실 밖에서 검사를 실시해도 검사실에서 검사하는 것과 동일한 정확도와 결과를 보여줘 미국 FDA로부터 CLIA 면제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서울보라매병원 감염내과 방지환 교수는 "HIV·AIDS의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는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해야 하는 최선의 행위이며 자가검사는 조기진단과 조기치료의 시작이다"며 "자가검사에서 정밀검사 대상으로 판정되더라도 확인을 위해서 전문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라퀵'은 현재 대부분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HIV 검사에 사용하고 있다. 자가검사용 제품은 4월부터 온라인쇼핑몰에서, 6월부터는 약국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2015-03-29 13:37:32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LF, 독일 신발 브랜드 '버켄스탁' 국내 전개

LF(대표 구본걸)는 독일 캐주얼 신발 브랜드 '버켄스탁'을 국내 시장에서 본격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LF 본사에서 LF 오규식 사장과 독일 버켄스탁 올리베르 라이히허트 CEO가 참석한 가운데 버켄스탁 국내 수입 및 영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버켄스탁은 1774년 독일 신발 장인 요한 아담 버켄스탁으로부터 유래가 돼 200년이 넘는 역사가 있는 신발 브랜드다. 특유의 아치형 밑창과 코르크 제조공법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을 겸비하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버켄스탁 CEO 올리베르 라이히허트는 "편안하면서도 차별화된 스타일의 버켄스탁은 최근 전세계 놈코어 패션 열풍 속에서 트렌드세터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LF의 브랜드 전개 노하우와 다양한 유통 전략을 통해 버켄스탁이 한국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F는 상반기 중 단독 매장으로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고 가두 플래그십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편집숍 '라움 에디션'과 '라움 에디션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등 다양한 유통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버켄스탁의 주력 아이템인 여름 샌달을 비롯해 컴포트 슈즈·워크 슈즈·부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2015-03-29 13:35:12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