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립선비대증에 '홍삼오일' 가능성…서울성모병원·인삼공사 연구팀 국제 수상 영예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신동호 교수팀과 KGC인삼공사 R&D본부는 공동연구를 통해 발표한 '홍삼오일 섭취시 전립선비대증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 임상연구 논문이 지난달 말 열린 대한남성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해외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남성과학회 '해외학술상'은 1년간 해외학술지에 게재된 남성과학 분야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연구에 대해 주는 상이다. 김세웅·신동호 교수팀과 KGC인삼공사 R&D본부는 공동연구를 통해 '홍삼오일'을 섭취하면 전립선비대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발기부전과 성욕감퇴 등 성기능 장애 개선도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2023년 8월에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비뇨의학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해외학술지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게재(온라인:23년8월, 저널발행:24년1월)됐다. 공동연구팀은 전립선비대 증상을 가진 40대 이상 남성 88명을 대상으로 대조군과 홍삼오일 섭취군으로 나눠 실험 대상자의 각 수치 평균을 기준선으로 하고, 12주동안 매일 홍삼오일 500mg 캡슐 2개를 1일 1회(1000mg/일) 섭취 후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국제발기기능지수-5(IIEF-5), 전립선특이항원(PSA)등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지표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총점은 기준선과 비교하여 대조군은 3.7% 증가한 반면, 홍삼오일 섭취군은 50.5% 개선됐고 각 세부 항목에서도 홍삼오일 섭취군은 요절박, 빈뇨, 배뇨지연, 잔뇨감, 배뇨중단, 야간뇨, 약한배뇨, 생활만족도 등이 크게 개선되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전립선에서 생산되며 전립선의 크기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활용되는 전립선 특이항원(PSA)을 측정한 결과 대조군은 기준선 대비 증가한 반면 홍삼오일 섭취군은 감소했다. 발기부전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국제발기기능지수(총IIEF-5)에서 기준선과 비교해 대조군은 감소했으나, 홍삼오일 섭취군은 28.1% 개선됐고 각 세부 항목에서도 발기기능, 성적쾌감, 성 욕구, 성교 만족도 등에서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는 "홍삼오일 섭취를 통해 이상반응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립선비대증을 개선해 준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게재에 이어 이번 해외학술상 수상까지 받게 되어 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립선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3 10:05: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30 여성 잡는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고감도 편집숍 '셀렉티드' 론칭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고감도 브랜드 편집숍 '셀렉티드'를 정식 론칭하고 2030 여성을 겨냥한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셀렉티드는 지난해 10월 지그재그에 새로 마련된 공간으로, 감도 높은 디자이너와 캐주얼 브랜드를 별도로 소개한다. 매거진 콘셉트의 온라인 화면을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매거진 콘셉트의 온라인 화면을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셀렉티드에는 세터, 오더먼트 바이 보카바카, 시야쥬, 오프아워, 펠로 아 펠로 등 2030 여성 수요가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 약 140개가 입점했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셀렉티드 거래액은 오픈 월인 전달 대비 73% 증가했으며, 이후 현재까지도 매월 평균 13% 이상 성장하고 있다. 현재 지그재그 브랜드 패션 전체에서 셀렉티드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최근 일반 의류, 잡화, 이너웨어, 애슬레저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셀렉티드 입점이 확대되면서 2030 여성을 겨냥한 고감도 셀렉션이 구축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면서도 개성 있고 특별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지그재그 고객들을 위해 따로 마련된 공간으로, 앞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브랜드 외에도 새롭게 떠오르는 루키 디자이너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03 10:01:5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신축 통합연구소 개관… 미래 100년 성장 기반 마련

하이트진로의 새로운 100년 성장 기반이 될 통합연구소가 개관했다. 하이트진로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축 통합연구소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홍천 맥주 연구소와 청주 소주 연구소를 통합하는 형태로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주류 및 신규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 31일에 열린 개관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이사와 통합연구소장 전장우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나갈 통합연구소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축 통합연구소는 2023년 12월말 공사를 시작하여 경기도 용인시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대지면적 1만595㎡, 연면적 1만3230.89㎡)로 지난 2월 완공됐다. 연구 시설, 업무 지원 시설, 공용 시설, 보안 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갖추어 연구개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드 & 뉴 스택드 디자인(Old & New Stacked Design)'을 콘셉트로 설계된 통합연구소는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와 혁신성을 동시에 반영했다. 층층이 쌓여져 올라가는 형태의 연구소 외관은 100년 역사를 상징하고 중앙부에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아트리움 구조(천장이 넓게 개방되어 있거나 채광창이 있는)는 개방감을 강조하여 혁신성을 나타냈다. 하이트진로는 연구소 통합을 통해 기존 이원화된 연구소의 인력과 연구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연구 분야를 확장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주류 연구뿐만 아니라 첨가물 연구, 신소재 개발, 포장재 및 용기 연구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여 주류 외 음료 등 신규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번 통합연구소 신축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주종 및 관련 분야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 위에서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3 09:58: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반위, 롯데지알에스와 진해중앙시장 알리기 프로젝트

