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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정부 병역특례제도 폐지 조치 '강력 반발'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병역특례제도 폐지 조치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성명을 내고 국방부의 병역특례제도 폐지 계획에 대해 "중소기업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은 기술·기능인력 및 연구인력 부족이 가장 심각한 상황으로, 병역특례제도가 폐지될 경우 글로벌 경기악화와 인력난의 이중고에 처해 절박한 생존기로에 놓일 것"이라면서 "(폐지에 대해)전면재검토가 필요하며 국가 기술·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병역특례제도를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방부는 현역 자원이 부족해 현역 자원의 병역특례제도를 우선 폐지하기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역 자원을 병역특례요원으로 배정하는 제도는 2023년 중단될 예정이다. 병역특례란 징병 신체검사 등위로는 현역으로 군복무를 해야하지만 그동안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등으로 대체 복무를 하는 제도다. 그러나 인구가 감소하면서 현역병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방부가 이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내 인구 예측상 2023년에는 2만∼3만명의 병역 자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때 모든 제도를 일시에 폐지하면 그동안 (병역특례요원) 지원을 받은 기관의 충격이 크기 때문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년 동안 단계적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역특례요원에 의경과 같은 전환복무요원을 합하면 현역 자원인 대체복무요원 선발 규모는 올해만 2만8000여명에 달한다.

2016-05-17 14:38: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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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등 사내유보금 많은 10개사, 지난해 유보금 351조 '훌쩍'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SK텔레콤, 롯데쇼핑, 현대제철, SK이노베이션 등 사내유보금 보유 상위 10개 기업들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보다 많은 유보금을 쌓아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번 돈보다 투자를 더 많이 하고 고용, 배당, 법인세 납부 등에서 국가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사내유보자산 상·하위 10대 기업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곳의 사내유보금은 지난해 말 기준 351조27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이들 기업의 전체 매출액을 합한 수치(320조6928억원)보다 많은 금액이다. 2013년 당시의 유보금 301조4000억원보다 50조 가깝에 늘어난 수치다. 반면 하위 10개사는 -7조798억원으로 유보금이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자본잉여금(2조5707억원)은 있지만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잉여금(-9조6505억원)이 쌓이지 않은 탓이다. 실제 이들 하위 10곳은 지난해 총 매출액이 40조7646억원이었지만 영업손실이 -4조5659억원을 기록했다. 돈을 쌓아놓을 기회조차 없는 셈이다. 유보금 보유 하위 10개사는 한진해운, 대우조선해양, 삼부토건, 현대상선, 삼성엔지니어링, 아시아나항공, 대성산업, 고려개발, 동부제철, STX엔진 등이다. 전경련은 상위 10곳은 영업이익보다 투자를 더 많이 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상위 10개사의 투자금액은 38조360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을 합한 액수(33조4220억원)보다 1.14배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년도 투자액 24조6793억원에 비해선 54.1% 늘어난 금액이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중이 10.4%, 매출액 대비 투자 비중은 11.9%로 집계됐다. 1000원을 벌어 104원을 남기고 119원을 투자에 쓴 셈이다. 반면 하위 10개 기업은 지난해 고작 4291억원만 투자했다. 이는 전년도 투자액 7862억원에 비해 45.2% 줄어든 액수다. 사내유보금이 많은 회사들이다보니 고용도 상대적으로 많이 늘렸다. 상위 10개사는 2011년 대비 지난해까지 종업원수가 1만2288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하위 10곳은 같은 기간 63명 느는데 그쳤다. 배당금도 상위 10개사는 6조5225억원으로 하위 10개사 298억원보다 218배 많았다. 세금도 상위 10곳은 7조2695억원으로 전체 법인세 납부액의 16%를 차지했다. 하지만 하위 10곳의 법인세 납부액은 지난해 1791억원이었다. 전경련 송원근 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는 기업이라면 사내유보자산이 증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러한 기업이 국민경제에도 크게 기여한다"면서 "작년에 사내유보자산 환수와 기업 소득환류세제 강화 논의가 제기된 데 이어 최근에도 사내유보자산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같은 불필요한 논쟁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2016-05-17 14:2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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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첫 아파트 브랜드, '사업 안정성' 통했다

