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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엔진, 올해 역대급 수주 물량 기대감에 강세

한화엔진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한화엔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7% 상승한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만5750원까지 오르면서 5%대 상승했다. 한화엔진은 올해 1분기 매출 3182억원, 영업이익 2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14.8씩 증가한 수치며,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7.7% 상회했다. 증권가에서는 한화엔진의 선박엔진 부문 호조가 유지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선박엔진 수주잔고 4조원의 83%가 이중연료(D/F) 엔진인 점을 감안하면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수익성 좋은 선박 부품 서비스 사업(AM) 매출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분기 AM 사업 매출이 당초 계획보다 초과 성장한 점이 주요하다고 봤다. 한화엔진은 올해 AM 매출 성장폭이 전년 동기 대비 10%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1분기 AM 매출에서 전년 동기 14.4% 증가했기 때문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22 10:09: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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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위해 6년째 기부…누적 18억

삼성서울병원에 치료비 3억 쾌척…2020년부터 선행 시몬스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기부를 6년째 이어가고 있다. 시몬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3억원의 치료비를 쾌척, 누적 기부금 18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의료 체계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을 당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투병 환아들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선행을 계속하고 있다. 시몬스의 후원을 통해 현재까지 150여 명의 환아가 치료를 받았으며 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시작하며 기부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섰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중증 질환을 겪는 환아 본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통증 조절을 통한 환아의 삶의 질 개선 ▲환아 및 가족의 심리·사회적 지원 ▲환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 지원 ▲임종 및 사별 가족 돌봄 등의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투병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족의 어려움을 돕는 것을 말한다. 나아가 지난해부터는 재택의료 파트, 단기입원 파트, 병원학교, 재활치료 등을 아우르는 소아청소년 통합케어센터 출범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센터는 병원에서는 완화의료팀이, 가정에서는 재택의료팀이 투트랙으로 환아들의 진료와 치료를 도우며 환아 및 가족들을 세심하게 돌봐준다. 삼성서울병원 안강모 소아청소년센터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 환아들에 대한 진료 공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시몬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시몬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는 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총 8층 규모로 소아외래와 입원 병동, 신생아 중환자실 등 의료 공간뿐만 아니라 중앙 정원, 미디어센터 스튜디오 등이 조성돼 환아와 가족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 한편, 시몬스는 치료비 18억원 기부와 별도로 최근 국내 최초 ESG 침대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누적 기부금 6억원을 모았다. 이 프로젝트는 뷰티레스트 1925 매트리스가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의 리모델링 기금으로 쌓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5-04-22 09:56: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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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 수립 착수

국토교통부는 22일 국토연구원에서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도심융합특구의 체계적 발전 방안을 담은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를 통해 도심융합특구에 최고 수준의 기업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종사자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등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고, 범부처의 기업지원 사업을 집중시켜 기업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광역 성장거점 사업이다. 작년 11월 최초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5개 광역시 도심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하고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을 승인하였다. 올해 2월에는 지방시대위원회, 국토부, 산업부 등 7개 부처를 중심으로 지방성장거점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에 청년과 기업이 모일 수 있도록 각 부처의 특구 조성사업과 관련된 지원사업을 집중할 예정이다. 도심융합특구 사업의 조기 활성화에 필요한 정부 지원과 각종 혜택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국회, 지자체,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함께 해당 사항을 논의 중에 있다. 이번에 최초로 수립하는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는 도심융합특구법에서 정한 도심융합특구의 기본 목표, 중장기 발전전략, 특구의 조성·육성에 관한 사항, 운영현황 및 성과의 확산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 김지연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연말 수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향후 10년간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융합특구가 경쟁력 있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22 09:51: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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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손실 사태 여파…작년 파생결합증권 잔액 10년 만에 최저

