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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웹OS 3.0, 국내 첫 보안 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 웹OS 스마트 TV가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분야 보안기술 인증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elecommunication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TTA)로부터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0에 대해 보안 인증(TTA Verified)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스마트 TV 제조업체 가운데 TTA로부터 보안 기술과 구동환경에 대해 인증을 받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이번 인증은 사용자와 앱 개발자 모두가 웹OS 3.0을 적용한 LG 스마트 TV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LG전자는 악성 앱을 막아내는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웹OS 3.0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앱이 스마트 TV에 침투하는 경로를 빠르게 찾아내 막아낸다. 또 USB, 외장하드 등 외부 경로를 통해 악성 앱이 유입되는 경우에도 TV 내에서 설치 자체가 되지 않도록 한다. LG전자는 이미 악성 앱이 TV에 침투했다 하더라도 활동하지 못하게 하는 독자 기술도 새로 적용했다. LG전자는 스마트 TV 앱 개발자들이 안심하고 앱을 만들어 공급할 수 있도록 저작권 보호를 강화한 기술도 개발해 웹OS 3.0에 적용했다. LG전자는 IT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해킹 기술도 진화하고 있는 만큼 최고 수준의 보안기술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6-01-19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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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35%' TRUE ELS 6849회 모집!

한국투자증권 오는 21일까지 KOSPI200, 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6849회 스텝다운형'을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6849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4.4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3.20%(연 4.4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2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원금 손실 가능수준을 낮추고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들을 위주로 구성하여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 기초자산의 ELB 1종, KOSPI200/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S&P50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1종,WTI 기초자산의 DLS 1종 포함, 총 13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Tel. 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2016-01-19 09:40: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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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삼성증권 '온라인 POP UMA' 출시

삼성증권은 대표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POP UMA를 온라인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POP UMA'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POP UMA'는 기존에 비해 최소가입금액과 수수료를 낮춘 것이 특징으로, 기존 'POP UMA'처럼 삼성증권 전문가가 운용을 맡는 일임형 랩서비스이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안정추구형·중수익추구형·고수익추구형 등 3가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각 유형별로는 ETF형과 펀드형 등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선택 가능한 포트폴리오는 모두 6가지이다. '온라인 POP UMA'의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0.6 ~ 1%를 분기단위로 후취한다. 'POP UMA'는 투자자가 믿고 장기 투자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엄선한 자산을 기초로, 고객니즈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입 후에는 신속한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삼성증권 대표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지난해에만 2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온라인 POP UMA'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스마트 어드바이저(Smart Advisor)'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POP UMA'와 '스마트 어드바이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까지 서비스 가입 및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POP UMA', '스마트 어드바이저'에 이어, 1분기 내로 로보 어드바이저 관련 상품을 출시하는 등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업계 핀테크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하거나, Family Center(1588-2323)로 문의하면 된다.

2016-01-19 09:38:1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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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허브원(hub1)과 전략적 업무제휴 MOU 체결

유안타증권은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허브원과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및 청년희망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허브원(hub1)은 대기업 전현직 임원 및 중소기업 대표, 학계, 정관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건강관리, 여가활용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국내 정상급 리더들이 주요 회원으로 구성된 만큼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을 목표로 경제발전과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 MOU는 중소기업 육성 및 청년실업 문제 해소라는 공통의 목표에 대해 양사가 함께 인식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같이 하면서 체결이 성사됐다. MOU 체결을 통해 유안타증권은 허브원의 대표자문증권사로 선정되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세무/부동산 컨설팅, 비상장 주식 중개 등 유안타증권만의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 육성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허브원에서 추진중인 청년희망 멘토링 프로그램 및 비상장기업 IPO 업무 지원을 유안타증권이 단독으로 맡게 되어 기업의 사회공헌 실현과 함께 성장성 있는 중소기업을 고객으로 맞이하게 됐다.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함께 국내 정상급 리더에게 유안타증권의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양사간 협력으로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의 융합모델을 만들어 중소기업 육성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오는 27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6-01-19 09:37: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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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80%대 첫 조기상환 베리어 지수연계 ELS등 총 5종 모집

신한금융투자는 20부터 사흘간 원금비보존형 ELS (주가연계증권) 상품 총 5종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2033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로 S&P500, HS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6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6.80%)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ELB 149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원금 100% 보존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에 참여율 50%를 적용해 최대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만기시 원금의 100%가 지급되는 저위험(4등급)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S 상품 등 총 5종을 22일 까지 판매한다.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 (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6-01-19 09:36: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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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갈등' 아시아나 결국 칼 빼들어…노조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노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사측이 결국 칼을 빼들었다. 아시아나항공은 18일 최근 일반노동조합에 대한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하며 노사관계에 대한 대내외적인 우려에 대해 정확한 현황을 알리고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반노조 최근 노사관계 현황 안내문'을 공지했다. 노사관계의 정확한 현황을 알리고 소통과 변화를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서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일반노조는 단협상 과도한 유급 조합활동(근무열외) 보장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해 9월 중순부터 진행된 단체협약 갱신교섭은 교착상태이며, 아시아나의 일반노조는 지난 3일부터 김포공항 화물청사 직원주차장을 불법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는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일반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유급조합 활동사항은 ▲조합 간부회의 월 4회 근무열외 ▲단체교섭 7일 전부터 교섭이 종료될 때까지 비교섭일 포함한 근무열외 등이다. 하지만 이미 노조는 지난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고용노동부로부터 현 단협의 과도한 유급조합활동 보장 조항에 대해 단협 시정지시를 받은 바 있다. 또 다른 이유는 회사내 타 노동조합(조종사)과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APU)는 법으로 정해진 근로시간 면제 한도내에서 조합활동을 하고 있고 유급조합 활동은 ▲단체교섭시 교섭 당일에만 근무열외 시행 ▲연중 평균 0.1명 수준의 근무열외 등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조합의 교섭거부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판단에서 단협 해지를 통보한 상황이다. 단체협약 해지의 효력은 해지통보 이후 6개월 이후 시점부터이기때문에 오는 7월 중순부터 발생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선 불가피하게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할 수밖에 없지만 해지 이전 6개월 동안 단협 갱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협이 해지되더라도 일반 직원 및 조합원의 임금, 복리후생 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과도한 유급조합활동 등 조합활동 부문에 국한된다"고 말했다.

