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새로운 투자시장을 열다

국제회의 콘텐츠기획 전문기업 에이커스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6 대한민국 크라우드펀딩 컨퍼런스'를 주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총 4개 세션과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현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계최대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사인 이스라엘 아워크라우드(OurCrowd)의 데네스 반 아시아 대표가 기조강연을 한다. 올해 1월 25일 국내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크라우드펀딩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며 국내 투자 생태계를 혁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컨퍼런스 세션1에서는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와 금융위원회 박주영 팀장이 강연한다. 세션2는 금융전문가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크라우드펀딩과 금융시장의 시너지'란 주제로 금융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강연한다. 세션3에서는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성공사례를 김태성 모헤닉게라지스 대표, 김진 쉐어잡 대표를 통해 살펴보고, 남세기 엔씽 공동창업자는 킥스타터를 통한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사례 및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션4에서는 국내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전문 플랫폼사인 김정환 유캔스타트 대표, 석희관 신화웰스펀딩 대표, 박진규 와디즈 전략기획 총괄이사가 패널로 나서 성 희활 인하대학교 법합전문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앞으로 대체투자로서의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성장성과 과제들을 심층적으로 토론한다 위정연 에이커스 대표는 "향후 금융혁신은 크라우드펀딩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스타트업 성장과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운영사와 의미있는 협력체계가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저성장 저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앞으로 전문 투자자들은 탄력성 있는 대체투자로 크라우드펀딩에 눈을 돌릴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3-22 13:55:5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신용카드 도용 피해 속출…'주의보' 발령

금융당국이 신용카드 도용 피해가 잇따르자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최근 공인인증서 및 개인정보를 몰래 빼내 신용카드를 부정발급 받고 사용한 사례가 빈발하면서 금융소비자 경보 등급을 주의 수준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이후 최근까지 신용카드 부정발급, 사용 피해자는 51명, 금액은 4억1000만원에 달한다. 개인별 피해금액은 500~600만원 정도다. 피해자들은 은행 홈페이지로 위장된 피싱사이트에 접속된 줄 모르고 보안카드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했다가 개인금융정보가 유출(파밍)돼 신용카드 부정발급에 악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이스피싱에 속아 신분증 발행일자, 보안카드번호 등을 전화통화로 불러준 후 신용카드가 부정발급된 사례도 있다. 다만 부정발급된 카드로 사용된 금액은 카드사가 청구하지 않는 등 피해액을 전액 보상했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도용된 공인인증서는 폐기 조치됐다. 카드사나 은행 전산망을 확인한 결과 직접 해킹한 피해는 없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은 카드사를 상대로 보안강화를 지도하는 한편 금융소비자들에게는 사고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금융소비자는 공용 PC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등 공인인증서 관리에 유의하고 발신자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함부로 열어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절대 응해서는 안 된다. 금감원은 또 카드 거래내역이 문자메시지(SMS)로 통지되는 서비스를 활용하고, 사용하지 않은 거래 정보가 문자로 통보되면 곧바로 카드사에 신고하라고 조언했다. 또 신용정보회사에 유료 서비스인 '개인정보 조회금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해외 출국계획이 없을 경우 카드사에 '해외 카드결제 차단 신청'을 요청하는 것도 카드 도용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6-03-22 13:25:55 김보배 기자
금융사랑방버스, 진해 해군 방문…군장병 금융상담 실시

