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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일본서 인재 확보 나서…취임 후 인재 경영 지속 강화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이번에는 일본을 찾아 인재 확보에 나섰다. 박 부회장은 취임 이후 인재 경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주말 동안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장(사장), 김민환 최고인사책임자(CHO·전무) 등과 일본 도쿄 뉴 오타니 호텔에서 현지 채용 행사를 주관했다고 LG화학이 3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R&D(연구개발)가 강한 세계적 소재 기업'을 비전으로 삼고 이를 위해 그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재를 확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채용 행사에는 도쿄대, 교토대 등 일본 상위 10여개 대학 학부생과 석·박사 40여명이 초청됐다. 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LG화학이 69년간 멈춤 없는 성장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라는, 창업부터 이어져 온 고유의 정신을 고집스럽게 지켜왔기 때문"이라며 "어떤 환경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고객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인정신을 갖춘 인재를 찾으러 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 하면 '모노즈쿠리'(장인정신)란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LG화학이 영속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도 장인정신을 갖추고 고집스럽게 실천해갈 인재"라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취임 후 "내 사전에는 '고객'과 '인재' 딱 두 개의 단어만 있다"고 강조하며 매년 현지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행사인 'BC'(Business & Campus)를 직접 주관하고 있다. 기업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올해도 5월 중국 베이징에서 직접 BC 투어 행사를 주관했고, 10월에는 미국에서 이 행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LG화학은 2014년 우수 인재 발굴·채용을 전담하는 인재 확보팀을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이진규 서울대 교수를 영입한 것을 비롯해 마이스터고 재학생을 채용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LG화학의 국내 정규직 임직원 수는 박 부회장이 취임하던 2012년 말 1만1603명에서 올해 1분기 1만4834명으로 28%가량 증가했다.

2016-07-03 16:3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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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해외 여행객 급증…카드 이용금액 증가세는 둔화

지난 1·4분기 해외 여행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환율이 오르면서 카드 이용금액 증가세는 다소 둔화됐다. 3일 여신금융연구소가 발표한 '2016년 1분기 해외카드이용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이용금액은 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출국자 수는 18.3% 증가했다. 해외카드 이용금액 증가율은 둔화됐다. 지난 1·4분기 원·달러 평균환율이 1100원에서 1201원으로 9.1%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저가상품을 선호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항공사·백화점·카탈로그통신판매 업종의 해외카드구매 건수를 증가했지만 구매금액은 감소했다. 카드구매건수는 항공사·백화점·카탈로그통신판매 업종에서 각각 7.7%, 22.1%, 1.3% 증가했지만 카드금액은 11.3%, 5.3%, 8.5% 감소했다. 아이튠즈·호텔스닷컴·페이팔 등 주요 글로벌 온라인 포털이 있는 국가의 경우 카드구매금액은 증가세를 보였다. 아이튠즈가 있는 룩셈부르크에선 35.4%, 호텔스닷컴이 있는 프랑스에선 19.1%, 페이팔이 있는 싱가포르에선 17.2% 증가했다. 여신금융연구소는 "외국관광객이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 등 세금을 제외한 가격으로 물품구입이 가능해지면서 상품가격이 인하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47%를 차지하면서 유니온페이 비중은 급증했다. 비거주자의 국내카드 이용금액에서 유니온페이 비중은 64.3%로, 지난 2013년 1·4분기 29.3%보다 급격히 커졌다. 거주자의 해외카드 이용금액에서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비중은 89.4%에 달했다.

2016-07-03 16:22: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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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자금 조달 기반 확대…매출채권 등 담보

