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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6년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 실시…"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에 부응하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목표 달성을 위해 2016년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과 16일 서비스 네트워크 부문별로 실시된 전진대회에는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전무, 서비스담당 김헌성 상무를 비롯한 서비스 부문 임직원들과 전국의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22일에는 부품대리점 대표들이 평택공장을 방문해 라인투어와 함께 현장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전진대회를 통해 지난 2015년 실적 및 고객만족도(CSI) 결과 리뷰, 2015년 우수사업장 포상과 함께 2016년 사업계획 공유 및 CSI 목표 달성 결의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 ▲서비스 인프라 강화 ▲서비스 매출목표 달성 ▲부품운영 효율 최적화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해 서비스담당 임원 라운드 워크 및 현장 방문 클리닉, 지역본부별 CS-Day 운영, Smart Care Service 론칭, 서비스 절차 개선, 광역배송대리점 신설 및 서비스/정비 거점 확충 등 세부적인 방안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부문별 최우수 사업장에는 구미법인정비사업소(대표 곽종환), 성환서비스프라자(대표 정덕환), 유성정비센터(대표 임광재), 쌍용대영상사(대표 강영애)가 각각 선정됐다.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전무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9만9664대를 판매하며 12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우리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며 "이러한 성장세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물량 증대 및 판매 확대는 물론, 서비스 역량 강화 등 전 부문에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7 11:33: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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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9', 열흘 만에 1만대 판매 돌파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6일 시작된 아카데미 행사 열흘 만에 '노트북 9' 시리즈 국내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000대 가량 팔린 셈이며 전년 동일 기간 대비, 1.5배 이상 판매량이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노트북 9' 시리즈는 지난 6일, 2016년형 대화면·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노트북 9' 두 모델과 네 가지 최신 트렌드 컬러의 '노트북 9 라이트(Lite)'로 출시됐다. 15인치의 대화면과 6.2mm의 초슬림 베젤(테두리)을 갖춘 노트북 '900X5L'은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인 '퀵 충전'이 적용돼 20분 가량만 충전해도 최대 3.7시간 사용할 수 있다(모바일마크 기준). 초경량 노트북 '900X3L'은 동급 최경량인 840g으로 2015년형 동일 사양 대비 무게를 230g이나 줄였다. 또한 주변의 밝기를 감지해 키보드 백라이트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오토백릿 키보드를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제품의 심미적 완성도까지 한층 강화했다. 프로스트 화이트·임페리얼 블랙·펄 핑크·제이드 블루 등 트렌디한 4가 색상으로 출시된 '노트북 9 라이트'는 최신 트렌드인 메탈 느낌을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16년형 '노트북 9' 시리즈의 초기 반응이 좋아, 행사 시작 10일만에 1만대 판매 돌파라는 성과를 거둬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2016-01-17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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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MW 드라이빙센터'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 설치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 미래형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지난 2014년 8월에 개장한 아시아 최초의 드라이빙센터다. BMW의 브랜드와 최신 제품은 물론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전문 복합 문화 공간이다. 삼성전자는 BMW 드라이빙센터의 하이라이트 공간에 55형 투명 O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실제 차량 크기 맞게 대형 비디오월로 구축했다. 이번에 설치된 삼성전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최근 CES 2016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45%의 투명도와 어도비 RGB를 100% 지원해 최고 수준의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매장 방문객은 실제로 차량에 탑승하지 않아도 차량의 전장 제품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실제로 차를 타는 듯 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개장 당시 로비·전시관·체험관 등에 총 75대의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한 바 있는 BMW 드라이빙센터는 이번에 설치된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을 통해 BMW의 플래그쉽 세단인 뉴 7시리즈를 홍보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019년까지 연평균 19%의 성장이 예상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투명 OLED를 기반으로 미래의 매장 콘셉트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투명 OLED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1-17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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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라이어 사장 '올 뉴 K7' 디자인 강조…"기아차 디자인의 미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 뉴 K7은 기아자동차 디자인의 미래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이달 말 출시되는 '올 뉴 K7'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기아차는 17일 '올 뉴 K7' 브랜드 사이트(http://k7.kia.com/)에서 슈라이어 사장의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올 뉴 K7은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콘셉트를 바탕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세단"이라며 "이 차는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이자, 전세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기아차를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수장인 피터 슈라이어가 공식 출시 전에 직접 신차 디자인 소개에 나선 것은 '올 뉴 K7'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 힘을 실어주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올 뉴 K7'은 기아차가 2009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이달 말 출시된다. 2009년 기아차의 CDO(Cheif Design Office)를 맡고 있던 피터 슈라이어는 1세대 모델 출시 당시에도 보도발표회에 직접 참석하는 등 K7에 각별한 자부심과 애정을 표현해왔다. 이번 인터뷰에서 도 그는 '올 뉴 K7'에 대해 "어느 방면에서 바라봐도 일관되고 완벽하게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굉장히 성공적인 디자인을 갖췄던 1세대 K7보다 더욱 발전하고 싶었다"며 "더 고급스럽고 남성스러운 앞모양과 전체적으로 차를 쭉 늘려 더 품위있게 디자인했다"고 강조했다. 