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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행장 “직원이 행복해야 조직이 성장…먼저 행복한 리더돼야”

"직원이 행복해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다. 먼저 행복한 리더가 돼 주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달라."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실시한 '2016년 하반기 임·본부장 워크샵'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조 행장이 강조하는 '행복한 조직'을 위한 신한은행의 움직임은 다양했다. 지난 5월에는 경영진과 직원이 함께하는 '행복도시락' 행사를 열어 경영진과 차·과장급 오피니언 리더그룹이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근에는 '1인1취미 갖기' 프로젝트를 통해 30개에 불과하던 사내 취미 활동부를 약 150개로 늘리기도 했다. '취미가 뭐예요'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들이 취미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면서 야구, 등산 등 남성중심적인 스포츠 활동에서 '나줌바, 살빠진것 줌바'(줌바댄스), '신한공방'(목재가구), '나도 영화감독', '주말농장'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워크샵은 신한은행 임원들과 본부장, 본부부서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가올 디지털혁명에 전행적으로 대응하고자 디지털을 주제로 토론도 펼친 후에는 임진왜란에서 반전의 승리를 얻어낸 장소인 행주산성에 올라 단결력을 다지기도 했다. 조 행장은 "하반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연한 전략과 기민한 실행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취임 시 도입한 G.P.S. Speed-up을 한층 발전시킨 'G.P.S 스마트 스피드업(Smart Speed-up)'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뉴노멀·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직원들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조 행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인 4월 1일 창립기념식에서 '흔들림 없는 리딩뱅크 위상 확립', 'World Class Bank 기반 구축', '신한문화의 창조적 계승 및 발전'이라는 세 가지 경영방침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G.P.S. 스피드업(Speed-Up)'을 제시한 바 있다. 여기서 한 단계 발전된 G.P.S. 스마트 스피드업은 ▲글로벌 현지화와 네트워크 확대(Globalization) ▲사업그룹·그룹사 간 협업체계 강화(Platform) ▲복잡하고 다양해진 고객·시장의 니즈에 따른 디테일한 실행력(Segmentation)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실행(Speed-Up)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6-07-03 12:49:05 채신화 기자
"회계법인 임직원 주식보유현황 의무신고"…박용진 의원, 외감법 개정 추진

회계감사 시 회계법인 임직원의 주식보유현황을 증권선물위원회에 의무적으로 신고토록 하고 주식 보유 시 회계감사를 못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또 부실감사 시 회계법인 대표의 책임을 묻는 법안도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3일 임직원 주식보유를 원천 차단하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외감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향후 회계법인 대표에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외감법'을 추가적으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외감법 제3조제3항은 회계법인에 속한 공인회계사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서는 감사인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별도의 제제규정이 없어 기업을 감시하는 과정에서 얻은 내부정보를 활용해 주식투자를 하는 등 불법적인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최근 발표된 '금융감독원 국내 회계법인 내부통제시스템 테마감리 결과보고'에 따르면 11개 회계법인 소속 임직원 21명이 주식을 소유한 31개 회사에 대해 감사업무를 진행한 것이 적발됐다. 또 회계법인 33곳은 임직원의 주식투자 관련 내부통제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금융당국의 개선권고 조치를 받기도 했다. 특히 현행 외감법은 공인회계사법을 준용해 법을 적용하고 있어 공인회계사가 아닌 회계법인의 일반 직원은 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문제다. 박 의원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회계법인 감사인은 그 회계법인의 직원 또는 사원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감사인이 될 수 없게 했다(제3조제4항). 아울러 감사를 실시하는 경우 감사 대상 회사에 대한 주식보유 현황을 증선위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했다(제3조제5항). 이를 위반할 경우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여기에 부실감사가 발생했을 때 회계법인의 대표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법안도 발의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최근 회계법인이 적정 의견을 냈던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대우건설 등에서 분식회계가 의심·적발됐다"며 "이는 실사 대상이 되는 기업의 입맛에만 맞는 회계보고서를 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현행법상으로는 회계법인 대표에게는 책임을 물을 수 없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감법 개정을 통해 부실감사 발생 시 회계법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를 해임토록 했다(제16조제1항). 