그간 자체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웠던 기업들이 매출채권 등 다양한 담보물을 바탕으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 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회사채시장 인프라 개선 및 기업 자금조달 지원 방안'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한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1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기업들이 IP를 담보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IP 담보부 채권을 발행하려는 중소·벤처기업이 발명진흥회 등 기술가치평가기관에서 담보가치평가를 받으면 정책금융기관과 중기특화증권사가 담보부채권을 직접 인수하는 방식으로 회사채 발행을 지원한다. 금융위는 이를 위해 담보부사채신탁법상 허용되는 담보 범위를 확대하는 개정안을 올 3·4분기 내 마련, 정부입법절차를 거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회수관리회사도 도입한다. 담보부사채 발행 회사가 원리금을 미상환하면 원리금의 일정부분을 투자자에게 선지급하고 담보물 처분 등 원리금 회수를 전담한 후 투자자와 사후 정산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담보물 및 부실채권 관리 경험이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시범적으로 회수관리회사 업무를 수행한다.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은 자금을 중위험 기업에 대출할 수 있도록 대출형 사모펀드 운용도 허용된다.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는 운용재산(최대 100%), 경영참여향 사모펀드(PEF)는 여유재산(최대 50%) 운용방식으로 투자금을 중위험 기업에 대출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기관 투자자에 대해서만 대출형 사모펀드 가입을 허용한다. 올해 말 일몰되는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세제지원 혜택을 연장하고 증권금융, 연기금투자풀에서 다양한 등급의 회사채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성, 운용하는 사업모델도 시범 운영한다. 관행적으로 유지돼 온 회사채 최소 거래단위를 종전 100억원에서 향후 10억원으로 조정하고, 회사채 의무 호가제시 종목수를 확대하여 일정부분 이상은 중위험 회사채로 제시할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 발행지원을 위해 오는 2018년까지 최대 4조5000억원 규모의 정책 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금융위는 "최근 기업 구조조정과 브렉시트 등으로 하반기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커졌다"며 "이번 회사채 활성화 방안은 기업들이 은행 대출과 자산유동화증권(ABS), 담보부 사채 등 다양한 자금 조달 수단 중 최적의 수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03 16:22:01 이봉준 기자
산은, 안 팔리는 회사채 5000억원까지 산다 "급한 불 진화" vs "미봉책"

정부가 3일 발표한 '회사채 시장 안정화 방안'은 해운 조선 등의 구조조정 여파로 중·저 신용등급 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팔리지 않은 회사채를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이 직접 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기관이 회사채 펀드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해 회사채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급한 불을 끄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기업들의 체질 개선이 우선이라는 지적이다. 구원 투수로 나선 산업은행에 대한 시선도 우려다.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우조선해양의 채권은행이자 대주주로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부실을 키웠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취약기업 회사채 산업은행이 5천억까지 산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사채시장 인프라 개선 및 기업 자금조달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회사채 시장 안정화 대책의 초점은 신용등급이 BBB∼A인 비우량 회사채 발행 활성화에 맞춰졌다. 공모 회사채 발행잔액은 2008년 69조원에서 작년 말 151조원을 돌파하면서 7년간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저위험 채권에 편중돼 다양한 기업들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2년간 BBB~A 등급 회사채에 한해 최대 5000억원까지 산업은행이 시장에서 팔리지 않는 미매각분을 인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가 팔리지 않은 BBB~A 등급 회사채를 인수했다가 만기까지 보유하거나 다시 신용보강을 거쳐 유동화 증권으로 바꾸어 시장에 내놓는 방식이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며 2017년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1조4000억원 규모의 신 P-CBO(유동화 보증) 프로그램 도입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의 P-CBO 발행 지원 물량까지 고려하면 2018년까지 최대 4조원어치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하게 되는 것이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비우량 회사채 수요 기반 확충 차원에서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기관이 회사채 펀드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당국은 또 법을 개정해 매출 채권을 담보로 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렌털 회사가 일정한 기간 단위의 계약을 통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복사기 등을 고객에게 빌려주고 매달 청구하는 요금이 대표적인 매출 채권 중의 하나다. 그간 유명무실했던 지적재산권을 담보로 한 회사채 발행 활성화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앞으로 1000억원 범위 내에서 지적재산권 회사채를 직접 사준다. 이 밖에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것을 포함하면 최대 1300억원이 지적재산권을 담보로 한 회사채 지원에 쓰이게 된다. 또 각종 담보를 바탕으로 한 회사채 발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제도적 장치로서 '회수관리회사'가 도입된다. 사모펀드가 기업에 직접 돈을 빌려 줄 수 있게 하는 '대출형 사모펀드(PDF)'도 도입한다. 그동안은 PDF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사실상 금지돼 왔으나 펀드재산을 대출로 운용하는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급한 불 진화" vs "미봉책" 정부가 회사채 시장 활성화 방안을 들고 나온 것은 '때'를 놓치면 신용경색으로 신음하는 시장이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회사채 시장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됐지만 올해 들어 발행이 줄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5월 일반 회사채 발행액은 15조990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8조2590억원)보다 12.4% 줄었다. 회사채 시장의 양극화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BBB등급 이하 채권에 대한 투자 기피 현상이 동양, 웅진, STX, 대우조선해양 등 신용이슈 때문에 A등급까지 확대됐다 5월 한 달간 만 놓고보면 무보증 일반 회사채 발행 총액은 3조4700억원으로 전월의 4조6800억원보다 25.8% 감소했다. 등급별로는 가장 높은 AAA 등급 회사채 발행액은 1조1300억원으로 162.7% 급증했다. 그러나 이보다 한 등급 낮긴 하지만 우량채로 분류되는 AA급 발행액은 1조7천100억원으로 46.0% 줄었다. 비우량채인 A 등급 회사채와 BBB 등급 회사채 발행액은 각각 3천200억원, 2천850억원으로 56.4%, 12.3% 감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전세계의 경제·금융 불안에 기름을 부어 양극화 문제는 회사채 시장 전반의 문제이자 금융시장 불안으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답이 나온 것이다. 시장의 평가는 기대반 우려반이다.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대책이 취약 기업에 속한 비우량 기업들이 급한 불을 끄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크레딧 시장 한 관계자는 "A등급에 포진해 있는 기업체들이 일차적으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업황이 계속 나쁘다면 '약발'이 길게 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IB업계 한 관계자는 "구조조정 지연과 신용등급 봐주기가 지금의 회사채 시장 양극화를 만들어낸 원인"이라며 "근본적인 체질 개선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하반기 이후 업황이 살아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렇지 않다면 유동성 문제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걱정했다.

