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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6월 브랜드평판 조사…"스타벅스 1위, 엔제리너스 2위"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2016년 6월 커피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스타벅스가 1위를 엔제리너스가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커피브랜드인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이디야, 탐앤탐스, 파스쿠찌, 커피빈, 빽다방, 드롭탑에 대한 브랜드평판 조사하였다. 모두 11개 커피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 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으며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의 전체 커피 브랜드 빅데이터 581만975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측정하였다. 지난달 브랜드 빅데이터 577만5255개와 비교해 0.77% 상승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커피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하였다. 1위 스타벅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67만4513 소통지수 52만4957 소셜지수 89만1773로 브랜드평판지수 209만1243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14만1938보다 237% 하락했다. 2위 엔제리너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8만1338 소통지수 3만2254 소셜지수 115만8141로 브랜드평판지수 127만1733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08만8890보다 16.79% 상승했다. 6월 커피 브랜드 평판지수는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할리스, 탐앤탐스, 파스쿠찌, 빽다방, 커피빈, 드롭탑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엔제리너스 브랜드평판 상승은 엔제리너스 소셜지수가 급등한 결과로 엔제리너스는 소셜에서 효과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소통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을 끌어내고 있었다"며 "결과적으로 소셜 버즈량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반응률도 높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16-06-09 08:5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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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계 이열치열 매운맛으로 '풍덩'

"누가누가 더 맵나." 치킨업계가 매운맛에 빠졌다. 지난해 12월 굽네치킨의 '볼케이노'에서 시작된 매운치킨 열풍이 최근들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매운 치킨의 원조격인 굽네치킨의 '볼케이노'는 고추장소스로 맛을 낸 메뉴다. 볼케이노는 출시 한 달 만에 굽네치킨 전체 판매 치킨 메뉴의 10%를 차지할만큼 높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 2월에는 '치밥' 열풍을 일으키며 전체 판매량의 절반까지 매출 비중이 치솟았다. 볼케이노 소스는 밥을 비벼먹으면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치밥' 대표메뉴로 등극했다. BBQ, bhc, 페리카나, 가마로강정도 매운맛 치킨에 도전장을 냈다. BBQ는 중화풍 매운맛 치킨인 '마라핫'을 선보였다. 마라핫은 청양고추와 건고추에 매운 향신료인 화조까지 넣었다. 마라는 중국어로 맵다는 의미다. 10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튀겨낸 수제치킨을 매운 특제 소스에 볶아 치밥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bhc는 매운 치킨 '맵스터' 역시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에 맛있게 매콤한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린 후 마늘, 대파, 청고추, 홍고추, 흑임자를 토핑해 매운맛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매운 맛을 강화한 '맵스터 더매운맛'도 내놨다. bhc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레드핫칠리페퍼소스는 멕시코 고추인 하바네로에 청양고추를 더해 매운맛을 극대화했다. 페리카나는 3개국 대표 고추를 넣은 매운치킨을 선보였다. 한국 청양고추, 베트남 쥐똥고추, 인도 부트졸로키아고추 등 아시아 3국 대표 고추들로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한 '핫데블치킨'은 악마의 유혹처럼 치명적인 매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더 강렬한 매운맛 치킨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레드데블소스를 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페리카나 개발실 담당자는 8일 "최근 다양한 재료로 매운맛을 표현하는 프리미엄 매운맛 치킨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페리카나 핫데블치킨은 숯불 향을 가미해 미각뿐 아니라 후각에서도 색다른 치킨을 느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소스를 추가해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닭강정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도 매운 닭강정 '땡초불강정'을 내놨다. '땡초불강정'은 닭강정이 달콤하다는 편견을 깨는 메뉴다. 가마로강정 R&D팀이 자체 개발한 땡초불강정 소스는 숙성된 양조간장과 홍고추 페이스트에 청양고추를 더했다. 