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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문화융성 위한 본격 행보

금융위원회는 26일 오전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문화창조융합벨트 내 문화창조벤처단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올해 금융위 업무보고 중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 분야에 정책금융 80조를 지원하기로 한 문화융성 지원계획의 후속조치 차원이다. 임 위원장은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문화콘텐츠 금융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문화콘텐츠 기업·정책금융기관·콘텐츠진흥원 등과 문화융성을 위한 금융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 등은 MOU 체결을 통해 문화창조융합벨트에 대한 정책금융지원, 문화콘텐츠 기업정보마당 등 문화융성을 위한 부처간 협업을 강화한다. 임 위원장은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은 연관 상품의 수출을 촉진하고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다른 산업에 문화의 옷을 입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21세기 연금술"이라며 "금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맺은 업무협약이 문화융성에 금융정책의 날개를 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등을 향후 문화융성 지원을 위한 금융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2-26 13:14:1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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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중국공상은행 삼성체크카드&캐시백' 출시

삼성카드는 26일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과 제휴를 맺고 '중국공상은행 삼성체크카드&캐시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국공상은행 삼성체크카드&캐시백'은 국내 거주 중인 중국인과 재중 한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꼭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해외에서 위안화, 원화 2개 계좌를 통해 결제와 현금 인출이 가능한 '듀얼 커런시(Dual Currency)'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듀얼 커런시'는 위안화와 원화 계좌를 각 1개씩 등록한 후 우선순위를 정해 먼저 지정된 계좌에서 결제 및 현금인출을 이용하고 잔고 부족시 다른 계좌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밖에도 해외 결제 수수료는 면제되며 현금인출 이용수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국내 이용시 업종과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0.2%~0.6%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우리은행, 농협, 외환은행, KB국민은행에서 영업시간 내 현금 인출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이용시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CGV 이용시 3000원 할인과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증가하고 중국에서의 체크카드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거주 중국인, 재중 한국인, 중국 여행객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중국공상은행 삼성체크카드&캐시백'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실용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공상은행 삼성체크카드&캐시백'은 국내 중국공상은행 지점(서울, 부산, 대림, 건대)에서 발급 받을 수 있고 연회비는 없다.

2016-02-26 13:13: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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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금융정보 알려주는 '푸시 알림 앱' 출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6일 입출금 거래내역 알림 등 다양한 금융정보를 알려주는 '부산은행 푸시 알림앱'을 출시했다. '부산은행 푸시 알림앱'은 스마트폰 무료 제공 앱으로 ▲예금·대출 만기일 ▲이자 납입일 ▲환율·외화송금 내역 ▲카카오톡으로 알림내역 공유하기 등 꼭 필요한 금융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스마트뱅킹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앱 설치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뱅크 미가입 고객은 영업점에서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은행 자체 방식의 푸시 솔루션인 '프라이빗 푸시(Private Push) 시스템' Private Push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도 적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안을 강화해 '1인 1폰 정책'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보이스피싱·파밍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심계좌신고'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 푸시 알림앱'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됐으며, 아이폰 이용 고객은 오는 3월 중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스마트사업부 장명수 부장은 "은행권 최초로 Private Push 방식의 메시지 전용 앱을 통해 입출금 알림 등 다양한 금융 내역을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비콘 등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점목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6 11:21:0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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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에서 펀드하기' 설명회 개최

키움증권은 오는 3월 14일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 교육장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키움에서 펀드하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 1부에서는 키움증권의 김민관 과장이 온라인 펀드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를 위해 온라인으로 펀드 투자하는 방법 및 3월 출시 예정인 ISA 세제혜택 등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마이다스자산운용의 홍유찬 이사가 '국내 시장 전망 및 펀드 소개'를 강의하고, 이어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키움 장기 코어밸류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을 운용하는 박원정 펀드매니저가 '저성장시대의 투자방법과 펀드 소개'를 강의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11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을 신청받는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하는 등 국내외 변수로 인해서 국내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1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국내 시장을 점검 할 필요가 있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2016년 말까지 가입한 연금펀드가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고객에게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연금펀드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6-02-26 10:47: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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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랩 서비스 출시!

