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AK몰, '여름패션 기획전' 진행…최대 70% 할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은 16일부터 19일까지 '크레이지4데이즈 여름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AK몰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3년~2015년) 5월 여름패션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14년 5월 여름패션 상품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2015년 5월에는 전년보다 21% 증가했다. AK몰은 '크레이지4데이즈 여름패션 기획전'을 통해 반팔티셔츠, 여름원피스, 여름슈즈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LAP 여름원피스를 2만9000원에, HUM 남녀공용 반팔티셔츠를 8120원에, 티니위니 여름원피스를 2만4650원에, 무자크 여름 슈즈를 할인된 9000원에 판매한다. 바로방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AK몰에서 스페셜 브랜드로 꼽은 20개 브랜드의 여름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250명에게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최고 3만원)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스페셜 브랜드는 크록스, 뉴발란스, 에스티로더, 캉골, 만다리나덕, 쉬즈미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아이더, 세컨플로어, LAP, 폴스부티크, 리스트 등이다. 행사 기간 모든 고객에게 일반 상품 전용(백화점 상품 제외) 15~20% 할인쿠폰과 모바일 앱 전용 10~15%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신한카드(16일), 삼성카드(17~19일)로 결제하면 10% 전용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016-05-16 14:21: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꼼꼼IT리뷰] 히어 온 와이어리스 NC, 노이즈 캔슬링이 일품!

[체험기] 디자인이 강점? 노이즈 캔슬링이 일품! 히어 온 와이어리스 NC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소니코리아가 원색을 사용한 디자인을 내세워 출시한 '히어 온 와이어리스 NC(MDR-100ABN)'가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달 CD보다 높은 음질을 들려주는 하이레졸루션이 적용된 히어(h.ear)제품군을 출시했다. 이중 히어 온 와이어리스 NC는 기존 투박한 헤드셋에서 탈피해 비리디언 블루, 보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 차콜 블랙, 라임 옐로 등 5가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을 디자인한 스기야마 나오키 오디오 총괄 디자이너의 솜씨였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어떤 복장과도 어울려 음향기기인 헤드셋의 강점이 디자인이라는 것은 그만큼 성능이 나쁘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이에 기자가 지난 2일부터 2주에 걸쳐 제품을 체험하며 실제 성능을 점검했다. 제품을 처음 본 소감은 역시 '예쁘다'였다. 기존 헤드셋은 성능에만 중점을 둬 크고 투박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기자가 체험한 비리디언 블루 모델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차분하지만 매력적인 색상을 뽐냈다. 덕분에 일상복은 물론 정장과도 어울려 복장에 상관없이 제품을 즐길 수 있었다. 착용감도 우수했다. 제품은 귀를 완전히 덮었지만 압박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헤드셋은 외부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사용자의 귀를 강하게 조이고 압박한다는 편견이 깨지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착용감이 편안한 만큼 외부 소음이 들어오긴 했다. ◆어디서나 음악 감상 환경을… 듀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여기서 빛을 발한 것이 소니가 독자 개발한 '듀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다. 노이즈 캔슬링은 주변의 소리를 제품에 내장된 마이크가 인식하고 그와 반대되는 소리를 만들어 외부 소음을 상쇄하는 기술이다. 제품 후면에 있는 NC 버튼을 눌러 간단하게 켤 수 있다. 이 기능은 특히 지하철과 버스에서 철로, 엔진, 바람소리, 승객들의 잡담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소니코리아는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인 비행기, 지하철, 사무실 세 가지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며 "소음 정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모드가 인공지능으로 작동한다"고 밝혔다. 기자는 체험기를 위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끌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소음에 둘러싸여 생활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무선으로도 최고급 유선 이어폰 필적할 음질 히어 온 와이어리스 NC는 고자력 네오디늄 마그넷을 내장한 40㎜ HD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고 기본 블루투스 대비 최대 3배 전송폭을 가진 LDAC 코덱을 적용했다. 무선 환경에서도 저음부터 고음까지 하이레졸루션 음질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이 제품은 최상급 유선 이어폰의 음질을 따라가진 못했지만, 훌륭한 가격대비 성능(가성비)을 보여줬다. 비교 대상이 된 모델은 기자가 사용하는 '젠하이저 IE80'이다. 2011년 젠하이저 IE 시리즈 최고급 모델로 출시된 이 제품은 당시 62만원에 판매됐다. 히어 온 와이어리스 NC의 소비자가는 그보다 저렴한 39만9000원이다. 조용한 환경에서 음악 감상에 집중한다면 IE80이 더 우수한 소리를 들려줬다. 여러 악기를 동시에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들을 때도 피아노와 바이올린, 플롯 등 여러 악기 소리를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외부에서 활동하며 음악을 들을 때는 차별성이 사라졌다. 커널형 유선 이어폰인 IE80은 외부 소음과 케이블 치찰음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NC 상태인 히어 온은 변함없이 준수한 소리를 제공했다. 저음역대에서 헤드폰의 반응속도가 느려 나타나곤 하는 잔향 현상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블루투스 통신 한계는 극복해야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는 둘 다 2.4기가헤르쯔(㎓) 대역폭을 사용한다. 그 때문에 스마트폰 같은 와이파이 제품과 이어폰 같은 블루투스 제품이 한 공간에 다수 있는 경우 간섭이 발생한다. 차선 구별이 없는 한적한 시골길에서 진행 방향이 서로 다른 차들이 몰리면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기자는 출퇴근길 지하철 9호선에서 주파수 간섭을 경험했다. 지하철 9호선의 출퇴근 시간 혼잡도는 255% 달한다. 제품은 간헐적으로 소리가 끊겼고 지하철에 탄 시간 중 절반 정도는 제대로 된 감상이 불가능했다.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자신이 인파로 혼잡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지 고려할 필요가 있었다.