'한국토지신탁' 첫 아파트 브랜드, '사업 안정성' 통했다 부동산신탁회사 시장점유율 업계 1위 한국토지신탁은 신탁업계 리딩컴퍼니로 2003년 초 '코아루' 브랜드를 런칭하며 신탁사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대한주택보증 신용등급 AA, 한국기업평가 회사채 신용등급 A, NICE신용평가 A- 등급(2015년 12월)으로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준공 사업장의 분양대금 회수를 통해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된데다, 이번 1분기에서 매출액은 474억 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1%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한국토지신탁 '코아루'의 브랜드 파워가 강해 시세로도 이어지고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동에 위치한 '수송코아루'의 ㎡당 매매가는 206만원(KB부동산알리지, 5월 6일)으로 나운동 ㎡당 평균 매매가인 121만원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청약 접수를 받은 전주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전라북도에서 '코아루'의 브랜드 가치는 높은 편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브랜드 파워를 갖춘 신탁사가 사업을 추진할 경우 수요자 입장에선 사업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아파트의 품질 및 기능도 뛰어나 분양 후 집값 상승폭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전라북도 임실에서 분양에 나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중 분양에 나서는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561-1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8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5㎡ 170세대 △전용면적 81㎡ 2세대 △전용면적 84㎡ 58세대 등 총 230세대 규모다.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임실군청, 우체국, 경찰서, 법원 등의 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가까워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또 실내체육관, 공설운동장 등의 문화체육시설과 전통시장, 하나로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순천완주고속도로 임실IC를 이용하면 남원과 전주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는 임실시외버스터미널이,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는 임실역이 위치한다. 여기에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임실천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단지 내 숲길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임실지역 내 최고층인 18층으로 설계되어 조망이 훌륭하고 남향위주의 3.5Bay(일부세대)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 설계를 적용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모든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임실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장점이다. GX룸과 작은 도서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노인정도 들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을 배려하였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934-1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6-05-17 14:08: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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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끈 영업익 14%↑…1000원 팔아 75원 남겨

상장사들의 올해 첫 성적은 양호했다. 특히 '어닝 서프라이즈'로 화려하게 돌아온 삼성전자가 전체 매출과 영업성적을 끌어 올렸다.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환율효과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원가 감소의 영향으로 10곳 중 8곳은 흑자였다. 두산,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 SK케미칼,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NHN엔터테인먼트, 두산엔진 등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서 눈길을 끌었다. ◆제조업체, 1000원 팔아 75원 남겨 17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코스피 12월 결산법인 제조업체 519곳의 2016사업연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액은 401조7340억원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4%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은 30조2164억원으로 13.94% 늘었고, 순이익은 22조8409억원으로 19.41% 급증했다. 내실 경영에 치중하면서 실익이 늘어난 셈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7.52%로 작년 동기 보다 0.90%포인트 상승했다. 1000원어치를 팔아 75원을 벌었다는 의미다. 순이익률도 5.69%로 0.91%포인트 올랐다. 상장 제조업체들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22.41%로 작년 말과 비교해 0.06%포인트 높아졌다. ◆맏형 삼성전자가 성장 주도 실적성장을 이끈 곳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를 빼고 보면 코스피 제조 상장사의 전체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0.48% 감소한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4.61%, 21.28%로 낮아진다. 매출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옵종은 정유·화학이었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혜와 원만한 원유 상승세로 정제 마진(원유와 석유제품 가격 차이) 개선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영업이익 상위 20개사에 SK이노베이션(8448억원), S-Oil(4918억원) 같은 정유주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은 작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53.22%, 106.5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4736억원)과 LG화학(4577억원)도 영업이익 상위 20개사에 포함됐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6.07%, 26.52% 증가했다. 비금속광물, 의약품, 건설, 섬유의복, 음식료, 서비스, 통신, 종이목재 등 8개 업종도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해운, 의료정밀, 철강금속, 기계, 전기가스, 운수창고, 운수장비, 전기전자, 유통 등은 부진했다. 틀히 영업이익 하위 20개사에 채권단 자율협약(저강도 워크아웃)에 들어간 국내 양대 해운사가 포함됐다. 현대상선의 1분기 영업손실은 1630억원, 한진해운은 1158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업종 49곳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개별·별도 기준으로 각각 작년 동기 대비 28.37%, 24.05% 늘었다. 특히 은행업의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7.49%, 순이익은 55.07% 증가했다. ◆44곳 적자전환 분석대상 제조서 519곳 중 417곳(80.35%)이 흑자를, 102곳(19.65%)이 적자를 냈다. 적자 지속 기업은 58곳(11.18%), 적자 전환 기업은 44곳(8.48%)이었다. 삼성SDI(-7037억원), 현대상선(-1629억원), 한진해운(-1157억원), 대우조선해양(-262억원), 롯데정밀화학(-212억원), STX중공업(-157억원), 한진중공업(-55억원) 등이 영업적자 상위사에 이름을 올렸다. 흑자 지속 기업은 361곳(69.56%), 흑자 전환 기업은 56곳(10.79%)으로 집계됐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 676곳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1조755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2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조7138억원과 1조2790억원으로 각각 2.55%, 1.90% 늘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40%로 전년 동기 대비 0.09%포인트 감소했고, 매출액 순이익률은 4.03%로 0.09%포인트 줄었다.