현대증권은 26일 알고리즘 ?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자산운용서비스인'현대 able 로보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 able 로보랩'은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을 통해 개별종목 추천 및 최적의 투자비중을 산출하여 고객성향에 맞는 운용전략을 제공하는 자동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로써 자동 운용을 위해 일임형 랩을 통해 서비스한다. 이를 위해 국내 유수의 로보어드바이저 자문사인 쿼터백 투자자문 및 밸류시스템 투자자문과 자문계약을 맺고 금일부터 현대증권 전국 영업점을 통해 상품을 출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한 '어드바이저 지원형(Advisor-assisted) 로보어드바이저'로 현대증권 PB의 추가상담을 통해 위험성향을 진단하고 맞춤형 자산운용을 해주는 형태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현대 able 로보랩'은 총 10종으로 국내 ETF를 통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쿼터백 국내 베타 5종과 국내주식 및 채권ETF 자산배분을 통해 운용되는 밸류시스템 아이로보 알파 5종이고, 최저가입금액은 쿼터백 베타 500만원, 아이로보 알파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1.2%로 동일하다. 김재봉 스마트사업본부장은 "'현대 able 로보랩'은 퀀트 및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목적에 맞게 자동으로 운용되는 서비스로써 시스템 및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투자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알고리즘 기반의 자산운용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온라인상에서 모든 서비스가 가능한 완전 자동화(Fully Automated) 방식의 로보어드바이저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2016-02-26 10:47:0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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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매수 심리 언제 풀릴까…88주 만에 경기·인천 매매가 0.01% 하락