박 의원은 "최근 일련의 사태에서 회계법인의 책임논란이 나오는 등 회계법인의 도덕적 헤이가 심각수준을 넘어섰다"며 "법 개정을 통해 법적책임을 강화함과 동시에 자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2016-07-03 12:46:4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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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걷었더니…관광객 몰리고 경기 살고 '이유있는 강원도'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다소 살아나는 듯 보였던 국내 경기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와 중국 수입규제 강화 등으로 3·4분기에 다시 꺾였다. 강원도는 걷어낸 철조망, 중국 관광객 무비자 확대, 평창 동계올림픽 기대감 등으로 유일하게 경기가 살아나는 대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4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3·4분기 경기전망지수(BSI)는 85를 기록해 지난 분기의 91에 비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1·4분기에 81에서 91로 상승했다 다시 85로 떨어진 것이다. BSI는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대한상의는 "브렉시트로 인한 EU의 보호무역 가능성과 중국의 수입규제책으로 신(新) 중상주의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면서 "아울러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른 위축 등으로 체감경기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현장에 있는 기업들의 경기에 대한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수출 비중이 90%에 이른다는 한 가전업체 관계자는 "브렉시트 이후 세계 경기가 불안 심리로 가득 차면서 수요가 위축되는 게 가장 큰 걱정"이라며 "강달러로 인한 환차익과 엔고로 수출경쟁력에선 앞서갈 수 있지만 수요 감소를 절대 넘어서진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화장품 기업 관계자도 "중국에 법인이 없는 화장품업체는 '따이공'이란 보따리상을 통해 수출하는데 최근 중국이 자국 화장품산업 보호 명목으로 위생감독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수출길이 좁아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도 강원도(117), 제주(110), 전남(107)은 기준치를 넘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특히 강원도는 규제 철폐로 인한 외국인들의 투자 기대감이 높은 모습이다.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동해안 철조망을 걷어내는 대신 CCTV, 무인경비 등 첨단장비를 설치하고 관광인프라(원주~강릉 철도 등)를 개발 중이다. 또 관광 붐 조성을 위해 제주·수도권에 이어 중국 관광객의 무비자 관광가능지역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 BSI는 지난해 4·4분기 73에서 88→104→117로 급상승하고 있다. 제주는 유입인구가 역대 최고수준(1분기 4183명)까지 늘어 도내 소비심리와 건설경기를 자극한 것이 주효했다. 전남도 나주·광양 도시재생사업과 순천 방문객 수가 지속해서 늘어 체감경기가 높아졌다. 하지만 전북(90), 경기(90), 서울(89), 대전(87), 충남(83), 경남(83), 부산(82), 경북(82), 충북(81), 광주(78), 인천(77), 울산(76), 대구(73) 등은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대한상의 전수봉 경제조사본부장은 "브렉시트 등으로 대외 여건이 짙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지만 하반기는 우리 기업의 성장세를 결정할 구조개혁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2016-07-03 12:21: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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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허츠렌터카'와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이용 고객 대상 최대 1500마일 적립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9월 30일까지 허츠렌터카를 이용하는 국내거주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500마일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최근 해외 자유여행 수요증가에 따른 해외 여행지에서의 렌터카 이용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고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뉴질랜드 지역(단, 미국의 괌, 사이판 제외)의 허츠 직영영업소에서 ▲'16년 9월 30일까지 차량을 픽업한 아시아나클럽 회원이어야 하며 ▲3~4일 이용시 1000마일을, 5일 이상 이용시에는 1500마일을 적립 받게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께 혜택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허츠렌터카는 전세계 150여 개국 1만300여 개의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글로벌 렌터카 업체로 아시아나항공과는 1999년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시작했다. 현재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허츠렌터카 차량을 1회 렌트할 경우, 최대 500마일을 적립해주는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양사간 협력을 지속 진행해 오고 있다.