지난해 홍콩H지수를 기초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에서 대규모 손실이 확정되면서 파생결합증권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준으로 ELS 투자 손익이 손실을 기록한 것은 금융감독원 통계 집계 이래 처음이다. 22일 금감원이 발표한 '2024년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73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3000억원 줄었다. 상환액은 82조7000억원으로 발행액보다 9조1000억원 많았다. 이에 따라 발행 잔액은 81조6000억원으로 감소하며 2014년(84조1000억원)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ELS 발행액은 55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조6000억원 감소했다. 홍콩H지수 급락으로 인한 수익구조 손상과 일부 시중은행의 판매 중단이 수요 위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H지수 기초 ELS의 만기 도래가 집중되면서 전체 2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 손실이 확정됐다. 금감원은 "연간 손익이 마이너스로 기록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ELS의 구조도 변화했다. 원금지급형 ELS 비중은 전년 51.2%에서 지난해 70.9%로 증가한 반면, 원금비보장형 비중은 29.1%로 줄었다. 기초자산 구성도 종목형 ELS가 57.3%로 비중이 확대되고, 지수형 ELS는 35.5%로 감소했다. 기초자산별로는 코스피200 비중이 2023년 49.1%에서 지난해 78.8%로 뛰었고, S&P500, 유로스톡스50, 홍콩H지수 등의 해외지수는 대부분 감소했다. 낙인(knock-in) 옵션이 포함된 고위험 상품도 급감했다. 지난해 Knock-In형 ELS 발행액은 6조6000억원으로 전년(12조5000억원)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전체 파생결합증권 중 낙인이 실제 발생한 상품 잔액은 3000억원(0.4%) 수준에 그쳤다. 한편 주가 외 금리·환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기타연계 파생결합증권)는 발행이 늘었다. 지난해 DLS 발행액은 18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3000억원 증가했고, 이 중 14조4000억원은 원금지급형이었다. 전체 파생결합증권 발행잔액 가운데 자체 헤지 비중은 67.7%로 전년보다 4.7%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올해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ELS 투자 손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발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유의사항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ELS 마진콜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증권사의 외화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외화 조달 비상계획도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금감원은 증권사의 파생결합사채 발행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대여 한도를 2026년 20%, 2027년 10%로 단계적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레버리지비율 산출 방식도 개선해 과도한 발행을 방지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22 09:44: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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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라젠, 항암제 임상 확대에 20%대 급등

신라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제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특허권을 확보하며 혈액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기대감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2일 9시 19분 기준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580원(23.77%) 오른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몰린 것이다. 전날 장 마감 직전 신라젠은 항암제 후보물질 'BAL0891'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기존 고형암 대상에서 적응증을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으로 확대하며, 재발성·불응성 AML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FDA 승인에 따라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예일 암센터, 몬테피오레 암센터 등 세계적 권위의 암센터들이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된다. BAL0891은 세포 분열에 관여하는 핵심 인자인 TTK와 PLK1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기전 항암제로, 신라젠은 전임상에서 종양 성장 억제와 생존 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낮은 용량에서도 유의미한 항암 활성을 보여, 임상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BAL0891의 물질특허 및 바이오마커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던 네덜란드 바이오기업 '크로스파이어 온콜로지 홀딩스'로부터 관련 권리를 정식 취득하기로 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계약금액은 200만 스위스프랑(약 35억원)으로, 향후 임상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마일스톤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신라젠이 간암 치료제 '펙사벡'의 개발 중단 이후 한동안 위축돼 있던 항암 파이프라인을 BAL0891을 통해 다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혈액암 시장은 고형암 대비 미충족 수요가 크고 임상 진입 문턱도 낮아, 신속한 임상 진전이 이뤄질 경우 기업 가치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22 09:42: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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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KBIZ AMP' 19기 입학식…6개월 일정 시작