피터 슈라이어는 세단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멀리 떨어져서 바라봤을 때도 멋있는 차'로 꼽으며 '올 뉴 K7'의 'Z'형상 램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에 적용된 'Z'형상은 차량의 전반적인 연결감과 통일감을 완성시킨 중요한 디자인 요소"라며 "헤드램프의 Z 형상에서 시작된 고급스러운 라인이 차량 옆면을 타고 트렁크까지 연결되면서 일관되고 통일감 있는 '올 뉴 K7'만의 디자인을 완성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욱 웅장하고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게 한 디자인 포인트로 좌우 램프 사이를 연결하는 '크롬 라인'을 꼽으며 "굉장히 어려운 작업 중 하나였지만 수많은 토론과 제안을 통해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피터 슈라이어는 사장은 "'올 뉴 K7'은 나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차"라며 "고객들도 '올 뉴 K7'을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지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올 뉴 K7'의 전면부는 음각타입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안개등을 둘러싼 굴곡있는 면처리를 통해 남성적이고 볼륨감있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그린하우스를 뒤쪽으로 길게 늘려 품위 있게 만들었으며 필러의 선과 윈도우 그래픽을 후면까지 이어지게 해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2016-01-17 10:59: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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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6 네트워크 컨벤션' 개최…창사 이래 처음으로 주요 임원 및 협력회사, 영업조직 등 한 자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판매결의 대회인 '2016 네트워크 컨벤션'을 개최하고 야심작 'SM6'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6 네트워크 컨벤션에서 신차 SM6를 직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히 회사 창립 이래 최초로 주요 임원, 매니저,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대리점 대표, 판매 우수 영업담당, 협력회사 대표 등 1500여 명이 한데 모여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올해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야심 차게 선보인 SM6를 직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며 'SM6를 통해 한국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겠다'는 2016 RSM 비전을 결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SM6는 르노삼성자동차의 6번째 라인업으로 프랑스 르노가 지난해 7월 탈리스만으로 발표한 신모델이다. 르노삼성과 르노가 공동 개발한 중형 세단으로 양사의 글로벌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격려사에서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도 지난해 판매 목표량을 달성했다"고 전하며 "올해는 SM6를 통해 또 다시 비상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2016-01-17 10:58: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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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행원급 특별 승진…'성과중심' 시현

KEB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KEB하나, New Start 2016!' 행사를 개최하고 은행권 최초로 행원급 특별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행원은 '마케팅 영웅'이란 칭호와 함께 5명은 행원에서 과장으로, 1명은 행원 6급에서 5급으로 특진함으로써 승진기한이 최소 4~5년 단축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는 통합은행 출범 당시 함영주 은행장이 취임일성으로 밝힌 능력과 성과중심의 영업제일주의 문화 정착의 일환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간혹 책임자에서 영업점장으로 발탁되는 인사는 있었지만 행원에서 책임자로의 특별승진은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 창립이후 처음"이라며 "국내 금융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행원에서 과장으로 승진한 대전 대흥동지점 이모진 과장은 지난 2002년 대전영업부지점에서 단순 계약직 아르바이트로 은행 업무를 시작했다. 이 과장은 직원들과의 원만한 소통과 적극적인 영업마인드로 2004년 정규직 행원으로 전환된 이후 우수한 영업실적을 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 적립식 수신 상품 568건 판매 등 탁월한 영업실적을 거둬 행원에서 책임자인 과장으로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항오거리지점의 홍지원 행원은 지난 2003년 구외환카드 계약직인 전문직원으로 입사했다. 지난해 9월 정규직인 6급 행원으로 전환된 4개월여 만에 5급 행원(대리)으로 특별 승진했다. 홍 행원은 2013년부터 매년 500좌 이상의 신용카드 유치와 함께 카드 결제 계좌 모두를 당행 계좌로 연결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외 4명 역시 하나멤버스, 펀드, 방카슈랑스 및 외환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 특별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함영주 은행장은 "은행의 성공적인 조기통합과 통합은행 출범 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판매에 노력해 준 전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이번 행원급 직원의 특별 승진을 통해 모든 직원이 더 큰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조직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과중심의 영업제일주의 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실천을 뜻하는 '逢山開道 遇水架橋(봉산개도 우수가교)'라는 고사성어를 들며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불굴의 의지와 변화, 혁신, 개혁을 통해 강한 KEB하나은행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2016-01-17 10:26:57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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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복잡한 금융상품,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나요?

Q. 예·적금, 연금저축과 같은 상품에 가입하려는데 금융회사마다 취급하는 상품이 달라 비교·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한 번에 비교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 권역의 금융상품을 한눈에 비교 검색할 수 있는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약칭: 금융상품 한눈에' 홈페이지(http://finlife.fss.or.kr)를 지난 14일 오픈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여러 권역에서 공통으로 취급하거나 성격이 유사한 금융상품을 통합해 금융소비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예·적금, 대출, 연금저축 등 비교 가능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합해 비교공시하게 되며, 펀드, 실손보험, 자동차보험 등은 '펀드공시', '보험다모아' 등 각 협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를 연결해 제공합니다. 여기서는 각 금융회사가 협회에 제출하고 있는 정보를 취합해 매월 20일 공시(연금저축은 분기별 공시)하고, 이자율 변동 등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보가 변경되는 경우는 수시로 업데이트해 공시하게 됩니다. 또한 소비자가 주택담보대출 등 원하는 상품에 대한 조건을 입력하면 그에 알맞은 상품의 핵심정보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국민들은 각 협회나 금융회사를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에 금융상품을 조회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6-01-17 09:11:36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