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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전자, 더 쉽고 똑똑해진 ‘LG UX 4.0’ 공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더 쉽고 똑똑해진 ‘LG UX 4.0’을 공개한다. LG전자는 ‘LG UX 4.0’을 이달 말 공개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 ‘G4’에 가장 먼저 탑재하고, 이후 출시하는 다른 제품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UX 4.0에 ▲더욱 단순하고 간편해진 UX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전문화된 UX ▲사용자를 이해할 만큼 똑똑해진 UX 등 LG전자만의 인간 중심 UX 철학을 담았다. ‘LG UX 4.0’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UX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 설정을 통해 전문기기처럼 수준 높은 기능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 ‘Q메모’, ‘Q슬라이드’를 시작으로 2013년 노크온, 2014년 노크코드 등 주요 전략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한층 진화한 UX를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G3에는 ‘제스쳐 샷’, ‘터치앤슛’ 등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UX를 탑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 더욱 단순하고 간편해진 UX ‘LG UX 4.0’에 새롭게 적용된 ‘퀵 샷(Quick Shot)’은 놓치기 쉬운 장면을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다. 후면 하단 볼륨버튼을 두 번 누르면(더블클릭) 카메라 앱을 실행해 원하는 장면을 순간 포착할 수 있다. ‘스마트 게시판’은 일정, 음악, 헬스 등 각 앱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위젯 형태로 모아 사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퀵 샷’과 ‘스마트게시판’은 별도의 설정 없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G UX 4.0’은 아이콘을 단순화하고 가독성을 높여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기 페이지 수도 줄여 사용자가 꼭 필요한 기능들만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 ■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전문화된 UX ‘LG UX 4.0’은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스마트 기기 활용에 익숙한 사용자도 쓰기 편리하도록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카메라는 전문가, 일반, 심플 등 3가지 촬영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 선택의 폭이 넓다. 전문가는 물론 일반 사용자도 만족스럽게 촬영할 수 있다. ‘LG UX 4.0’에 새롭게 추가된 카메라의 전문가 모드는 다양한 설정을 통해 전문가용 DSLR 카메라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캘린더’는 사용자가 설정한 다양한 옵션에 따라 여러 곳의 일정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SNS상의 일정을 드래그 한번으로 손쉽게 가져올 수 있어 중요한 일정을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 사용자를 이해할 만큼 똑똑해진 UX ‘갤러리’는 단순히 사진을 쌓아놓는 공간에서 추억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촬영 시간과 위치를 인식해 자동으로 앨범을 만들어 주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이벤트 별로 모아 볼 수 있다. 더 똑똑해진 ‘스마트 알리미’는 사용자의 환경, 생활 패턴 등을 이해하고 분석해 맞춤형 알림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날씨의 경우 단순한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농구를 좋아하는 사용자에게 ‘공원에서 농구 한 게임으로 맑은 날씨를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와 같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알림을 전달한다. 또한, ‘LG UX 4.0’에는 벨소리만 듣고도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주소록 즐겨찾기에 등록된 전화번호에 대해 벨소리를 자동으로 작곡해 주는 ‘벨소리 아이디’ 기능도 적용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LG UX 4.0’은 사용자들이 더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하면서도 똑똑해졌을 뿐 아니라, 전문가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전문화된 UX로 선택을 폭을 넓혔다”라며, “사용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간 중심의 UX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4-07 13:46: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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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전통시장 '스타상품' 발굴 나선다

신세계그룹(부회장 정용진)이 전통시장판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 스타상품 발굴에 나섰다. 전통시장판 국산의 힘프로젝트란 이마트가 국산 농수축산물 육성을 위해 시작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로 확대해 그룹 내 모든 유통 채널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전통시장판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굴부터 상품화, 시장 확대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3단계로 구분, 전통시장 먹거리를 스타상품 육성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1단계로 이날 삼성동 코엑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를 열었다. 국내 전통시장 우수 상품 중 상품성이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신규 브랜드'로 개발해 이마트· 백화점 등 신세계그룹 전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해 인지도를 높여 '스타 상품'으로 육성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로는 이마트 해외 점포는 물론 주요 해외 식품 박람회 출품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이 같은 전통시장판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의 상품 경쟁력이 높아져 더 많은 소비자가 찾게 돼 궁극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동반성장의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은 "국내 전통시장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상품성이 높은 숨어있는 스타상품이 많다"며 "전통시장과 신세계가 협력해 이런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계적인 상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7 13:44:0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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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글로벌 호텔·리조트 체인망 구축 속도