2016-05-17 14:07: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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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신차용 타이어 공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타이어가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크라이슬러의 미니밴 '2017년 퍼시피카'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2017년 퍼시피카는 크라이슬러의 타운&컨트리(한국명: 그랜드 보이저)의 후속으로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모델로 세계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미니밴이다. 안전성과 기능을 모두 갖춘 친환경 차량으로 높은 연료효율성(34㎞/L)과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하며 기술적으로 가장 진화한 미니밴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차량에 탑재되는 금호타이어의 '솔루스(SOLUS) TA31'은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로 부드러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저소음, 마모성능, 주행성능 등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조하는 솔루스(SOLUS) 브랜드 제품군의 주요 장점들을 결합해 담아내 프리미엄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6년부터 크라이슬러의 '세브링' 세단을 시작으로 이 회사의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고 이번 '퍼시피카' OE 공급을 통해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로서의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 받으며 파트너십을 견고히 했다. 김현호 금호타이어 OE개발담당 상무는 "이번 2017년 퍼시피카 OE 공급 체결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높여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6-05-17 14:02: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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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모바일로 아파트관리비 확인·납부 서비스 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 CNS가 아파트관리비 전자고지납부서비스 업체 이지스엔터프라이즈와 엠포스트(MPost)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MPost를 이용해 모바일로 아파트관리비 고지서를 받고 바로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지스엔터프라이즈는 전국 아파트를 대상으로 ERP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 최대 관리비 전자고지납부서비스(EBPP)를 제공하고 있다. MPost서비스 사용 희망자는 스마트폰 앱마켓을 통해 'MPost'앱을 다운 받고 아파트관리비 서비스를 신청하면 익월 고지 분부터 무상으로 모바일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최근 6개월 간의 관리비 청구내역을 전기세, 난방비, 수도세 등 항목별로 비교할 수 있다. LG CNS는 관리비 납부 자동이체를 신규로 이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관리비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LG CNS에 따르면 MPost 아파트관리비 서비스가 확산될 경우 종이 고지서를 대체할 수 있어 연간 탄소배출량 196톤 감소, 나무 약 2790그루 조성 효과를 내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 한편 LG CNS는 MPost를 통해 통신요금, 카드명세서, 도시가스요금, 세금고지서, 건강보험료 등 총 38개 기업의 고지 및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달 약 1000만건의 고지서를 발송하고 있다. LG CNS는 고객 편의를 위한 MPost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지스엔터프라이즈 최병인 회장은 "이번 제휴는 이지스가 아파트아이를 통해 꾸준히 무료 제공하고 있는 입주민을 위한 온라인서비스의 일환이며, 모바일 서비스로의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 CNS 서비스사업담당 손준배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가계 지출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파트관리비도 MPost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사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MPost를 통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6-05-17 14:01:3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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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3 복합기 ‘MX7’ 탄소성적표지 인증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A3 복합기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 7(MX7)' 시리즈가 국내 복합기 부문에서 처음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탄소성적표지란 제품의 원료부터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라벨 형태로 제품에 부착하는 국가 공인 인증 시스템이다. 지난 2011년 프린터 부문에서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는 이번 MX7 시리즈로 복사기·복합기 부문에서도 첫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탄소성적표지를 받은 MX7 시리즈는 삼성전자 복합기 중 가장 빠른 분당 최고 60매 출력속도를 자랑하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미지 강화 기술인 'ReCP'이 적용됐으며, 동급 최고 수준인 '리얼 1200×1200 dpi' 해상도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송성원 전무는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녹색경영활동의 결과로 프린터에 이어 복합기 MX7도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MX4, MX3 시리즈 등 A3 복합기와 A4 복합기 제품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프린터·복합기 전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기업이 직접 수집, 가공, 검증할 수 있는 '사전검증체계'를 환경부로부터 인증 받아 탄소성적표지를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프린터, 복합기, 복사기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줄여 나가면서 전사적인 차원에서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2016-05-17 14:00:5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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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와 소통 기대” 삼성, 동영상 채널 ‘삼성캐스트’ 오픈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시청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왔다. 삼성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 여러 채널에서 선보인 영상 콘텐츠를 한 곳으로 모으고, 다양한 영상 추천 이벤트에 시청 편의성을 강화한 영상 허브 사이트 '삼성캐스트'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에 따르면 삼성캐스트는 뉴스, 드라마·예능, 다큐멘터리, 교양 등 카테고리별 영상이 수록됐다. 삼성캐스트 메인 페이지에 청춘, 연애, 취업 등 추천태그를 제시하고 관련 영상들을 함께 노출하는 큐레이션 기능도 눈에 띈다. 삼성은 5월 '청춘'을 추천 태그로 한 영상들을 소개해 영상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다. 영상에 대한 선호도를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캐스트 배틀' 등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삼성은 그간 5~10분 분량의 웹드라마, 줌인삼성, 150초 플레이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 노력해왔다. 모바일 기기로 영상을 즐기는 2030세대의 특성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이런 노력으로 삼성의 영상 콘텐츠는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는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단 기간인 17일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고, 스낵컬쳐 영상 150초 플레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2015년 상반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광고 영상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삼성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삼성인 공감영상 시리즈도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젊은 직장인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간의 영상 콘텐츠를 모은 삼성캐스트는 젊은 세대와 삼성을 이어주는 소통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캐스트 홈페이지에서는 론칭을 기념해 6월30일까지 '취향저격 100% 나도 몰랐던 취향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인 페이지의 배너를 클릭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S7 등의 경품이 돌아간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투표를 통해 EXO 시우민이 주연한 삼성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의 명장면을 선정하는 '캐스트 배틀'도 진행된다.

