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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7100억 규모 강릉 화력발전소 주기기 수주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강릉 안인화력발전소에 들어가는 보일러, 터빈 등 주기기(각 2기)를 약 7100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 건설되는 강릉 안인화력발전소는 발전용량이 원전과 맞먹는 1000MW급 대형 발전소다. 발전효율이 높은 초초임계압 발전소로서 1호기는 2019년말, 2호기는 2020년 6월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초초임계압(USC, Ultra Super Critical) 발전소는 터빈에 유입되는 증기의 압력이 246㎏/㎠ 이상이고, 증기온도가 593도 이상인 발전소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증기의 압력과 온도가 높을수록 발전 효율이 높아져 연료소비를 줄일 수 있는 최신 기술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진행된 국제경쟁입찰에서 일본 업체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이날 발주처로부터 착수지시서(Notice To Proceed)를 받았다.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은 "자체 개발한 1000MW급 고유 모델이 수주에 성공함에 따라 올해 국내에서 추가로 발주 예정인 3기의 1000MW급 화력 발전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며 "향후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1000MW 모델을 수출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5-04-01 15:16:0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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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달 43만7000대 판매 …전년대비 O.8% 증가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7965대, 해외 37만8854대 등 43만681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8% 증가한 규모다. 국내판매는 0.3%, 해외판매는 0.9% 늘었다. 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전년보다 0.3% 증가한 5만7965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에서 쏘나타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투싼이 각각 8556대와 4389대가 판매돼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쏘나타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911대가 판매, 전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3배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81.5% 증가했다. 이어 아반떼 7239대, 그랜저 7037대(하이브리드 모델 812대 포함), 제네시스 3535대, 엑센트 1733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3만383대로 지난해보다 8.8% 늘었다. SUV는 싼타페 5815대, 투싼 4389대, 맥스크루즈 738대, 베라크루즈 297대 등 전년대비 12.7% 감소한 1만1239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신 모델을 선보인 투싼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올 뉴 투싼은 지난달 31일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1만1000대로 판매가 본격화되는 이달부터 판매가 늘어날 전망이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더한 소형상용차가 전년보다 3.0% 감소한 1만3888대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보다 9.2% 줄어든 245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측은 "지난해 출시한 쏘나타와 제네시스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전년 대비 판매가 소폭 늘었다"며 "올 뉴 투싼까지 더해지는 만큼 향후 판매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해외시장에서 국내공장수출 10만5624대, 해외공장판매 27만3230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한 37만8854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다. 해외공장판매는 현지 전략 모델의 판매 호조 및 생산성 향상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3.2% 늘었다. 현대차 측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지속되고 업체 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04-01 15:10:36 이정필 기자
작년 상장사 순이익 악화…삼성전자 부진 영향

지난해 삼성전자의 매출 부진에 따라 상장사들의 전체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2월 결산법인 576개사 중 분석이 가능한 496곳의 2014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 상장기업 매출액은 1821조4220억원으로 전년보다 0.43% 감소했다. 순이익은 61조1472억원으로 전년보다 6.96% 줄었고, 영업이익은 91조4222억원으로 12.69% 감소했다. 다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상장사들의 매출액은 1615억원으로 전년보다 0.91% 늘었다. 영업이익은 2.25%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7.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206조2059억원으로 전년보다 9.83% 감소했다. 순이익은 23조3943억원으로 23.23% 줄었고, 영업이익도 31.97% 급감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전체 상장사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35.1%에서 지난해 27.4%로 줄어들었다. 전체 분석대상 기업 496곳 중 364곳(73.39%)이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132곳(26.61%)은 적자를 냈다. 적자 지속 기업이 84곳(16.94%), 적자 전환은 48곳(9.68%), 흑자 전환 기업은 55곳(11.09%)으로 파악됐다. 한편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집계한 지난해 코스닥시장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를 낸 코스닥 상장사 671곳의 매출액은 122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늘었다. 영업이익은 6조원으로 4.31% 감소했고, 순이익은 3조4000억원으로 7.57% 증가했다. 분석대상기업 중 437곳(65.13%)이 흑자, 234곳(34.87%)은 적자를 기록했다. 개별·별도 재무제표를 제출한 940곳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0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32% 줄었다. 반면 순이익은 전년 2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6000억원으로 21.60% 급증했다.

