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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엔 아이패스, 9월엔 천녹삼...홍삼 제품도 매월 인기제품 다르다

매월 잘 팔리는 홍삼 제품이 따로 있다는 재미있는 분석이 나왔다. KGC인삼공사가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관장 홍삼'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기는 명절인 설과 추석이 있는 2월과 9월로 나타났다. 또 홍삼이 건강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매월 홍삼이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지만 계절, 날씨 그리고 자녀들의 학사일정 등의 이유로 매월 '베스트셀러' 제품은 서로 상이한 것으로 조사됐다. 1월에는 중년 여성을 위한 '화애락'의 매출이 가장 높았고 2월은 60만원대인 황진단의 매출이 월평균 판매량을 2배 이상 상회했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9월에는 수험생이나 아이들을 위한 건강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고입, 대입을 앞둔 청소년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꾸준한 체력관리가 필수다. 때문에 이 시기에는 중·고등학생용 홍삼 제품인 '아이패스'의 매출이 높았다. 어린이용 홍삼제품인 '홍이장군' 또한 이시기에 많이 판매된다. 4월은 봄을 타는 중년남성을 위한 홍삼제품인 '올칸'이 인기다. '올칸'은 4월이면 월평균 50%이상 매출이 증가한다. 가족 건강을 위한 제품들의 매출이 증가하는 5월은, 중장년 남성을 위한 제품인 '홍천웅'과 중년 여성용 제품인 '화애락본'이 어버이날과 맞물려 판매가 증가하여 이 시기 매출이 55% 가량 늘었다.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6, 7월이 되면 평소보다 영양과 수분 공급에 신경을 써야한다. 음료제품들의 매출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최근에는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여름철 수분공급과 건강을 함께 챙기기 위해 '시원한 홍삼'이 인기다. '홍삼달임액'과 홍삼쿨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제품이다. 휴가철인 8월에는 휴대가 간편한 '홍삼정캡슐', '홍삼분캡슐' 등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추석이 있는 9월은 6년근 홍삼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 보양식인 '녹용'을 결합 '천녹삼'의 매출이 평달대비 200% 이상 높았다.10월이 되면 중국 국경절, 여행시즌 등에 힘입어 6년근 홍삼에 밀크시슬을 결합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황간천'이 면세점 전용제품으로 큰 인기를 끈다. 11월에는 독감 예방을 위해 홍이장군의 판매가 늘고 12월에는 송년모임으로 지친 이들을 위한 스틱형 홍삼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판매가 증가했다.

2016-02-02 15:09:4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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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전통시장 주변 견본주택 놀러오세요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오면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이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에 분주하다. 설 연휴에 장도 보고 인근 견본주택에 들러 분양상담을 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과거 전통시장은 도심 속 골목 상권으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이 들어서기 전까지 상업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그만큼 전통시장 주변은 교통과 상권 등이 발달돼 대형유통사들이 노리는 알짜 입지로 꼽혀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서울시 동대문 청량리동 청량리역 주변에 조성된 '청량리재래시장(1945년 설립)'은 점차 그 규모가 커지면서 주변 상권이 크게 발달한 대표적인 곳이다. 1994년 롯데백화점이 입점한 이후 규모가 커지면서 현재는 롯데복합쇼핑몰로 자리잡고 있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일제감정기에 조성된 부산 중구 일대 부산지하철1호선 자갈치역 주변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1945년 설립)은 부산의 대표 관광코스로 유명한 전통시장이다. 인근에는 2009년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개장했으며 아쿠아몰, 롯데시네마 등이 연달아 입점하면서 복합쇼핑몰로 자리잡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통시장 주변은 대형유통사가 노리는 입지인 만큼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며 "특히 올해는 신규 분양 주택에 한해 대출규제가 제외된 만큼 내집마련 생각이 있는 수요자들이라면 올해 분양 물량 중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역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종로 광장시장, 강북 북부시장, 송파 석촌시장 등에서 6일부터 설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민속놀이체험, 문화공연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삼성물산이 이달 광진구 구의동에서 분양 예정인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사전 홍보관에서 차량으로 15분가량 떨어진 중곡제일시장에서는 7일부터 17일까지 제수용품·지역특산품 할인 등 행사가 열린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동에서 분양중인 '수원 아이파크시티 1,2차' 견본주택에서 현장과 차량으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매산시장에서는 6일 '가래떡 데이' 이벤트가 열리며 명절 상품 등이 할인 판매된다. 현대건설이 평택시 세교지구 2-1블록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평택 2차' 견본주택(세교동 산14-4번지)과 자가용으로 25분 거리에 있는 송북전통시장에서는 6일까지 설맞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아이에스동서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분양중인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경서동 954-1번지)과 차량으로 20분 떨어진 곳에 있는 가좌시장에서는 5~6일 설맞이 공연 행사가 펼쳐진다. 롯데건설이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9블록에서 선보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단계동 878-1번지)에서 자가용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중앙시장에서는 10일까지 방문객 대상으로 이벤트와 고객 사은행사 등을 실시한다.

