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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티레이더 모의투자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은 10일 개인투자자들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티레이더'를 PC나 스마트폰에서 가상으로 이용해 볼 수 있는 모의투자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한 '티레이더 모의투자 서비스'는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HTS 모의투자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MTS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티레이더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계좌가 없어도 PC나 스마트폰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후 준회원 가입 등 간단한 모의투자 신청 절차만 거치면 3개월간 무료로 '티레이더'의 다양한 콘텐츠 체험 및 모의매매가 가능하다. 모의투자 서비스는 국내 주식 뿐만 아니라 지수 및 주식 선물옵션, ELW, 야간선물옵션, 후강퉁까지 투자 가능하며, 향후 해외선물까지 모의투자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모의 투자금액은 투자자 스스로 직접 설정 가능하며, 1000만원부터 5억원까지 가상의 머니를 부여받아 실전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매매해볼 수 있어 로보어드바이저 활용법 테스트 및 투자기법 연구 등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티레이더 종목진단 서비스'와 더불어 이번 모의투자 서비스 오픈으로 독창적인 종목 발굴 및 매매신호 알고리즘으로 특허(특허번호:제10-1599576)받은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를 비계좌고객들도 언제 어디서나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티레이더'를 이용해 실전 투자수익률 향상과 성공투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6-09 10:29:57 김문호 기자
대기업 집단기준, 5조→10조 올린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대기업 기준이 자산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높아진다. 8년만에 기준이 바뀌는 것이다. 다만 일감 몰아주기 등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는 기준을 완화하지 않고 '5조원 이상' 기업집단에 대해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공기업들도 대기업집단에서 일괄 제외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산업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 협의와 경제장관회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상호·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 등의 사전규제와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 공시의무 등 사후규제를 받게 된다. 공정거래법 외에도 중소기업·조세·금융 등 대기업집단 지정제도를 원용한 38개 법령의 규제 대상이 된다.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은 1987년 제도 도입 당시 4000억원으로 출발해 경제 규모와 지정집단 자산규모 변동 상황 등을 반영해 꾸준히 커지고 있다. 공정위는 5조원 기준 도입 직전 해인 2007년 말부터 작년 말까지 국내총생산(GDP) 증가율(49.4%), 지정집단 자산합계·평균 증가율(101.3%·144.6%) 등을 고려해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10조원으로 상향했다. 그간 사기업과 같은 기준이 적용됐던 공기업집단은 일괄적으로 대기업집단에서 빠진다. 공기업은 이미 공공기관운영법 등에 의해 공정거래법 수준의 규제를 받는 점이 고려됐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카카오, 셀트리온 등 자산 10조원 미만 민간집단 25개와 한국전력 등 공기업집단 12개가 대기업집단에서 빠지면서 65개였던 대기업집단은 28개로 줄어들게 됐다. 신영선 공정위 사무처장은 "대기업집단 규제는 경제력 집중을 억제하기 위한 것인 만큼 상위집단에 규제를 집중하고 하위집단은 규제를 풀어 성장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재계는 환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건전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현행 자산 기준 규제는 장기적으로 폐지돼야 하지만 이번에 지정기준을 상향하고 3년마다 재검토하기로 한 것은 진일보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경련은 "다만 '총수일가의 사익편취'와 '공시의무 규제'를 현행 5조원으로 유지하기로 한 것과 대기업집단 지정대상에서 공기업집단만을 제외하기로 한 것은 이번 규제완화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6-09 10:1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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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0일 이태원에 감성공간 '바이닐&플라스틱' 오픈

현대카드는 10일 이태원에 새로운 감성 공간 '바이닐&플라스틱(Vinyl&Plastic)'과 '스토리지(Storage)'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카드의 새로운 공간은 지상 2층, 지하 3층으로 이루어졌다. 지상은 음악을 테마로 한 바이닐&플라스틱으로, 지하는 다채로운 시각예술 공간인 스토리지로 구성된다. 이는 지난해 5월 현대카드가 선보인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언더스테이지'를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닐&플라스틱은 방문자가 직접 음악을 듣고, 보고, 소유할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이다. 단순 음반판매 상업시설이 아닌 아날로그 감성과 다양한 음악경험을 제안하는 현대카드의 브랜딩 공간이다. 바이닐과 CD를 비롯한 모든 제품은 신용카드와 현금으로 구매 가능하며,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겐 20% 할인 혜택과 M포인트 100% 사용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 활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 외에도 일반인 모두에게 오픈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12시부터 24시까지, 일요일(공휴일) 12시부터 18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연휴는 휴무다 지하에 위치한 스토리지는 국내외 실험적인 시각예술 프로젝트를 다채롭게 담아내는 공간이다. 현대카드 회원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출입 가능하다. 오픈 프로젝트로 현대카드 디자인의 변화와 진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추적: 현대카드 디자인의 기원(Traces: The Origins of Hyundai Card Design)' 전시를 진행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12시부터 21시까지, 일요일(공휴일) 12시부터 18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연휴는 휴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바이닐&플라스틱'은 음악을 소유하며 즐기는 아날로그적인 재미를 일깨우고, '스토리지'는 다채롭고 실험적인 시각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 공간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6-09 10:14:2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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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생활가전 렌탈 요금할인 '동양매직 KB국민카드' 선봬

