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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오티 "창업 증가에 브랜드 의뢰도 증가"

통합 브랜딩 디자인 연구소 FOT는 창업을 위해 브랜딩 작업을 의뢰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에프오티는 뽕뜨락피자, ㈜바른손의 '바른식감' 등 다양한 브랜드의 브랜딩 작업을 진행해온 기업이다. 에프오티는 개인 창업자부터 프랜차이즈 본사까지 다양한 이들을 위해 철저한 시장분석 및 컨셉 설정부터 네이밍, BI디자인, 로고, 인쇄물 작업, 인테리어 기획 및 시공까지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맡아 작업한다. 한편 에프오티는 그 동안 쌓아온 브랜딩 노하우를 살려 자체 브랜드 만들기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만년대리로 살던 30대 중반의 가장 '백대리'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창업을 시도한다는 스토리에서 출발한 국밥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강남국밥0780'의 본격적인 론칭 소식을 알렸다. '강남국밥0780'외에도 남미 음식을 주력 메뉴로 한 자체 외식 브랜드 브랜딩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에프오티 신정호 본부장은 "그간 브랜딩 작업은 대기업에서만 진행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 브랜딩 가치의 중요성을 체감한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브랜드가 절대 소비 기준이 되는 창업 시장에서 이와 관련한 문의가 많이 접수되고 있다. 에프오티는 앞으로도 다수의 브랜드와 작업하며 쌓아온 브랜딩 노하우를 제공하고 자체 브랜드를 통해 이를 검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1-14 17:22:52 유현희 기자
소비자119-겨울산행 안전부터 챙기세요

히말라야의 흥행으로 겨울 산행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겨울 산행은 쌓인 눈때문에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 준비가 필요하다. 겨울 산행 시 겉옷은 극한의 추위나 악천후 속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보온성과 방수가 뛰어나면서도 신속하게 땀을 배출해 주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충전재는 구스 등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좋다. 재킷 안에는 보온성과 신축성이 뛰어나면서도 쾌적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소재의 티셔츠류가 적합하다. 특히 집업 티셔츠는 목을 보호할 수 있고 여닫을 수 있어 체온조절에 용이하므로 실용적이다. 바지는 기모나 패딩으로 보온성을 강화하면서도 움직이기 편하도록 신축성이 좋은 것을 선택해야한다. 무릎에 내구성을 강화하거나 관절에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더욱 높인 제품도 좋다. 등산화는 동절기용 제품이 필수다. 동절기용 등산화는 높은 접지력과 마찰력으로 미끄러운 빙판길이나 빗길에서도 안정적으로 다리를 지탱해주며, 중등산화의 적당한 무게감이 오래 걸어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해 발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배낭은 여벌 옷과 비상 식량을 휴대할 수 있도록 40ℓ 정도의 넉넉한 사이즈를 챙겨야 하며 산에서 1박을 할 경우 60ℓ급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눈이나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배낭 겉에 씌우는 레인 커버도 꼭 챙겨야 한다. 배낭은 수납의 용도뿐만 아니라 넘어졌을 때 충격을 흡수 할 수 있는 안전장치로서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등 전체를 다 덮을 수 있어야 한다. 이밖에도 비, 차가운 바람 등으로 인해 체온이 떨어져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 쉬우므로 기능성 의류뿐 아니라 보온 용품도 갖춰야 한다. 또한 눈길에서도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미리 쌍스틱이나 아이젠을 챙기는 것이 좋다.

2016-01-14 17:12:1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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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16년 상반기 인사·조직개편 단행

