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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롯데JTB와 손잡고 '카텔(렌터카+숙박)' 상품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와 롯데JTB가 손잡고 렌터카와 숙박 예약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여행 패키지 상품 '롯데JTB 카텔'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롯데JTB 카텔' 패키지는 실속 있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기 위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구성됐다. 먼저 제주여행은 제주도에서 렌터카 이용 54시간과 롯데시티호텔, 롯데호텔, 라마다 프라자 제주와 호텔 더원에서 2박의 숙박을 인당 11만원대부터 27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편안한 제주여행을 위해 롯데렌터카가 준비한 차종은 아반떼MD, K3로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차량을 인수받으면 된다. 더불어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는 렌터카를 받을 때 롯데마트몰에서 미리 주문한 상품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돕고 있다. 제주도뿐만 아니라 내륙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행 패키지도 있다. 내륙여행은 강원도 영월 동강 시스타, 경기도 가평 연인산 온천리조트, 충청남도 태안 휴먼 발리 펜션과 경상남도 남해의 씨원리조트에서 숙박 1일과 렌터카 이용 36시간을 12만원대부터 14만원대까지 이용 가능하다. 렌터카 이용 대상 차종은 레이, 프라이드, 크루즈이다. '롯데JTB 카텔' 패키지의 차량 업그레이드와 차량 대여시간의 변경을 원하는 고객은 추가비용을 부담하면 변경 가능하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최근 소비자들은 숙소와 차량을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운 여행보다는 한 번에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여행을 선호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여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롯데그룹 계열사 및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협업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JTB 카텔' 패키지는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와 롯데JTB 홈페이지(http://www.lottejtb.com)를 통해 예약, 결제, 확인할 수 있다.

2016-01-15 10:15:07 양성운 기자
옥션 책읽는 옥션 프로모션 혜택 풍성

옥션은 새해를 맞아 '책 읽는 옥션' 프로모션을 열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와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도서 큐레이션 코너인 '오늘 뭐 읽지'는 수많은 도서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책을 골라서 추천하는 방식이다. 일주일에 도서 여섯 권을 추천하며, 1월 둘째 주에는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네가 오는 날', '커피 타는 고양이' 등 추운 겨울 시린 마음을 달래 줄 따뜻한 책들이 준비됐다. '오늘 뭐 읽지' 코너에서 추천하는 도서는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상 깊게 읽은 한 줄을 다른 고객과 공유할 수 있는 '내 인생의 한 줄' 코너도 마련됐다. 자신에게 감명 깊었던 책 속 구절을 남기면 100 스마일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ID당 1일 1회 등록 가능), 다른 이가 작성한 글에 공감을 남길 수도 있다. 주간 공감을 가장 많이 받은 최후의 1인에게는 다음달 10일에 3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서 구매자 모두에게 김난도 교수의 '2016년 트렌드 키워드' 특별 강연회 응모권이 주어진다. 옥션 김선희 도서팀장은 "새해를 맞아 꾸준한 독서를 다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문학, 역사,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판매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이에 옥션에서는 도서 큐레이션 및 문장 공유 코너 등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16-01-15 09:48:5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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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가족여행' 할인 이벤트 실시…국제선 항공권 4인 이상 구매시 추가 10% 할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다음달 15일까지 가족 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와 모바일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한국 출발 한정)을 4인 이상 동반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운임에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탑승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며, 대상 구간은 ▲동남아(타이페이, 다낭, 세부, 싱가포르, 푸껫, 코타키나발루)와 ▲미주(뉴욕, 시카고) 등 총 8개 구간으로 한정된다. 특히 뉴욕 노선의 경우, 현재 A380이 주7회 운항을 하고 있어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동안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동남아 왕복항공권, 여행용 캐리어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 두성국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는 "사랑하는 가족과의 동반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낭만적인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아시아나항공은 더욱 참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께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1-15 09:43: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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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연초부터 가격 전쟁 중…제주항공·알뜰폰·PB상품 등