KB국민카드는 생활가전업체 동양매직과 제휴를 맺고 생활가전 렌탈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양매직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동양매직 KB국민카드는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 동양매직의 생활가전 렌탈서비스 요금 할인과 패밀리 레스토랑, 놀이공원, 영화 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 카드로 동양매직 렌탈 요금 자동이체를 결제하면 렌탈 요금에서 최대 1만원이 할인된다. 렌탈 요금이 1만원 이하면 렌탈 요금 전액이 할인된다. 렌탈 요금 자동이체 승인이 2건 이상인 경우에는 합산하여 1만원까지 할인해준다. 또한 패밀리 레스토랑(VIPS·아웃백·TGIF) 20% 할인(월 2회, 월 20만원 이용금액까지), 에버랜드(일 1매, 연 10매)와 롯데월드(일 1매, 월 2매, 연 5매) 자유이용권 50% 할인, 캐리비안베이(일 1매) 입장권 30% 할인, 맥스무비 홈페이지 영화 예매 시 1매당 3500원 할인(일 2매, 월 4매, 연 10매) 등 혜택이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 없이 KB국민카드 라이프샵을 통해 하나투어 또는 모두투어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결제할 경우 3%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와 해외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가 1만원, 비자가 1만5000원이다.

2016-06-09 10:13:3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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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UPI와 中관광객 유치 나선다

BC카드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PI)과 함께 중국 국영여행사 CTS와 제휴를 맺고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날 중국 단오절 연휴를 맞은 1000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으로 입국했다. 이번 한국 방문 중국 관광객을 위해 BC카드와 UPI는 한국 전통 부채, 중국어 관광 지도, 유니온페이 카드 쿠폰북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또 롯데면세점 5~15% 할인, 신라면세점 4만원 상품권(800 달러 이상 결제시 사용 가능), 명동지역 내 유니온페이 가맹점 8% 할인(가맹점 당 최대 2000원까지) 등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한국 내 중국 관광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과 동대문 등에 VIP라운지를 마련, 운영 중에 있는 BC카드와 UPI는 향후 중국 국영여행사들과의 제휴을 통해 진행되는 단체관광 방한일정을 사전 공유 받고, 관광일정에 최적화된 마케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강혁 BC카드 전무는 "중국 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한중 양국의 대표 카드사인 BC와 UPI가 중국 국영기업과 협력한 좋은 사례"라고 평가하며 "하반기에도 UPI와 공동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편리한 쇼핑 환경과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한국 관광산업 서비스 향상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6-09 10:02:4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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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미얀마 현지은행 대상 '금융 세미나' 실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미얀마 현지은행에 강사진을 파견해 당행의 선진 금융기법을 전수하는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미얀마 현지은행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부산은행의 IT·모바일 등 전자금융과 외환·BPR시스템(후선업무 지원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참여 은행은 미얀마 최대 상업은행인 ▲KBZ(칸보자) 은행과 ▲Co-Operative은행 ▲미얀마 시티즌 은행 ▲유나이티드 아마라 은행 등 총 4곳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은행 임직원들은 최근 BNK금융그룹이 출범한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와 후선업무 지원시스템인 '부산은행 BPR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은행 김민철 미얀마 양곤사무소장은 "부산은행은 작년 8월 양곤사무소를 개소하고 국내 중소기업들의 미얀마 현지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며 "금융지원과 함께 금융 세미나 개최, 환경정화 활동 등 현지 사회봉사활동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2년 중국 칭다오지점을 개설한데 이어 올 하반기 내 두 번째 해외 점포인 베트남 호찌민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8월 미얀마 양곤사무소와 올해 5월 인도 뭄바이사무소를 개소하면서 '중국-인도-동남아'를 잇는 BNK금융그룹의 글로벌 비전인 '아시아 금융 트라이앵글' 구축을 위해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다.

2016-06-09 10:00:2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