2016-02-02 15:02:4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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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도시형 자기부상철도, 3일부터 정식 운행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 사업비 4149억 투입 인천국제공항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자기부상철도가 개통된다.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용유동 관광단지에 설치된 시속 110㎞급 도시형 자기부상철도가 3일 오전 11시부터 정식 운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공항구역 운송을 담당하는 셔틀 개념의 교통수단이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을 담당한다. 이 철도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국토부는 시스템 안정화가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면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바퀴 없이 전자기력을 이용해 움직여서 운행 중에 마찰에 의한 소음, 진동, 분진이 거의 없다. 8㎜ 높이로 떠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인천공항철도를 타고 내리는 교통센터 건물 내부에서 출발한다. 인천국제공항역∼장기주차장역∼합동청사역∼국제업무단지역∼워터파크역∼용유역까지 6.1㎞ 6개역이 있다. 두 량짜리 자기부상열차 4대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최대 7대까지 늘릴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 용유역까지는 15분이 소요된다. 국내에서는 1993년 대전 엑스포 전시용 차량(시속 30km급)을 개발한데 이어 2006년 실용화 모델(시속 110km급)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 시범노선은 2012년 완공됐으며 9년 4개월 동안 노선 건설, 종합시운전 등에 414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재원은 정부와 인천시, 인천공항공사, 민간기업이 각각 2880억원, 191억원, 795억원, 283억원을 부담했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가가 69%, 인천공항공사 19%, 인천시 5%, 민간이 7%를 부담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시범노선은 무료로 운행하되 향후 수요 추이에 따라 인천시·국토부와의 협의를 거쳐 유료화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2016-02-02 15:01:5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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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조직개편 …'소비자보호·건전성 관리' 강화

금감원 조직개편 …'소비자보호·건전성 관리' 강화 소비자보호처장 부원장급 승격…부서장 88% 대거 교체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조직의 기능과 규모가 대폭 강화된다. 검사 조직은 법규위반 적발 위주의 검사 관행에서 벗어나 건전성 감독 기능 위주로 재편된다. 2일 금감원은 현재 43국 14실인 조직체계를 44국 15실로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과 함께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우선 금융소비자를 위해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의 감시·감독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금융소비자보호처 아래 권역별 소비자보호부서(은행·비은행소비자보호국, 보험소비자보호국, 금융투자소비자보호실)을 신설해 각 권역별로 현장의 법규위반 사항을 직접 검사하기로 했다. 불완전판매나 불건전 영업행위 단속을 위해 미스터리쇼핑(암행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금융소비자보호처 내 불법금융대응단, 보험사기대응단을 만들어 보이스피싱이나 불법채권추심, 불법사금융 등에 대응토록 하는 한편 금융민원실과 금융민원조정실은 금융민원센터로 통합해 인력을 현재 39명에서 79명으로 대폭 보강하기로 했다. 업무를 총괄할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의 직급은 '부원장보'에서 '부원장'으로 승격해 권한을 강화했다. 금융회사의 검사를 담당하는 검사 조직은 건전성 담당국과 준법성 검사국으로 분리된다. 이는 지난해 4월 발표한 금융회사 검사·제재 개혁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다수 선진국 금융감독당국이 택한 형태다. 건전성 담당국은 금융사 건전성 유지를 위한 모니터링, 서면·현장 검사를 병행하되 조치는 경영지도, 업무협약(MOU) 체결, 이행계획 징구 등으로 한정된다. 준법성 검사국은 중대하거나 반복된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하는 부서로 중대한 위규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대표이사(CEO) 해임권고 등 중징계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검사에 대해서는 기존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건전성 감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은행과 금융투자, 보험업의 건전성을 감독하는 실무조직을 건전성 담당국 아래로 통합한다. 