이랜드가 글로벌 호텔·리조트 체인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랜드그룹은 7일 박성경 부회장과 엘로이 이노스 마리아나제도 주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판 켄싱턴 호텔 리뉴얼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리뉴얼 공사는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랜드는 2011년 인수한 팜스리조트와 사이판 코럴 오션 골프리조트(C.O.P)와 PIC리조트 등 사이판에서만 3개의 호텔과 리조트, 700여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사이판 최대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해 있다. 이번에 켄싱턴 호텔로 새롭게 선보일 팜스리조트는 연면적 38,801㎡ 규모로 313개 전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이판에서도 경관이 제일 뛰어난 파우파우(PAUPAU) 해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랜드는 전면적인 개편 공사를 통해 객실은 물론 휴양시설과 편의시설 전부를 새롭게 바꾸고 가족단위 고객이 고품격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 콘셉트로개발할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사이판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4시간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대표적인 가족휴양지"라며 "사이판 켄싱턴호텔을 서태평양을 대표하는 가족 휴양호텔로 선보여 호텔·리조트 사업부문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7 13:43:37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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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학력·전공제한 파괴 열린채용"

숯불구이한식전문점 강강술래를 운영중인 전한(대표 최종만)이 선채용·후교육 프로그램 SMP(Star Manager Program)과정에 나이·학력·전공 제한을 없앤 열린 채용을 실시한다. 8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1부씩 이메일(ojm2564@sullai.com)로 접수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총 50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ulla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MP 과정은 외식 분야의 우수한 인재채용 및 육성을 목표로 진행중인 프로그램으로 신입사원으로 입사 후 6개월 동안 조리와 서비스, 경영, 회계, 마케팅 등 외식관련 이론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현장근무 및 벤치마킹투어 등을 진행한다. 입사와 동시에 정직원 급여를 지급하며 지방에서 올라온 이들을 위해선 서울과 경기에 운영중인 16곳의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4대 보험 적용과 경조사 지원을 비롯해 자녀학자금 지원(3개월 이후) 등 동일한 복리후생제도 혜택도 적용 받는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열정과 능력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취업준비생은 물론 열정을 갖고 취업전선에 나선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15-04-07 13:43:2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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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포인트, 3년간 4100억원 사라져…"삼성·현대·신한카드 순"

최근 3년간 신용카드 해지로 사라진 포인트가 4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이 국회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의원에 제출한 '최근 3년간 카드사 포인트 소멸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국내 20개 카드사에서 해지카드로 4075억300만원의 포인트가 소멸됐다. 카드사 포인트는 회원이 카드를 해지하더라도 5년의 유효기간 동안 유지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카드사 상담원들이 해지시 이 사실을 회원에게 사실상 고지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일부 카드사들은 카드 해지를 이유로 고객의 잔여 포인트를 자동 소멸시키거나 그 유효기간을 단축시키는 약관 조항을 뒀다. 이에 금융당국은 카드사마다 상이했던 포인트 소멸 시효를 5년으로 통일했다. 한편 카드사별로 보면 삼성카드의 포인트 소멸액이 807억7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카드(711억5700만원), 신한카드(637억73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신 의원은 "카드사들이 상담원을 통해 카드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게 지금까지 적립한 포인트가 사라질 것처럼 설명하며 카드를 계속 사용하도록 유도하거나, 해지 고객에게는 포인트가 없어진다고 허위사실을 고지하는 등 고객을 우롱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카드사들이 고객에게 포인트 유효기간에 대해 정확한 고지를 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중요하다"며 "금융당국은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를 지속하는 카드사에게 법적 제재를 가하는 등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4-07 11:41:2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