2016-07-03 12:04: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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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불황속, 협력中企 10곳중 6곳 '3년 버티기 힘들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조선업 불황이 이어지면서 협력중소기업들 10곳 가운데 6곳 가량은 경기 침체가 계속될 경우 3년 이상을 버티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등에 비해 기술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면서도 대형조선사 구조조정으로 매출 감소, 인력 축소 등 악영향 때문에 자칫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달 16∼23일 대형조선사 협력중소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57.6%가 불황이 이어질 경우 3년 이상 회사를 유지할 여력이 없다고 답했다. 계속 생존이 가능한 업체는 26%에 그쳤다. 응답 업체의 70.7%는 최근 3년간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답했는데 매출액 감소율은 평균 30%에 달했다. 같은 기간 근로 인원이 줄었다고 응답한 업체도 전체의 43.0%(감원율 29.0%)였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체 평가하고 있는 기술력은 충분했다. 중소 협력사들은 국내 업체들이 중국보다 기술 면에서 3.2년가량 앞서있다고 분석했다. 응답 업체의 35.7%는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65.1%는 조선업 경기가 3년내 회복될 것을 확신했다. 정부의 실질적 지원 정책 확대로 3년만 버티면 살아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는 것이다. 현재 가장 필요한 금융지원(복수응답)으로는 ▲추가대출 지원(긴급경영안정자금·44.0%) ▲대출금 상환기한 연장(4.02%) ▲대출 시 특례보증(40.3%) 등을 꼽았다. 인력·실업 지원으로는 ▲사업전환지원(36.0%)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35.5%)을 원하는 기업이 많았다. 한국 조선업의 성장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드릴십, LNG선박 등 고가 기술집약선박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59.3%로 압도적이었다. 해양 플랜트 분야(35%)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중기중앙회 유영호 산업지원본부장은 "대형조선사에는 막대한 공적자금과 구제방안이 적용되지만 중소 협력기업에 대한 지원책은 미흡하다"며 "세계적 기술력을 쌓아 온 우리 조선 기자재 산업이 대외 요인으로 붕괴된다면 국가적 손실이기 때문에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청은 경영난을 겪는 조선업 협력업체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이달 4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구조조정 대상 조선사의 1차 협력기업과 조선사 소재 지역(부산·울산·경남·전남지역 중 구조조정 조선기업이 있는 11개 기초자치단체)내 소기업·소상공인이다. 협력기업은 최고 2억원, 소기업·소상공인은 최고 5000만원을 최장 5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거치기간과 상환방식에 따라 연 2.7∼2.9%, 보증비율은 100%다. 중기청은 기존에 받은 보증 기한이 올해 끝나는 조선업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의 경우 원금상환 없이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출금·이자 상환을 연체해 보증사고가 발생한 조선업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채권보전 조치를 올해 말까지 유보하기로 했다. 지원을 받으려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1588-7365)과 기업·농협·우리·부산·대구·경남·광주은행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2016-07-03 10:52: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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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성수지역 첫 지식산업센터 '현대테라스타워' 분양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314-41 13번지 일대에 성수지역 첫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인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를 분양한다.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200m 이내의 역세권 입지에 대지면적 4779㎡, 연면적 약 4만5535㎡ 규모다. 특히 그 동안 성수 최초의 트윈타워로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성수 일대는 교통·편의시설·녹지공간이 어우러진 신흥 오피스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는 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이 자리한다. 영동대교·성수대교·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는 성수역세권과 세종대·건국대 인근에 조성된 대형 상권이 자리잡고 있다. 또 서울숲과 뚝섬유수지·테마근린공원·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갖추고 있다.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 바로 옆으로는 성수동 구두테마공원이 자리하고, 대형마트(이마트 성수점), 성수동 수제화거리 등이 있다. 현대건설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먼저 5층 이상부터는 옥외 테라스를 선보인다. 옥외 테라스는 오피스 속 야외 리프레쉬 휴게소, 아이디어 뱅크 룸 등으로 꾸밀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에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도입한다. 보통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또는 1층에 화물을 싣고 내리는 공간을 만들고 화물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운전을 하고 들어가 지상 2층과 3층, 4층에 주차를 할 수 있게 설계한 것으로,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의 거리를 단축시킨다. 지상 2층에는 자전거 출·퇴근자를 위한 공용 샤워시설(남녀 각 1개소, 총 2개소)이 마련된다. 또 단지는 지열,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이용해 관리비 절감도 가능하다.