캡사이신소스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인 매운 맛이 아닌 청양고추의 깊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치밥 열풍이 일면서 매운 맛 소스를 더한 매운치킨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전까지 매운맛을 내는 치킨이 고추장이나 고추가루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매운 고추를 주재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6-09 08:50:1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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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금융사 임직원 권익보호제도 개선한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에 대한 조사와 공동검사시 해당 금융사 임직원의 권익보호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권익보호제도' 운영방법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권익보호제도는 예보의 조사·공동검사 과정에서 위법 또는 부당한 조사 등이 진행되거나 절차상 중요한 흠결로 금융사 임직원의 권익이 침해되는 경우 임직원이 권익보호담당역에게 권익보호를 신청, 구제받을 수 있는 장치다. 지난 2012년 5월 도입됐다. 이번 개선을 통해 예보는 권익침해 행위의 구체적 판단기준에 대해 체크리스트 방식의 점검 방식을 도입하고, 금융사 임직원의 의견수렴 절차를 의무화했다. 구체적인 권익침해행위로는 욕설·반말·상스러운 어투 등 고압적 행태, 금품·향응·접대 등 부당한 요구, 검사목적과 무관한 자료 제출 요구, 동의 없는 영업시간 경과 후 조사 등이 제시됐다. 권익보호제도는 조사·공동검사 담당 부서와 독립된 변호사를 권익보호담당역으로 지정하고 조사·공동검사 기간 중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금융사 임직원과의 심층 면담을 통해 권익침해 여부를 파악한다. 필요할 경우에는 조사 또는 공동검사의 중지, 시정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금융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공동검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금융사와 그 임직원의 권익 보호,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6-09 08:48:11 이봉준 기자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6.7조원…집단대출 증가

은행의 가계대출이 지난달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5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60조9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6조7000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증가폭(7조3000억원)과 비교하면 다소 둔화된 수치지만, 전월 증가폭(5조2000억원)보단 많았다. 증가폭 대부분은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했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4조7000억원으로, 전월(4조6000억원) 대비 1000억원 증가했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 증가폭도 같은 기간 7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늘었다. 한은은 "마이너스 통장 대출 증가는 지난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임시공휴일 지정 등으로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가계대출 급증 이유로 집단대출의 꾸준한 증가세를 꼽았다. 한은은 지난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아파트 분양 호조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집단대출이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린 바 있다. 지난달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폭은 3조3000억원으로 전월(6조7000억원) 대비 3조4000억원 줄었다. 이 중 중소기업 대출은 3조7000억원 증가했지만 전월(4조7000억원)보단 감소했다. 대기업 대출은 전월(2조원) 대비 4000억원이 감소했다. 한은은 "기업 대출의 감소는 전월 말 휴일(30일)에 따른 결제성 자금 대출이 월초로 연기된 영향이다"고 설명했다.

2016-06-09 08:47:4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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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조조정방안 일문일답]임종룡 "자구노력이 원칙…신규지원 없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 "개별 기업의 자구노력이 원칙이며, 신규 자금 지원은 없다"고 못 박았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임 금융위원장은 조선·해운 등 업계 구조조정에 신규 지원을 끊고 11조원 규모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자본확충펀드는 한국은행이 기업은행에 10조원을 대출해주고 기업은행이 1조원을 보태 조성한다. 캐피탈콜 방식으로 기업이 필요할 때 자금지원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부는 시나리오에 따라 조선·해운 구조조정 소요비용으로 5조~8조원을 상정하고 철강·건설·석유화학 등 타 업종 구조조정 소요 재원까지 감안해 펀드 규모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의 일문일답이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이 추가 자구안을 어떻게 만들 것으로 전망하나. ▲(임종룡) 현대중공업 자구안 규모는 3조5000억원 수준이다. 수주 전망이 계획보다 떨어지거나 여건이 악화된다면 추가적으로 유동성을 보완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일종의 이중 방어막을 만든 것인데 3조6000억원 정도다. 대우조선해양도 연간 수주 규모가 100억 달러였고 작년은 44억 달러, 올해 계획은 60억 달러다. 수주 규모가 30억 달러 수준으로 줄어든다면 과거의 30% 수준이 된다. 