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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사 배당금 '역대 최대'...코스피 현금배당 35兆

지난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현금배당이 38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밸류업 공시를 진행한 상장사들의 현금배당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0일 '12월 결산 현금 배당 법인의 배당 현황 분석'을 통해 코스피 시장에서는 799개사 중 566개사(71%)가 현금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은 35조1000억원으로 전년(30조3000억원) 대비 15.5%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의 배당법인 수도 666곳으로 전년 대비 8.8% 늘었으며, 배당금 총액도 3조1000억원으로 34.8% 불어났다. 코스피·코스닥 각각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양 시장의 현금배당 합산 총배당금은 38조원을 상회한다. 코스피 시장의 보통주 평균 시가배당률은 2.63%, 우선주는 3.06%로 전년 대비 각각 0.42%포인트, 0.64%포인트 감소했다. 평균 배당성향은 39.83%로 전년(34.74%) 대비 5.09%포인트 상승했다. 현금배당 실시법인의 평균 주가상승률도 지난해 32.90%를 기록하면서 전년(-5.09%) 대비 37.99%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밸류업 공시를 제출한 기업들의 배당성향이 높게 나타났다. 밸류업 공시를 진행한 12월 결산 법인 314개사 중 304개사(96.8%)가 배당을 실시했으며, 총 배당금은 30조8000억원으로 전체의 87.7%를 차지했다. 시가배당률과 배당성향 모두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 같은 기간 고배당 공시를 진행한 255개사의 배당금도 총 22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64.9%를 차지했다. 고배당 기업들의 시가배당률과 배당성향도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밸류업 공시법인의 결산 현금배당 총액이 전체 현금배당 총액의 약 88%를 차지고, 이 중 대부분이 고배당 공시법인에 해당해 순이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있다"며 "밸류업 공시법인이 더 높은 주주 환원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및 국내 증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평균 시가배당률이 2.637%로 전년 대비 0.108%포인트 상승했고, 최근 5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평균 시가배당률이 상승하고 국고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평균 시가배당률이 2021년 이후 4년만에 국고채 1년물 수익률(2.433%)을 상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배당률이 국고채 수익률을 웃도는 법인이 666사 중 288사로 43.2%로 집계됐다. 배당 성향도 높아졌다. 코스닥시장 평균 배당 성향은 37.4%로 전년 34.4%보다 3.0%포인트 올랐고,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금배당을 실시한 법인의 주가 상승률도 크게 높아졌다. 코스닥시장 배당법인의 전년 말 대비 평균 주가 등락률은 26.2%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 연간 등락률 36.5%보다는 낮았지만, 5년 연속 배당법인의 5년간 주가상승률은 18.5%로,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등락률 마이너스(-4.4%)를 22.9%포인트를 상회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배당법인수, 5연속 배당법인수, 배당금 총액 등이 모두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기업이익의 주주환원을 위한 상장법인의 적극적인 배당정책이 정착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2026-04-20 13:21: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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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던 호르무즈 뚫렸다…원유 100만배럴 한국행

중동 정세 불안으로 사실상 중단됐던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약 1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한국을 향해 항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오데사호'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원유 약 100만 배럴을 선적한 뒤 충남 서산 대산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도착 예정일은 다음 달 8일이다. 이번 선박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는 첫 사례로 파악된다. 앞서 중동 긴장 고조로 해협 통과가 사실상 막히면서 국내로 향하는 원유 수송도 중단된 상태였다. 해당 원유는 HD현대오일뱅크의 기존 계약 물량으로 알려졌다. 대산항에는 HD현대오일뱅크의 정유공장이 위치해 있어 도착 이후 곧바로 정제 과정에 투입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항해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중동발 긴장이 고조될 경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는 지역이다. 앞서 지난달 20일 '이글 밸로어'호가 원유 약 200만 배럴을 싣고 입항한 이후, 호르무즈를 통한 추가 수송은 사실상 끊긴 상태였다. 이후 해협 재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정유업계도 긴장감을 유지해왔다. 이번 '오데사호'는 이란 군부의 해협 재봉쇄 조치 이전에 해당 구간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향후 추가 유조선의 진입 여부와 수송 흐름이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로서는 단일 선박의 이동이지만, 원유 수급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업계는 향후 중동 정세와 해협 통행 상황에 따라 국내 원유 공급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2026-04-20 13:14:45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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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3대 신평사서 ‘AA-’ 획득…방산 수출 힘입어 신용도 상향

