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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조경제밸리 등 공공 개발 산업단지 개발에 민간 참여 허용된다

앞으로는 민간 기업도 판교 창조경제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공공이 개발하는 산업단지 개발 초기부터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원형지 공급 등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한 민간 참여 확대 시기는 3월부터다. 개발 초기부터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민간의 개발역량을 활용한 특화개발도 가능해진다. 원형지 공급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원형지를 공급받은 원형지 개발자는 원형지 개발을 완료한 날부터 5년 이내에는 재매각할 수 없다. 이달부터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민간 제안·공모제도가 도입된다. 민간이 사업계획을 제안할 때에는 먼저 토지소유자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하며 신청을 받은 지자체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의 자문을 받아 45일 내에 채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재생지구 내 선도사업 지역(지구 면적의 30% 이내)에 건폐율·용적률 완화와 개발이익 재투자 면제, 기반시설 우선 지원 등의 특례가 부여되는 활성화구역 제도도 시행된다. 미분양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준공 1년 후에 가능했던 경쟁입찰을 통한 할인판매 시기가 준공 즉시로 앞당겨진다. 미분양 해소가 어려울 경우에는 준공 전이라도 전문업체에 분양 중개를 의뢰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입주수요 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경우에도 산단 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2016-02-02 10:44:1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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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인기 SUV 푸조 2008 모델 대상 2월 프로모션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2월 한 달 동안 푸조 인기 SUV 모델인 푸조 2008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및 1년 주유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UV 모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불모터스는 소비자들이 푸조 대표 SUV인 2008 모델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푸조 2008은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공간 활용, 높은 연료효율 등 여러 장점을 내세우며 지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소비자들에게는 푸조의 베스트셀링 모델을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푸조 파이낸스 서비스를 통해 푸조 2008 펠린(3120만원)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이용 고객들은 선수금 30%를 납입한 후 36개월간 매월 약 60만원을 납부하면 푸조 2008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1년치에 해당하는 주유권(복합연비 18.0km/l, 1년 주행거리 1만5000km, 리터당 1119원 기준) 또는 편의장치인 SEMG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경제적인 부담을 낮춰, 푸조 2008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월 새로 선보인 푸조 2008 유로6 모델은 18.0km/L의 동급 최고 연비효율을 자랑하는 푸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히 푸조 2008은 왕복 40km 이동 기준 약 2555원의 주유비로 뛰어난 경제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외에도 푸조 2008은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강화된 친환경성 등 다양한 장점으로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16-02-02 10:4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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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출시 2주년 기념 50대 한정 특별 프로모션…3000만원대 구매 찬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는 자사의 베스트셀링 세단 Q50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Q50 스타일 및 인피니티 플래그십 세단 Q70 스타일 모델 대상으로 각 50대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월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Q50 2.2d 스타일 모델 구매 시 구매조건에 상관 없이 개별소비세 전액 지원과 가격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최대 200만원 낮은 379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Q50 2.2d는 2014년 2월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5년 유로 6형 모델 출시를 거치며 2년간 각종 소비자 및 전문가 시상식에서 8관왕을 달성, 수입 D세그먼트 세단의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또한 2015년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수입차 중 역대 최고 점수로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되며 성능, 가치뿐 아니라 안전성까지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2월 인피니티는 수입 프리미엄 D 세그먼트 유일의 3000만원대 엔트리 세단 'Q50 스타일' 모델을 출시, 럭셔리 고객층을 성공적으로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피니티의 플래그십 모델, Q70의 특별 프로모션도 주목할 만 하다. Q70 스타일 모델의 경우 2월 구매고객 50명에 한해 개소세 혜택 연장 및 할인을 실시한다. 고객들은 구매조건에 관계 없이 최대 700만원 지원을 받아 4000만원 대에 '프리미엄 E 세그먼트'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인피니티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베스트셀링 모델 Q50의 2주년을 기념하고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하고자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개소세 환원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02 10:38: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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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경주-포항-대구)'라인서 1만8천여가구 공급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영남권 '경주-포항-대구' 일명 경포대 라인에서 올해도 분양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지난해 영남권은 비수기인 12월에도 나홀로 강세를 보이는 등 부산을 비롯해 대구, 포항, 경주 등이 청약열풍과 분양권 전매(즉시 거래)가 활발했다"며 "이들 지역은 전매제한이 없고 산단 배후라는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도 신규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공급 예정인 민간 아파트는 20개 단지, 1만8003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주시 2개 단지 1459가구 ▲포항시 3개 단지 6218가구 ▲대구광역시 15개 단지 1만326가구 등이다. 경주에서는 천북산단과 용강산단 인근에 아파트가 공급된다. 신구건설은 경주시에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이달 경주 천북면 동산리 일대에 '경주 휴엔하임 퍼스트' 659가구를 분양한다. 경주 최다 업체가 입주해 있는 천북일반산업단지, 화산일반산업단지가 직통으로 연결돼 차로 10분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협성건설은 6월 경주 용강동 용황택지개발지구에 '협성휴포레 경주 용황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800가구로 구성된다. 포항에서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가 잇따라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7월 포항시 북구 장성동 A2블록에 2487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포항장성'을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10월 포항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C13블록에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173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에 한림건설은 하반기 포항 흥해읍 초곡리 일대에 '포항 초곡지구 한림풀에버' 2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시공하는 아파트 1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2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대구 범어 푸르지오(가칭)' 79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같은달 대우산업개발은 대구 동구 신암3동 181-1번지 일원에서 '신암시영'을 재건축한 '이안 동대구'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동 931가구(일반 305가구)규모로 조성된다. 포스코건설은 11월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대에 '대구 성당보성 더샵(가칭)' 789가구(일반 37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금성백조주택은 같은달 대구 달성군 유가면 일대에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894가구)'와 대구 연경지구 일대에 '대구 연경지구 예미지(723가구)'를 공급한다. 이외에 반도건설은 상반기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단 일대에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2.0(527가구)'과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3.0(775가구)' 등 13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2016-02-02 10:35:2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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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 스마트폰으로 문 여는 '블루투스 키'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게이트맨이 국내 최초로 기존 디지털 도어록을 스마트 도어록으로 만드는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한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현관문을 여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열쇠로 작동하기에 집 안에서도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해 문을 열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는 기존 디지털 도어록을 스마트 도어록으로 변신시킨다. 기존 게이트맨 도어록 사용자는 사용 중인 도어록의 배터리 커버를 열고 블루투스 키를 통신팩 슬롯에 넣는 것으로 스마트 도어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게이트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등록하면 문 앞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문을 여는 것이 가능하다.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4.3 젤리빈 버전 이상에서, 아이폰은 iOS 7.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이트맨은 프리미엄 도어록 'A330-FH'도 출시했다. 손잡이를 밀고 당겨 문을 여는 '푸시풀' 방식을 적용하고 스캔 타입의 지문인식시스템을 채택했다. 지문인식 외에도 카드키와 키패드를 제공한다. 보안모드를 작동하면 비밀번호와 지문이 모두 일치해야 문이 열리는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2016-02-02 10:09:22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