그런 경우를 상정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했고 대우조선이 스스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2조원을 마련하는 컨티전시플랜(비상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인력감축과 설비감축 등이 포함됐다. ▲(주형환) 조선업계 수급 전망과 적정 공급 규모 등은 조선협회 주관으로 조선 3사가 컨설팅 회사와 만들고 있다. 7월 말에서 8월 초에 나올 계획이다. -대출 자금 회수 문제는 누가 책임지나 ▲(유일호) 회수 문제는 정부가 같이 노력할 것이다. 정부가 책임을 진다 안 진다는 할 것은 아니다. -조선·해운 구조조정 기업 중 어디를 살릴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나 ▲(유일호) 어느 회사를 죽이고 살리고 하는 문제는 더 살펴봐야 한다. 다만 엄정한 자구노력과 절차로 구조조정을 하고 절차상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다.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이 구조조정에 청와대와 금융위 인사개입 등 정치적 영향이 있었다고 인터뷰했다. ▲(유일호) 홍 회장 개인 의견이다. 구조조정에 정치 논리가 들어간다는 것 이해하기 어렵다. 정치와 무관하다. -자본확충펀드에 한은이 10조원 대출하는 근거는 뭔가 ▲(임종룡) 한은법 1조에 '통화 신용 정책을 수립할 때 금융 안정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적혀있다. 동법 64조에는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정하는 바에 따라서 금융기관에 대한 여신 업무를 할 수 있다'고 나왔다. 한은이 금융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국책은행에 대출하는 것은 1조와 64조에 부합한다. -산은과 수은의 자구노력으로 얼마가 마련될 수 있나 ▲(임종룡) 광범위한 산은과 수은 자구계획을 계량화하기는 어렵다. 오는 9월까지 산은과 수은에 전반적인 조직과 기관에 대한 평가를 하고 쇄신방안을 별도로 구축할 것이다. 많은 논란은 있지만 산은은 우리나라 최고의 구조조정 집단이다. -정부가 국책은행 자본 확충 위해 필요하다고 5조~8조원을 산정한 근거는 ▲(임종룡) 5조~8조원 소요 내역은 크게 세 가지 분류에 따라 추정했다. 첫째, 조선·해운업은 기업 규모와 업종별로 그룹화해 구조조정 시나리오를 설정했다. 둘째 철강, 건설, 석유화학 등 기타 업종의 부실 요인을 검토했다. 셋째, 정책금융 수요와 자본 규제 강화 등에 따른 국책은행의 적정 금융 공급을 규모를 산출했다. 이 세 가지 요인을 합하고 여러 시나리오로 범위를 산출한 것이 5조~8조원이다.

2016-06-08 20:15:5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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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고강도 구조조정 가닥 잡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해운업계 구조조정이 용선료 협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조선업 구조조정도 가닥이 잡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이 이번 주 해외 선주들과 용선료 재조정 양해각서를 체결할 전망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컨테이너선 용선료는 인하에 합의했고 벌크선 선주 2곳과 최종 타결만 앞둔 상태다. 용선료 협상을 마치면 현대상선의 해운동맹 가입에도 별다른 장애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용선료 인하와 해운동맹 가입을 완료하면 현대상선은 앞서 마친 사채권자 채무재조정과 함께 자율협약 조건을 모두 충족하게 된다. 한 숨 돌린 현대상선과 달리 한진해운은 자율협약 조건 가운데 해운동맹 가입만 충족했다. 해외 선주들을 대상으로 용선료 재조정을 위한 1차 협상을 마쳤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협의하지 못했다. 연체했던 1000억원대 용선료도 해결해야 할 문제다. 연체액은 이번 달 최대 3000억원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 한진해운은 지난달 H라인 해운 잔여 지분과 벌크선, 일본 도쿄사옥 일부 등을 처분해 650억원을 마련한데 이어 이달 런던 사옥 매각 잔금과 상표권 수익 등으로 660억원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당초 자구계획안대로 4000억원 규모 유동성을 확보해 문제를 해결하고 용선료 재조정을 위한 구체적 내용도 곧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진해운이 자율협약 조건을 다 충족한다면 오는 17일 1900억원 규모의 사채권자 채무재조정을 받을 수 있다. 해운사들은 정부가 지원책으로 제시한 1조4000억원 규모 선박 펀드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장기 생존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금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정부는 펀드 지원 조건으로 부채비율 400% 이하를 제시해 이를 충족하기 위한 업체들의 고강도 자구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조선업 구조조정도 방향이 잡혔다. 정부는 8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조선업 구조조정 방안을 담은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는 수주상황 악화 지속을 감안한 고강도 자구안이 담겼다. 대우조선은 도크 2개 감축과 자회사 14개 매각, 인력 감축, 임직원 임금 반납 등으로 총 5조3000억원을 확보한다. 현대중공업은 하이투자증권 등 3개 금융사 매각과 도크 가동 중단·인원감축 등으로 3조5028억원을, 삼성중공업은 거제도 삼성호텔 등 비핵심자산과 잉여설비 매각으로 1조4551억원을 마련하는 자구안을 내놨다. 채권단은 조선 3사의 자구계획에 만족을 비쳤다. 대우조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현재 자구계획을 이행하는 상황에서 추가 자구안이 충실하다"고 평가했다. 현대중공업 주채권은행인 KEB 하나은행은 "수주전망보다 감소폭이 커져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자구안"이라 말했고 삼성중공업 주채권은행 산업은행은 "자구안 규모는 작지만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과 유상증자 등 유동성 대책이 포함돼 적절"하다고 밝혔다.