2016-07-03 16:21: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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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피부·헤어 고민 잠재우는 '꿀템'은?

장마철 피부·헤어 고민 잠재우는 '꿀템'은? 속부터 건강하게 피부·헤어 관리하자 7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마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평소 지성 피부인 여성은 여름만 되면 늘어나는 피지와 장마철의 습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지고 뾰루지가 쉽게 올라온다. 게다가 트러블 예방을 위해 세안을 자주하면 오히려 피부만 예민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만다. 잦은 클렌징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더해 트러블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중·건성 피부인 사람도 습하고 끈적한 공기 탓에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되기 십상이다. 장마철에도 산뜻한 느낌을 살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순한 저자극 클렌징으로 속부터 깨끗하게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땀샘과 피지샘이 활성화되고 유분과 피지량이 증가한다. 여성들은 화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제품을 덧바르거나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곤 하는데 외부 먼지와 피지가 뒤엉켜 트러블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단, 클렌징을 자주 할 경우 피부가 자극을 받아 오히려 예민한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자극을 최소화한 클렌징이 좋다. 네오젠의 '더마로지 리얼 프레쉬 클렌징 스틱 그린티'는 원스텝(One step) 저자극 클렌징 스틱이다. 해당 제품 하나만으로 메이크업 클렌징, 세안, 각질제거까지 모두 가능하다. 눈에 보이는 진짜 녹차잎은 피부의 묵은 각질을 자연스럽게 제거하고, 녹차씨 오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피부라면 폼클렌저 대신 순한 효소 세안제를 충분히 거품내어 사용해보기를 추천한다. 아이오페의 '엔자임 파우더 트리트먼트 워시'는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의 묵은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정돈하는 파우더 타입의 세안제다. 세정작용을 함과 동시에 피부에 수분 트리트먼트 효과를 부여한다. ◆대기는 습해도 피부는 건조하다? 장마철 대기는 습하지만, 실내 공기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으로 건조하다. 수분 밸런스를 위해서는 평소에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고, 외출 전·후로 집중 수분 케어가 필요하다.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크림'은 무더운 여름철 피지와 수분을 한 번에 잡아주고 피부 온도까지 낮춰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멘톨 유도체의 상쾌하고 시원한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2도 낮춰줘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빙하 당단백질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준다. 일과를 끝낸 뒤에는 마스크팩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네오젠의 '오셔니즘 에센셜 피딩 마스크'는 낮동안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수면팩이다. 정제수 대신 다시마 마린수를 사용해 피부에 흡수력이 뛰어나며 해양성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해양성 해조복합물 바이오마린(RX COMPLEX)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한다. ◆ 처지거나 부스스하거나 장마철에는 아침만 되면 헤어스타일링으로 애를 먹는 일도 다반사다. 곱슬머리인 사람들은 감당되지 않는 잔머리 때문에, 힘없는 머리카락은 축축 처져 스타일링에 실패한다.. 쉽게 축축 처지는 머리카락이 고민인 사람은 미쟝센의 '컬링 에센스 2X'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고데기 없이도 에센스 하나만으로 탱글탱글한 컬링감을 유지할 수 있어 웨이브 헤어를 가진 여성에게는 필수템이다. 컬 업 2배 강화 효과로 습한 날씨에 금방 무너질 수 있는 컬링을 탄력있게 연출해주고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곱슬머리인 여성들은 집중 영양 케어를 통해 부스스한 머리결을 정돈할 수 있다.'프레시팝 그레놀라 레시피 마스크팩'은 퀴노아, 마카다미아, 호두, 크랜베리 등 슈퍼푸드의 농축된 영양이 함유돼 있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머리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매일 관리하기 힘들 경우에는 아리따움의 '헤어 스타일링 스트레이트 크림'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일명 '셀프매직 아이템'으로 알려진 해당 제품은 가정에서 손쉽게 스트레이트 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헤어 아이템이다. 곱슬머리가 심하거나 펌이 풀려서 부스스해진 상태라면 20분의 투자로 찰랑거리는 생머리 연출이 가능하다. 샴푸를 하고 외출했음에도 바깥 활동이 많아 쉽게 기름지는 머리카락이 고민이라면 에뛰드 하우스의 '오 마이 갓 드라이 샴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고기능성 안티-세범 콤플렉스가 피지흡착과 오염물을 제거해줘 방금 샴푸한 것 같은 효과를 준다.

