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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월 1만2870대 판매 전년비 내수 31.9%↑

쌍용차, 3월 1만2870대 판매 전년비 내수 31.9%↑ 티보리 광풍타고 내수 증가, 수출은 전년비 30.2%↓ 쌍용차(www.smotor.com)가 지난 3월 내수 7719대, 수출 5151대를 포함 총 1만287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티볼리'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대비 32.4% 증가하며 지난해 12월 (1만2980대) 이후 3개월 만에 월 판매 1만2000대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특히 내수 판매는 7000대를 넘어서며, 지난해 12월(8261대)이후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티볼리가 1월 2312대, 2월 2898대에 이어 3월 수출 물량 선 대응을 위해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2827대가 판매되었으나, 여전히 호조세를 보이며 내수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티볼리가 본격적으로 수출을 개시하며 지난해 10월(6143대) 이후 5개월 만에 5000대 판매를 넘어선 5151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63.4% 큰 폭으로 증가했다. 3월 1771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티볼리'는 벨기에, 영국, 스페인, 칠레 등 유럽과 중남미 각국으로 수출되며, 6월부터 현지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해 약 2만 5000여 대의 '티볼리'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며,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신흥 시장 개척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내수 판매가 7000대를 넘어서는 등 내수 상승세와 함께 티볼리가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하며 판매가 다시 1만2000대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티볼리의 본격적인 수출과 함께 지역별 론칭 행사 등을 통해 국내외 SUV 시장 성장세에 적극 대응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01 14:40:38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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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지난달 27만6656대 팔아…1분기 판매실적 2.7%↓

기아차,지난달 27만6656대 팔아…1분기 판매실적 2.7%↓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2305대, 해외 23만4351대 등 총 27만66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카니발과 쏘렌토 등 인기 레저용 차량(RV)의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8.5% 증가했다. 해외시장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전략 차종들에 대한 판매를 늘려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0.7% 늘어나 전체적으로 1.8% 증가했다. 1/4분기 기아차 판매실적은 국내 11만4512대, 해외 63만6650대 등 총 75만1162대로 전년대비 2.7% 감소했다. 국내 판매의 경우 차종별로는 모닝이 7936대가 팔리며 최다 판매 차종의 자리를 지켰다. 신형 쏘렌토가 6921대, 그 뒤를 이어 봉고트럭, 신형 카니발, K3가 각각 5162대, 5100대, 3688대 팔렸다. 봄철 RV 특수를 맞아 기아차는 3월 한 달 동안 RV를 전년대비 81.2%, 지난 2월 대비 17.6% 증가한 1만6623대를 판매하며 RV 명가의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신형 쏘렌토가 작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6921대가 팔리며 인기를 이어갔고, 신형 카니발 또한 2.5배 증가한 5100대가 팔리며 RV 실적을 견인했다. 신형 쏘렌토와 카니발은 출시된지 각각 6개월, 9개월이 지났지만 3월 한달 동안 각각 8700대, 7200대가 계약될 정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승용 차종의 경우 전년보다 판매가 16.7% 감소했지만, K시리즈를 중심으로 2개월 연속 전월보다 판매가 증가했다. K3는 전월 대비 20.3% 판매가 늘었으며, K5, K7, K9도 각각 31.6%, 29.1%, 14.6% 증가한 판매를 기록했다. 1/4분기 기아차의 국내판매 대수는 11만4512대로 10만8005대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증가했다. 기아차의 3월 해외판매는 국내생산 분 11만1050대, 해외생산 분 12만3301대 등 총 23만4351대로 전년대비 0.7%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K3(포르테 포함)를 비롯해 스포티지R, 프라이드, K5 등 주력 차종들이 판매를 견인했다. 해외시장에서 스포티지R이 3만6067대가 팔리며 기아차 해외 판매 차종 중 최대 실적을 올렸으며, K3, 프라이드, K5가 각각 3만5642대, 3만2271대, 2만2956대 팔리며 선전했다. 1/4분기 기아차의 해외판매 누계는 63만6650대로 지난해 66만3901대보다 4.1% 감소했다.

