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소형 '품귀', 분양받을 곳은 어디 ?

최근 희소 가치로 소형아파트 인기가 높다. 소형은 불황에도 가격 하락이 적어 경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 봄철 분양시장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가 분양돼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서울 강동구 명일동,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등으로 소형 품귀를 보이는 지역이다. 실례로 지난 3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선보인 '고잔롯데캐슬 골드파크'의 경우 전용 59㎡가 1순위 평균 경쟁률 8.92대 1로 다른 평형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달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에서 공급한 '천안 봉서산 아이파크'의 경우 전용 49㎡ 1순위 평균 4.53대 1로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그만큼 수요에 비해 희소성이 있어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2003∼2015년새 주택공급량은 4만476가구, 이중 전용 60㎡ 이하는 2370가구로 공급물량의 5.86% 수준이다. 따라서 가격 상승 폭도 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송도캠퍼스타운'(올 3월 입주) 전용 59㎡의 경우 이달 현재 3억64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 대비 3400만원 오른 것으로 이는 다른 주택형이 2000만원 가량 오른 것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소형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단지는 이달 GS건설이 경기도 용인에서 공급하는 '동천자이 2차'로 전용 59㎡ 103가구가 포함돼 있다. 용인시 수지구(광교신도시 제외)에서는 2005∼2016년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 공급은 112가구로 극히 적다. 수지구에서는 전용면적 77㎡가 226가구 뿐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다. 포스코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더샵 센텀그린'의 경우 전용 59㎡를 220가구 분양한다 그간 10년새 해운대구에서 공급된 전용 60㎡ 이하의 소형은 전체의 13.93%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72㎡ 총 464가구를 소형으로 구성했다. 롯데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일대에서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를 분양한다. 용인시 기흥구에서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공급된 아파트는 3만 3987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60㎡이하는 7616가구 수준이다. 이 단지는 전용 59~84㎡ 1597가구 중 전용 59㎡ 1092가구다. 대림산업은 6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36-1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108㎡, 893가구 규모로 이중 40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분 중 전용 59㎡는 87가구다. 그밖에 5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 가천대역 인근에서 '가천대역 두산위브'를 비롯해 경기 양주시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의'양주신도시 리젠시빌 란트'에도 소형이 포함돼 있다.. [!{IMG::20160516000026.jpg::C::480::}!]

2016-05-16 10:49:5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핀란드 패션' 팝업스토어 선봬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22일까지 본점에서 '핀란드 패션' 팝업스토어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핀란드 무역 대표부와 연계하는 행사로 마리메꼬, 루메네, 이바나헬싱키 등 모두 8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핀란드 패션' 팝업스토어를 위해 수입 여성복을 담당하는 바이어(Buyer)가 직접 핀란드를 방문해 브랜드를 선정하고 상품을 들여왔다. 핀란드 대표 디자이너인 '파울라 수호넨'의 의류 브랜드 이바나헬싱키를 비롯해 사무이, M/H(마리따후리나이넨) 등 미입점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핀란드 현지 가격보다 저렴한 제품도 판매한다. 대표제품으로 이바나헬싱키 원피스 26만원, 사무이 블라우스를 16만원, M/H '웨이브(WAVE)' 슬리퍼 18만5000원 등이다. 또한 국내에 입점해 있는 핀란드 브랜드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무민, 마리메꼬, 루메네, 카르후, 마리아꾸르끼 등 5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민 라잉인형 2만원, 마리메꼬 원피스 39만9000원, 루메네 실속세트(크림2개+오일 엠플 1개) 2만9000원, 카르후 스니커즈 7만4000원 등이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여성패션부문장은 "최근 백화점을 방문해 북유럽 브랜드의 유니크한 감성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북유럽을 포함해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나라의 특색 아이템을 제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16 10:35: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벤틀리 출신 디자이너 이상엽 영입…제네시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또 한 명의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를 영입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벤틀리 디자인 총괄인 이상엽(46세)씨를 현대디자인센터 스타일링 담당 상무로 영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상엽 상무는 현대디자인센터장을 맡고 있는 루크 동커볼케 전무와 함께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다지인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두 브랜드에서 개발하는 모든 차의 내·외장 디자인, 컬러, 소재 등 전 영역에 걸쳐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이 상무는 다양한 최고급 럭셔리카를 디자인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상무는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한국인 디자이너로서는 가장 인정받고 널리 알려진 스타 디자이너로 통한다. 홍익대 조소과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트센터디자인대학 자동차 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페라리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디자인회사 카로체리아 피닌파리나와 독일 포르쉐 디자인센터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어 1999년 선임디자이너로 GM에 입사해 미국 스포츠카 대표 모델인 카마로, 콜벳 스팅레이 등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주도하면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하는 '범블비'로 잘 알려진 카마로는 초기 콘셉트부터 2008년 양산에 이르기까지 외장디자인을 직접 디자인하며 그의 진가를 전 세계에 알렸다. 2010년 폭스바겐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람보르기니, 스코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선행 디자인을 이끈 뒤 2012년 말부터는 고급차 브랜드 벤틀리의 외장 및 선행디자인 총괄을 맡아 최근까지 근무했다. 지난해 말 현대디자인센터장으로 영입된 루크 동커볼케 전무와는 벤틀리 플라잉스퍼, 컨티넨탈GT, 벤테이가, 그리고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돼 전 세계 언론의 호평을 받았던 EXP 10 SPEED 6 등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업계에서는 그가 벤틀리 디자인을 맡는 동안 브랜드 정체성을 디자인에 반영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상엽 디자이너는 한국인이라는 국적과 무관하게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그 역량을 이미 입증해 왔다"며 "언제나 새로움에 대한 도전과 혁신을 주도해 온 그의 디자인 성향은 현대차의 DNA에 가장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상엽 상무는 "오랜 기간 해외에서 활동해 오면서도 항상 현대·기아자동차의 디자인 혁신과 경이로운 성장은 신선한 자극이자 한국인으로의 자부심이었다"며 "이제 제네시스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포함해 세계시장에서 현대차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인을 주도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럭셔리카와 스포츠카 디자이너 중 세계 최고 수준의 능력을 발휘해온 이 상무 영입을 통해 무엇보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 이후 해외 우수인재를 영입하고 주요 부문에 전담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명차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디자인 부문에서 지난해 말 벤틀리 출신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루크 동커볼케를 영입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을 전담하는 '프레스티지 디자인실'을 신설하는 등 제네시스 브랜드 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 사장을 시작으로 2014년 고성능차 개발을 위해 BMW 출신의 비어만 부사장을, 지난해 연말에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통커볼케 전무와 람보르기니 브랜드 총괄 임원 출신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를 영입하는 등 해외 우수 인재를 영입해 제품 브랜드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16-05-16 10:33:56 양성운 기자
[금감원 Q&A] 리퍼폰vs수리폰, 보험료 어떻게 달라지나요?