일반은행 부문은 기존 은행감독국과 일반은행검사국, 은행리스크업무실의 기능이 모두 일반은행국으로 일원화된다. 개편안에는 감독조직을 효율화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현재 감독 담당 부원장보와 검사 담당 부원장보가 분리된 은행과 비은행 담당 조직은 은행 담당 부원장보와 비은행 담당 부원장보로 재편해 각각 해당 권역의 감독과 검사 업무를 총괄하도록 했다. 아울러 서민·중소기업 지원은 비은행 담당 부원장보가, 불법금융행위는 금융소비자보호처에서 각각 분리해 담당키로 했다. 보험상품감독국은 감독방식이 사전규제에서 사후관리 위주로 전환됨에 따라 보험감리실로 축소된다. 퇴직연금 시장 확대에 따라 연금금융실이 신설되며, 분산된 서민·중소기업 지원기능을 통합해 서민·중소기업지원실로 재편된다. 대형 대부업체 감독업무 수행을 위해 저축은행감독국 내 대부업감독팀을 신설하고 금융그룹 통합리스크 감독을 위해 감독총괄국 안에 있던 금융지주팀을 금융그룹감독팀으로 개편했다. 기존 시장감시팀은 시장정보분석 1·2팀으로 확대돼 불공정거래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를 하게 된다. 한편 이날 금감원은 조직개편과 함께 국·실장 보직의 88.5%를 바꾸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화선(52) 기업공시제도실장은 금감원 출범 17년 만에 처음으로 내부승진자 출신의 여성 부서장이 돼 관심을 끌었다.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은행감독원 출범 이후 60년 이상 지속된 제재 위주의 금융회사 검사 관행에서 벗어나 선진국처럼 건전성 유지에 중점을 두는 감독·검사 체제로 전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금융회사의 수검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소비자보호 기능도 강화해 권익 침해와 민원 처리 기간도 단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2-02 15:01:2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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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대기업 초임 깎고 신규채용 늘려라"…최고 3600만원 권고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올해 대졸 정규직 신입근로자 초임이 3600만원 이상인 기업에게 초임을 낮출 것을 권고했다. 경총은 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경영계 임금 조정 권고'를 발표했다. 경총이 1970년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이래 사실상 임금 인하를 권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총은 올해 임금을 전년 수준에서 동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그러면서 경총은 "이번 권고의 목적은 기업들의 인건비 절감이 아니라 임금 인상 여력이 있는 기업이 그 재원으로 신규채용을 늘리고 취약계층의 근로조건을 개선하는데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총은 이어 과도하게 높은 대졸 정규직 초임이 우리 청년들을 대기업 취업에만 몰두케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중소기업의 청년 고용을 어렵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게 경총 측 주장이다. 이에 따라 대졸 정규직 초임이 3600만원 이상인 대기업은 초임을 조정하고, 그 재원만큼 신규채용을 확대해 청년 고용절벽 완화에 기여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해 기준 300인 이상 기업의 대졸 정규직 초임(고정급)은 평균 3646만원이다. 경총은 또 연공중심의 임금체계를 직무·성과중심 임금체계로 개편할 것을 제시했다. 전면적인 임금체계로의 전환이 어려울 경우 부분적·단계적으로 새로운 임금체계를 적용시켜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추후 이러한 부분적·단계적 개편 방안 등이 포함된 한국형 신임금체계 모델을 개발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2-02 14:38:28 정은미 기자
<인사>한국거래소, 김홍주 홍보 팀장 등

한국거래소 ◇ 팀장 신규(재)보임 ▲ 김민교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법무팀장 ▲ 정규일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부 인사팀장 ▲ 송윤희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부 후생문화팀장 ▲ 김홍주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팀장 ▲ 신광선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커뮤니케이션팀장 ▲ 최희범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 경영시스템팀장 ▲ 정문철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파생시스템팀장 ▲ 진창영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상품시스템팀장 ▲ 김정영 경영지원본부 경쟁력강화TF 지주회사전환팀장 ▲ 전진수 경영지원본부 경쟁력강화TF 분할회계팀장 ▲ 안일찬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매매제도팀장 ▲ 진동화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 김동철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시장마케팅부 글로벌업무팀장 ▲ 서재봉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유치부 광주사무소장 ▲ 