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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주(酒)도' 이지민의 우리 술 이야기-대통대잎술

이지민의 우리 술 이야기 술이 좋아 와인 수입사에 근무했던 이지민 대동여주도 대표는 몇해 전부터 전통주의 매력에 푹 빠졌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drinksool)을 통해 숨은 명인들이 빚어낸 우리 술의 이야기를 풀어내 왔던 그가 메트로신문 독자들을 위해 우리술과 어울리는 안주의 궁합을 격주에 한번씩 소개한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도 어는덧 중반이 지났다. 저마다의 소망과 함께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한 가운데 이번 주말 친구·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술을 추천한다. 오늘 소개할 우리술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22호 담양 추성고을 양대수 명인의 '대통대잎술'. '운수대통'하라는 뜻을 담고 있어 신년에 가족들이나 친지, 회사 동료들과 '대통하시라'는 덕담을 주고받으며 마시기 좋다. 담양 지역에서 공수한 자연산 대나무를 그대로 활용하는데 선물용으로도 인기만점이다. '대통대잎술'은 대나무통에 발효시킨 약주다. 쌀과 각종 한약재를 넣어 술을 빚고, 술에 대나무 향이 배도록 통으로 자른 대나무에 술을 넣는다. 제조과정에서 대나무 통에 약주를 특수한 공법으로 주입한 후 밀봉하기 때문에 더욱 짙은 대나무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이 양대수 명인만의 특별한 기술이다. 특수하게 만들어지는 과정 때문에 '대통대잎술'을 맛보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술이 담긴 대나무 통에 별도로 술을 따라낼 수 있는 구멍이 없기 때문에 술을 맛보기 위해서는 직접 대나무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 술을 구입하면 함께 증정하는 나무 꼬챙이로 대나무 통의 마디 막에 구멍 2개를 뚫으면 술을 맛볼 수 있다. 도수는 15%. 단맛이 있고 라이트한 바디감의 술이며, 매우 향긋하면서 달콤하다. 각종 약재와 대나무 향이 어우러져 가볍게 즐기기 좋다. 이 술은 6℃ 미만의 온도로 즐기는 것이 좋은데, 온도가 낮으면 청량감이 더욱 높아진다. 대나무가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구입 후에는 되도록이면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 어울리는 음식으로는 한식은 떡갈비나 고소한 순대 스테이크, 양식은 풍기 피자나 매콤한 아라비아따 파스타를 추천한다. [!{IMG::20160121000042.jpg::C::480::이지민 대표}!]

2016-01-21 15:5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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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소형 SUV 티볼리 유럽서 올해의 차 잇달아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소형 SUV 티볼리가 유럽에서 잇달아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뛰어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티볼리는 벨기에 최대 자동차 소유주 클럽이자 벨기에-네덜란드어권 자동차협회인 VAB가 주최하는 '제29회 VAB 패밀리카 시상식'에서 준중형차 부문 올해의 패밀리카에 선정됐다. VAB는 자동차 전문기자 및 자동차소유주 100여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비교시승을 포함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카테고리별(가격 기준 준중형차, 중형차, 전기차 부문) 최고의 패밀리카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36개 모델이 후보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티볼리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활용성 및 적재공간, 높은 연료효율성, 강력한 엔진 퍼포먼스, fun-to-drive를 구현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소형SUV임에도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과 넓은 트렁크 공간이 확보돼 패밀리카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티볼리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의 터키판인 오토쇼가 주최하는 '더 골든 스티어링 어워즈 2015'에서 '올해의 소형차/크로스오버'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월 국내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티볼리는 인간공학디자인상, 에너지위너상,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올해의 안전한 차, 올해의 굿디자인 상품, 올해의 SUV 선정 등 전 부문에 걸쳐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가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며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티볼리 롱바디가 올 상반기 출시되는 만큼, 글로벌 판매 확대는 물론 유럽 SUV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1 15:30: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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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성길' 닛산, 설 맞이 차량 무상점검·알티마 특별 구매 혜택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설 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패밀리 세단 알티마 1월 구매고객에게 서비스 쿠폰 기간 연장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무상점검 캠페인은 오는 2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2주간 전국 17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귀성길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닛산 베스트셀링 패밀리 세단 알티마에 대한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1월 31일까지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은 서비스 쿠폰 기간을 3년/6만㎞까지 연장 받는다. (기존 2년/4만㎞) 알티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가족의 편안한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궁극의 패밀리 세단이다. 피로를 줄여주는 저중력 시트의 뛰어난 승차감, 가솔린 중형세단 중 최고 수준인 13.3km/l(복합)의 탁월한 연료 효율성은 장거리 운전에 적합하다. 또한, 닛산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안정적인 코너링을 도와주는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AUC), 안티락 브레이킹 시스템(ABS), 차체 자세 제어장치(VCD) 등 가족의 안락한 드라이빙과 안전을 책임지는 각종 첨단 안전 시스템을 장착했다. 알티마는 뛰어난 만족도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의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수입 중형차 부문에서 최초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지난 해 닛산의 큰 성장을 이끌어 주신 고객 성원에 감사 드리며, 구정 연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특별 무상점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특히 설을 앞두고 닛산 베스트셀링 패밀리 세단 알티마의 우수성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믿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강화된 서비스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닛산은 1월 한달 간 다양한 고객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대표모델 알티마 36개월, 캐시카이 전 트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현금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1월 중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마친 고객 전원에게 CGV영화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티켓, 유럽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1-21 15:3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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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지난해 중개보수액 1840억…올해 3배 성장 예상

