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인상 임금 일부 협력사 지원…'임금 공유 모델' 첫 시도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하이닉스가 임금인상 일정액을 협력사 직원들의 처우개선에 활용하는 '상생협력 임금공유 프로그램'을 시도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노사간의 2015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임금 인상분의 20%를 협력사 직원들의 처우개선 뿐만 아니라 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지원하는 상생협력 임금공유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직원들이 임금 인상분의 10%를 내면, 회사가 같은 10%를 추가로 내는 방식이다. 그동안 일부 기업들이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성과공유제'는 있었으나, 임금인상의 일정액을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지원하는 제도는 처음이다. 다른 기업들의 임금 협상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이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임금공유 ▲노사협력 임금체계 개편위원회 설치 및 ▲하이닉스와 지역경제 상생을 도모하는 '도시-농촌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의 3대 상생 방안을 골자로 하는 임금협상 타결방안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은 "노사간의 이번 결정은 타이밍이 중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업계 리더십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와 함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모델까지 만들어 낸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임금협상에서 합의한 임금인상 재원 3.1% 중 10%인 0.3% 포인트를 내 놓고, 이와 같은 규모인 0.3%를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추가로 내놔 총 0.6% 포인트 만큼의 비용을 협력사 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실제로 2.8%의 임금인상률을 적용받게 된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이천과 청주 사업장에 근무하고 있는 약 4000여명의 협력사 직원들의 임금인상, 복리후생 등 처우개선 및 안전ㆍ보건 환경 개선에 대한 투자로 사용되게 된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이 제도의 도입과 관련해 "SK그룹 편입 이후 최태원 회장과 SK그룹의 '상생협력을 통한 행복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문화를 노사관계 측면에서 적극 받아들여 이와 같은 발전적 임단협이 타결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사는 지난해 도입한 정년연장·임금피크제와 통상임금 시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임금체계 개편위원회를 만들어 하반기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또 농협과 연계해 직원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사도록 함으로써 농가에 연 100억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5-06-07 11:00:33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11일 aT센터서 개막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11~13일까지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2015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80여개 기업, 180여 부스가 참여한다. 소자본 창업을 비롯 1인가구, 실버 창업 등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트렌드를 한눈에 만날 수 있다. 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인테리어 부스비용을 경감시킨 기본 부스로 통일해 브랜드 간 이미지 격차를 줄여 예비창업자가 외형이 아닌 내실 있는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행사장 내 마련한 교육장에서는 3일간 다양한 창업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5월 개정된 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따라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가맹점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선정해 강의한다. 이밖에 협회는 '우리 농산물과 함께해요'라는 부제로 국내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지자체 간 양해각서(MOU)를 박람회장에서 체결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관은 협회 홈페이지(http://ikfaexpo.kr/)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협회는 메르스 예방과 대책차원으로 행사장에 열감지기 카메라와 손소독제, 마스크를 전면 비치하고, 응급구조차량을 대기시키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15-06-07 10:22:29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식품 중기 3곳 중 1곳, "할랄시장 진출 희망합니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식품제조 중소기업 3곳 중 1곳이 할랄시장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5월 300개 식품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할랄시장에 대한 식품중소기업 인식 및 진출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고 7일 밝혔다. 할랄은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리 및 가공된 제품을 말한다. 지난 3월 우리 정부와 UAE간 할랄식품 MOU 체결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조사에 따르면 식품제조 중소기업의 61.0%가 할랄시장에 대해 알고 있으며 중소기업 31.3%는 할랄시장에 이미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다각화'(45.2%) '내수시장 한계 극복'(24.7%) 등의 차원에서다. 국내 식품 중소기업들은 할랄시장 진출시 예상되는 어려움으로 '할랄시장에 대한 정보부족'(46.7%) '까다로운 인증 절차 및 비용'(37.7%) '할랄 공정 및 설비구축 비용부족'(29.3%) 등을 꼽았다. 원활한 할랄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는 '할랄 공정 및 설비구축 자금지원'(46.7%) '할랄인증 컨설팅지원단 운영'(41.7%) 등을 주로 언급했다. 최윤규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식품 중소기업이 할랄시장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관심이 진출의향으로도 이어지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다만 시장에 대한 정보부족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가 중소기업의 할랄시장 진출의욕을 저하시키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을 고려한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6-07 10:21:43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홍천중 뜨개질동아리 사회공헌활동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사아나항공은 경기도 용인 흥천중학교 학생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한다. 7일 아시아나는 홍천중 뜨개질 동아리를 지난 4일 방문해 학생들이 뜨개질로 뜬 필통29개와 학용품·의류 등 200여점의 기부물품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달 말 사측은 자매결연 마을인 필리핀 딸락주 카파스시 필리안 마을 아이따족에 기부물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만들어진 교내 신생동아리인 '뜨개질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준기(14) 학생의 주도로 이뤄졌다. 이 학생은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사회공헌 참여 방법을 모색하던 중 아시아나의 '기내 모자뜨기' 서비스 소식을 접하고 아시아나에 연락했다. '기내 모자뜨기'란 지난 2011년부터 시행 중인 서비스다. 장거리노선 승객에게 비영리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의 모자뜨기 키트를 제공하고 하기 시 완성품을 받아 기부하는 고객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준기 학생의 연락을 받은 아시아나는 뜨개질 용품과 학생 기부 물품 운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준기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필리핀 친구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사회공헌을 계기로 교내에서 나눔문화가 확산돼 기부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측은 "학생들의 의지와 아시아나가 함께해 이뤄 낸 만큼 의미가 더욱 값지고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IMG::20150607000015.jpg::C::480::용인 홍천중학교 뜨개질 동아리 학생들이 필리핀 아이따족에게 전달할 뜨개 학용품을 만들고 있다. / 아시아나 제공}!]

