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원 시티' 청사진 제시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가운데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는 도시 청사진 '원 시티(ONE City)'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단 하나의 대도시(ONE City)' 청사진을 제시했다. 원 시티는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압구정 현대의 본질적 가치 위에 ▲랜드마크 설계(ONE Scene) ▲초대형 '클럽 압구정' 커뮤니티(ONE Circle) ▲DRT 무인셔틀을 비롯한 미래형 로보틱스 라이프(ONE Robotics) ▲거장의 손길로 완성되는 생태숲(ONE Nature) ▲고급주거에 걸맞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ONE Life)을 아우르는 5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랜드마크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 '모르포시스(Morphosis)'가 참여해 압구정3구역을 고전적 품격과 미래적 감각을 동시에 담은 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세대 설계는 압구정 최고 수준의 조망 특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 세대 돌출 테라스를 통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로 한강과 도심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했다. 마스터룸과 자녀방, 욕실까지 집 안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3m 우물 천장고로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완성했다. 커뮤니티는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누릴 수 있는 테마파크형 구조로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초대형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을 중심으로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운동·휴식·문화·이동 기능을 단지 전반에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핵심 특화 시설인 '더 써클 원(The Circle One)'은 단지 전체를 순환하며 연결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다채로운 실내 조경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수요응답교통(DRT) 무인셔틀 노선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단지 안에서 모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됐다. 특히 '더 써클' 관련 상표권도 출원하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구현할 방침이다. 미래 기술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구현된다. 현대건설은 이동의 편의를 넘어 생활과 보안까지 아우르는 로보틱스 기술을 단지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핵심은 DRT 무인셔틀이다. 입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호출하면 단지 내 커뮤니티와 상업시설은 물론, 단지 인근 주요 거점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주차 시스템, 비대면 배송 로봇, 생활 지원 모빌리티, 재난 대응 시스템, 24시간 안전 관리 기술 등을 더해 이동·주차·배송·안전을 아우르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조경은 한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입체적 생태숲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대규모 녹지와 코트야드, 프라이빗 정원을 단지 곳곳에 배치해 도심 한가운데서도 치유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조경 설계사 GPB, 그린와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경관 완성도를 높였다. 물과 자연을 정교하게 설계한 수경 공간과 예술적 조경 요소를 더해 압도적인 풍경을 구현하고, 문을 나서는 순간 한강과 맞닿은 압구정만의 예술적 경관이 펼쳐지도록 설계했다. 주거 서비스는 공간 설계부터 일상 경험까지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현대건설은 입주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압구정 캔버스 유닛'을 제안했다. 여기에 호텔식 드롭오프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동선 분리, 헬스케어 서비스, 글로벌 브랜드 협업 등을 더해 압구정에 걸맞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가 지닌 가치와 상징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산"이라며 "압구정3구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와 미래 기술,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해 대한민국 주거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단 하나의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2 10:56: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역이민 특화 'KB 프라임 동행 홈커밍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이민 특화 'KB 프라임(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교육·생활 인프라에 대한 선호 확대로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및 자산 재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역이민 고객 특성 상 단순한 거주 이전을 넘어 자산 이전, 세무·법률 이슈, 생활 정착 등 복합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점을 반영해 행정,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KB 프라임 동행 홈커밍 서비스는 WM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동행(同行)' 시리즈의 첫 서비스다. ▲국적 회복 등 행정 절차 지원 ▲해외자산 이전 및 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세무 절세 및 증여 컨설팅 등 역이민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오픈과 함께 KB국민은행은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역이민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를 개설했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16개주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휴업체 코리니(Koriny)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향후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KB WM스타자문단'과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시니어 특화 서비스 'KB골든라이프' 등과 연계해 대상 고객과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역이민은 삶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WM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종합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2 10:56:2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LH, AI로 건설현장 안전관리…‘늘봄 A-Eye’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건설 현장 근로자와 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다. 늘봄 A-Eye는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IoT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한 뒤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이다.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연기 등을 감지하고, 매입임대주택에서는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화재 등을 파악한다. 기존 '현장-지역본부-본사'로 이어지던 관제 체계를 '현장-본사 통합 관제센터'로 직접 연결시킨 점이 특징이다. 웹 기반 개방형 시스템으로 현장 관계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LH는 또한 늘봄 A-Eye에 생성형 AI(VLM)를 적용해 위험 감지 정확도를 95%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건설 현장 재해율을 23% 이상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전국 LH 건설 현장과 전북 지역 매입임대주택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내년 중순까지 비수도권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모바일 앱 개발과 장비·인력 관리 기능 추가 등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한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늘봄 A-Eye를 통해 전국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의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체계 역량을 높였다"며 "정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업무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2 10:49:55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인천항만공사, 호르무즈발 충격 대응 '해운·물류 상생펀드' 100억대로 증액