부동산 전월세 정보 플랫폼 직방은 21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한 해 중개보수액이 18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거래건수는 36만7995건, 거래액(전세환산가)은 약 23조원에 달했다. 올해 중개보수액은 5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거래건수와 거래액은 각각 102만8022건, 64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직방이 2012년 1월 최초로 모바일 부동산 정보서비스를 시작한 뒤 만 4년간 이룬 가장 큰 변화는 '집을 구하는 공식'을 바꿨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12월, 지난해 3월과 8월 3차례에 걸쳐 직방이 리서치 업체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2014년 12월 집을 구하는 방법을 묻는 항목에서 '부동산을 직접 방문한다'고 답변한 비율(58.8%)에 비해 '부동산 정보서비스 앱을 먼저 찾아본다'는 비율은 3.4%로 미미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에는 21.6%로 7배 많아졌고, 직방은 이달 현재 비율은 50%에 달한다. 이는 직방이 업계 최초로 톱모델을 기용해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했던 2014년 1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중개소에 가기 전 미리 매물정보를 확인하는 행동패턴의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직방은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선직방 후방문'이라는 광고 카피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부동산 정보 앱 중에서 직방의 브랜드 최초 상기도(특정 분야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는 84%로 나타났다. ◆월간 매물조회수 8천만건 현재 직방에선 하루 평균 1만5000여 개의 매물이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매물 수는 300만개에 달한다. 또 실제 이용자가 매물 상세 정보를 검색해 확인하는 매물조회수는 월 8000만회로 집계됐다. 이는 단순 페이지뷰(PV)보다 직방의 매물 정보가 지니는 영향력에 대한 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수치다. 직방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계속해 회원 공인중개사와 협력,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지속적으로 부동산 정보서비스의 '신뢰 마케팅'에 힘을 쏟아 이용자 편익과 중개 서비스 시장에 대한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한편 정직한 회원 중개사들의 매출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심중개사 안정화 최우선…'안심지수' 95% 목표 직방은 안심중개사 안정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안심직방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안심녹취서비스(가상 안심번호 사용) ▲매물광고실명제 ▲직방 안심중개사 5계명 준수 등의 요건에 동의한 '안심중개사' 운영이 핵심이다. 안성우 대표는 "그간 서비스하면서 매물 검수와 더불어 중개사에 대한 검증이 이뤄져야 고질적인 부동산 정보 서비스의 불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판단에 이르게 됐다"고 안심중개사 취지를 설명했다. 직방은 중개사들이 최소 5장 이상의 실제 매물 사진을 올리도록 하고 이를 검수?관리하기 시작한 최초의 모바일·온라인 플랫폼이다. 직방에서는 이용자가 직방 앱 내에서 매물 정보를 검색하면 안심중개사의 매물 정보를 우선 볼 수 있게 된다. 다만 안심중개사가 정책을 위반하거나 직방 이용자들의 '안심 피드백'(매물정보 평가 반영)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접수됐을 경우, 안심중개사를 유지할 수 없으며 3개월 간 안심중개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안 대표는 "안심직방시스템 운영 정착을 위해선 결국 이용자(손님)의 피드백을 촘촘히 받아 이를 계속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직방 이용자로부터 받고 있는 안심피드백을 보면 지난해 10월 '진성매물 비율(안심지수)'이 82.6%였는데 1월 현재는 88.2%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이를 올해 95%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직방은 안심중개사를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2월부터 '직방카'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 직방카는 직방을 통해 방을 구하러 온 이용자가 안심중개사와 방을 보러 가는 과정에서 탑승하게 되는 승용차다. 직방에서 안심중개사를 선정해 차량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서울지역에서 우선 시행 후 연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6-01-21 15:01:46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