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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K 쇼핑서 생활가전 알뜰구매 이벤트…삼성·LG전자 제품 구매 적기

KTH(대표 오세영)가 패션 기획전에 이어 생활가전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TH는 디지털홈쇼핑 'K쇼핑'을 통해 생활가전 및 가구 구매 시 적립금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슈퍼 위크엔드! 슈퍼 찬스!' 이벤트를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주에는 '패션아울렛'을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주부들이 선호하는 삼성, LG 등 유명 브랜드의 생활가전과 홈쇼핑 가구부문 소파 판매 브랜드 1위 에넥스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3일간 진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는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해 살림살이 및 혼수 장만을 계획한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고 10만원 상당의 적립금까지 지급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3일 오후 12시 '삼성 지펠 냉장고'와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를 구성한 패키지 판매를 시작으로 '삼성 에어컨 Q9000 스탠드/홈멀티', 'LG 휘센 에어컨 2in1/스탠드'를 판매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또 '삼성 노트북 ATIV5'와 '삼성 워블 세탁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적립금 5만원 증정 및 '에넥스 로벨리 라텍스 소파' 구매고객에게는 적립금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K쇼핑 5월 첫 가입 및 구매 고객에 5000원 상당의 쇼핑 이용권을 지급하며 현대카드 5만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 및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K쇼핑'은 올레TV·스카이라이프 20번, C&M·CJ헬로비전 25번, 티브로드 29번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15-05-22 10:26: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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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새차 처럼 변신 시켜주는 '카 리모델링' 이벤트 개최

기아자동차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오토앤에서 기아차 고객의 차량을 새롭게 변신시켜주는 '기아레드멤버스 카 리모델링'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기아차는 전날 '기아레드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 행사를 진행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사연을 받아 이 중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지난 주 해당 고객들의 차량을 미리 전달받아 자동차용품 및 튜닝 전문업체 '오토앤'과 함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차종에 따라 ▲시트 교체 ▲필름 및 데칼 부착 ▲휠 도색 ▲실내등 교체 ▲루프박스 장착 ▲세차와 왁스 코팅 등 150만원 상당의 리모델링 작업과 차량 케어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기아차는 이날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차량들을 해당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언베일링 이벤트를 가졌다. 핸디형 차량청소기, 세차 용품 등의 기념품도 함께 증정했다. 이벤트 당첨자 양병도씨(45세, 남)는 "데칼 컬러가 차와 아주 잘 어울려서 기분이 좋고 아내가 아이들과 새로운 차로 자신 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차량 리모델링을 기아차가 대신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객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향후에도 '첫 차 느낌 그대로'를 지향하는 '기아레드멤버스'의 취지를 살리고 고객의 차량 노후화에 대한 우려를 씻어줄 수 있는 차량 리모델링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차량 리모델링 이벤트를 오는 9월과 11월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확대시켜 기아레드멤버스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레드멤버스'는 ▲구매 차종 및 신차 구매 횟수에 따라 다양한 제휴처에서 활용 가능한 최대 100만점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포인트 서비스' ▲차량 구매 후 8년간 8회, 차량을 관리해 주는 '정기 점검 & 차량 케어' ▲썬팅, 언더코팅, 자동차 용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 케어 서비스 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내달부터 빕스, 뚜레쥬르, 차이나팩토리(딜라이트 포함)와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결제금액의 최대 50%를 레드포인트로 차감 결제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5-05-22 10:13: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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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마이티 구매 고객과 1박2일 전주 체험

현대자동차는 '올 뉴 마이티'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올 뉴 마이티 패밀리 페스티벌'을 22일 진행했다. 전날부터 열린 이 행사는 '올 뉴 마이티' 출시를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됐다. 현대차는 신형 마이티를 선택한 계약 고객 50명(가족 1인 동반)을 초청해 전주 일대에서 1박2일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올 뉴 마이티'를 지난달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후 전국 순회 전시하고 무상 수리 보증 기간도 확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일정 첫째 날 고객들은 ▲전주 한옥 마을 체험 ▲전북현대모터스 클럽하우스 등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전주 공장 투어 ▲전북현대모터스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와 만남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객 50명이 구매한 올 뉴 마이티 50대를 전주 공장에서 인도받는 대형 출고 이벤트도 이뤄졌다. 사측은 "올 뉴 마이티 고객들에게 차량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른 차종 고객에 대해서도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적극 실시할 뿐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적극 노력해 고객 감동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측은 올해 1월부터 국내에도 적용되고 있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제에 맞춰 새로운 엔진을 적용한 상용차들을 출시했다. 지난 2월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실시하고 '유로6 종합상황실'을 신설하는 등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한 차종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05-22 10:13:0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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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 오픈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이 22일 인천 중구 항동에 '롯데 팩토리 아울렛(Factory Outlet)'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은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15번째 아웃렛 점포로, 지상 1층~6층 건물로 영업면적은 1만6천500㎡의 규모다.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은 패션기업들의 종합관 형태로 운영되는 상설 할인매장이다. 기존의 도심형 아웃렛의 상품구성은 1년차 재고의 구성비가 70~80%로 대부분이지만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은 2년차 이상 된 재고의 구성비가 60% 이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로 인해 평균 할인율도 40~70%로 일반 아웃렛의 평균 할인율인 30~50%보다 높다.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은 브랜드별로 매장이 구획됐던 기존의 아웃렛과는 달리 패션 그룹의 종합관 형태로 꾸며졌다. 2년차 이상의 저렴한 상품들이 대부분인 만큼 브랜드별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기보다는 2~5개 브랜드를 한 공간에 모아놓아 한꺼번에 여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블랙야크·마모트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구성된 '블랙야크 팩토리', 미샤·잇미샤·르윗 등 여성·영패션 브랜드로 구성된 '시선 팩토리', 지고트 등 여성패션 브랜드로 구성된 '바바패션 팩토리' 등이 대표적이다.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 인근에는 월미도 월미공원(3.5Km)·차이나타운(3㎞)·신포국제시장(2.6㎞)·연안부두(1.5㎞) 등의 유명 관광지를 차량으로 15분 이내에 갈 수 있어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소비자들도 많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송정호 롯데백화점 MD전략부문장은 "경기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팩토리 아울렛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점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5-22 09:58:2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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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故 박성용 회장 10주기 추모음악회 열어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은 21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 10주기 추모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는 지난 98년 7월 금호영재콘서트의 첫 연주자이자 고인이 생전에 아꼈던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그리고 첼리스트 고봉인이 차이콥스키의 피아노삼중주 a단조 '위대한 예술가를 위하여'를 비롯해 카사도의 '독주 첼로를 위한 조곡',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A장조'를 연주했다. 故 박성용 회장의 추모식은 기일인 23일 경기도 화성의 선영에서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금호영재 1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등 총 10명의 현악앙상블 연주자들의 추모 연주회도 열린다. 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은 1931년생으로 1984년부터 12년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총수로서 아시아나 항공 설립 등 국제적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그 후 1996년부터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이사장 직을 맡아 별세하기 까지 수년간 문화 예술 후원자로서 활동을 펼치며 선구적 족적을 남겼다. 故 박성용 명예회장은 1000여명의 음악 영재들을 발굴했다.2004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정부로부터 금관문화훈장을 추서받은 바 있다.