인천항만공사가 '동반성장 상생펀드'의 지원 규모를 긴급 확대해 편성했다. 이를 통해, 중동발 유가 급등으로 경영부담이 커진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에 저금리 융자 지원을 늘린다.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사업이다. 시중은행 3개사(하나, 수협, 기업은행)와 협약을 통해 평균 1.52%의 대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기존 80억 원 규모로 운영하던 상생펀드를 금융회사들과의 협력하에 20억 원을 추가로 조성했다. 총 100억 원 규모로 증액했으며, 연료비·물류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협력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경영실장은 "해운·항만·물류 업종은 유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군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당면한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상담 및 신청은 ▲하나은행 남동기업센터 ▲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 ▲수협은행 경인지역금융본부에 각각 문의하면 된다. 공사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 차질 대응을 위해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북항 벌크부두 등 피해가 우려되는 부두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운영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함에 따라, 인천항 물동량이 줄어들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15일 공사는 인천항만물류협회에서 북항 벌크부두 운영사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전쟁에 따른 항만운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 북항 주요 벌크부두 운영사가 참여해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북항 운영 현안 및 중동 사태 영향을 비롯해 1분기 간담회 후속조처 이행 상황 등을 논의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와 지원 필요사항도 공유했다. 공사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항만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상기 공사 운영본부 부사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3일에는 이경규 공사 사장이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직접 찾아,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살폈다. 이 사장은 "중동지역 정세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사는 또 지난달 12일에는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4곳(E1CT, HJIT, ICT, SNCT)과 만나 관련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026-04-22 10:45:1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우미건설은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공공택지지구에서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를 내놓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고양 창릉지구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다.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고양 창릉지구는 고양시 행신동, 원흥동, 화전동 일대 약 811만 9000㎡ 부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총 3만8000가구, 9만2000여 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중 2번째로 큰 규모이며, 서울 도심과 가장 가까운 입지가 특징이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20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2030년 예정)도 인접해 있다. 인근 평택파주고속도로(서울-문산) 흥도IC, 3호선 화정역, 자유로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지구 내에서도 화정·행신동과 인접한 서쪽에 위치해 이미 형성된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화정동 학원가와 고양시립화정도서관 등도 가깝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확대했고, 타입별 현관·복도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지상에 주차공간(근린생활시설 제외)이 없는 안전한 단지를 구현하고,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LH가 추진하는 '비스포크' 시범사업 대상 단지로 입주자 맞춤형 옵션 설계가 적용된다. 앞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가구 브랜드·디자인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유·무상 옵션에 반영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된다.

2026-04-22 10:23:3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대야역 인근에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선보인다. 단지는 경기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 등이다.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까지 약 250m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지하철 1·7·5·9호선으로 환승이 수월해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시흥대야역에는 서울 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신구로선(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이 계획돼 있다.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을 통해 시흥 시내는 물론, 부천, 안산, 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차량 이용 시에는 인근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인근에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CGV,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쇼핑·여가·의료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부천, 광명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이미 형성된 대형 상업시설과 다채로운 문화 인프라를 이요앟ㄹ 수 있다. 소래산 산림욕장, 은계호수공원, 인천대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까이 위치했으며, 인접한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했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등 운동 시설은 물론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조성될 예정이다.

2026-04-22 10:22: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포스코이앤씨, 인천 '더샵 송도그란테르'

포스코이앤씨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의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를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84~198㎡로 중대형 위주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천 및 수도권 전반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이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예송초, 예송중,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으며, G5블록 내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G5블록은 주상복합 단지와 함께 약 19만㎡ 규모의 공원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워터프론트가 자리했다. 단지 외관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의 흐름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조화롭게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내부 설계는 1·11블록은 2.4m 천장고와 3면 개방형 구조(일부 세대)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용 100㎡ 이상 전 세대에서 워터프론트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150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해 공원과 호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3~6블록은 2.5m 천장고와 전 세대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12세대에 복층형 구조를 도입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1·11블록은 공원과 연계한 저층 특화 커뮤니티와 함께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3~6블록에는 스카이라운지와 프라이빗 스파, 옥상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8월에서 2030년 1월(블록별 상이) 예정이다.

2026-04-22 10:22:2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다. 타입별로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9200여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는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등 서울 3대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여의상류IC를 통해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영화초교와 연접한 '초품아' 단지며, 영등포중과 영등포고, 숭의여중, 숭의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인근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여의도점, 이마트 영등포점, 더현대 서울, IFC몰, 타임스퀘어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 대형 병원 접근성도 좋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전용 44·51㎡의 경우 소형 타입임에도 팬트리를 마련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전용 59㎡A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 설계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공간에 취향을 더한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어린이집 규모를 타 단지보다 비교적 크게 계획했다. 커뮤니티로는 실내 놀이터인 키즈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인 에듀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된다.

2026-04-22 10:21:5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계룡건설, 천안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공급된다.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등 총 1165가구로 공급된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천안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약 52만㎡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천안 내에서도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단지 일부 가구에서는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갖춰져 있다. 교통 여건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천안 IC, 아산현충사 IC, 1번국도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며,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 이용도 가능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인프라로는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초·중·고교 설립이 계획됐으며, 기존 학교와 더불어 향후 교육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단국대병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시청 등이 분포해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일조와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역시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천안 북부 주거 축에서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된다.

2026-04-22 10:21:1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Abc-36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내놓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분양 단지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세대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주거지다. 특히 단지에서 도보권에 평택시청·시의회(공사중)가 이전하는 행정타운과 국제교류단지가 계획되어 있다. 교통 여건은 평택지제역에서 SRT를 이용하면 수서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전철 1호선(서정리역, 평택지제역)과 평택고덕IC를 통해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고덕8초(예정)를 비롯해 도보권 내 중·고등학교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인근 고덕국제학교 부지에 들어설 국제학교의 설립·운영 법인으로 미국 워싱턴주의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시와 MOA를 체결했다. 해당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 운영하는 학교이다. 이와 함께 도보권에 근린상업용지와 업무·의료용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지구 내 문화공원(계획)과 함박산 중앙공원 등 녹지 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4베이(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오픈발코니(해당 세대)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지상에 주차공간이 없는 단지로 세대당 1.5대의 주차공간으로 설계됐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며, 삼성물산이 운영 및 관리하는 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6-04-22 10:20:1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