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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전문] 이재용 부회장 "메르스 사태 머리숙여 사죄"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머리숙여 사과했다. 이 부회장은 23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 부회장의 사과문 전문 사과 드립니다. 저희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과 확산을 막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특히 메르스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족분들 아직 치료 중이신 환자분들 예기치 않은 격리조치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저의 아버님께서도 1년 넘게 병원에 누워 계십니다. 환자 분들과 가족 분들께서 겪으신 불안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습니다. 환자 분들은 저희가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관계 당국과도 긴밀히 협조해 메르스 사태가 이른 시일 안에 완전히 해결되도록 모든 힘을 다 하겠습니다. 저희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 참담한 심정입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병원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응급실을 포함한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했던 음압 병실도 충분히 갖춰서 환자 분들께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이런 감염 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예방 활동과 함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말씀 드리기 송구스럽지만 의료진은 벌써 한 달 이상 밤낮 없이 치료와 간호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메르스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신 환자 분들의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2015-06-23 11:19:45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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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메르스 사태 직접 사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메르스 사태 직접 사과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오전 11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초사옥 다목적홀에 나와 3분 정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서울병원을 운영중인 삼성생명 공익재단 이사장으로 나왔다. 이 부회장은 "메르스 감염과 확산을 막지 못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쳤다며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말한 뒤 머리 숙여 사과했다. 이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족분들, 아직 치료 중이신 환자분들, 예기치 못한 격리조치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저희 아버님께서도 1년 넘게 병원에 누워계신다. 환자분들과 가족 불안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환자들을 끝까지 책임을 지고 치료하겠다. 관계 당국과도 긴밀히 협조해 메르스 사태가 이른 시일 안에 완전히 해결되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국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했다.참담한 심정이다.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병원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겠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태 수습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이어 "응급실을 포함한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했던 음압 병실도 충분히 갖춰서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 감염 질환을 대처하기 예방활동과 백신과 치료제 개발도 지원하겠다"고 메르스 사태 이후 방안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의료진들은 한 달 넘게 밤낮없이 치료와 간호에 헌신하고 있다. 이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메르스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신 환자분들의 쾌유를 기원하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한 뒤 다시 머리 숙여 사과했다.

2015-06-23 11:15:03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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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대연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 26일 오픈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부산 '대연 파크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 남천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14개동, 1422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 분양분은 ▲59㎡ 81가구 ▲74㎡ 184가구 ▲84㎡ 543가구 ▲99㎡ 58가구 등 총 866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역사기념관, UN기념공원, UN조각공원, 평화공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이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부경대역 근처 상업시설과 주민센터, 가나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한다. 일부 가구는 부산항과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등을 조망 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60만원대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특별공급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2일과 3일에는 각각 1순위, 2순위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5분출구 옆(부산시 수영로 472)에 위치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서 대연동에서 대연동푸르지오,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며 "대연비치재건축과 대연4구역재개발을 수주해 지역 내 5500가구가 들어서는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6-23 11:14:0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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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액티브워시', 출시 20주 만에 국내 10만대 판매 돌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전자동 세탁기 '액티브워시'가 출시 20주 만에 국내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4일 출시 된 액티브워시가 140일 동안 평균 2분당 1대씩 팔리며 국내 전자동 세탁기 시장에서 40% 후반대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액티브워시'의 판매에 힘입어 2~4월 삼성전자 전자동 세탁기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고, 같은 기간 동안 국내 전자동 세탁기 시장도 약 40% 이상 성장했다. 액티브워시는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탑재해 찌든 때 제거나 섬세한 의류 세탁 등의 애벌빨래를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 또 애벌빨래 후 세탁물을 아래에 있는 세탁조로 바로 투입해 별도의 이동 없이 세탁 전 과정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세탁기다. 액티브워시는 지난 2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중국, 중남미, 동남아, 서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와 땀으로 젖은 세탁물이 많은 여름을 맞아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액티브워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실 구매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5-06-23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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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구글, 올레드 TV 공동 마케팅 펼친다

LG전자·구글, 올레드 TV 공동 마케팅 펼친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구글과 손잡고 올레드 TV의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LG전자는 구글과 함께 '올레드 TV 디지털 마케팅 협력 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기완 LG전자 HE해외영업그룹장(부사장),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LG전자는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올레드 TV의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올레드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육성시켜 올레드 TV 대중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는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구글과의 공동 마케팅 타겟을 글로벌 프리미엄 TV 잠재고객 약 1억 명으로 정했다. LG전자는 소득 수준이 높으면서, 화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고객들에게 더욱 집중해 올레드 TV의 진정한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검색, 유튜브와 같은 구글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인지도 제고, 제품 우수성 인지, 브랜드 호감도 상승, 실질 구매 등 소비자가 올레드 TV를 구매할 때까지의 각 단계에 맞춰 최적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구글의 혁신적 이미지와 올레드 TV의 현존 최고 화질이 시너지를 만들게 되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완 부사장은 "압도적인 화질의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브랜드 위상을 보다 높여 잠재고객들이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 리 사장은 "구글은 다양한 광고 제품과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마케터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상에서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LG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디지털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3 11:00:00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