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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김포시-하나투어,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현대백화점과 김포시, 경기관광공사, 하나투어는 김포시 문화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오전 10시 김포시청에서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과 유영록 김포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왕인덕 하나투어IT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 공동 노력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의 공동 발굴 및 홍보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대명항 해산물 투어 코스' 홍보 및 판매 공동 노력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소비시장 발굴 및 경제 활성화 동참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사업으로 진행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대명항 해산물 투어'는 김포시의 주요 관광지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당일 여행 코스로 다음달 1일부터 판매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코스는 서울에서 출발해 김포 대명항(어시장), 함상공원, 평화누리길 등을 관람한 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6-06-22 11:10: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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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21년, 젊어진 패키지 디자인으로 변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 21년 제품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글렌피딕 21년은 이번 패키지 변경을 통해 전세계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렌피딕의 젊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고유의 맛과 기존의 용량, 도수 등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로써 글렌피딕은 21년 제품을 포함해 핵심 주력 제품군인 12년, 15년, 18년, 21년 제품 모두가 패키지 리뉴얼됐다. 글렌피딕 21년의 새로운 패키지는 캐리비안 럼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되는 제품 특징을 반영해 캐리비안의 석양을 연상하게 하는 오렌지 빛을 기본 색으로 활용했다. 또한 병 하단부 라벨에 'Reserva Rum Cask Finish' 문구를 삽입해 럼 캐스크 숙성된 제품 특징을 한번 더 강조했다. 전용 케이스는 깊은 버건디 색과 함께 정교한 세공으로 장식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전후면 모두 개방 가능하게 제작됐다. 김종우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국내에서 싱글몰트 위스키가 인기를 얻으며 21년과 같은 고연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글렌피딕 21년이 젊은 소비자층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격은 기조노가 동일한 45만원이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6-06-22 11:07:5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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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수원시와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 나서…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호 기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제공하는 10분 단위 무인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인 그린카는 수원시와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및 수원시 관계자와 그린카의 이용호 대표, 조민연 부문장, 양휘석 부문장이 참석하였다. 수원시와 그린카는 수원시의 미세먼지를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성 높이기 위해 '전기차 카셰어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 시민들을 위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대상으로 그린카 무료이용권 제공 등의 사회공헌사업도 계획 중이다. 또 봉사활동을 원하는 그린카 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24시간의 그린카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업계 최다 지자체 공식 사업자인 그린카는 서울시, 인천시, 수원시, 시흥시, 부산 해운대구와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국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와 협력관계 구축 및 업무협약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2016-06-22 11:07: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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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타인 마스터스 젊은 옷 입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발렌타인 마스터스(Ballantine's Master's)' 뉴 패키지를 출시한다.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발렌타인의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마스터 블렌더가 된 후 선보인 첫 번째 위스키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위스키 원액을 선별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발렌타인 마스터스 패키지는 심플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병은 주로 티타늄 실버 컬러를 사용햇으며 캡슐은 발렌타인의 상징인 'B'로고를 통해 발렌타인만의 정통성과 새로운 비전을 함께 표현했다. 가장 큰 변화를 준 라벨은 브이자(V)형의 수장 무늬로 라벨 가운데에 발렌타인 고유의 문장(Crest)을 담았다. 라벨 하단에는 샌디 히슬롭의 서명을 넣어 품격을 높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플로랑 르롸(Florent Leroi) 전무는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선별한 원액으로 블렌딩된 제품으로, 발렌타인 고유의 정통성과 새로운 비전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며 "새롭게 탄생한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현대적 감각을 더한 디자인과 탁월한 부드러움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7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백화점 기준 700㎖ 6만원대, 500㎖ 4만원대다.

2016-06-22 11:07:2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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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후원…고흐 대표작 '해바라기'활용한 아이오닉 랩핑카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을 3년 동안 후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술관은 후원 협약을 통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가이드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추가하게 된다. 그동안 미술관에 연 2만5000여명의 한국인 관람객이 방문했지만 주요 10개 언어 서비스에 한국어가 없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미술관은 멀티미디어 가이드에 이어 한글판 미술관 안내 책자와 웹사이트도 차례로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미술관과 협업으로 고흐의 대표작 '해바라기' 그림을 입힌 '아이오닉 랩핑카'를 만들어 랩핑카를 포함한 차량 2대를 미술관에 기증했다. 현대차는 반고흐 미술관 외에 영국 테이트 모던,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문화 예술분야 후원 등 기술과 예술을 만남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가치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전세계 관람객들이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반 고흐 미술관은 후기 인상파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세계 최대 규모인 700여점 이상 전시하고 있으며, 연 200만여 명의 문화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세계적인 명소다.

