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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한상의와 '안심 먹거리' 챙긴다

'위해상품' 판매차단 업무협약…관련 정보 실시간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한상공회의소와 '안심 먹거리' 정착을 위해 나선다. 소진공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해상품 판매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17개 중소유통물류센터(도매) 및 이를 이용하는 2만1000개 중소슈퍼(소매)와 대한상의의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해 위해상품 유통을 차단하기위해 마련했다. 중소유통물류센터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중소유통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의 유통·물류, 기획·개발,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정보의 수집·제공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시설을 말한다. 센터는 그동안 위해상품의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위해상품의 유통을 차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소진공의 디지털 통합물류시스템과 대한상의의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연계해 실시간으로 위해상품의 정보를 제공받아 위해상품 유통을 차단한다. 이를 통해 센터로부터 상품을 공급받는 중소슈퍼가 안전한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이라는 신뢰성을 확보하고, 중소슈퍼를 이용하는 최종 소비자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진공은 올해 17개 지역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매년 위해상품 판매 차단 적용 대상 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진공과 대한상의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전한 상품 유통·소비 문화를 조성하고, 소상공인 점포가 신뢰받는 매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03 10:4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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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이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840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진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 및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치과대학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정한 환아 25명에게 구순구개열 및 얼굴 기형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고려인 노인들을 위한 의치(틀니) 보철 치료도 새롭게 지원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16번째를 맞이한 해외 의료봉사를 위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1억 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미소를 오래도록 마주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빛이 되길 바라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4-03 10:46: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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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마련했다. ◆ 1만원 이상 결제 시 할인 적용 롯데카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에서 월 최대 5000원을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혜택은 롯데 국민행복카드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한다. 하루에 1000원씩 월 최대 5회까지 제공한다. 실물 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은 한국조폐공사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충전한 상품권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고,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덜어주는 이벤트로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GLN인터내셔널과 협업을 단행한다. ◆ 국내·외 결제 원스톱 서비스 하나카드는 해외 QR 결제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1Q앱'과 '하나머니'앱을 통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환전 없이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해외 결제 서비스로 자리 잡겠단 목표다. GLN 인터내셔널은 지난 2021년 7월 하나은행 자회사로 설립한 해외여행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태국, 베트남, 라오스, 일본 등 주요 글로벌 국가에서 QR 결제 및 ATM(자동현금인출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트래블로그 카드 등 다양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여왔으며, 이번 GLN 해외 QR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더욱 차별화된 글로벌 모바일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생활 영역에서 할인 한도 없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 분기별 보너스 포인트 1만점 KB국민카드는 'KB 위시 올 플러스(WE:SH All+)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국내 가맹점은 1%, 해외 가맹점은 2% 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분기마다 공항 라운지 및 발레파킹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쇼핑 멤버십 정기결제 시 50%를 할인한다. 이어 동영상재생서비스(OTT) 정기결제 시 10%, 이동통신요금 자동 납부 시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전월 이용 실적 40만원 이상 달성 시 적용한다. 분기별 보너스 적립 혜택도 준비했다. 분기 실적 400만원 이상 이용 시 포인트리 1만점을 지급한다. 연간 최대 4만점까지 쌓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폭넓은 생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더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4-03 10:39:0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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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1400억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총 1400억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편입해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이다. 신보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지난 2023년 5월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올해부터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이차보전 지원기간이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됐다. 1차 연도에는 중소기업 3%p, 중견기업 2%p를 각각 지원한다. 2·3차 연도에는 1차 연도 지원금액의 50% 이내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신보는 3년간 편입금리를 0.2%포인트(p) 인하해 기업의 부담을 한층 완화한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 총 1400억원 규모의 G-ABS 발행 계획을 세우고 지난달 28일 505억원의 G-ABS를 올해 처음으로 발행한 데 이어 이달과 다음달에 잔여 금액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G-ABS 발행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이달 9일까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 또는 신보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녹색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G-ABS 발행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녹색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4-03 10:36:2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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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외환보유액 3개월 만에 반등했지만…여전히 4100억달러 밑돌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개월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심리적 지지선인 4100억 달러는 넘어서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달러 약세에 따라 기타 금융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은 증가했지만,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거래 등으로 달러가 빠져나간 영향이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96억6000만 달러로 한달 전과 비교해 4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분기 말 금융기관의 BIS 비율 준수로 인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증가했다"며 "미 달러화 약세에 따라 기타 통화의 미 달러 환산액도 늘며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은 일제히 증가했다. 