신병철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2팀장 ▲ 김을수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상품시장부 금융파생개발팀장 ▲ 유희욱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상품시장부 글로벌연계사업팀장 ▲ 김학겸 파생상품시장본부 장내청산결제부 CCP리스크관리팀장 ▲ 한륜석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배출권시장팀장 ▲ 이원호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부 특별심리2팀장 ▲ 서아론 국제사업단 해외사업부 해외사업관리팀장 ▲ 김현일 감사위원회 감사실 감사1팀장 ▲ 이창수 감사위원회 감사실 기획감사팀장 ◇ 팀장 전보 ▲ 이근영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경영전략팀장 ▲ 김인우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경영관리팀장 ▲ 배흥수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리스크관리팀장 ▲ 주윤회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부 총무팀장 ▲ 오윤석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 IT보안팀장 ▲ 최연석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정보시스템팀장 ▲ 권찬국 경영지원본부 경쟁력강화TF 법규정비팀장 ▲ 송기명 경영지원본부 경쟁력강화TF IPO추진팀장 ▲ 이부연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시장서비스팀장 ▲ 이승한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시장운영팀장 ▲ 강병모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시장동향분석팀장 ▲ 최치호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채권상장공시팀장 ▲ 단일순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ETF시장팀장 ▲ 방홍기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상품개발팀장 ▲ 강병국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심사팀장 ▲ 이성길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유치팀장 ▲ 최원근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2팀장 ▲ 김성곤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3팀장 ▲ 조윤호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기업심사팀장 ▲ 김주용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시장마케팅부 글로벌마케팅팀장 ▲ 이영민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시장마케팅부 북경사무소장 ▲ 정미영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 시장마케팅팀장 ▲ 신재식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유치부 대구사무소장 ▲ 이효정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심사부 상장제도팀장 ▲ 이수재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심사팀장 ▲ 고영태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상품시장부 주식파생제도팀장 ▲ 류제권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상품시장부 주식파생개발팀장 ▲ 소병기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상품시장부 주식파생운영팀장 ▲ 이주환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상품시장부 파생상품마케팅팀장 ▲ 박찬수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상품시장부 금융파생제도팀장 ▲ 이재훈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상품시장부 금융파생운영팀장 ▲ 문용운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상품시장부 파생법제지원팀장 ▲ 이원국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상품시장부 글로벌시장운영팀장 ▲ 이인표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상품시장부 글로벌마케팅팀장 ▲ 박상욱 파생상품시장본부 장내청산결제부 장내청산결제제도팀장 ▲ 안인근 파생상품시장본부 장내청산결제부 증권청산결제운영팀장 ▲ 이상우 파생상품시장본부 장내청산결제부 파생청산결제운영팀장 ▲ 오세일 파생상품시장본부 장외청산결제부 장외청산결제제도팀장 ▲ 이익준 파생상품시장본부 장외청산결제부 장외청산결제운영팀장 ▲ 김기동 파생상품시장본부 장외청산결제부 TR개발팀장 ▲ 오현욱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석유시장팀장 ▲ 김영로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 분쟁조정팀장 ▲ 권혁준 시장감시본부 예방감시부 사이버감시팀장 ▲ 유영삼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3팀장 ▲ 정헌건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심리2팀장 ▲ 남승민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부 특별심리1팀장 ▲ 황우경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감리2팀장 ▲ 신동훈 국제사업단 해외사업부 국제협력팀장 ▲ 손신호 국제사업단 해외시스템부 개발관리팀장 ▲ 정진화 국제사업단 해외시스템부 프런트오피스팀장 ▲ 정광영 국제사업단 해외시스템부 백오피스팀장 ▲ 강신범 감사위원회 감사실 감사2팀장 ◇ 팀장급 파견 ▲ 안용석 서울남부지검(팀장급) 파견 ▲ 김경규 금융감독원(팀장급) 파견