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가 회사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등급 상향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상향은 방산 부문의 해외 수출 확대에 따른 수익 구조 개선과 방산 업황 호조 지속 전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AA' 등급은 10개 신용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안정적인 수익·재무 구조를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최고 등급인 'AAA' 진입을 위한 전 단계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이 탄탄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중장기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말 기준 약 30조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확보했으며, 레일솔루션과 디펜스솔루션 부문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디펜스솔루션 부문은 주력 시장인 폴란드와 신흥 시장인 페루에서의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10조5181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실적 측면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하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방산 부문의 양질의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장기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며 "철도·방산·에코플랜트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가 개별 사업 변동성을 상호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방산 수요 확대 역시 등급 상향의 배경으로 꼽힌다. 한국기업평가는 "주요국의 자주 국방 기조 강화로 방위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현대로템은 다양한 국가와 K2 전차 수출 협상을 진행 중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재무 안정성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현대로템은 디펜스솔루션 부문 설비 투자와 무인화 기술 개발, 항공우주 분야 신규 투자 등에 1조8000억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운전자본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평가됐다. NICE신용평가는 "선수금을 반영한 실질 부채비율은 낮은 수준이며 전반적인 재무 지표도 우수하다"며 "영업 실적 기반의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중단기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최근 수년간 신용등급이 꾸준히 상승해왔다. 지난 2023년 'A0'에서 출발해 지난해 'A+', 올해 'AA-'로 상향됐다. 회사는 중동 지역 리스크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내외 이사가 참여하는 투명수주심의위원회를 통해 입찰 단계부터 리스크를 점검하고, 우량 수주 중심의 사업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투명경영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높여가겠다"며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11:14:07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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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협 "중동발 나프타 불안 대응…공급망 안정 최선"

한국화학산업협회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국내 공급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원료 확보와 설비 가동률 제고를 통해 기초유분과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내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협회는 20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대응해 정부와 공조하고 국내 공급망 안정에 나서겠다는 석유화학 업계의 공동 입장을 공개했다. 이번 입장문은 협회를 중심으로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LG화학, 한화솔루션, SK지오센트릭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참여해 마련됐다. 협회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산업 전반의 공급망 부담이 커진 만큼 나프타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설비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과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주요 제품의 내수 공급을 우선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나프타 외에도 LPG, 콘덴세이트 등 대체 원료 확보를 병행해 공급 차질 가능성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와 생필품, 핵심 산업 소재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품목은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망 관리 강도를 높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가 경제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공동 입장 발표는 중동 전쟁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업계가 한목소리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석유화학 산업은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4-20 11:13: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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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성과 점검회의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그룹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증권, 저축은행, 캐피탈, 자산운용, 벤처, PE, 연구소 등 주요 계열사 CEO와 지주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9월부터 가동 중인 생산적·포용금융 80조원 추진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금년 1분기 성과와 2분기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중동전쟁 등 엄중한 국내외 경제상황을 고려해 생산적 금융 실행에 더욱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우리금융은 계열사별로 생산적·포용금융의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 추진 목표도 재확인했다. 먼저, 우리은행은 산업은행 주관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시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투자 등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에 누리바람 1호를 비롯한 미래차·항공·우주·방산 등에 모험자본 686억원을 집행했으며, 오는 2분기에는 코스닥벤처펀드와 반도체·바이오 등 관련 딜을 중심으로 150억원 이상 추가 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자산운용은 1분기 그룹공동펀드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 2개 기업에 400억원을 투자하고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1호' 펀드에 1370억원을 조성했다. 오는 2분기에는 이차전지, 반도체 소재, 모빌리티 등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2호'등 신규 약정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우리PE는 1분기 '우리베일리국민성장PEF'를 설립해 3530억원의 자금을 집행했다. 최근에는 비수도권 기업 및 수출 중소·중견기업 집중 지원 펀드인 '(가칭)우리지역동반성장PEF'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생산적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정책금융 활용포럼'을 추진한다. 지난 1분기에 진행된 '첨단전략산업포럼'의 연속선상에서 정책금융기관 담당자와 그룹 실무진이 참여해 정책금융 활용 방안과 영업 적용 포인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금융 접근성 ▲금융비용 완화 ▲재기 지원 등 실질적인 체감형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개인신용대출 연 7% 금리 상한제를 시행하고 지난 1분기 기준 약 3만5000명의 차주에게 총 6억2000만원의 이자 감면을 제공했으며, 소액 특수채권 보유자에 대한 추심활동 중단과 이자 면제도 실시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1491억원의 포용금융 자금을 집행해 전년 동기 대비 263억원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과 올해 1분기 기준 사잇돌대출 잔액 부문에서 저축은행 업계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오는 5월 중으로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 구축을 완료해 '제2금융권→은행' 대출 갈아타기 연계 지원, 포용금융 대출 한도 조회 등을 고객들이 한 화면에서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생산적·포용 금융은 우리금융이 시장과 고객에게 한 약속"이라며 "현재 중동전쟁 등 외부 충격이 큰 만큼 우리 거래 기업과 국민에게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그룹 전 임직원이 나서서 금융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20 11:11:3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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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장애인 대상 금융교육과 맞춤형 서비스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인 한울문화운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디지털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 13일, 20일 총 3회 운영됐으며, 디지털 금융기기 체험을 통해 금융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금융환경을 반영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무인점포 환경에서 화상상담을 체험 ▲스마트 키오스크를 활용한 카드 발급 과정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의 일환인 '가족암호 만들기' 활동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활용한 기초 금융교육 등에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금융 접근성 확대와 함께 장애인 고용 기반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4월 중 금융권 최초의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 연주자와 연습생을 함께 선발해 직업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사회적협동조합 스윗과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자립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스윗은 '카페스윗'을 운영하며 청각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돕고 바리스타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베어베터'의 원두를 구매해 카페스윗에 현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애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제고는 은행의 중요한 책무"라며, "체험형 교육과 다양한 소통 기반 서비스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4-20 11:10:5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