실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2월 말 10.24에서 3월 말 104.04로 한 달 사이 3.0% 떨어졌다. 달러화 약세의 여파로 유로화 가치는 4.1% 올랐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화 달리도 각각 2.7%, 0.7%씩 상승했다. 일본 엔화는 0.2% 절상됐다. 지난달 외환보유액 가운데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은 3615억3000만 달러로 전체의 88.3%를 차지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해 41억5000만 달러 늘었다.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38억4000만 달러 줄어든 241억7000만 달러(5.9%)로 집계됐다. 이밖에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149억8000만 달러(3.7%), 금 47억9000만 달러(1.2%), IMF포지션 41억9000만 달러(1.0%)가 외환보유액을 구성했다. 지난 2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1위 중국의 외화보유액은 3조2272억달러로 한달사이 182억달러 증가했다. 2위 일본은 1조2533억달러, 3위 스위스는 9238억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4-03 10:33: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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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1분기 호실적 예상...주가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우호적인 환율 영향을 바탕으로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8%(6만7000원) 오른 1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 매출액은 1조1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014억원으로 81% 급증할 전망이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조1594억원, 영업이익 319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공장 수주 확대와 6공장 증설 기대감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공장의 수주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수주 확보가 6공장 증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만약 올해 내 6공장 증설이 공식 발표된다면, 이는 2023년 3월 5공장 증설 발표 이후 약 2년 만으로, 견조한 수요 속에서 생산 능력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전망이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중 5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2분기 가동 비용 증가와 바이오에피스 마일스톤 감소로 이익률이 다소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하반기 4공장의 18만 리터 생산 능력이 풀가동 수준에 도달하면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4-03 10:28:1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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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신형 수소차 '디 올 뉴 넥쏘'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 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디 올 뉴 넥쏘는 2018년 3월 출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발표행사에서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함께 전기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를 공개하고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는 물론, 고성능 N 전기차로 이어지는 친환경 라인업을 선보였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차의 DNA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품질과 고객 중심의 상품 라인업으로 전동화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 참여 브랜드 중 최대 면적인 2600㎡(약 787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수소 비전과 전동화라는 두 가지 대주제 아래, 수소는 쉽게, 전기차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현대차가 선보인 새로운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는 지난 2018년 3월 출시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로 수소 비전의 실체를 입증하는 친환경 수소전기차 모델이다. 현대차는 작년 10월 선보인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을 기반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반영해 소재의 물성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새로운 접근법을 디 올 뉴 넥쏘를 통해 구체화했다. 동력 성능 측면에서도 발전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에 2개의 인버터를 장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을 90%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기반으로 최고 모터 출력 150kW를 달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시스템 효율은 1.3%포인트(p), 모터 출력은 25% 향상된 수치다. 일상 주행 시에는 하나의 인버터가, 고속 주행 시에는 2개의 인버터가 모두 작동함으로써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터 출력을 발휘하게 된다. 디 올 뉴 넥쏘는 이와 같은 폭넓은 성능 향상을 기반으로 0km/h부터 100km/h까지 7.8초의 가속 성능을 달성했다. 단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7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에 전국 212개에 달하는 수소 충전 인프라의 실시간 정보를 담은 '루트 플래너'를 적용해 충전 스트레스 없는 최적의 이동 경로를 제공한다. ▲수소충전소 실시간 정보 ▲수소 에너지 흐름도 ▲주행환경 맞춤 주행가능거리 ▲V2L 사용정보 등 수소 에너지 관련 정보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 특화 정보 표시기능을 구현했다.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은 디 올 뉴 넥쏘를 소개하면서 "깨끗한 공기 속에서 모두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객과 함께 나아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현대차의 여정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 6와 더 뉴 아이오닉 6 N 라인의 디자인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매력적인 곡선미와 아름다운 비례감으로 날렵한 이미지가 극대화된 실루엣을 갖추고 새롭게 탄생했다. 더 뉴 아이오닉 6는 지난 2022년 9월 출시한 아이오닉 6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현대차의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cfied Streamliner)' 콘셉트를 계승하면서도 보다 매력적인 곡선미와 아름다운 비례감으로 날렵한 이미지가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6는 '정제된 순수한 흐름(Pure flow, Refined)'이라는 진화된 콘셉트에 기반해 차체 흐름을 더욱 정교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더 뉴 아이오닉 6 N Line은 2022년 공개된 롤링랩 'RN22e'의 디자인 DNA를 계승해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는 "아이오닉 6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모델 라인업으로 확장됐다"라며 "진화된 디자인 콘셉트 아래 아이오닉 6의 디자인 디테일들을 더욱 정제되고 진보적인 방향으로 다듬어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수소차·전기차 생태계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최초로 공개한 디 올 뉴 넥쏘와 더 뉴 아이오닉 6를 포함해 총 10종,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2025-04-03 10:19:10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