고객 대상 홍보행사, 시장 상인에게 공용물품등 지원 동반성장위원회가 롯데지알에스와 지역에서 동반성장을 실천한다. 3일 동반위에 따르면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와 '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약' 첫 사례로 진해중앙시장을 선정하고, 군항제 기간동안 시장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동반위는 진해중앙시장상인회와 시장 홍보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벚꽃과 부엉이가 새겨진 대형 타포린백 2종을 증정한다. 동반위는 지역사회로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위해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사업', '지자체와의 플랫폼 구축' 등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롯데지알에스는 동반위와 협력해 지역의 숨겨진 디저트 맛집을 발굴하고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소개하는 '롯리단길'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그 첫 대상지인 진해중앙시장의 고객 홍보행사 이후에는 시장 상인 대상의 공용물품 등도 지원한다. 동반위 관계자는 "그동안 대기업 협력사 중심으로 전개하던 동반성장 문화확산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반위를 구심점으로 대기업과 지역사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 활동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3 09:57: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은, 미 상호관세 예상보다 강한수준…"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높다"

한국은행이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24시간 점검 체제를 통해 금융 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3일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상호 관세 발표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지난밤 미국 정부는 모든 교역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하고, 무역 흑자 규모가 큰 개별국가에 상호 관세를 부과했다. 한국은 25%, 일본은 24%, 중국은 34% 등이다. 이에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미국의 국채금리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주요국 통화가치가 급변동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미 국채 10년물은 9bp(1bp=0.01%포인트), S&P500 선물은 2.8%, 나스닥 선물은 3.9% 하락했다. 유 부총재는 이날 주요국 대응 등 향후 전개 상황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 부총재는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는 국가별 관세율이 높고 대상 국가도 광범위 하는 등 시장 예상보다 강한 수준이었다"며 "국외사무소 등과 연계한 24시간 점검 체제를 통해 리스크 요인의 전개 양상과 국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적기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09:44:0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임종룡 회장, 우리투자증권 MTS 홍보대사로 나서

우리투자증권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새롭게 출시한 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홍보대사로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달 31일 '우리WON MTS'출시 직후 직접 앱을 설치하고 고객 관점에서 주요 기능들을 이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회장은 "고객들이 손쉽게 필요한 기능을 찾아 이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탑재해 우리WON MTS의 장점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임 회장은 그룹 임직원들을 향해 "우리WON MTS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먼저 이용해보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19일 투자매매업 본인가로 기업금융(IB) 사업에 나선 데 이어 본격적인 리테일 사업을 위해 '우리WON MTS'를 출시해 'IB와 디지털이 강한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안에'우리WON MTS'를 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과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03 09:21:2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화재·캐롯손보·DB손보

삼성화재가 새로운 암보험을 선보였다. ◆ 24개월간 일상복귀 생활지원금 지급 삼성화재는 암 진단비는 물론 일상복귀 생활지원금을 최대 24개월까지 지급하는 암보험 '다시 일상으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발병 초기의 수술비용을 보전하는 '암 진단비' 최대 500만원과 더불어 암 치료 후 회복 및 일상복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암든든생활지원금'은 암 진단 6개월 후부터 24개월간 매월 200만원, 총 48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나이는 19세부터 최대 65세다. 보험기간은 20년 갱신형이다. 최초 가입 후 최대 20년간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제는 암의 직접적인 치료 뿐만 아니라 암 치료 후에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중요한 문제인 시대"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보장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이 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삼성물산 '홈닉'과 제휴 캐롯손해보험은 삼성물산 건설 부문의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과 제휴를 맺고 주택종합보험 가입 기능과 함께 이용자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홈닉은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운영하는 통합 주거 서비스 앱이다. 홈 IoT 기기 연동, 관리비 조회, 아파트 케어, 홈니커스 클럽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입주민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홈닉 앱을 이용하는 제휴 단지 입주민은 앱 내 전용 배너를 통해 캐롯 주택종합보험 가입 페이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홈닉 앱에 사전 등록된 주소지가 자동으로 연동돼 복잡한 입력 절차 없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당사는 IoT 기반 보험 상품을 선도적으로 출시하는 등 스마트홈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 삼성물산 건설 부문과의 제휴는 더 많은 고객이 캐롯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2025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 노력 인정받아 DB손해보험은 'The 2025 NFY K-NBA'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KOREA-National Brand Awards) 손해보험 부문에서 5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적인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고객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를 측정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DB손해보험은 지속적인 소비자 중심 경영과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손해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보험 서비스, AI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고객 지원, ESG 경영 강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5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손해보험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의 노력을 실천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손해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4-03 09:17:50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