2015-04-01 14:30:53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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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만1100TEU급 컨테이너선 9억5000만불에 수주

삼성중공업이 2만1100TEU(1TEU는 약 6m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중공업은 홍콩 OOCL사로부터 2만1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9억5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2일 일본 MOL사로부터 2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한 지 한 달 만이다.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발주된 2만TEU 이상 컨테이너선 12척 중 10척을 수주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6척의 옵션이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은 대덕선박연구센터에 보유한 예인수조와 공동수조 등 각종 시험설비를 바탕으로 컨테이너선의 대형화와 함께 선박 운항계획에 최적화된 선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400m, 폭 58.8m으로 삼성중공업이 앞서 수주한 2만100TEU급 선박과 동일하다. 선상에 컨테이너 1단을 추가로 적재하도록 설계함으로써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000개를 더 실을 수 있다.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프로펠러와 러더 벌브, 스테이터 등 각종 에너지 절감장치도 장착될 예정이다. 선박의 납기는 2017년 11월까지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유럽 선사로부터 유조선 4척도 약 2.3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삼성중공업은 1분기에 컨테이너선 10척, 유조선 6척, 액화천연가스(LNG)선 2척 등 약 23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사측은 "글로벌 해운 동맹 간의 선대 확장 경쟁이 계속되면서 당분간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최적의 선형과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4-01 14:28:5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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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만우절 갤럭시 블레이드 엣지 공개…'안전상 이유로 제작 안한다'

'만우절 갤럭시 블레이드 엣지와 즐겁게'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 삼성전자가 공식 블로그에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한 식칼을 선보였다. 제품명은 '갤럭시 블레이드 엣지'다. 곧 출시를 앞둔 신제품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우회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석된다. 단순한 부엌칼이라면 굳이 삼성전자가 만들 필요가 없다. 갤럭시 블레이드 엣지는 갤럭시S6의 기능을 고스란히 구현하고, 칼날 부분은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단단한 바닷가재 꼬리도 자를 수 있다고 공식 블로그는 소개한다. 사용자의 악력, 민첩성, 힘을 감지해 칼질에 필요한 무게를 자동 설정함으로써 어떤 종류의 칼질이든 최대 50%까지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 방수·방열 기능을 채택하고 열 감지를 통해 최적의 요리 온도를 알려주는 기능, 보안시스템 녹스(KNOX)를 통해 사용자가 손을 베이지 않도록 칼날을 자동으로 감추는 기능, 칼날이 사람 피부에 닿으면 즉시 병원·경찰서에 연락하는 기능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급기야 삼성전자는 갤럭시 블레이드 엣지 외에도 스포츠를 위한 양날 검 '갤럭시 블레이드 엣지즈(Galaxy Blade Edges)'와 '갤럭시 블레이드 도끼'도 제작을 검토했지만, 안전상 이유로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손잡이용 액세서리 '맘모스 상아 에디션'은 북해에서 발견된 맘모스 상아를 주워 제작했다고 설명했으며 마지막으로 갤럭시 블레이드 엣지와 함께 즐거운 만우절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04-01 14:20: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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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한화건설,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5월 분양

한화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부지에 복합주거단지 '킨텐스 꿈에그린'을 5월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 지상 49층, 10개동, 전체 1880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12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84㎡ 780실이 공급된다. 호수공원이 도보 거리이며, 현대백화점과 레이킨스몰을 시작으로 전시장, 고양문화원사,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빅마켓, 현대오토월드, 이마트 트레이더스(상반기 예정) 등이 인접했다. 장항동·대화동 일대로는 한류 테마 복합문화관광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2022년로 예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인근으로 한류초교(예정)가 신설될 예정이고, 문촌·강선마을 내 한수초·중, 주엽초·고, 장촌초, 경기영상과학고, 대진고 등이 있다. 단지는 4-bay 또는 2면 개방형 거실 설계를 적용해 자연환기는 물론,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49층 초고층으로 지어져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고양시가지 등의 3면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송희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일산 주거중심지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다양한 개발 호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 71-1번지 진영빌딩 4층(주엽역 8번 출구)에 분양홍보관이 있으며, 5월 현장 인근에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입주는 2019년 2월 말 예정이다.

2015-04-01 14:18:30 박선옥 기자
저평가된 '중소형 배당주' 투자 매력 주목-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일 "배당주에 대한 중장기 투자가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간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고 기업들의 배당이 발표되고 있다"며 "이들을 보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지난해 배당금 합계는 약 15.3조원으로 전년(13.7조원)대비 약 1.6조원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올해는 기업들의 배당 확대 정책으로 상장 기업 배당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낮은 금리 상황에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은 보다 높아질 수 있고 현 시점에도 투자 매력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MSCI 기준 국내 배당수익률은 1.46%로 최근 상승하고 있지만 글로벌 국가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현재보다 배당이 확대될 여력이 높은 만큼 배당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작성해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다. 그는 그러면서 "배당주에 대한 투자를 할 때는 시장 상황이 좋고,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률이 높은 현상이 나타난다"며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 주기가 짧은 것보다는 긴 흐름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제시했다.