2016-02-02 14:32: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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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쉐이킹 타입 염모제 1분당 2개씩 판매

동성제약, 쉐이킹 타입 염모제 1분당 2개씩 판매 2015년 한해 동안 108만개 판매 동성제약의 '쉐이킹 타입 염모제'가 지난 2015년 한해 동안만 108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1분당 2개씩 팔린 셈이다. 2014년 5월 홈쇼핑 채널을 통해 관련 제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매월 평균 9만개 이상 판매, 누적판매 개수는 167만 6086개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성제약의 쉐이킹 타입 염모제는 액상 타입의 1제와 2제를 혼합용기에 넣고 단어 그대로 흔들어주면 젤타입으로 변하는 염모제다. 단순히 1제와 2제를 섞는 개념을 넘어서서 '쉐이킹(Shaking)'이라는 움직임을 더해 염색과정에 재미를 더했다. 선명한 염색 컬러 구현 등 품질력에서도 인정을 받으며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쉐이킹 타입 염모제로는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가 있다. 해당 제품은 런칭 100일만에 10만개 판매 돌파 등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정사각형 모양의 귀여운 패키지와 셀프 염색을 쉽게 도와주는 라텍스장갑, 염색보, 귀마개, 헤어트리트먼트 등으로 구성된 셀프 컬러링 키트가 담겨있어 셀프 염색족의 취향을 저격했다. 지난 한 해에만 35만개를 판매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쉐이킹 타입 염모제는 손쉬운 염색 방법과 선명한 컬러 구현 등으로 셀프 염색족을 만족시키며 새로운 염색 카테고리를 형성했다. 앞으로도 트렌디한 제품 구성으로 셀프염색족을 만족시키며 스테디셀러 제품군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2-02 14:29: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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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5조7천억원 조기 지급…"설 자금조달 숨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30대 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압박 해소를 위해 5조원이 넘는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가 '30대 그룹 설 전 납품대금 조기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이 올해 설 이전에 조기 지급하는 납품대금 지급규모는 5조7607억원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전 조기납품 대금 5조 893억 원에 비해 13.1% 증가한 수치다. 지급수단으로 현금결제가 4조3849억원으로 76.1%를 차지했다. 나머지 1조3758억원도 수표, 기업구매카드 등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현금성 결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센터 측은 "대기업 역시 경영상황이 어려운 상태에서 협력사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동반성장 문화가 경제계에 뿌리 내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설에도 역시 LG그룹의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 9개 주요 계열사는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예정보다 최대 10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000여개의 협력업체에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11일이나 빨리 대금을 지급한다. 납품대금은 1조11억원에 이른다. 포스코와 LS산전도 협력 업체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각각 4500억원과 419억원의 납품 대급을 조기 집행한다. 한편 30대 그룹은 명절 전에 납품대금 조기지급 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월 2∼4회 또는 수시로 납품대금을 지급해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부터 중견·중소 협력사에 대해 월 2회 현금으로 납품대금을 지급했으며, 2011년부터는 월 4회로 확대해 납품과 거의 동시에 대금지급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동반위 등이 추진 중인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에 대해서도 납품대금의 원활한 지급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중소기업 케어 프로그램(Care Program)'을 운영해 거래금액과 상관없이 납품 바로 다음날 대금이 지급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급되는 납품 비중은 45%이며, 1370여개 협력사가 가입돼 있다.

2016-02-02 14:17:39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