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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10일 '도룡 KCC웰츠타워'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픈

KCC건설은 10일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공급하는 도룡 KCC웰츠타워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면적 26~66㎡ 272실로 구성된다. 주택유형별로 ▲26㎡ 68실 ▲51㎡ 68실 ▲62㎡ 120실 ▲66㎡ 16실이다. 오피스텔은 호텔식 로비로 설계했으며 세대간 커뮤니티 공간과 비즈니스용 회의실은 별도로 제공된다. 일부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했으며 조망도 확보했다. 세대별 수납공간을 지하주차장 옆에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3층에는 정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1조 3357억원이 투입되는 엑스포 과학공원(59만2494㎡)이 2021년까지 조성된다. 엑스포공원 부지에는 2018년까지 신세계 컨소시엄 주도로 복합멀티플렉스와 쇼핑시설이 들어선다. 2019년까지는 무역 전시관 부지 2만 9195㎡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건립된다. 단지 인근에는 TBJ 대전방송국, 대전 MBC, DCC 대전컨벤션센터, 롯데시티호텔, ICC 컨벤션 등이 있다. 2017년과 2021년에는 기초과학연구원본원이 각각 1차와 2차가 완공될 예정으로 연구원 유입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6-1(유성온천역 1번 출구)에 있다.

2015-12-09 14:01: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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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베트남 주석 우호훈장 수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은 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에서 열린 '베트남 국가주석 우호훈장 수여식'에서 베트남 정부로부터 우호 훈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황 뚜언 아잉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전대주 주(駐)베트남 한국 대사 등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CJ그룹을 대표해 이채욱 CJ주식회사 부회장이 우호 훈장을, CJ베트남 지역본부장 장복상 부사장이 베트남 우호기념장을 수상했다. 우호훈장은 베트남과 다른 국가 간의 우호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외국인 개인 또는 단체에게 베트남 주석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 기업·기업인으로는 CJ가 6번째다. CJ그룹에 따르면 산업 개발 노하우 전수, 문화 교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민간 외교사절'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 수상 배경이다. CJ그룹은 지난 1998년 최초로 베트남 대표사무소를 오픈한 이래, 주요 12개 사업 부문에서 총 3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왔다. 2012년 4월에는 호치민에서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베트남에 제3의 CJ를 건설한다'는 사업 비전을 선포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식품과 문화사업을 주력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베이커리·홈쇼핑·극장 등의 사업분야에서 현지 1위를 기록 중이다.