2016-07-03 16:18: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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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키즈몰서 장마철 대비하자

이랜드 키즈몰서 장마철 대비하자 디자인, 활동성, 안전성 3박자 고루 갖춘 아동용 장마 아이템 이랜드가 전개하는 아동복 통합 온라인 쇼핑몰 '이랜드 키즈몰'이 장마철을 대비해 장마철 필수 아이템을 선보였다. 코코리따, 치크, 로엠걸즈 등 이랜드의 인기 아동복 브랜드가 한 곳에 모인 '이랜드 키즈몰'에서는 레인코트 6종, 레인부츠 2종, 아쿠아슈즈 2종, 플라워 우산 1종 등 총 10여종의 장마철 필수 아이템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유러피안 토들러 브랜드 치크는 망토형과 기본형 2개 디자인의 레인코트를 출시했다. 비 오는 날 활용도가 높은 방수 손가방을 세트로 구성해 비에 젖은 우비나 우산 등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동 캐릭터 브랜드 코코리따가 선보인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는 비 때문에 시야가 좁아지는 장마철 안전을 대비해 멀리서도 잘 보이는 비비드한 원색을 사용했다. 레인코트 하단에는 야광 보호띠를 둘러 불빛에 반사되어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하여 장마철 안정성을 높였다. 로엠걸즈는 허리 밴딩으로 밀착감과 착용감을 높여주는 디자인의 레인코트와 플라워 장우산을 함께 선보였다. 레인코트는 세련된 핑크 컬러에 사랑스러운 플라워 프린트가 포인트다. 비 오는 날에 플라워 장우산과 함께 러블리하게 세트로 코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 키즈몰에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아동용 장마 아이템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며 "다양한 장마철 아이템뿐만 아니라 휴가철 바캉스룩, 공항패션 등 다양한 아동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 키즈몰에서는 올 여름 신상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2016 여름 신상품 패밀리 세일' 이벤트를 재고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2016-07-03 16:17: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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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골프서 야구, 테니스등 스크린스포츠 뜬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스크린스포츠가 골프를 넘어 야구, 테니스, 승마, 사격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사계절 관계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실내 스크린으로 모이고 있는 것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크린스포츠 1세대 종목으로 불리는 스크린골프의 경우 올해 1·4분기 현재 전국에 설치된 시뮬레이터는 약 2만5000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매장 한 곳당 적게는 2~3개부터 많게는 7~8개의 시뮬레이터를 놓고 고객들을 유인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매장은 2~3개의 시뮬레이터 브랜드를 함께 설치해놓은 곳도 있다. 인테리어 등을 제외한 시뮬레이터 한 셋트당 가격은 약 500만~700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크린골프뉴스가 5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스크린골프 매장수를 집계한 결과 7261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존이 4902개로 가장 많고 티업비전(755개), SG골프(345개), 지스윙(344곳), 엑스골프(318곳) 등의 순이다. 스크린골프는 국내에서 현재 약 12개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업계 1위인 골프존은 기존에 시스템을 단순 판매하던 것에서 전략을 바꿔 가맹점 형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정보통신(IT)이 융합된 스크린골프는 3차원(3D), 가상현실(VR), 유체역학, 빅데이터 등이 망라된 기술로 꼽힌다. 이같은 기술은 최근 프로야구붐을 타고 스크린야구 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도 벌써 리얼야구존, 스트라이크존, RSB스크린야구, 야구스타 등 10여개 업체가 뛰어들었다. 다만 정지된 공을 치는 골프와 달리 스크린야구는 스크린속에서 날아오는 공을 타격하기 때문에 스크린과의 거리가 스크린골프에 비해 3배 가량 길어야 매장이 보다 넓어야 한다. 스크린야구도 스크린골프와 같이 기본적으로 4명이 즐길 수 있다. 공격과 수비를 바꿔 9회까지 하는데는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대호 선수를 전속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리얼야구존은 현재 전국에 100여개 매장을 두고 업계 1위를 점유하고 있다. 스크린골프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골프존도 관계사인 뉴딘콘텐츠에서 지난 2월 '스크라이크존'이란 브랜드를 론칭하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 매장수는 40여 곳에 달했고 연말까지 70개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조만간 하나의 투구가 가능한 피칭챌린지 모드도 내놓을 예정이다. 센서 하나로 투구, 타격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스크린야구의 경우 업계 전체적으론 전국에 현재 약 150여개 매장이 있어 스크린골프에 비해선 시장이 아직 초창기다. 하지만 프로야구 관중수가 올해 85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덩달아 스크린야구도 붐이 일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아파트 등에 테니스장이 사라지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크린테니스도 생겼다. 나라소프트의 경우 3년간 연구를 통해 스크린테니스를 처음 개발해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에 매장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스크린테니스는 초급자 레슨 등 교육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를 즐기려는 인구는 빠르게 늘어나지만 비용, 날씨 등 환경적 제약 때문에 상대적으로 간편하고 저렴한 스크린스포츠가 대안이 되고 있다"면서 "여기에 우리나라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ICT)까지 접목되며 관련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1세대인 스크린골프 마저 쌓인 업력에 비해 사업은 여전히 국내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풀어야 할 숙제로 꼽힌다. 골프존의 경우 지난해 스크린골프 분야에서 거둔 매출 2363억원 가운데 해외에선 고작 136억원을 벌어들였다.