한국경제 연초부터 가격 전쟁 중…제주항공·알뜰폰·PB상품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김성현·정문경 기자] 대한민국이 '가격과의 전쟁'에 빠졌다. 국내 기업들이 내수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을 막기 위해 '가격 파괴'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는 것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뜨겁게 진행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권 특판 경쟁에 대한 반응은 그야말로 '대박'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13일 98%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역대 최저가인 7000원에 판매된 제주행 티켓을 구하기 위해 수 만명이 몰리면서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시스템이 마비되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결국 사과문을 올리고 이벤트 방식을 변경했다. 당초 모든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동시에 판매하려던 계획을 청주·대구·부산발 제주행 국내선 항공권을 먼저 오픈하고 나머지 노선은 순차적으로 오픈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월 창립 10주년 맞이 특가 이벤트를 할 때도 예약시스템이 마비된 바 있다. 이런 열풍에 힘입어 에어부산도 1만원대 항공권을 선보인다. 에어부산은 오는 18일부터 3일 동안 겨울 시즌 제주행 항공권(김포~제주, 부산~제주) 특판을 진행한다. 주중 1만4900원, 주말 1만9900원이다. 연초부터 초저가 요금제 상품으로 이동통신 시장 바람몰이에 나선 알뜰폰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알뜰폰 기업들과 협의해 내놓은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가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이통사 대리점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본료 0원'과 '무제한' 요금제를 앞세운 덕분이다. 우체국 알뜰폰은 50~60대 장년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면서 작년까지만 해도 하루 550명 수준이던 알뜰폰 가입자가 올해엔 하루 6000~8000명으로 10배 이상 껑충 뛰었다. 2011년 전후로 본격적인 'PB전쟁'을 시작한 대형마트의 PB상품(자체브랜드)의 매출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일부 상품은 순위를 뒤집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PB상품은 브랜드 로열티와 중간 마진 등이 제거돼 기존 NB(제조업체 브랜드) 대비 20~30% 저렴한 편이며 일부상품은 NB상품의 주요 공급업체와 같은 곳에서 제조돼 품질도 NB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총 PB상품은 1만902개로 2014년 1월의 9835개 대비 1000개 이상 증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PB상품은 '통큰 초코파이'와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다. 2012년까지 롯데마트 내 파이 과자 인기 순위 1위는 카테고리 내 전체 매출의 21.3%를 차지한 오리온 초코파이였다. 하지만 2013년 5월 롯데마트가 통큰 초코파이를 내놓자 1위 자리는 급격히 교체됐다. 통큰 초코파이는 한 해가 절반 쯤 지난 5월에 출시됐음에도 타사 초코파이 대비 개당 31.8%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파이 과자류 카테고리 매출 28.4%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4년 6월에 출시된 파스퇴르 귀한 산야분유는 출시 즉시 하반기 분유 카테고리 매출 비중 13.6%를 기록하며 1위 '일동 프리미엄 산양분유'(15%)를 바짝 추적했으며 지난해에는 21%의 매출 비중을 기록해 일동 프리미엄 산양분유(14%)를 누르고 분유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2001년 첫 PB상품을 선보인 이래 현재 전 품목에서 1만3000여 개에 달하는 PB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지난해 카테고리 내 1위를 차지한 상품은 '홈플러스 1A우유', '홈플러스 샘물', '홈플러스 워셔액' 등이다. 연세우유가 제조하는 홈플러스 1A우유는 연간 100억원 매출, 판매량 600만개 이상을 자랑하는 밀리언셀러 상품이다. 지난해(1월~12월) 기준 홈플러스 1A우유의 판매량은 약 611만개로 2위인 서울우유의 판매량 168만개 보다 3배 이상(268%) 많이 팔렸다. 롯데칠성음료가 제조하는 홈플러스 샘물(2L)은 지난해 식수 카테고리 내 절대강자인 '삼다수'의 판매량(1333만개)보다 23% 많은 1646만개가 판매됐다. 홈플러스 샘물은 2L기준 360원으로 업계1위인 삼다수(910원) 보다 60%이상 저렴하다. 홈플러스 워셔액(1.8L)은 지난해 기준 125만개가 판매돼 2위 상품인 '불스원 코팅워셔액'(20만개) 보다 6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타사 워셔액이 1.8L당 1800원인데 비해 홈플러스 워셔액은 900원으로 절반 수준이다.

2016-01-15 09:3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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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이에스 자생한방병원과 손잡고 의료관광 활성화 앞장

국내 최초의 기업형 사후면세사업 전문기업 엘아이에스가 자생한방병원과 손잡고 의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엘아이에스는 자생한방병원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건강 상품 판매 및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엘아이에스의 사후면세점 매장 및 외국인 관광객 송객 인프라를 활용해 자생한방병원의 건강 상품을 판매하고, 치료부터 쇼핑까지 한 곳에서 진행되는 효율적인 의료 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서울, 제주, 인천 등 엘아이에스에서 운영중인 사후면세점 매장에 '추나베개' 등 자생한방병원의 인기 상품이 입점되고, 추후 개설될 엘아이에스의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을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자생한방병원 내 또는 인근 지역에 엘아이에스의 건강식품 및 관광객 특화상품을 판매하는 사후면세점 매장이 개설될 계획이다. 해외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한방 화장품 개발 및 판매에도 공동으로 나선다. 국내 대형 화장품 제조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기술이 담긴 한방화장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국내 엘아이에스 매장 및 '유고 홈쇼핑' 등 엘아이에스와 판매 계약을 맺은 중국 대형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통한 중국 수출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일석 엘아이에스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라며, "엘아이에스는 향후 쇼핑에서 문화 콘텐츠 체험, 숙박 등에 까지 여행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여행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5 09:36:5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