2016-05-16 13:34:0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멕시코 공장 양산 개시…올해 10만여대 생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4번째 해외 공장인 멕시코 공장 가동에 들어가면서 북미와 중남미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2014년 10월 착공한 멕시코 공장이 1년 7개월여 만에 양산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준중형급 세단인 K3(현지명 포르테) 생산을 개시했다. 멕시코 공장은 미국, 중국, 슬로바키아에 이은 기아차의 4번째 해외 생산거점이다. 착공 후 양산까지 10억 달러(약 1조1200억원)가량이 투입됐으며 335만㎡ 부지에 프레스 공장, 차체 공장, 도장 공장, 의장 공장 등을 갖췄다. 완성차 생산라인과 인접한 165만㎡ 규모 부지에 협력사들이 위치해 생산라인 집적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기아차는 멕시코 공장에서 양산 첫해인 올해 10만여 대를 생산하고 향후 30만대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을 하고 있다. 차종은 K3를 우선 생산하고 향후에 추가 차종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30만대 생산 규모의 멕시코 공장 완공으로 기아차는 국내 163만대, 해외(중국 포함) 186만대 등 총 349만대의 글로벌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기아차는 이번 멕시코 공장 양산을 기점으로 북미와 중남미 다수 국가에 무관세 판매가 가능해진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남미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함께 북미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 관계자는 "멕시코 공장 가동은 기아차의 북미와 중남미 시장 공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지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활성화에도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주정부 간 공장 인근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한 인센티브 협상도 진행되고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6-05-16 12:30:48 양성운 기자
中企 수출융자 대출기간, 180일서 최장 5년까지 늘린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정부가 현재 180일 이내인 수출융자 대출기간을 최장 5년까지 늘리기로 했다. 자금이 부족한 수출 중소기업들에겐 단비가 될 전망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16일 충남 금산지역에 있는 농업벤처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소기업 수출융자 대출기간을 연장해달라는 건의에 대해 "최장 5년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판로지원에 대해선 "지역소재 농업벤처대학, 소상공인특화지원센터 등 혁신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문화·체험간 연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농업벤처기업은 전체 벤처기업 3만1262곳 중 4.9%인 1536곳이다. 주 청장이 이날 방문한 금산은 전국 인삼 유통량의 73.1%를 차지하는 인삼 최대 집산지로 전체 5376개 중소기업 가운데 인삼 관련 기업이 29%인 1559곳에 이른다. 지역내 수출중소기업 247곳 중에선 30곳이 인삼 수출 업체다. 또 인삼을 제조하는 업체 656곳 중에서 92.5%인 607곳이 종업원 5인 미만의 소규모 회사다. 중기청은 소규모 인산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내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 포장제작과 홍삼추출조건 최적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주 청장은 현장과 긴밀한 소통으로 "수출 농업벤처기업과 소공인이 글로벌시장으로 도약하는데, 규제는 개선하고 제안은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5-16 12:00:00 김승호 기자
한국경제 불안...조선 20%위축땐 GDP 0.4%p 위축

