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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다음달 21~22일 '2015 글로벌 청년취업 상담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김재홍)는 국내 청년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고자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5 글로벌취업상담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 최대의 종합가전회사 파나소닉, 일본 대학생 취업선호도 2위의 마루베니 상사(일본) ▲스쿠트 항공(싱가포르항공 자회사) ▲영국계 컨설팅사 알파사이츠 홍콩지사 등 104곳이 참여를 확정했다. 특히 일본 기업 96곳이 채용시즌에 맞춰 대거 방한할 예정이다. 일본 기업의 참여는 ▲2013년 22개사 ▲2014년 53개 ▲2015년 96개사로 최근 2년간 2배 규모씩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 중동 대형 취업알선업체인 마이클앤드페이지, 헤이즈, 아데코 등도 참가해 중동 진출 유망 직종과 필요역량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희로 코트라 글로벌일자리실장은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우수한 한국인 인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상장기업 등 우수한 일본 기업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일본 취업을 꿈꾸는 국내 인재들이 철저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4-24 10:25:3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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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답십리·송파·울산남지점 후강퉁 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가 이달 1일부터 후강퉁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중국전문 리서치팀인 '차이나데스크'가 전국 증권지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후강퉁 투자세미나는 '중국경제 및 중국증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 4월 마지막주 개최지는 답십리지점, 송파지점, 울산남지점이다. 세미나는 차이나데스크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4월 27일 오후 3시부터 답십리지점(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273 경원빌딩 2층)에서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송파지점(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80 GS문정프라자 3층)은 4월 28일 오후 3시 30분에 세미나를 개최하고, 울산남지점(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14 (신정동) 종하산업빌딩 2층)세미나는 4월 29일 오후 3시 15분부터 진행한다.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점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 신한금융투자 답십리지점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273 경원빌딩 2층 02-2217-2114) ◇ 신한금융투자 송파지점 (서울 송파구 중대로 80 GS문정프라자 3층 02-449-0808) ◇ 신한금융투자 울산남지점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14 (신정동) 종하산업빌딩 2층 052-257-0777)

2015-04-24 10:16:3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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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5116억…작년대비 30.5%↓

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5116억…작년대비 30.5%↓(종합) 기아자동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30.5% 급감했다. 이같은 영업이익 감소율은 지난해 2분기(-31.7%) 이후 최대치다. 러시아 루블화 및 유로화 약세가 영향을 미쳤다. 기아차는 1분기 매출액 11조1777억원, 영업이익 5116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6.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0.5% 줄었다. 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5006억원)보다는 2.2%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감소 추세에서 다시 반등으로 돌아선 것이다. 당초 시장의 예상치인 4850억원보다 웃돌았다. 이는 올해부터 쏘렌토·카니발 등 신차들이 해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러시아를 제외한 해외법인의 판매량이 모두 늘었기 때문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9032억원을 기록했다. 사측은 "러시아 루블화 폭락과 유로화 하락 등 환율 악화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낮아졌다"며 "이러한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해외 주요시장 판매확대와 고수익 차종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1분기보다 2.7% 감소한 75만1080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에서는 작년 동기대비 5.1% 감소한 41만531대를 팔았다. 해외공장에서는 0.3% 증가한 34만549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향후 경영환경과 관련, 신흥국들의 경기 부진과 환율 악화, 업체간 경쟁 심화 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높아진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현 위기 상황을 근본적인 기업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트의 인기가 2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분기에 핵심 주력차종인 K5와 스포티지 신차가 출시되면 판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측은 "2분기 이후에도 어려운 경영 여건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아차는 경쟁력 있는 제품과 안정된 품질을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한편 내실경영을 지속 추진해 수익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4-24 10:13:4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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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발달장애 오케스트라와 '아름다운 로비음악회' 개최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29일 저녁 6시 15분에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4월의 로비음악회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꾸려진 플루트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플루트 단원인 김동균 (23세·발달장애 2급·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4학년)과 이영수군(27세·지적장애 2급·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3학년)이 플루티스트 김학모(가천대 겸임교수)와 연주를 펼친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부터 문 리버에 이르기까지 친숙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지적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건강 수제 쿠키 선물세트를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사럽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며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에는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 광주 유·스퀘어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야외광장에서 29일 저녁 6시부터 어쿠스틱 밴드 '바닥 프로젝트'를 초청해 자작곡과 익숙한 가요, 팝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금호미술관 역시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관람료를 50% 할인해 준다. 이 밖에도 금호아시아나는 도서산간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펼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원데이 비전'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5-04-24 10:12:22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