2015-04-01 15:10:15 김보배 기자
증권사, 신용거래 수수료 잇따라 인하나서

보증금도 폐지…신용융자 잔고 불어날 듯 개인들이 증권사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신용거래의 수수료가 잇따라 인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급증세를 보이는 신용거래 융자액이 더욱 빠른 속도로 불어날 전망이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부터 60일 이내·이상의 신용거래 이자율을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30일 이내 신용거래 고객에게 연 6.4%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31∼60일과 61∼90일에 적용된 이자율은 각각 연 7.4%, 연 8.5%로 내려갔다. KDB대우증권도 이날부터 신용융자 이자율을 평균 0.55%포인트 인하했다. 동부증권 역시 지난 2월말 신용거래 이자율(연 4.9∼9.9%)을 최대 30% 떨어뜨렸다. 전문가들은 "이들 증권사가 신용거래 이자율을 낮춘 것은 기준금리가 내려갔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대형 증권사가 신용거래 이자율을 내림에 따라 향후 이자율 인하에 동참하는 증권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용거래계좌를 만들 때 내야 하는 보증금도 사라진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초 신용거래계좌 설정시 보증금으로 100만원을 내야 하는 규정을 폐지했다. 이는 금융감독 당국이 투자자 편의와 권익을 강화하려고 올해부터 신용거래 설정 보증금의 예치 규정을 없애기로 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규정은 지난달 3일자로 개정됐고, 증권사별로 시행일자는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이날부터 신용거래 보증금을 없앴다. 메리츠종금증권과 동부증권도 각각 지난달 27일과 12일 바뀐 규정을 적용했다. 신용거래 이자율 인하에 보증금 폐지까지 더해져 빚내서 투자하는 개미투자자들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가 유동성 장세로 뜨거워지자 신용거래 융자 잔고도 급증하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전체 신용거래 잔고금액은 6조47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최다 금액이다. 유가증권시장이 2조9944억원을 기록해 3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고, 코스닥시장의 융자액은 3조4761억원에 달한다.

2015-04-01 15:09:56 김민지 기자
금융권, 실적악화에도 'CEO高연봉·高배당' 실시

저금리와 저성장 등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금융회사들이 최고 경영자에 거액 연봉을 주거나 고배당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악화로 영업점을 폐쇄하고 전 직원의 15%를 희망퇴직으로 내보낸 씨티은행은 2100억원에 이르는 배당금과 해외 용역비를 미국 본사로 제공했다. 해외 용역비(1600억원)는 브랜드 비용과 전산 이용료로, 이는 전년보다 200억원이 더 늘어난 규모다. 배당액은 509억원으로 순이익(1120억원)의 절반에 달한다. CEO의 연봉도 은행권 최고치다. 지난해 은행연합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하영구 전 씨티은행장은 근로소득 25억4000만원과 퇴직금 46억2000만원 등 모두 71억6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마이너스 실적에도 고배당을 실시한 곳도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은 8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에도 영국 본사에 1500억원의 중간 배당을 시행했다. 앞서 SC금융은 작년 한 해 동안 794억원의 당기순손실(지배주주지분 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SC금융 측은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와 유동성 과잉, 대출 수요 감소,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영업 환경의 영향을 받았다"며 "지난해 진행된 비즈니스 조정과 재편 작업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간 배당은 예정대로 진행한 것이다. SC금융 지분은 영국 본사가 100%를 보유해 배당금은 전액 본사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SC금융은 내년 초까지 최대 3000억원의 추가 배당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작년 초 퇴임한 리처드 힐 전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에게 급여와 상여금, 복리비 명목으로 총 27억원을 줬다. 이밖에 하나금융지주는 주당 283.19원의 현금배당을 책정, 자회사인 외환은행의 순이익 중 40%를 배당으로 챙겼다. 이는 국민(22%), 우리(28%), 신한(31%)은행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높은 배당 성향이다. 앞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외환은행의 실적 악화는 이전 대주주였던 론스타가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라며 고배당으로 내부 유보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외환은행 순익 3651억원 중 40%인 1464억원을 배당으로 가져간 것이다. 이에 외환은행 노동조합 측은 "은행 역사상 유례가 없는 고액배당"이라며 "외환은행의 경영상황을 진정으로 우려한다면, 외환은행의 영업과 성장동력 확충에 쓰여도 모자랄 1464억원의 현금을 일거에 빼내갈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이어 "주총을 앞두고 '백약이 무효'인 상태로 4년 넘게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하나지주 주가(株價) 등 김정태 회장의 경영실패에 대한 국내외 투자가들의 거센 비판을 미리 방어하려는 모습"이라고 반발했다.