2016-06-22 11:07: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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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AK70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아이리버가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신모델 'AK70'을 출시한다. 아이리버는 일본, 미국, 홍콩,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AK70 공개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AK70은 상급 모델인 AK240에 사용된 CS4398 DAC을 장착한 모델이다. 24bit, 192㎑ 고음질 음원의 bit to bit 재생이 가능하다. 32bit, 384㎑의 음원은 다운 샘플링하고 DSD 음원은 PCM 방식으로 변환해 재생한다. 특히 AK70은 아스텔앤컨 모델 최초로 USB 오디오 출력을 지원하기에 디지털 입력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휴대용 앰프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PC와 연결해 USB DAC로 활용하거나 CD 리퍼를 연결해 CD 음원을 바로 내장 메모리에 담고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표준 DLNA를 지원해 네트워크 연결 시 AK 커넥터 앱을 통한 컨트롤도 지원한다. AK70의 판매가는 동급 제품군 대비 저렴한 599달러(미국 기준, VAT 별도)로 책정됐다. 한편 아이리버는 하이엔드 이어폰 AK T8iE MkⅡ도 공개했다. AK T8iE는 이어폰 최초로 베이어다이나믹사의 테슬라 기술을 탑재해 지난해 8월 출시한 제품이다. AK T8iE MkⅡ는 AK T8iE의 균형 잡힌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음질과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했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아라미드 섬유를 사용했고 케이블은 은으로 도금했다. 금도금 MMCX 커넥터도 채택했다. 출시 가격은 999달러(미국 기준, VAT 별도)다. AK70과 AK T8iE는 7월 중 전 세계에 동시 판매된다.

2016-06-22 11:02:3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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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최초 액션 카메라 ‘TG-트래커’ 국내 공식 발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올림푸스 최초의 액션 카메라 'TG 트래커'가 국내 출시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액션 카메라 '스타일러스 TG 트래커'를 22일 공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TG 트래커는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를 위한 카메라다. 방수, 방한, 방진, 내충격성은 물론 초당 30프레임의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아웃도어 활동 데이터 기록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필드 센서 시스템을 통해 위치, 고도, 수심 정보 등을 기록한다. 올림푸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OI.트래커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설치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하며 이동 경로, 속도, 고도, 수온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트루픽 V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고품질 화질을 제공하며 F2.0의 밝은 렌즈와 35㎜환산 13.9㎜, 204°의 초광각 렌즈는 아웃도어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담아낸다. 수심 30m까지 방수가 되며 2.1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고장 나지 않는다.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며 100kgf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틸트형 액정을 탑재해 촬영 화면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의 흔들림을 줄여주는 '스테디 그립(SG-T01)'이 기본 제공된다. 그린, 블랙 두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42만9000원이다. 오는 31일까지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32기가바이트(GB)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은품으로 받는다.

2016-06-22 11:01:1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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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되는 이유 물으니, 청년 '낮은 스펙' 중장년 '연령 미스매치'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취업을 간절히 바라지만 안되는 이유는 뭘까.' 청년들 10명 중 6명은 '스펙이 부족하거나 원하는 기업의 채용공고가 없어서'가, 중장년 10명 중 6명은 '연령이 맞지 않아서'가 가장 큰 이유였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협력센터)가 채용포털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20세 이상 구직자 12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취업교육 수요 및 구직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이 힘든 가장 큰 이유'로 20~30대 청년은 '스펙이 부족해서'(31.2%)와 '원하는 기업의 채용공고가 없어서'(29.1%)가 다수를 차지했다. '일자리가 적어서'란 응답도 19.4%에 달했다. 직장을 구하고 있는 40~60대 중장년층은 '연령이 맞지 않아서'(60.6%)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원하는 기업의 채용공고가 없어서'도 16.6%였다. 협력센터 박지영 선임연구원은 "아직도 우리나라 기업들 사이에 나이와 스펙중시 채용풍조가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결과"라면서 "나이보다 능력, 스펙보다 인성이나 실력을 보는 '능력중심 채용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준비를 위한 노력사항으로는 중장년의 경우엔 '채용시장에 맞는 눈높이 조절' (30.4%)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청년은 '기업에서 원하는 자격증 취득' (21.4%)을 꼽아 연령별로 취업준비 우선순위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급여 및 복리 수준이 높은 기업'(26.0%)을 꼽았고, 이어 '고용 안정성 확보'(20.3%), '출퇴근 편리와 주변 인프라가 잘 구축된 기업'(19.3%), '업무 강도가 스트레스 정도'(18.6%)를 들었다. 반면 중장년들은 '고용 안정성 확보'(20.0%)를 제일 많이 택했다. 이어서 '급여 및 복리수준이 높은 기업'(19.4%), '출퇴근 편리와 주변 인프라가 잘 구축된 기업'(19.3%), '업무전문성을 발휘할 기회'(18.6%)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중장년 구직자 10명 중에 4명(42.2%)은 1년 이상(1~2년 21.4%, 2년 이상 20.8%) 장기실업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대적으로 재취업이 힘들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청년층은 1년 이상 실업자가 23.3%로 중장년의 절반수준이었다. 한편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는 청년들은 ▲기술 분야 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개발'(14.1%) ▲서비스 분야 중 '간호조무사'(16.0%) ▲사무 분야 중 '세무, 회계, 재무'(39.7%) 를 각각 꼽았다. 중장년 구직자들은 ▲기술 분야 중 '주택, 빌딩시설관리'(15.1%) ▲서비스 분야 중 '컨설턴트·강사 양성'(23.4%), ▲사무 분야 중 'OA사무자동화'(35.5%) 교육을 1순위로 선정했다. 협력센터 배명한 소장은 "시대흐름에 맞춰 국비지원교육을 다변화하고 취업연계성을 높이는데 주력해 구직자들이 직무를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취업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전경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해 다양한 취업처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6-06-22 11: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