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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북, 여름방학 맞이 이벤트 '엄마랑 아이랑 커플 타투 스티커' 증정

세원북, 여름방학 맞이 이벤트 '엄마랑 아이랑 커플 타투 스티커' 증정 유아동 전문 서점 세원북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아이와 어머니가 나들이를 갈 때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플 타투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가족들이 많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특별하게 마련된 행사로, 아이의 책을 구매하고 동시에 타투 스티커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제공되는 타투 스티커는 일반 타투 스티커와 달리 동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손톱은 물론 손가락, 팔 등 어디든지 부착이 가능해 다양하게 개성을 뽐낼 수 있다. 특히 여행이나 나들이를 갈 때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부착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세원북에서 직접 디자인했다. '엄마랑 아이랑 커플 타투 스티커'는 이벤트 기간 동안 세원북에서 3만원 이상의 도서를 구매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S포인트 500점 차감) 세원북 김진민 실장은 "여름방학에는 아이와 함께 여행이나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가족들이 많을 텐데, 간단하면서도 특별하게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을 고민하던 차에 타투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방학 기간 동안 읽을 어린이책도 구매하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부착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타투 스티커도 꼭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도서 쇼핑몰 1위(2016년 5월 30일 랭키닷컴 데이터 기준) 세원북은 1998년 설립된 국내 최초 어린이책 전문 온라인 서점이다. 어린이 도서 상담 서비스 등 유아동 특화 도서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06-21 18:00: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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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에 롯데그룹 해외 일정 '올스톱'

검찰 수사에 롯데그룹 해외 일정 '올스톱' 검찰이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에 나서면서 예정댔던 그룹의 주요 해외 일정과 행사가 연달아 연기 또는 취소되고 있다. 그룹의 주요 임원들이 출국금지 상태가 되면서 해외 활동은 사실상 '올스톱' 상태가 됐다. 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오는 7월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투자설명회(Information Meeting)가 전면 취소됐다. 이 행사는 약 10년간 매년 일본에서 열린다. 롯데그룹이 일본 현지 주요 금융기관, 투자기관 등을 초청해 롯데의 현황과 비전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그룹 내 문제가 없었다면 신동빈 회장은 25일 개최대는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총에 참석 후 바로 투자설명회에도 참석해 투자를 독려할 계획이었다. 신 회장 뿐 아니라 이인원 정책본부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운영실장 등 '辛의 남자'로 불리는 본사 수뇌부도 총출동할 예정이었다. 검찰이 지난 10일 대대적으로 롯데 본사와 계열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이후 소환 조사가 이어지는 등 급변하는 상황에 따라 정상적으로 행사를 치를 수 없다는 결론에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 측은 당초 75개 금융·투자기관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국내 상황에 따라 취소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황 운영실장은 이달 12일 세계 소비재포럼(The Consumer Goods Forum) 참석하기 위해 케냐, 남아공 등 아프리카 지역 출장 길에 오를 계획이었지만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도 11일 러시아 출장을 포기했고,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도 같은날 미국 출장 계획을 접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그룹 내 해외 활동이 멈춘 상태"라며 "사업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고 전했다.