2016-07-03 10:11:1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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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수은, 이덕훈 행장·홍기택 전 회장 등 '임원진 성과급 전액 반납'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임원진 성과급 전액을 반납키로 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일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라 지급키로 한 등기임원에 대한 성과급 전액을 반납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금융위의 2015년도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산은과 수은은 C등급을 받은 바 있다.지난 2014년에는 각각 A등급과 B등급을 받았으나 최근 조선·해운업에 대한 기업 구조조정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탓이다. 이에 따라 두 은행은 최근 자체 혁신안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임원진 성과급 전액 반납을 결정하게 됐다. 산은의 성과급 반납 대상인 등기임원은 홍기택 전 회장과 류희경 수석부행장, 신형철 감사, 이대현 이사 등 4명이다. 산은 측은 "대우조선 사태 등 최근 일련의 경영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은의 성과급 반납 대상은 이덕훈 은행장을 비롯한 상임임원 전원이다. 수은 측도 "이번 성과연봉 반납은 성공적 조선업 구조조정을 위한 의지의 표현이자 철저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발표한 혁신·기능강화 방안에 따라 신뢰받는 대외정책금융기관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쇄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은은 지난달 23일 구조조정 역량 제고, 중장기 미래 정책금융 비전 추진, 출자회사 관리 강화, 여신심사 및 자산포트폴리오 개선, 성과중심의 인사·조직 제도 개선, 대외소통·변화관리 강화 등 6대 과제를 혁신안으로 제시했다. 같은 날 수은도 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 '수은 혁신 및 기능강화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본부 축소 및 부행장 감축, 예산삭감, 보유자산 매각, 임원 연봉 삭감, 전직원 임금상승분 반납 등 조직운영 효율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다.

2016-07-02 10:51:0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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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11, 세미 프리미엄 라인 론칭 행사 성료

GD-11, 세미 프리미엄 라인 론칭 행사 성료 더마톨로직 코스메틱 브랜드 GD-11이 전속 모델인 백지연과 함께 진행한 세미 프리미엄 라인 '스템 셀 EXS 인텐시브'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방송인 오상진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GD-11 세미 프리미엄 라인의 핵심 제품 '스템 셀 EXS 인텐시브 마이크로 크림'의 출시와 방송인 백지연의 뷰티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스템 셀 EXS 인텐시브 마이크로 크림을 비롯하여 GD-11의 핵심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등 GD-11 브랜드 및 제품을 소개하고 지디스트 서포터즈의 2주 체험 후기를 공유하는 1부와 전속 모델 백지연이 방송인 오상진과 함께하는 2부 뷰티 토크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백지연은 뷰티 토크쇼에서 동안 유지 비법을 공개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여성이 진정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며 여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그녀만의 철학을 밝히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여성으로서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GD-11 측은 "이번 세미 프리미엄 라인 론칭 행사를 통해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GD-11의 리버스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GD-11의 세미 프리미엄 라인인 '스템 셀 EXS 인텐시브'는 특허 받은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의 핵심 성분인 GDF11을 주 원료로 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으로, 주름 개선 및 피부 미백, 탄력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2016-07-01 19:11: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