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새차 처럼 변신 시켜주는 '카 리모델링' 이벤트 개최
기아자동차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오토앤에서 기아차 고객의 차량을 새롭게 변신시켜주는 '기아레드멤버스 카 리모델링'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기아차는 전날 '기아레드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 행사를 진행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사연을 받아 이 중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지난 주 해당 고객들의 차량을 미리 전달받아 자동차용품 및 튜닝 전문업체 '오토앤'과 함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차종에 따라 ▲시트 교체 ▲필름 및 데칼 부착 ▲휠 도색 ▲실내등 교체 ▲루프박스 장착 ▲세차와 왁스 코팅 등 150만원 상당의 리모델링 작업과 차량 케어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기아차는 이날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차량들을 해당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언베일링 이벤트를 가졌다. 핸디형 차량청소기, 세차 용품 등의 기념품도 함께 증정했다. 이벤트 당첨자 양병도씨(45세, 남)는 "데칼 컬러가 차와 아주 잘 어울려서 기분이 좋고 아내가 아이들과 새로운 차로 자신 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차량 리모델링을 기아차가 대신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객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향후에도 '첫 차 느낌 그대로'를 지향하는 '기아레드멤버스'의 취지를 살리고 고객의 차량 노후화에 대한 우려를 씻어줄 수 있는 차량 리모델링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차량 리모델링 이벤트를 오는 9월과 11월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확대시켜 기아레드멤버스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레드멤버스'는 ▲구매 차종 및 신차 구매 횟수에 따라 다양한 제휴처에서 활용 가능한 최대 100만점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포인트 서비스' ▲차량 구매 후 8년간 8회, 차량을 관리해 주는 '정기 점검 & 차량 케어' ▲썬팅, 언더코팅, 자동차 용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 케어 서비스 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내달부터 빕스, 뚜레쥬르, 차이나팩토리(딜라이트 포함)와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결제금액의 최대 50%를 레드포인트로 차감 결제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