신임 부행장 2명 발탁, 지역본부장급 6명 승진 발령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신설… 현장 밀착경영 제고 핀테크·여신심사…혁신 분야에 우수인력 집중 배치 IBK기업은행은 임직원 2500여명의 승진·이동 인사를 하루에 마무리한 2016년 상반기 '원샷인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취임 3년차를 맞는 권선주 은행장은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선택과 집중'의 인력운용으로 올해 글로벌 100대 은행 진입을 위한 최적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우선 기업은행의 혁신과 내실성장을 주도할 신임 부행장으로 조영현 인천지역본부장을 IT그룹 부행장에, 김성태 경동지역본부장을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에 선임했다. 신임 조부행장은 본점과 영업점을 두루 거치면서 여신심사, 신용감리 등에 정통한 기업금융 전문가다. 탁월한 마케팅과 심사능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금융의 격전지인 인천·남동공단 지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신임 김부행장은 본점 기획·마케팅전략부서를 거친 전략통으로서 뛰어난 기획력과 친화력을 겸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업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업전략을 수립해 경동지역본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새롭게 보임된 6명의 지역본부장급 승진자는 차별화된 전문성과 영업력을 갖춰 기업은행의 수익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를 책임질 차세대 주자로 선임했다. 25년 이상 개인고객을 담당해온 차세대 여성 리더 동은주 검사부장을 도심형 점포가 많은 강남지역본부장에, 기술금융부를 총괄해온 서정학 부장을 강북지역본부장에, 36년간 영업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조장현 성남하이테크 지점장을 서부지역본부장에 임명해 점주 환경에 맞는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주문했다. 지방 지역본부장에는 어려운 지역 경제상황에서 내실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재를 중용했다. 윤목현 경서여신심사센터장을 조선·해운 등 경기에 민감한 중소기업이 집중된 부산지역본부장에, 최영철 대구여신심사센터장을 새롭게 신설되는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장에 임명해 지역 밀착 영업과 선제적 건전성 관리라는 중책을 맡겼다. 신임 IBK경제연구소장에는 자금운용, 국제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금융시장과 국내·외 경제 동향에 밝은 고대진 자금부장을 임명해 중소기업 연구와 은행 성장전략 수립의 한 축을 담당하도록 했다. 한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시장 개척, 문화콘텐츠 기획, 스타트업 투자를 담당할 전담팀을 각각 신설해 신시장 개척과 함께 은행 간 경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조직을 확대·개편했다. 또 핀테크, 비대면채널, 해외IB사업 등 금융 혁신을 주도할 미래성장 사업과 장기 저성장을 대비한 건전성, 리스크 관리 분야에 우수인력을 대폭 확충해 내실성장을 견인하고자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수익성과 성장성이 고루 기대되는 분야에 우수인력을 전략적으로 지원해 2016년 글로벌 100대 은행에 진입하고자 하는 권선주 은행장의 의지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4 17:00:0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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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업무보고]농식품부, 6차 산업화로 농촌 경제 일으킨다

[대통령 업무보고]농림축산식품부, 6차 산업화로 농촌경제 일으킨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출 활성화를 위해 6차 산업 구축에 나선다. 14일 정부합동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촌경제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인 농수축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3차 산업인 서비스·문화·관광업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산업이다. 농식품부는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도입한다. 스마트팜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최적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2017년까지 현대화된 온실의 40%인 4000ha에 스마트 온실을 보급한다. 스마트 축사도 730호까지 보급한다. 국내 환경에 맞는 생육관리 소프트웨어도 개발·보급한다. 공동경영체인 '들녘경영체'를 지난해 224개소 5만1000ha에서 올해 250개소 5만5000ha로 늘려 주산지 중심의 자율 수급조절 체계를 구축한다.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도 기존 30개소에서 44개로 확대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6차 산업 창업지원 기관 46곳을 연계해 멘토링과 자금을 지원한다. 유통판로 확장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현행 103곳에서 연내 140곳으로 늘리고 온라인 식재료 서비스 시장 '포스몰'을 통해 다품목·소량 익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김치의 중국 수출을 위해 미래부와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개발하고 식약청, 관세청과 통관기간 단축을 추진한다. 농신품부는 올해 중국 시장에 김치 수출액 1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했다. 중국인 선호 품종 생산을 통해 쌀 2000t 수출도 추진한다. 고택, 종택, 전통음식, 쇼핑 등과 연계한 패키지, 코레일 연계 패키지 등 특색있는 상품을 개발해 올해 농촌체험마을 방문객 1000만명, 외국인 방문객 100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행사와 연계해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국 농촌체험마을 홍보도 강화한다. 에어비앤비, 호텔스닷컴 등 숙박 예약시스템에 농가 민박과 체험마을 150개소를 등록해 편리한 온라인 예약 환경도 구축한다. 내국인 농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직업프로그램 개발, 관광지와 숙소 사이 연계 교통 확충 등 접근성도 높인다. 농식품부는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분야별 전문 경영체를 발굴해 경영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크라우드펀딩, 모태펀드를 통해 외부 자원 유입을 촉진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는 지역단위 6차 산업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농촌 경제를 활성화와 수출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6-01-14 16:41:5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