2015-12-09 13:52:3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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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밀키스 망고주스 中 수출 효자 상품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와 '망고주스'가 중국에서 성장세가 뚜렷하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1월까지 중국에 밀키스 1350만개(250㎖캔 기준), 망고주스 3800만개(180㎖캔 기준)를 수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1%, 27% 증가한 수치다. 밀키스, 망고주스와 더불어 쌕쌕 등이 중국서 선전함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중국 전체 수출액이 전년대비 약 50% 성장한 190억원 달성을 예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중국 수출의 성공 요인으로 ▲현지 시장을 타깃으로 한 맞춤 마케팅 ▲중국 파트너와 유대강화 ▲한국에서 온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홍보 ▲K팝과 드라마를 통한 한류열풍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밀키스는 우유가 들어간 건강한 탄산음료라는 이미지를 어필해 웰빙을 추구하는 중국 젊은층의 입맛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국내에 없는 딸기, 망고 등의 맛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철저한 현지화로 중국 젊은층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켰다. 밀키스의 성장세에 중국 음료 대기업인 '와하하'도 유사 제품을 출시하며 중국 내 우유 탄산음료 시장에 뛰어든 상태다. 망고주스는 중국의 결혼식 문화에 주목해 '웨딩 마케팅'을 펼친 것이 적중했다.절강성, 복건성 등 지역에서는 망고를 '일편단심'의 상징으로 여기는 문화에 착안해 망고주스를 결혼식 답례품으로 제안해 성공을 거둔 것.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중국 내 '롯데 음료 열풍'을 이어가고 밀키스, 망고주스에 이은 히트 음료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09 13:46:5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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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층 아니어도 괜찮아요"…서울도 지방도 재건축·재개발 '붐'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사업 탄력 받아 강남권 청약 몰리며 최대 수혜지 부상 내년에도 서울에서만 6700여가구 공급 올해 재건축·재개발 시장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라는 호재를 만나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정부는 지난 4월 민간택지 건설 주택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이에 4월 1일부터 분양 승인을 신청한 민간택지 내 아파트 단지는 분양가 심의 절차 없이 분양가를 임의대로 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청약 호조세와 맞물려 분양가 상승과 물량 공급 확대로 이어졌다.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재건축 인기 9일 부동산 정보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 72곳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6만7730가구가 공급됐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공급 물량은 2만9193가구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6곳, 부산 12곳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곳은 총 공급량이 9510가구에 달했던 송파헬리오시티(일반분양물량 1558가구)와 일반 분양 물량이 1584가구로 가장 많았던 e편한세상 신촌이었다. 이는 부동산 경기가 오랜만에 호황을 보인 것도 원인이지만 지난 4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3.3㎡당 928만원이었던 평균 아파트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2·4분기 963만원, 3·4분기 999만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강남권은 이보다 상승세가 더 뚜렷하다. 3.3㎡당 분양가격이 4000만원을 넘어서 곧 5000만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청약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 이달 초 계약이 실시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와 '송파 헬리오시티'는 계약 접수 불과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송파 헬리오시티'는 1216가구 모집에 4만1908명이 청약 접수하는 등 12년 만에 서울에서 최다 청약자가 몰렸으며 '센트럴 아이파크'도 81가구 모집에 2557명이 몰려 평균 3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는 도심이나 강남권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데다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조합원이 중소형을 우선 배정받는 경우가 많아 중소형 물량이 적었지만 최근에는 조합이 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중소형 평형대도 공급하는 추세"라며 "갈아타기나 내집마련 계획을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비수기를 틈타 청약에 나서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물량 주목 재건축·재개발 공급은 시장 비수기임에도 내년 1월까지 서울지역에서만 6761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지난해 분양 물량보다 3.5배 늘어난 수치이며 내년 재건축·재개발 분양 예정 물량의 81%에 달한다. 업계는 분양시장 호황과 소형의무비율 폐지, 조합설립기준 완화, 기부채납 현금 납부 등 규제완화와 우수한 아파트 입지 여건 등이 흥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물산은 내년 1월 서울 광진구 구의 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0~23층, 12개동, 전용면적 59~145㎡ 85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50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권에 있고, 올림픽대교-광나루로를 통해 강남, 강북 도심권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에 어린이 대공원, 구의 야구공원, 아차산체육공원 등이 갖춰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뷰'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상 35층, 5개동, 59~84㎡ 595가구 규모이며 이 중 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7호선 반포역, 고속터미널역과도 가깝다.

2015-12-09 13:46:1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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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우건설, 홍기표 부사장 등 임원 17명 정기 승진

대우건설은 9일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11명 등의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참신한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젊은 인재를 중용해 조직 활성화와 해외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또 해외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추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개편했다. 대우건설은 해외 토목과 건축 부문을 통합해 해외인프라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관리본부 신설을 통해 해외사업의 심의·계약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두바이에 메나(MENA, Middle East North Africa,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합성어)지원본부를 신설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수주·금융·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다음은 정기 임원 승진 명단이다. ◆ ▲홍기표 ◆ ▲서병운 ▲김창환 ▲양동기 ▲지홍근 ▲백종현 ◆ ▲장윤섭 ▲은희범 ▲조찬형 ▲유동규 ▲김원호 ▲김재호 ▲장승규 ▲정영수 ▲윤정남 ▲김성환 ▲서대석 ◆신규 보임 ▲플랜트발전부문장 부사장 홍기표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소경용 ▲해외인프라사업본부장 전무 성현주 ▲RM본부장 전무 양혜석 ▲MENA지원본부장 전무 김남철 ▲전략기획본부장 전무 이훈복 ▲기술연구원장 전무 박용규 ▲HSE-Q본부장 전무 서병운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김창환 ▲주택사업본부장 전무 양동기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지홍근 ▲발전사업본부장 전무 백종현 ▲글로벌관리본부장 상무 김상렬 ▲외주구매본부장 상무 서복남 ▲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김영후 ▲경영진단실장 상무 조성진

2015-12-09 13:45:2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