2016-05-17 14:00:2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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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마산에 4298가구 공급..대규모 부영타운 조성

경남 마산에 신도시급 규모의 부영타운이 조성된다.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마산월영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4298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일반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임대공급 중인 마산가포 946가구와 가포 뒷산에 공급 예정인 대규모 단지까지 합치면 총 1만 가구가 넘는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번 공급물량의 경우 전용면적 84㎡ 비중이 높아 내 집 마련 실수요자에게 관심이 높다.' 마산월영 사랑으로' 부영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이다. '마산월영 사랑으로' 부영아파트는 앞뒤로 바다와 무학산이 위치해 배산임수형 단지를 이룬다. 단지 인근에 종합스포츠시설인 마산종합스포츠센터(2017년 예정)가 건립돼 스포츠활동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 중앙잔디광장에는 400m의 공인 조깅트랙이 설치된다. 트랙 중앙부에는 돌을 쌓아 만든 석가산 조형물이 들어서며, 이벤트 광장 및 단지 내 11개 공원의 녹지공간도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신월초, 해운중, 마산서중, 가포고, 마산고, 마산중앙고, 마산여고, 마산제일여고, 성지여고 등은 물론 경남대가 인접해 있다. '사랑으로' 부영아파트가 들어서는 마산월영지역은 최근 개통한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지역으로의 접근성은 물론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합포도서관, 메가박스, 댓거리상권 등과도 가깝다.또한 인근에 마산해양신도시 및 로봇랜드(2018년 예정) 등이 들어선다. 분양가격은 84㎡ 3억3500만원, 124㎡ 4억5200만원, 149㎡ 5억2400만원이다. 선택옵션으로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가변형 벽체(124㎡, 149㎡ 한정)를 계약할 수 있다.청약은 23일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대상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일반공급 1순위, 25일 일반공급 2순위 인터넷 청약접수(국민은행 청약통장가입자:www.kbstar.com/국민은행 외 은행 청약통장가입자:www.apt2you.com)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peace@

2016-05-17 13:58:4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