2016-06-21 17:5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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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여름맞이 제품 등록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쿠쿠전자가 여름맞이 제품등록 이벤트를 연다.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는 오는 30일까지 제품등록을 하는 고객에게 무상 AS 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프라이팬·냄비 세트와 보온포트 등 경품도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수기, 제습기 등의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마련됐다. 쿠쿠전자는 "인터넷 사용이 낯선 고객들을 위해 판매하는 모든 제품 박스에 제품등록 방법이 적힌 쿠폰을 넣어뒀다"며 "정수기와 제습기, 밥솥, 전기레인지 등 제품을 구매하고 안내에 따라 등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등록하면 인증번호가 이메일로 발송된다. 이 인증번호를 다시 쿠폰 설명대로 입력하는 식이다. 제품을 등록해 무상 AS 기간을 6개월 연장 받으면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된다. 경품으로는 프라이팬·냄비세트(1명), 보온포트(3명)를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쿠쿠몰 12% 할인쿠폰을 선물한다. 제품을 등록한 고객은 연 2회 특별 프로모션, 비정기적인 깜짝 이벤트, 쿠쿠몰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당첨자는 7월 11일 이후 쿠쿠전자 홈페이지에서 공지한다. 자세한 문의는 쿠쿠전자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16-06-21 17:56:2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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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부산 주민들 "정부가 10년동안 우롱"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이 백지화되자 경남 밀양과 부산 주민들이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정부가 21일 오후 3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호기 백지화를 발표했다. 대신 김해공항의 활주로와 터미널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신공항 유치를 두고 경쟁하던 밀양과 부산 주민들은 정치권에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5년 전과 다를 것이 뭐냐"며 "10년 동안 주민들을 가지고 논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고 반발했다. 정부는 2011년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던 중 ▲경제성 미흡 ▲지역 갈등 유발을 이유로 계획을 백지화한 바 있다. 부산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정치꾼들이 가덕도와 밀양의 갈등을 조장한 것 아니었냐"며 "10년 동안 시민들을 우롱한 셈"이라고 말했다. 가덕도 주민 역시 "김해공항 확장 발표는 그저 표심을 잃지 않으려고 꼼수를 부린 것"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밀양 주민도 정치권에 분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한 주민은 "신공항을 이렇게 발표하는 것은 주민들을 놀리는 것"이라고 일축했고 다른 주민도 "차라리 가덕도가 됐으면 그곳 입지가 더 좋아서 낸 결정이라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이번 결론은 이미 정해져있던 것 아닌가"라고 의구심을 표했다. 기대감에 차있던 자치단체들도 닭 쫓던 개가 됐다는 반응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곧바로 입장표명은 하지 않겠다"며 "추후 발표를 하겠지만 분위기가 좋을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용역 취지에 명백히 어긋난 이번 결정은 360만 부산시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정부에 의지가 없다는 것이 드러난 만큼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신공항 건설을 위해 부산시의 독자적 방안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공항 유치에 실패하면 사퇴하겠다던 약속에 대해서는 "추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답했다. 신공항 논의가 지역 개발 가능성을 없앴다는 비판도 나왔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지난 10년 공항 부지 선정 문제로 시민들이 지쳤다"며 "투기세력이 몰리고 땅값이 올라 밀양은 재개발이 불가능해졌다"고 호소했다. 그는 "결론이 나 있었다면 처음부터 김해공항 확장을 추진했어야 한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11만 밀양시민을 절망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고 일갈했다. 한편 가덕신공항추진범시민운동본부 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철야농성에 돌입하며 대대적인 불복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6-06-21 17:56:0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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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초망원 하이엔드 카메라 RX10 III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렌즈일체형 카메라로는 국내 처음으로 600㎜ 초망원 제품이 등장했다. 소니코리아는 24-600㎜ F2.4-4 자이스 렌즈를 탑재한 'RX10 III'를 21일 공개했다. 렌즈일체형 콤팩트 카메라인 RX10 III는 기존 렌즈교환식 카메라에서 3개 이상의 렌즈를 사용해야 했던 촬영 영역을 하나의 렌즈에 담았다. 광학 25배 줌을 지원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현장, 야생 동물 등을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다. RX10 III에 탑재된 신형 렌즈는 600㎜ 상황에서도 밝은 조리개를 제공하며 높은 해상도를 자랑한다. 고급 비구면 렌즈 기술로 소형화에 성공한 것도 장점이다. 기존 600㎜ 초망원 렌즈의 무게는 4㎏에 육박한다. 메크로 촬영도 최대 광각에서 3㎝, 최대 망원에서 72㎝까지 지원해 매크로 전용 렌즈에 버금가는 촬영 성능을 갖췄다. 2010만 화소 적층형 CMOS 센서와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서를 조합해 0.09초의 빠른 오토포커싱(AF)과 초당 14연사가 가능하다. 셔터스피드가 기존 제품보다 4.5스톱 더 빨라 600㎜ 초망원 촬영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셔터 소음이 없는 무음 촬영 모드도 지원하며 최대 960fps 40배 슬로우 모션 촬영과 4K 영상 촬영 기능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단 하나의 렌즈로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꿈의 카메라가 탄생했다"며 "RX10 III 출시로 국내 렌즈일체형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의 리더십을 견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소니코리아는 RX10 III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소니스토어 압구정 매장에서 제품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소니스토어 온라인와 모바일 앱에서 한정 수량을 예약판매하며 정품등록을 마친 예약판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상 수리 서비스 1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RX10 III의 정식 출시는 오는 30일 예정으로 가격은 189만9000원이다.

2016-06-21 17:54:1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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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신세계 김해점에 외식브랜드 6개 입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세계푸드는 신세계 김해점에 외식브랜드 6개를 오픈한다. 신세계푸드는 경상남도 김해시 첫 백화점으로 개장하는 신세계 김해점에 올반, 자니로켓, 스무디팅, 원더스쿱, 셀렉더테이블, 베이커리 등 6개 외식브랜드를 23일 출점한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김해지역이 자녀를 가진 3~40대 인구가 50만명의 중형도시에 위치한다는 점을 반영, 식사에서 음료, 디저트까지 한 공간에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고객 유입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식브랜드 올반은 전통 한식과 사계절 제철음식으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 2층에 630㎡(191평) 184석 규모로 들어선다. 햄버거 레스토랑 브랜드 자니로켓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현지화 메뉴와 미국 오리지널 햄버거를 수제방식 조리로 판매한다. 이마트 1층에 43㎡(13평) 규모로 들어선다. 프리미엄 푸드코트 셀렉더테이블은 양식, 일식, 에스닉 등 약 40종의 음식을 선택해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편집숍 콘셉트의 장소다. 이마트 1층에 383㎡(116평) 116석 규모로 들어선다. 스무디킹은 건강음료 스무디 메뉴와 함께 신세계푸드와 컬래버레이션 메뉴인 블렌딩 주스, 에이드, 커피,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백화점 2층에 플래그십스토어 형태로 16.5㎡(5평) 규모로 들어선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원더스쿱은 이마트 1층에 43㎡(13평) 규모로 들어선다. 베이커리 매장도 이마트 1층에 들어선다. 치키타바나나케이크, 마카롱, 베이글 식빵, 머핀 몽블랑 등 모두 36종의 빵류를 선보인다 베이커리를 제외한 5개 브랜드는 오픈기념으로 23일부터 올반 청포도 에이드 1+1 교환권, 자니로켓 오리지널 밀크쉐이크 1+1 교환권, 원더스쿱 아이스아메리카노 1+1 교환권, 셀렉더테이블 1만원 이상 주문시 나랑드 사이드 1캔 증정권, 스무디킹 레몬 트위스트 스트로베리 1+1 교환권의 혜택이 들어있는 쿠폰북을 선착순 증정한다.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는 "김해지역 첫 복합쇼핑몰로 한 곳에서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신세계푸드의 주력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며 "신세계푸드의 다양한 식음 콘텐츠로 고객 유입 확대와 고객의 체류 시간을 높이며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6-21 17:50:4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