오동윤 동아대 교수 기조강연…정규 과정, 워크숍등 진행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인 'KBIZ AMP 제19기 입학식'을 열고 6개월 일정에 본격 들어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BIZ AMP'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설한 중소기업 CEO 특화과정이다.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존경받는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로 지난해까지 18기수, 총 1053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입학식에선 오동윤 동아대 교수가 '중소기업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KBIZ AMP는 중기중앙회가 직접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수준 높은 강의와 평생을 함께하는 네트워크가 장점"이라며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정책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와의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 구축,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및 주52시간 근무제 개선, 노란우산공제를 통한 사업안전망 구축 중 다양한 활동을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KBIZ AMP 제19기 과정은 입학식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정규과정 및 워크숍, KBIZ AMP+조찬특강, 해외연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규강좌 및 워크숍은 ▲리더십과 소통 ▲전략적 사고 ▲경영 에센스 ▲행복한 CEO 등 중소기업 CEO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구성된 4개 모듈로 진행하며 KBIZ AMP+조찬특강을 통해 19기 입학생뿐 아니라 기존 KBIZ AMP 졸업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속 학습의 장을 열 계획이다.

2025-04-22 09:3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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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지자체로 확산…경남도와 협약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 맞손 1.5억 투입해 지역 32개사 ESG 경영 지원 동반성장위원회의 '협력사 ESG 지원사업'이 지방자치단체까지 확산되고 있다. 동반위는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와 22일 서울 중구 동반위에서 '2025년 경남형 지속가능경영(ESG) 확산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 펼쳐…1.5억 투입해 지역 기업 32개사 ESG 지원 이에 따라 기계·조선·항공 등 경남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ESG 가이드라인 개발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거제, 창원, 사천 등지에는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조선·기계·항공 분야 대기업과 그 협력 중소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이날 협약은 2023년 9월 5일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동반위 간 체결한 '지방정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했다. 당시 협약에는 지방정부와 대·중소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중심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담았다. 이번 경남도와의 협약은 이를 실행 사업으로 구체화한 첫 사례다. 협약에 따라 동반위가 1억원, 경남TP가 5000만원,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 32개사(동반위 20개사, 경남TP 12개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 진단, 컨설팅, 확인서 발급, 현장지원단 운영 등 맞춤형 실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곤 동반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의 특성에 맞춰 ESG를 내재화하려는 실질적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동반위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ESG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국내외 수출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기업 전략으로 내재화하고 금융, R&D, 수출 인센티브와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4-22 09:21: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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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유학생 대상 中企 맞춤형 전문인력 키운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본격 수행 경성대, 창원대, 우송대학교등 10개大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외국인 유학생을 중소벤처기업의 맞춤형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본격 수행한다. 22일 중진공에 따르면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 연계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1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선발평가를 거쳐 이달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성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명대학교 ▲서정대학교 ▲선문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우송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각 대학교에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 제고와 국내 중소벤처기업으로의 원활한 채용 연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한 10개 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예정 유학생과 구직 비자 보유 졸업생을 모집해 중소벤처기업의 이해, 한국어 교육 등의 1단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인턴십, 현장실습 또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의 2단계 취업실전 대비 프로그램까지 총 200시간 이상을 운영한다. 중진공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을 통해 양성된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중소벤처기업과의 일자리 매칭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의 인력난을 돌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인력 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빈 일자리에 외국인 인재가 적재 적소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2 08:4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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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성남시와 지역 기술창업기업 추가 육성나서

성남 출연금 4억 재원으로 80억 규모 협약보증 지원 기업당 최대 5억 운전자금…보증비율 최대 100%등도 기술보증기금이 성남시와 손잡고 지역 기술창업기업 추가 육성에 나선다. 기보는 성남시와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창업기업의 육성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도형 정책금융 확산과 창업기반 조성에 기여하기위해 마련했다. 두 기관은 지난 2021년부터 협업을 통해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90개 기업에 정책금융을 지원하며 지역의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보는 성남시의 특별출연금 4억원을 재원으로 총 8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공장 또는 사업장이 성남시에 소재한 창업 후 7년 이내의 기술창업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비율 상향(85%→최대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0.2%p↓, 3년간) 등의 우대 혜택도 적용한다. 기보는 또 지역 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비금융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성남시 소재 기술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정책 연계를 통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2 08:42: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