2015-05-22 09:55:38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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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드 "카드 쓰고 싱가포르 여행떠나세요"

한국씨티은행은 싱가포르관광청과 함께 '싱가포르-가든 씨티 (Singapore-Garden Citi)'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독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달 30일까지 해외에서 해외겸용 씨티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싱가포르 여행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씨티카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1명)에게 2박 4일 일정의 싱가포르 에어텔 패키지(1인 동반 포함)를, 2등(3명)에게는 5성급 호텔 기프트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의 레스토랑 '컷 바이 볼프강 퍽(CUT by Wolfgang Puck)과 '디비 비스트로 바이 다니엘 블뤼(db bistro by Daniel Boulud)'에서 씨티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캐쥬얼 다이닝 씨푸드 레스토랑 '더 맨하탄 피쉬 마켓(The Manhattan Fish Market)'에서는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기간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결제한 고객은 결제 건별 금액에 따라 최대 5% 청구할인 또는 최대 20% 쿠폰할인, 2~3개월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씨티카드는 매주 토요일 씨티카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싱가포르 여행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도 소개한다. 특히 두 차례의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등(1명)에게는 호텔 바우처, 2등(10명)에게는 여행 파우치 등을 증정키로 했다. 이밖에 6월 19일까지 씨티카드몰에서 씨티카드로 인터파크 해외 항공권을 예약하거나 결제한 경우 최대 11% 할인에 추가 최대 3% 할인도 해준다. 아울러 씨티카드몰 또는 씨티카드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를 통해 하나투어에서 300만원 이상 결제한 선착순 60명에게는 하나투어 상품권 10만원과 3% 상시 할인혜택도 지원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19개국 5000여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다양한 현장 할인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앞서 소개한 이벤트 정보를 잘 활용하면 여행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권과 호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면세점 할인 쇼핑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알뜰여행족은 꼭 챙겨야 할 이벤트 정보"라고 말했다.

2015-05-22 09:55:1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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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쌍두마차 삼성전자·SK하이닉스 탄탄한 성장세

국내 반도체 업계의 '쌍두마차'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2위인 삼성전자는 1위 인텔과의 격차를 더욱 줄였고 마이크론을 제친 SK하이닉스는 3위 퀄컴마저 곧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Insight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반도체업체 매출(팹리스·파운드리 모두 포함)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는 93억3600만달러로 전년 동기(87억9700만달러)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에 앞선 글로벌 1위업체인 인텔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16억6600만달러에서 올해 116억3200만달러로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삼성과의 격차가 줄어들었다. 인텔은 특히 1분기 뿐 아니라 올해 연간 실적 역시 지난해와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돼 삼성전자가 올해 인텔을 따라잡고 글로벌 반도체업계 1위에 오를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부문에서는 압도적인 세계 1위이지만 마이크로프로세서(MPU)와 시스템반도체 등을 더한 종합 순위에서는 그동안 인텔 뒤에 있었다.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부문 국가대표인 SK하이닉스의 부상도 눈에 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은 43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35억700만달러) 대비 무려 25% 급증했다. 지난해 반도체 업계 종합순위 6위였던 SK하이닉스는 이같은 매출 증가세에 힘입어 경쟁사인 미국의 마이크론(40억7000만달러)을 끌어내리고 1분기 5위에 안착한데 이어 4위인 퀄컴(44억3400만달러) 마저 위협하고 있다. 퀄컴과 마이크론의 1분기 매출 증가율은 5%와 1%에 그쳐 SK하이닉스와 대비됐다. IC인사이츠는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시장에서 계속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면 올해 연간으로는 퀄컴을 뛰어넘어 종합순위 4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5-22 09:52: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