2016-06-08 20:15:0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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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최첨단 비주얼 디스플레이 'CLEDIS'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소니가 새로운 확장형 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소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6'에서 디스플레이 신기술 '클레디스'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클레디스는 화면 표면에 미세한 레드(R), 그린(G), 블루(B) LED 소자를 배치해 각 화소를 독립적으로 구동시키는 자체 발광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했다. 화소 크기를 0.003㎟로 줄여 디스플레이에서 블랙이 차지하는 영역을 99% 이상 늘리는 방식이다. 소니 관계자는 "검은 배경을 바탕으로 색을 투사하면 보다 선명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며 "외부 환경의 밝고 어두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초고도 콘트라스트를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시야각이 180도 달해 대형 화면을 구성해도 균일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것도 특징이다. 클레디스 캔버스의 밝기는 촛불 1000개를 의미하는 1000니트로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콘텐츠를 지원한다. 배젤 없이 개별 디스플레이 유닛(453㎜×403㎜)을 연결할 수 있어 초대형 화면도 구현에도 제한이 없다. 10비트와 120fps를 지원해 지연이나 모션 추가보정 없이 많은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 스포츠, 콘서트, 교육시뮬레이션 등에 적합하다. 소니는 클레디스 디스플레이를 2017년 초에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2016-06-08 20:14:4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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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 전용 스포츠브라로 볼륨 유지하자

래쉬가드 전용 스포츠브라로 볼륨 유지하자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섹시 란제리 섹시쿠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래쉬가드 전용 스포츠브라'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여름철 물놀이나 수상레포츠 활동 시 래쉬가드를 입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볼륨을 연출할 수 있는 래쉬가드 전용 기능성 이너웨어를 올 시즌 처음 선보인 것. 섹시쿠키의 '래쉬가드 전용 스포츠브라'는 섹시쿠키만의 자체 볼륨 몰드를 적용해 신축성이 높은 래쉬가드 착용시에도 탄력 있는 몸매와 가슴볼륨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속도가 빠르고 무게감이 가벼운 폴리스판 소재로 제작돼 물에 닿아도 수축이나 변형이 적어 쾌적하고 안정감 있게 착용이 가능하다. 또 가슴을 안정감 있게 모아주는 풀컵 브라와 가슴 옆 라인을 감싸주는 아웃밴드로 매끈한 바디실루엣을 연출해 준다. 피쉬넷 망사를 부분적으로 적용해 물빠짐 기능과 스타일을 함께 살렸다. 섹시쿠키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래쉬가드 착용 시 일반 비키니나 흡착력이 약한 누드 브라 보다는 본인의 가슴 모양에 맞게 안정감 있고 탄력 있는 가슴 라인을 연출해 주는 래쉬가드 전용 이너웨어가 필수"라며 "여름철, 워터파크나 해변에서도 섹시한 볼륨 연출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부쩍 늘어난 만큼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6-08 17:27: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