2015-04-01 14:18:1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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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건설경기지수 5년6개월 만에 최고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며 2009년 9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11.4포인트 상승한 94.9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09년 9월 96.1을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통상 3월은 혹한기가 끝난 뒤 발주물량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으로 지수가 상승한다"며 "특히 올해는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한 주택경기 회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업체 규모별로는 분양이 활발한 대형과 중견업체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대형업체는 전월보다 15.4포인트 오른 115.4를 기록했다. 4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상회한 것으로, 2002년 5월(142.8)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견업체 역시 12.5포인트 오른 103.1로 조사돼 200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웃돌았다. 반면 중소업체는 4.5포인트 올라 상승폭이 낮았고, 지수도 61.5에 그쳐 기준선을 크게 밑돌았다. 4월 전망치는 3월 실적치 대비 8.3포인트 높은 103.2로 집계됐다. 2009년 10월(110.8)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넘어선 것으로, 다수의 건설업계가 건설경기 회복을 전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다만 "대형업체의 전망치가 실적치 대비 23.1포인트 높은 138.5인데 비해 중견업체는 9.3포인트 낮은 93.8을 기록했다"며 "업체 규모별로 시각 차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2015-04-01 14:17: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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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하는 사회적기업에 경제적 보상 첫 도입..초기재원 SK가 지원

'좋은 일 하고 돈 번다'는 평범한 담론이 사회 제도로 첫 도입된다. 사회문제의 혁신적인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하는 '착한 기업' 사회적 기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기 때문이다. 이는 사회적기업이 만들어 낸 성과를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그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를 위해 출범한 '사회성과인센티브 추진단'은 1일 서울 종로에 있는 사회적기업인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에서 정부기관, 사회적기업 및 관련 연구기관, SK그룹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성과인센티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사회적기업 활성화 차원에서 사회성과인센티브의 필요성에 공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투자, 사회적기업연구원, SK그룹 등이 참여하여 만든 기구다. 추진단장은 프로젝트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계를 대표해 한국사회투자 이종수 대표와 SK그룹을 대표해 이문석 사회공헌위원장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김정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 프로젝트 참여 35개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사회적 협동조합 대표,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사회적기업들과 학생, 이병태 KAIST 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및 주요 경영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사회성과 인센티브 의미 이날 출범식에서 이종수 추진단장은 "사회적기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재무적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사회성과인센티브가 도입되면 사회문제 해결에 더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석 공동추진단장도 "사회적기업의 질적, 양석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또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도 행사에 참석해 "정부와 민간기업 및 사회적기업계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모델이 나온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최태원 SK 회장이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의 사회적기업 활동을 정리한 자신의 저서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에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Social Progress Credit'이라는 개념을 제안한 데서 출발, 서적이 출간된 이후 다양한 사회적기업계 인사들로부터 공감을 얻은 끝에 본격적인 시행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로써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고용·환경·복지·문화 등 각 분야의 사회적 성과가올해부터는 구체적인 금액으로 계량화되고, 그 규모에 따라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사회성과의 규모와 가치를 평가하여 인센티브가 제공되면 이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노력에 동기 부여가 되고, 다시 사회성과 창출에 재 투자되는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사회적기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사회성과인센티브 역할 추진단측은 이 같은 사회성과인센티브 도입에 대해 국가적으로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성장대안 필요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프로젝트 출범에 동참한 35개의 사회적기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참여기업을 늘려갈 방침이다. 시행 1년뒤인 내년 4월에는 참여하는 사회적기업들의 성과를 평가해 사회성과를 보상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사회적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재원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5년 후에는 누적 지급액이 700억원 이상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추진단에서는 또한 최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년들이 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상황에서 사회성과인센티브가 정착되면 청년층의 창업과 이를 통한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회적기업 창업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와 의지가 있는 청년들은 KAIST 사회적기업가MBA 과정을 사실상 무료로 이수할 수 있으며, KAIST 청년창업투자지주㈜ 등 여러 단체로부터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다, 창업이후에는 사회성과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프로젝트 참여한 사회적기업 '동부케어' 진락천 대표는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사회적기업의 본래 목적을 더욱 확실하게 할 뿐 아니라, 그를 통해 새로운 미션에 도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선순환 구조가 사회적기업이 보다 많은 잠재적 고객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2015-04-01 14:02:03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