'3.2%→2.7%(IMF), 3.3%→3.0%(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8→2.6%(국제금융협회(IIF))'. 저성장에 빠진 한국경제가 불안하다. 장밋빛 전망은 사라진지 오래다. '하방 리스크'를 걱정하는 냉정한 시선이 적잖다. 대내외 여건이 모두 좋지 않은 탓이다. 살아나던 미국 경제가 주춤하고 있고, 중국과 유럽은 여전히 침체의 늪에 허덕이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위축된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여전히 기를 펴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기업 구조조정은 한국 경제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조선업 20% 위축은 국내 경제성장 0.4%p 위축 16일 하나금융투자는 조선업 생산이 10~20% 감소할 경우 한국경제 성장률이 약 0.2~0.4%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하나금융투자 이미선 연구원은 "철강업 위축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수치는 더 커진다"면서 "과거와의 차이는 생산감소와 소비둔화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철강업은 조선업과 연관성이 높다. 국내총생산(GDP)의 약 2%를 차지한다. 또 국내 철강의 21%를 조선업이 소화하고 있어(건설 28%, 자동차 25%) 구조조정에 따른 하방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구조조정이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올해 3·4분기 정도부터 경기둔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한국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4%에 그쳐, 프랑스(0.5%)나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0.6%), 재정위기 국가 중 하나였던 스페인(0.8%)보다 낮았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도 낮아지고 있다. 글로벌IB들은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평균)를 2.8%에서 2.5%로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한국의 하향조정 폭은 아시아 주요 10개국 중 대만(2.2%→1.4%), 싱가포르(2.1%→1.6%), 홍콩(2.0%→1.6%)에 이어 4번째로 컸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24일께 내놓을 올해 한국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작년 12월 3.0% 안팎으로 전망했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의 구정한 박사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단순히 기업의 재무상태만 변화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다"면서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해 경쟁력이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가능성이 보이는 새로운 사업은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양극화와 고령화는 내수 침체의 원인이자 한국경제의 성장잠재력을 갉아먹는 구조적요인으로 꼽힌다. 산업간, 기업과 가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가계와 가계 등 양극화는 다양한 채널에서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중산층 붕괴를 동반하는 양극화는 내수기반을 허물고 잠재성장률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최악의 불균형으로 지적된다. 여기에 임계치를 넘어선 가계부채는 한국경제의 뇌관으로 지적된다. ◆美 기준금리 인상 등 복병 밖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복병이다. 시기를 놓고 전문가들은 6월과 9월로 양분됐다. 당장 6월 보다는 9월 인상설에 무게가 실린다.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미국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간 기준 0.5%로 잠정 집계된 데다가 4월 신규일자리가 16만개로 7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다나 사포르타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1분기의 경기 약세가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확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첫 번째 금리 인상은 9월에 있을 것이며 12월에 한번 더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렉시트가 현실화된다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클 전망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브렉시트(영국의 EU 이탈)는 "중대한 경기하방 위험"을 수반하고 브렉시트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은 "전 세계에 극도의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는 국제 이슈라고 지적했다. 저유가 역시 한국경제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2016-05-16 11:31:5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데일리와인 김영란법 입법예고 후 저가와인세트 2500세트 불티

지난 9일 김영란법 시행령이 입법 예고하면서 5만원을 넘지 않는 선물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최대 카테고리킬러 창고형 와인도매점 데일리와인은 9일 이후 5일간 저가 와인 선물세트가 2500세트 이상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전세계 700여 종류의 가성비 좋은 와인을 2만원 미만에 판매하는 데일리와인의 선물세트는 1만9900원 이하가 주를 이룬다. 데일리와인 안양판교점은 고객이 20여종의 추천 와인 가운데 2병을 선택하면 국내 유일의 스페셜한 디자인으로 직접 제작한 고급케이스와 함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다. 회사측은 기념일 선물로 와인을 구매하는 이들과 함께 기업체 체육대회나 문화행사, 야유회 기념품으로 부담 없이 구매하여 증정하려는 곳들의 단체주문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오픈한 데일리와인은 직거래 및 대량발주로 공급가를 낮추고, 도심 외곽 창고형 컨셉으로 임대료와 인테리어비를 절감하는 한편 마진을 최소화한 박리다매 판매로 오픈 3주만에 8000병을 판매하며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김희성 데일리와인 대표는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선물을 5만원 미만에 맞추기 위해 부담 없는 가격대의 와인선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성비 좋은 와인을 더 저렴하게 지속적으로 선보여 와인의 일상화와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6-05-16 11:28:33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여류작가 꿈 이뤄요"

동서식품이 오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공모를 실시한다. 1973년 '주부에세이'에서 발전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1989년 제 1회 '동서커피문학상'을 시작으로 지난 27년 동안 격년으로 개최하며 실력 있는 여성 작가를 발굴해왔다. 지난 11회에서는 공식 명칭을 '동서커피문학상'에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으로 변경하며 커피라는 한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문학적 정통성을 강화했다. 특히, 가장 최근인 2014년에 열린 제12회 문학상에서는 각양각색의 연령과 직업을 가진 응모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총 1만8957 편의 작품을 응모해 국내 최대 여성 신인문학상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유로운 주제하에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총 4개 부문에 응모 가능하다. 작품은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당선 결과는 오는 10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1000만원을 포함 총 484명의 수상자에게 790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 및 금상 수상자는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과 함께 문예지 '월간문학'에 수록돼 등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016-05-16 11:17:3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