2016-01-19 09:2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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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광주에 국내 최초 융합스테이션 준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광주광역시와 지난해 1월 출범시킨 광주조경제혁신센터가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인 융합스테이션을 국내 최초로 완공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광주 진곡산업단지 내 수소충전소를 활용해 완성한 1단계 융합스테이션은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갖춰 전기를 생산해 수소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복합에너지충전소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인 설계 및 착공에 들어가 약 5개월 만에 이를 완성했다. 이번 융합스테이션 구축으로 ▲연료전지발전사업 및 V2G(Vehicle to Grid: 친환경차의 충전 전력을 외부로 송전하는 기술) 사업 비즈니스 모델분석 ▲수소연료전지차 V2G용 인버터, 연료전지 발전기를 비롯한 관련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성능평가와 사업화 검증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수소연료전지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궁극의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1단계 융합스테이션 구축에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2단계 구축도 진행할 계획이다. 2단계 융합스테이션은 압축천연가스(CNG) 및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 개질기를 설치한 형태의 보다 진화한 방식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첫 융합스테이션은 오는 27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에 맞춰 준공식을 갖는다.

2016-01-19 09:2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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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볼보 S60 D4 '안전의 대명사' 재확인

[YG의 카톡(Car Talk)] 볼보 S60 D4 '안전의 대명사' 재확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역시 안전의 대명사 볼보답게 'S60 D4'는 묵직함과 다양한 안전 센서, 넓은 시야각 등을 통해 안전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재확인시켜줬다. '안전의 대명사'라는 수식어가 붙는 스웨덴 브랜드 볼보는 투박한 디자인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 BMW나 메르세데스-벤츠에 밀려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안전성 만큼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덕분에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인기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여성 운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볼보 S60 D4는 지난해 국내 판매된 차량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셀링 세단이다. 총 1122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61.2% 성장을 기록했다. 이 차량은 외형적으로 화려함보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당당한 체구를 갖추고 있다. 실내도 복잡함보다 깔끔한 구성이 묻어났다. 센터페시아는 항상 그렇듯이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다. 일반적인 차량의 센터페시아가 대부분 3 단 구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S60 D3는 상단의 7인치 디스플레이 영역과 송풍구 밑으로 냉난방과 오디오 영역으로 나뉜 2단 구성이다. 다만 디스플레이는 터치방식이 아닌 조작부에 마련된 다이얼을 통해 조작할 수 있어 내비게이션이나 다양한 기능을 설정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절차가 복잡했다. S60 D4의 디자인을 확인한 뒤 가장 중요한 주행성능을 테스트했다. 볼보 S60 D4의 시승 구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중앙공원을 출발해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자유로를 이용해 파주출판단지를 돌아오는 왕복 130㎞ 구간이었다. 이날 시승은 벤츠 C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지인 A씨와 2명 총 4명이 함께 했다. 공교롭게도 볼보 S60 D4의 경쟁 차종은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 렉서스 IS 등이다. 시승차에 올라탄 A씨는 "(벤츠 C클래스 보다)시야각이 넓게 느껴진다. 운전자가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겠다"며 "차량 실내 공간은 벤츠 C 클래스가 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운전하면서도 들었던 생각이지만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다. 엔진 시동을 걸어보니 소음도 디젤엔진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다. 가속 페달에 발을 올리자 시원하게 치고 나갔다. 변속 질감도 만족스러웠다. D4는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최대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 갖추고 있다. 엔진 형식은 보어보다 스트로크가 긴 '롱 스트로크'다. 보어는 엔진 실린더 단면적의 가로(실린더의 지름), 스트로크는 세로(엔진 피스톤의 상하 운동 거리)를 말한다. 롱 스트로크 엔진은 엔진 회전수가 낮은 영역에서도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직선 구간에서 가속페달을 밟자 시속 140㎞까지 도달하는데 10초가 걸리지 않았다. 주행중 앞차의 갑작스러운 끼어들기와 급제동으로 차간 간격이 갑자기 좁아졌다.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순간이었지만 세계 최초로 S60 D4에 적용된 '시티 세이프티Ⅱ'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경고등과 경고음 그리고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해 속도를 낮춰 줬다. 덕분에 사고를 방지한 것이다. 시티 세이프티 Ⅱ는 시속 50㎞ 이하로 주행하다가 앞 차의 급정거 등으로 전방 차량과의 간격이 좁혀져 추돌 위험이 있을 때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스스로 작동되는 기능이다. 주행중 테스트를 위해 160~180㎞으로 속도를 높였지만 엔진 소음이나 진동은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시내와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가며 주행한 결과 연비는 15.8㎞/L를 기록했다. 공인연비는 복합연비 16.3㎞/L(고속도로 연비19.5㎞/L)이다. 가격은 4770만원이다. [!{IMG::20160118000160.jpg::C::480::}!]

2016-01-19 09:29: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