2015-04-01 15:08:3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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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협력사 강운파인엑스에 기술이전 및 사업지원

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1일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에서 강운파인엑스(대표이사 김춘식)와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사업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었다. 고체에어로졸은 첨단 자동소화 시스템이다. 한화는 2005년 기술 개발을 시작해 2008년부터 생산한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사업 관련 기술을 동반성장 차원에서 강운파인엑스에 이전했다. 또 고체에어로졸 소화기 사업 관련 특허를 별도 로열티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개발 노하우 및 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강운파인엑스는 3년 내 연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기존 대비 100% 이상의 매출신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대표는 "1986년도에 한화에 X-ray 검사장치를 공급하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해 올해로 3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한화는 30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함께 겪고 극복해온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한화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사업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50401000173.jpg::C::480::1일 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 본사에서 열린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사업 기술이전 협약식에 최양수 한화 화약부문장(중앙 왼쪽)과 김춘식 강운파인엑스 대표이사(중앙 오른쪽)가 참석했다.}!]

2015-04-01 15:01:2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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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교향악축제 16년간 후원해 동반성장 실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열정으로 후원하고 있는 예술의전당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2015 교향악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5 교향악축제'는 1일 임헌정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박영민이 이끄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폐막 연주까지, 총 19일간 전국의 18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클래식의 향연을 펼친다. 교향악축제는 지난 1989년 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이래 서울과 지방간의 음악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시도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임으로써, 클래식 음악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의 음악축제다. 최근 기업 메세나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후원 등을 통한 일회성 지원이라는 소극적 의미에서 벗어나, 정부의 문화대국 육성방침이라는 큰 틀에서 문화융성과 창조경제 실현의 중요한 매개체로 그 의미가 점점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한화는 지난 2000년부터 16년동안 지속해온 예술의전당과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관계를 유지·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교향악축제는 양사 간의 대표적인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한화는 국내 굴지의 메세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이번 교향약축제에서도 한화는 동반성장에 대한 '함께 멀리'가치를 잊지 않았다. 한화는 이번 축제 매회 공연 시, 현재 제2중동붐을 선도하고 있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협력업체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한화 협력사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다. 중동은 김승연 회장이 다른 어떤 사업장보다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는 열악한 환경하에서도 김회장이 수 차례 방문해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이에 대한 관심을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는 곳이다. 작년 11월에는 광어회 600인분을 선물로 들고 방문하여 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로부터 환호성을 받은 바 있다.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는"교향악축제는 기업 문화예술 후원의 대표적인 실천사례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서울과 지방 문화예술의 동방성장에도 기여한다는데 대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전국 18개 교향악단과 함께 국내 음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음악애호가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며 공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한화는 일반대중의 보편적인 문화예술 참여를 위한 문화나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06, 2011년에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문화서울후원상에서 문화나눔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김 회장이 예술의전당 사장으로부터 후원 1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의 뜻으로 평생회원증을 받기도 했다. 또 2014년 신설된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2015-04-01 14:56:59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