금융감독원은 '금융사랑방버스'가 22일 경남 창원의 진해해군기지사령부를 방문해 군 장병을 대상으로 금융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은행 소속 전문가들이 군 장병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군 장병이 제대 후 사회복귀에 어려움이 없도록 채무관리, 신용회복절차 등 신용관리 방법과 학자금 대출 등 금융상담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금감원은 2014년부터 국방일보에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금융생활가이드'와 '금융 Q&A' 등도 연재하고 있다. 금융사랑방버스는 오는 24일에는 경기도 수원의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센터의 개관식을 기념해 참석자에게 금감원이 개발한 금융교육교재를 제공하고 서민금융관련 금융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개관 이후 연 6회 정기 방문을 통해 올바른 신용관리 및 금융사기 대처방법 등에 대한 금융교육과 서민금융지원 등 수요자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금융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봉헌 금융교육국장은 "재정장교에 대한 금융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 장병의 금융권익을 향상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금융동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6-03-22 13:25:11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한화케미칼, 高부가 CPVC 국산화 성공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화케미칼(사장 김창범)이 고부가 CPVC(염소화 PVC)사업에 진출한다. CPVC는 국내 대표적인 범용 석유화학 제품인 PVC에 염소 함량을 10% 가량 늘려 열과 압력, 부식에 견디는 성질이 우수해 소방용 스프링클러 배관, 온수용 배관, 산업용 특수배관 등에 사용된다. 경기 변수의 영향을 덜 받고 범용제품 대비 가격도 2배 높지만, 기술장벽이 높아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했다. 한화케미칼은 CPVC 국산화에 성공해 울산 석유화학산업 단지 제 2공장에 3만톤 규모의 생산 라인을 건설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상세 설계를 마치고 건설에 들어갔으며 연내에 준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업체의 기술 제휴 없이 자체 연구로 개발했다"며 "기존 PVC 생산 공정 운영 노하우를 살려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까지 확보했다"고 말했다. 범용 제품인 PVC는 최대 시장인 중국의 자급률 상승과 글로벌 경기 침체, 저가원료 제품의 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져 수익성이 악화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범용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창범 사장은 연초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선도화학기업'이라는 비전을 발표하며 "고부가 제품 확대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체질을 개선하는 전략을 올해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CPVC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약 25만 톤으로 매년 10% 가량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의 루브리졸, 일본의 세키스이, 카네카등 소수의 업체가 생산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국내 수입된 CPVC가 9000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화케미칼은 CPVC를 시작으로 PE(폴리에틸렌), 가소제 등 다양한 범용제품의 기능성을 향상시키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한화케미칼은 카이스트와 설립한 미래기술연구소를 통해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제품 개발로 에틸렌 의존도를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2016-03-22 12:04:16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과 업무협력 확대 협약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과 한·일 금융산업 발전과 글로벌 사업기회 창출을 위한 업무협력 확대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두 그룹은 기존 협력 분야에 더해 ▲프로젝트금융 및 부동산금융부문 ▲투자자문 등 금융상품부문 ▲핀테크 등 기술금융부문 등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확대 및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4년 12월 양 그룹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 공유, 비즈니스모델 및 플랫폼 구축 협력, 양국의 경제상황 및 법령 등 정보교류, 우수인력 교류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주요 관계사인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등이 참여해 ①해외채권 2000만 달러 양수도 ②자금조달 협력 1억5000만 달러 ③일본 주식투자 자문 일임형 상품 출시 ④일본 부동산 실물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제휴 확대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금융노하우와 글로벌 경험 공유를 통해 한·일 양국의 금융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민간금융 차원에서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히토시 츠네카게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 회장도 "하나금융그룹과의 업무제휴 확대를 통해 양국간 경제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한·일간 늘어나는 금융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보다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까지 그룹의 전략 목표인 글로벌 이익비중 40%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중국 및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거점 확대, 신흥시장 개척 등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다는 계회이다.

2016-03-22 11:12:06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37%' TRUE ELS 7076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4일까지 KOSPI200, 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076회 스텝다운형'을 총 6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076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6.7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3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0.10%(연 6.7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15%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여전히 불확실한 시장상황에서 투자기간 중 원금 손실 가능 수준을 낮추고,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총 3종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3-22 11:11:40 김문호 기자
'리서치 보고서에도 온디맨드 개념 접목한다', 대신證 '카드뉴스 서비스'

대신증권이 업계에선 처음으로 '카드뉴스 형태의' 리서치 보고서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22일 기존의 복잡하고 어려운 리서치 보고서를 사진과 그래픽 중심으로 알기 쉽게 만들어 제공하는 '카드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서비스는 최근의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온디맨드(On-demand)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쉽게 기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를 사진과 그래픽자료를 활용해 보기 쉽게 만들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하는 개별기업의 핵심내용과 투자포인트를 전달한다. 시각자료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편하게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가 기업 파악에 이용하거나, 처음 주식투자를 경험하는 투자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카드뉴스를 통해 엔씨소프트, 한국항공우주, 한샘, 현대글로비스, 오스템임플란트, 현대그린푸드, CGV, 리노공업, 코리아오토글라스 등 총 9개 종목을 추천했다. 각 종목의 카드뉴스는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블로그, HT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지환 알파리서치 부장은 "기존의 리서치 보고서가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였다면 카드뉴스 서비스는 수요자인 고객과 투자자를 위한 온디맨드 개념을 접목시켰다"면서 "향후에도 모바일 중심의 시장트렌드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리서치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2 11:11:0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