Q. 앞으로 휴대폰보험과 관련된 불합리한 관행이 개선된다던데, 어떤 점이 달라지는 건가요? A. 우선 휴대폰보험 가입자가 받는 서비스에 맞게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산정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휴대폰 제조사의 A/S정책에 따른 손해율이 큰 차이를 보이지만, 이에 대한 고려 없이 동일한 보험료를 적용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A사는 휴대폰 파손 시 리퍼폰(재생폰)을 제공하고, B사는 부품을 교체·수리한다면 A사가 B사에 비해 수리비용이 2~3배 더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A사의 보험료가 B사의 보험료보다 높아야 하지만 보험료는 동일했습니다. 결국 B사의 가입자가 A사의 보험료까지 일부 부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는 제조사별 A/S정책과 수리비용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다수의 휴대폰보험 가입자의 보험료가 인하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리퍼방식의 경우는 보험료가 인상될 수도 있습니다. 보험료 청구 절차도 간단해집니다. 현재까지는 소비자가 수리비를 먼저 지급하고 별도로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다소 복잡한 절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자기부담금만 내면 나머지는 보험회사와 수리업체가 알아서 정산하게 됩니다. 또 일부 통신사가 휴대폰보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도난·파손 등 전체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만 판매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전체 담보 외에 파손단독 보장 상품도 동시에 판매하도록 권유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합니다. 이 밖에 휴대폰보험과 관련한 불합리한 관행들을 6월부터 점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2016-05-16 10:16:5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비대면 계좌 주식 입고·거래 이벤트 시행

유안타증권은 16일 비대면(스마트) 계좌 개설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입고 및 거래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유안타로~ 스마트한 주식입GO!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유안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인 '스마트 계좌개설'을 통해 위탁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 또는 기존 은행제휴 고객이 해당계좌로 다른 증권사 및 기존 은행제휴 계좌에 보유한 국내상장 주식 또는 해외주식(상해A, 홍콩)을 옮긴 후 거래하면, 입고 및 거래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의 백화점 또는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유안타증권 비대면(스마트) 계좌를 개설하려면, '스마트 계좌개설' 앱(APP)에서 휴대전화 및 공인인증으로 본인명의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촬영해 제출하고, 기존 거래은행 계좌에서 소액을 이체하거나, 영상통화 단계를 거쳐 실명확인을 받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최신 플랫폼 엔진에 특허받은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탑재하고, 신규 콘텐츠 및 서비스를 모바일거래 환경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모바일 증권거래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최근 선보이는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주식거래 고객에게 최적의 매매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6월 말까지 주식입고액 기준 선착순 100억원 한도로 진행된다.

2016-05-16 10:10:5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B금융그룹,'기업금융 특화형 新 복합점포'개설

KB금융그룹은 16일 금융권 최초로 기업금융 특화형 신복합점포 1호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판교종합금융센터는 은행·증권·보험간 CIB(기업투자금융) 시너지에 초점을 맞춘 특화형 복합점포로, 중견 중소 기업고객의 성장 Cycle에 따라 최적의 기업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원 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게 된다. 판교종합금융센터(분당구 판교역로 145 알파리움타워 1,2층)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업을 보유한 KB금융그룹의 네트워크와 전문역량을 활용, 중견 중소 기업고객에 대한 차별화되고 차원 높은 종합 기업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복합점포를 통해 중견 중소 기업고객을 기반으로 IB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증권의 노하우, 손해보험의 기업보험상품 등 기업에 필요한 모든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업고객에게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은행, 증권, 보험 각 사의 기업금융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였다. 중견 중소기업 고객들은 기존 영업채널에서 누리지 못한 증권의 전문적인 자본시장 솔루션과 손해보험의 기업보험, 리스크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B금융의 새 식구가 될 현대증권의 전문적인 IB 상품 서비스는 물론, 그룹 WM 부문과 연계한 기업CEO 대상 종합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업계 최초로 은행 증권 보험이 결합된 기업금융 특화형 복합점포 개설을 통해, 고객지향적 영업채널 구축 및 기업에 대한 평생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단기 성과 추구 보다는 고객을 위한 중장기적 관점의 통합솔루션 제공과 차별화 전략으로 장기적인 그룹 시너지 성공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5-16 10:10:0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