2016-07-03 15:4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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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까지 '3시간', 폭풍인기 '티몬 슈퍼꿀딜'

티몬 '슈퍼꿀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직장인들의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는 '대박할인'을 알리는 지인들의 메시지로 넘쳤다. 소셜커머스 티몬의 슈퍼꿀딜 때문이다. 티몬은 이날 단 하루 동안 아메리카노 등 빽다방의 인기 음료 3종을 30% 할인하는 슈퍼꿀딜을 선보였다. 저가 커피로 유명한 빽다방에서 30%의 추가 할인이 붙어 주목받을 수밖에 없었다. 3일 티몬에 따르면 당일 6만6000장의 빽다방 이용권을 준비했지만 오전 중에 매진됐다. 이후 수량 추가를 거듭해 오후 8시까지 총 14만장의 이용권이 판매됐다. 지난 4월 샤오미 스마트TV를 판매했을 때도 같은 상황이었다. 국내 첫 런칭 당시 48만9000원에 판매한 샤오미 40인치 스마트 TV를 단 하루 기존가의 반값인 24만9000원에 선보였다. 당시 티몬은 250대의 물량을 준비했지만 14분만에 매진됐으며 반나절 동안 1000대가 완판됐다. 슈퍼꿀딜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모바일 앱에서 매일 오전 10시가 되면 한가지 상품을 선정해 최대 85%의 할인가에 선보인다. 완판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3시간이며 하루 평균 클릭수는 50만건이다. 지금까지 판매된 슈퍼꿀딜 상품을 보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1만5900원), 뚜레쥬르 1만원권(7000원), 도미노피자 세트(2만2300원), 다이슨 청소기(49만원), 터닝메카드(2만9900원) 등이다. 금주에는 다이슨청소기, 빕스, 롯데 아쿠아리움, 샤오미 보조배트리 등이 슈퍼꿀딜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준성 티켓몬스터 CMO(최고마케팅경영자)는 "앞으로도 슈퍼꿀딜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인기 상품만을 선정해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매일 아침 티몬 앱을 구동할 때마다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7-03 15:44:34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