주택담보대출규제 시행이 한달 가까이 된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불거진 부정적인 변수가 구체화돼 매수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줄었고 거래가격도 보합을 보였으며,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3월은 계절적 성수기인 이사철과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인하 카드까지 만지작거리고 있어 주택시장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월별 최대 분양물량이 쏟아질 3월 분양시장(4만1262가구)에서 강남 개포주공2단지 등 대표단지 청약 결과에 따라 강남권 거래 시장의 판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가격 강세는 여전하다. 3월 서울·경기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월 대비 1만138가구에서 927가구로 급감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봄 결혼 시즌을 맞아 신혼부부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이 저렴하거나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아파트 중심으로 전세가격 오름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부동산 114에 다르면 2월 4주차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과 신도시 모두 보합을 기록한 가운데 경기·인천이 2014년 5월 마지막 주 마이너스(-0.01%) 변동률을 보인 이후 88주 만에 0.01% 하락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11주 연속 조정세다. 대내외 경제 불안 변수로 인해 주택시장은 매수관망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시장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전주보다 상승률이 소폭 커졌다. 서울은 전주보다 상승률이 다소 둔화된 0.06%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27일 개통되는 수인선 주변 지역에서 상승률이 두드러져 0.02% 올랐다. 지난주 보합을 기록한 신도시는 0.02%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값은 송파(-0.16%), 강동(-0.05%), 성북(-0.03%), 관악(-0.03%), 양천(-0.02%) 등이 하락했다. 송파는 주공5단지가 급매로 거래되면서 750만~1000만원 하락했다. 강동은 올림픽훼밀리타운이 1000만~5000만원 떨어졌다. 강동은 사업시행인가 단계인 둔촌동 둔촌주공2,3,4단지가 500만~1000만원 내림세를 보였다. 무상지분율 미확정과 대출심사 강화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돼 거래가 거의 없다. 매도자들은 5월 관리처분 총회까지 시장을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다. 성북은 주상복합 아파트 하월곡동 코업스타클래스 대형면적의 거래가 뜸하며 5,000만원 하락했다. 반면 서대문(0.10%), 영등포(0.09%), 강서(0.05%), 구로(0.05%), 성동(0.05%), 마포(0.04%) 지역이 올랐다. 서대문은 남가좌동 남가좌현대가 1000만원, 홍제동 청구1차가 1000만원 각각 상승했다. 영등포는 문래동3가 문래힐스테이트가 2000만원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04%), 판교(-0.02%), 일산(-0.01%)이 하락했다. 산본은 산본동 장미삼성이 750만원 떨어졌다. 일산은 주엽동 강선19단지 우성이 500만~1500만원 하락했다. 반면 중동(0.03%), 평촌(0.02%), 분당(0.01%)은 상승했다. 중동은 설악주공 소형아파트가 150만~250만원 올랐다. 평촌은 비산동 샛별한양1단지가 750만원, 샛별한양6단지는 250만~500만원 올랐다. 경기·인천은 광명(-0.23%), 안양(-0.02%), 부천(-0.01%), 성남(-0.01%), 안산(-0.01%) 용인(-0.01%), 이천(-0.1%) 지역이 하락했다. 광명은 대단지 노후 아파트 중심으로 매매수요가 줄어들어 급매물만 간혹 거래될 뿐이다. 하안동 주공2단지는 500만원, 철산동 주공13단지는 1000만~2500만원 떨어졌다. 안양은 평촌동 인덕원대림2차e편한세상이 500만원, 성남은 중앙동 롯데캐슬이 500만원 하락했다. 부천은 범박동 1,38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부천범박힐스테이트4단지가 750만원 하락했다. 용인은 매매수요가 크게 줄어들면서 죽전동 도담마을IPARK가 250만원, 상하동 강남마을한라비발디는 750만원, 서천동 서그내마을서천IPARK는 500만원 각각 떨어졌다. 반면 의정부(0.03%), 의왕(0.02%), 시흥(0.02%), 인천(0.01%)은 상승했다. 의정부는 민락동 송산주공4단지가 1000만원, 민락e편한세상은 500만원 각각 올랐다. 전세는 이주를 앞둔 서울 재개발 구역이 집중된 강북권에서 전세가격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구별로는 은평(0.43%), 서대문(0.36%), 동대문(0.32%), 도봉(0.26%), 구로(0.24%), 동작(0.18%), 강서(0.12%), 양천(0.12%) 지역이 상승했다. 은평은 수색4구역 재개발 이주수요가 발생하면서 매물부족으로 수색동 대림한숲타운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3차는 2000만~5000만원 상승했다. 서대문은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이1500만원 상승했다. 동대문은 제기동 한신이 1000만~3000만원 올랐다. 도봉은 방학동 대상타운현대가 3000만~35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3%), 중동(0.03%), 산본(0.02%), 김포한강(0.02%), 일산(0.01%), 평촌(0.01%) 지역이 상승했다. 분당은 중소형 면적의 전세가격이 상승을 주도했다. 야탑동 매화공무원2단지는 1500만원, 정자동 한솔주공6단지는 500만원 각각 올랐다. 중동은 설악주공이 150만원 상승했다. 산본은 장미삼성이 500만원 올랐다. 경기·인천은 의왕(0.07%), 시흥(0.05%), 인천(0.04%), 광명(0.04%), 의정부(0.04%), 오산(0.04%), 고양(0.03%), 구리(0.03%), 남양주(0.03%), 부천(0.03%) 지역이 올랐다. 의왕은 의왕IC 진출입이 수월한 왕곡동 충무쌍용이 500만원, 인스빌1,2단지는 500만원 각각 올랐다. 이달 27일 개통을 앞둔 인천 송도~시흥~안산을 연결하는 수인선 주변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시흥은 정왕동 동남이 500만~750만원, 인천은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마스터뷰21, 23단지 전세가격이 500만원 올랐다.

2016-02-26 10:20:23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