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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선물, 해외선물 MTS 'Smart 제일로' 오픈 기념 해외선물 세미나

유진투자선물은 해외선물 MTS 'Smart 제일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일 '해외선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해외선물 MTS 활용법(헷지 계좌 활용 및 헷지 주문, OCO 주문 강의)과 투기적 체감지표를 활용한 매매전략, 그리고 장세유형, 이동평균선, 일중 고가/저가를 활용한 해외선물 실전 매매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유진빌딩 5층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해외선물 가이드북을 무료로 증정한다. 유진투자선물 리테일영업팀 박영석 팀장은 "브렉시트 영향으로 해외선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해외선물 거래에 관심있는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투자선물은 오는 12월 30일까지 해외선물 거래 수수료 할인 및 다양한 경품 지급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기간 동안 신규 MTS로 해외선물 거래시 업계 최저인 2.49달러(계약당)의 수수료를 적용 받는다. 또한, 누적 거래량에 따라 노트북(5,000 계약 이상), 커브드 듀얼 모니터(1,000계약 이상), 보조배터리(100계약 이상)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유진투자선물 해외선물 계좌가 없는 신규 고객이거나 2015년 9월 1일부터 거래가 없는 기존 고객이면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2016-07-01 15:33: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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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공항안내로봇과 청소로봇 등장한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에 지능형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양사는 1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청사에서 '지능형 로봇 서비스 도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LG전자 대표이사 H&A 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천공항이 서비스에 첨단 로보틱스(로봇공학기술)를 접목함으로써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ICT를 활용한 스마트공항 서비스를 선도해나가고자 추진해오고 있는 로봇 도입 계획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건물에서의 자율주행 로봇은 현재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개발 초기단계에 있으며, 이를 비롯한 로보틱스 도입 경쟁에 세계 선진공항들이 앞 다퉈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공항은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선도적인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공항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전까지 공항 내 로봇 서비스 도입을 활성화해 공항업계를 선도하는 인천공항의 앞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도 세웠다. LG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의 스마트공항 서비스를 위해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 등을 적극 활용한다. 자율주행 공항안내로봇과 환경미화(청소)로봇 등 특화로봇이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의는 물론 공항 운영의 효율성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 2003년 국내 기업 최초로 출시한 로봇 청소기, 스마트가전 등을 통해 확보한 딥러닝 기반의 인식 기술, 자율주행 기술, 제어 기술, 사물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B2B 로봇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세계 최고 IT 기업 중의 하나인 LG전자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로봇기술을 조기에 도입해 세계 공항 최초로 자율주행형 로봇 안내 서비스를 상용화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 도입할 스마트공항 서비스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가전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로봇 시제품 현장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6-07-01 15:28:2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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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상반기 내수판매,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실적 기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총 8만6779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회사 출범 이래 지난 14년간의 한국지엠 상반기 실적 중 가장 좋은 결과이다. 6월 한 달간 국내외에서 총 5만5077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1만805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6% 증가했다.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6월 실적으로는 최대치이자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지난 3월 이후 경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신형 스파크와 지난달 하순 공식 판매에 들어간 신형 말리부가 이끌었다. 4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중형 세단 말리부는 지난달 국내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무려 360.2% 늘어난 6310대가 판매됐다. 2011년 10월 국내 시장에 말리부가 출시된 이후 최대 판매량이다. 회사 측은 말리부의 주행성능과 안전·편의사양, 가격 경쟁력에 대한 고객 호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스파크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대비 27.3% 증가한 5천648대가 팔렸다. 한국지엠의 완성차 수출(선적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감소한 3만7019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판매는 총 30만7512대(내수 8만6779대, 수출 22만733대)로 전년보다 0.1% 감소했다. 내수 판매만 보면 전년보다 21.6% 증가했다.. 