2015-06-07 10:00:1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6월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 유기농 제품 반값 할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이달 하이브리드차량(HEV) 구매 고객에 유기농 전문 업체 이용금액 50% 할인, 반값 할부 등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7일 기아차는 '친환경 밥상' 이벤트로 K5 HEV, K7 HEV를 구입한 고객이 유기농 업체 매장을 이용한 금액의 50%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 차량 출고일부터 3개월 이내에 초록마을이나 한살림, 올가 매장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30만원 한도에서 이용금액의 50%를 준다. 온라인 쇼핑몰은 제외된다. '더블 반값' 프로그램은 2.9%의 금리 및 차량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 할부' ▲자동차세, 차량 보험료, 정비, 세차, 하이패스 결제금액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패키지'로 구성됐다. HEV 구매 고객이 더블 반값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 일반적인 할부와 비교해 월납입금을 ▲K5 HEV 고객은 약 69만원에서 약 36만원으로 ▲K7 HEV 고객은 약 87만원에서 약 44만원으로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또한 반값 패키지에 해당하는 사용금액도 1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납부이자 '利-Turn(리턴)'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납부 이자를 되돌려주는 할부 프로그램이다., 기아차 HEV를 구매한 고객이 5년 내에 기아차 승용 또는 RV차량을 재구매하는 경우 기존에 납부했던 할부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5월까지 구매 고객 限) 이 경우 프레스티지 모델을 기준으로 ▲K5 HEV를 구매한 고객은 약 56만원 ▲K7 HEV를 구매한 고객은 약 70만원의 이자를 돌려받는다. 기아차는 "6월을 맞아 기아차 HEV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친환경차량 오너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HEV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출고 후 100일 이내 자차 보험수리 시 최대 50만원까지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해피 100일 프로그램' ▲10년 20만km HEV 전용 부품 무상 보증 프로그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2015-06-07 09:59:2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SK, 해외인재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 UP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그룹이 글로벌 인재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2015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SK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미시간, 보스턴 등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 화학 분야 우수 인력을 초청해 그룹의 비즈니스 현황을 설명하고, 관련 산업과 연계된 미래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포럼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는 임형규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 기술?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부회장)과 이호수 기술?성장특별위원회 기술전략담당(사장), 박정호 SK C&C 사장과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SK케미칼 등 ICT와 에너지·화학 관계사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또 현지 유학생과 기업연구소 재직자 140여명의 우수인재가 포럼에 초청됐다. SK는 포럼을 통해 신기술과 첨단산업 동향을 접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또 참석자들에게 그룹의 주력 사업 현황과 미래전략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세계시장 동향을 토론하는 '포럼'의 성격과 그룹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네트워킹의 장(場)이 '글로벌 포럼'이다.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ICT포럼에서는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O2O(Online to Offline) 상거래 ▲반도체 등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벌어졌다. 이 자리에서 SK C&C는 스마트 팩토리, 융복합 물리보안, 클라우드 분야의 사업계획을 소개하면서 글로벌 ICT기업으로 더 크게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너지·화학 분야 포럼은 미시간과 보스톤에서 진행됐다. 특수화합물(Specialty Chemical), 복합소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연구개발(R&D) 추세에 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오고 갔다. 포럼 참석자들이 SK의 핵심·첨단 기술과 결합한 융복합형 사업 전망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임 부회장은 "핵심 기술과 우수 인재를 확보한 기술적 뿌리가 튼튼한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해외 인재들이 국내 기업에서 신성장 동력원을 발굴하는 활동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SK 인재육성위원회 관계자는 "글로벌 포럼은 해외 우수인재와 그룹의 경영철학, 핵심 산업에 대한 통찰력,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SK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원을 함께 모색할 동반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영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6-07 09:21:04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