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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국소상공인대회 개최…"임대료·과밀창업 해결하겠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와 지난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모범 소상공인을 포상·격려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전국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매년 2월 26일 '소상공인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다. 소상공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소상공인의 날' 선포와 함께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등 3개 부문에서 총 153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범 소상공인 부문에서는 박용만 녹색섬유 대표가 30년간 동 업종에 종사하면서 섬유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육성 공로자 부문에서는 김재현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장이 떡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미용사회충주시지부는 소상공인 창업 지원과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상가임대료 상승', '자영업자 과밀창업' 등 문제에 대책을 마련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중기청은 과도한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자율 협약을 맺는 '자율상권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자율 협약을 맺은 전통시장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과밀창업을 막기 위해서는 업종별 '과밀기준'을 수립·공표하고 생계형 과밀업종 창업은 사전진단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현재 24개 설치된 소상공인특화지원센터도 올해 안에 37개로 늘리고 소공인 성공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16-02-28 12:19:0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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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베트남 봉사활동 실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20여명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백종국 법인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약 30km 떨어진 꾸찌 초등학교를 방문, 책장을 직접 조립해 선물했다. 또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직원들이 모든 책 150여권과 학용품 등 어려운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가게 하기 위한 장학금도 전달했다. 중·고등학생 봉사자들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을 방문해 백종국 법인장으로부터 베트남 시장상황, 한화생명의 경영현황 및 현지화 전략 등에 대해 들으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키웠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진출 7년차로, 올해 흑자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권지현 양은 "지난 1년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베트남 아이들과의 시간도 보람 있었다"며 "베트남 경제 성장과 한화생명의 현지화 노력도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지난 2006년 1월 창단했다. 지난 10년간 전국 35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참여해 매월 2~3회씩 보육원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방문 등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2016-02-28 11:21: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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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고 곡률 구현한 '2016년형 커브드 모니터' 3종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곡률 1800R을 구현한 '2016년형 커브드 모니터' 3종을 국내 시장에 28일 출시했다. 2016년형 커브드 모니터는 세계 최대 곡률인 1800R(반지름이 1800mm인 원의 휜 정도)을 적용해 시각적 편안함을 극대화했고, 곡면 화면을 적용해 파노라믹 효과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DMI 프리싱크(AMD FreeSync™ Technology over HDMI?)'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고화질 콘텐츠의 화면 깨짐과 끊김 문제를 해소하며 최적화된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기존의 DP(Displayport)뿐 아니라 HDMI 연결까지 지원한다. 눈의 깜빡임을 줄여주는 '플리커-프리' 기술과 블루 라이트를 감소시켜 눈을 보호해주는 '아이 세이버 모드' 등 사용자의 눈을 배려한 다양한 기능도 탑재했다. 특히 27형의 'CF591' 모델은 기존 모니터 대비 약 1.2배의 높은 색표현과 3000:1의 명암비를 적용해 정확하고 풍부한 색상을 표현한다. 또 모니터의 곡면을 돋보이게 하는 독특한 원형 스탠드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모던한 사용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며, 화면과 베젤간 경계가 없는 풀 스크린 형태의 '바운드리스(BOUNDLESS)' 디자인을 적용했다. 모니터 양쪽에 내장된 강력한 출력(5W)의 빌트인 스테레오 스피커 2개로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HDMIㆍDPㆍD-SUB 입력단자를 지원해 주변기기와의 연결성을 높였다. CF591은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UL로부터 ▲sRGB 119% 이상의 색재현률 ▲1800R 곡률 ▲휘도 ▲균일도 등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화질 성능을 검증받았다. 2016년형 커브드 모니터는 'CF591' 27형과 'CF390' 27형/24형 등 총 3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CF591'은 41만원, 'CF390' 27형은 29만원, 24형은 23만원이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과 지마켓에서 내달 6일까지 단독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에는 전국의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16-02-28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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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삼성점'에서 '대한항공 제 27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주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임직원과 SNS 회원, 평창동계올림픽 대학생 기자단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일일카페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2년 앞둔 시점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올림픽과 관련된 '생생올림픽 교실', '종목 체험존', '미니 홍보관'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먼저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 자문위원의 진행으로 시작된 '생생올림픽 교실'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소개하고, 올림픽 관련 에피소드를 나누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종목 체험존'에서는 아이스하키와 컬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올림픽 관련 사진, 기념품 등을 전시한 '미니 홍보관' 운영 및 평창동계올림픽 대학생 기자단의 미니 이벤트도 펼쳐져 2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다함께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011년 1월 시작해 27회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이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한편 대한항공은 몽골, 중국지역 식림사업, 재난현장 구호품 지원은 물론 몽골 컴퓨터 교실 기증과 중국 도서관 기증 사업을 지속하는 등 전세계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6-02-28 10:51: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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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변화의 속도에 맞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생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현재와 미래성장 전략을 위해 변화의 속도에 맞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26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갈연수원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임원 1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이익 실현 및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를 주제로 2016년 임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조 회장은 26일 열린 임원 세미나에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만큼, 위기 의식을 가지고 모든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끌어올려야 생존할 수 있다"며 "같은 위기에 직면한다 하더라도 얼마만큼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회장은 "항공산업이 다른 산업과 비교해 변화를 선도하는 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발 더 앞서 그에 걸 맞는 시스템의 진전을 이뤄내야 한다"며 "대외환경의 변화상에 대해 제대로 파악해 보다 빨리 미래를 예측하고, 트렌드를 따라잡아 변화를 이끌어내야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구태의연한 사고를 버리고 바텀 업(Bottom Up)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기존에 하던 대로 하자는 무사안일주의는 혁신(Innovation)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며 "변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토대로 개선의 발판을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항공의 구성원으로서 자신감 있는 도전을 하라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해 시도조차 않으려는 소극적인 자세는 이제 버려야 할 시점"이라며 "대한항공의 이미지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자신감과 근성을 갖고 변화에 대한 고민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전문성을 근간으로 한 협업의 중요성도 주문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모든 상품은 여러 부문이 어우러져 통합(Integration)돼 나오는 것이지, 한 사람, 한 부서에서 오롯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각 부문에서 원활한 의사교환이 이뤄져야 혁신적 서비스 도출은 물론 고객들이 만족하고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 회장은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영업전략 수립 및 고객 만족도 증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만큼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흔치 않다"며 "이를 적절히 활용해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매년 초 국내외 모든 임원이 참석하는 임원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6년 사업계획 논의에서부터 물류환경 변화 및 무인기 사업 전망, 글로벌 경제 전망과 대응전략, 고객 인사이트와 브랜드 전략 등 폭 넓은 논의를 했다.

2016-02-28 09:52: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