한국GM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동안 회사 출범 이래 가장 좋은 내수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볼트, 카마로SS 등 신차 출시를 통해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전국 단위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올해 내수시장에서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6-07-01 15:04: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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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창사 36주년,기념식 진행 '포티'는 두 돌 맞아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가 창사 36주년을 맞아 6월 30일 기념식을 가졌다. 공사는 이번 창립행사를 통해 그동안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공기업상을 확립해온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또 오랜 기간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현재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신공항사업, 해외공항사업 진출 등 새로운 미래 성장사업에 도전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공사는 제11대 성일환 사장 체제를 맞아 '국민과 함께 새롭게 비상하는 KAC'라는 新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새 경영방침에는 경영효율화, 안전·보안이 보장되는 공항,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 연구역량 강화, 글로벌사업 지속 추진, 창조적 기업문화 정착의 6대 중점 추진과제를 통해 공사의 비전과 미션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CEO의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한편 세계적인 만화가 이현세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했고 어린이 등 미래고객에게 인기가 더 높은 공사의 캐릭터 마스코트 '포티'의 생일을 맞이하여 두돌 축하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국공항공사 성일환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까지 한국공항공사가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성장해올 수 있는 배경에는 관계기관, 항공사, 협력업체 등 모든 공항 종사자의 노력이 컸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공항의 최고 가치인 안전과 보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공항 종사자와의 협업과 파트너십은 물론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7-01 14:59: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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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건조기, 미국에서 업계 최다 ‘지속가능성’ 인증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 건조기가 미국가전제조사협회(AHAM)가 주관하는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았다. 미국가전제조사협회는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 '지속가능성 인증'을 도입했다. 1일 LG전자에 따르면 AHAM이 지정한 규격인증기관은 원자재 사용, 생산과 제조관리, 사용 중 에너지 소비량, 기술혁신, 사용 편의성, 폐기관리 등 모든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심의한 후 해당 요건을 만족한 제품에 한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규격인증기관인 캐나다규격협회(CSA)로부터 건조기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CSA로부터 가스 건조기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고 전기 건조기를 포함, 인증 받은 건조기는 모두 32개로 업계에서 가장 많다고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2012년 냉장고, 2013년 세탁기, 2015년 더블 오븐레인지 분야에서도 동일한 인증을 받았다. 세탁기와 더블 오븐레인지에서 인증 받은 것은 가전 업계에서는 처음이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LG 가스 건조기의 경우 주름과 냄새를 줄여주는 '트루스팀', 세탁물의 습도를 감지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설정해주는 '센서 드라이'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LG전자 이태진 미국법인 HA담당은 "고객들이 친환경에 대한 기대와 안목이 높아지는 만큼 LG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6-07-01 14:26:14 나원재 기자
LG전자 ‘G5’ 후폭풍…MC 사업본부 수시 조직개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에 대해 1일자로 수시 조직개편을 전격 단행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PMO' 조직이 신설되고 주요 책임자는 교체되는 게 골자다. G5 출시 후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데 따른 대책으로 신속히 조직을 개편해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본부장 직속으로 'PMO'를 신설, 전략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PMO는 주요 프리미엄 모델의 상품기획과 개발, 생산, 마케팅, 영업 등 사업전반을 총괄하는 사업부장 개념이다. 또 LG전자는 'G시리즈 PMO'에 오형훈 전무(전 MC연구소장)를 임명했고, V시리즈 PMO에는 하정욱 상무(전 MC연구소 MC선행상품연구소장)를 배치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강한 조직을 구현한다는 목표도 담겼다. LG전자는 오는 18일 MC한국영업FD를 한국영업본부로 통합한다. 한국영업본부가 맡고 있는 가전 영업과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유통과 영업의 역량의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MC선행상품연구소, MC품질경영FD,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등도 본부장 직속 조직으로 변경됐다. 해외 시장을 겨냥한 조직도 변화가 생겼다. LG전자는 MC영업그룹을 MC해외영업그룹으로 변경하고 그룹장에 이연모 전무(전 MC북미영업FD담당)를 임명했다. MC북미영업FD는 마창민 전무(전 MC미국마케팅FD담당)가 맡고 MC연구소장에는 김형정 전무(전 MC연구소 TE그룹장)가 배치됐다. MC선행상품연구소장은 MC상품기획그룹장인 김홍주 상무가 겸임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연중 대규모 조직개편이 단행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며 "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 지위를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6-07-01 14:25:32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