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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모기 걱정없는 올림픽 선수복 제작

코오롱, 모기 걱정없는 올림픽 선수복 제작 '모스락'으로 지카 바이러스에도 안전 지카 바이러스 공포를 잠재우고 리우 올림픽에서 집중력에 방해받지 않는 모기 기피 원단 '모스락'이 개발됐다. 코오롱그룹의 화학패션섬유 계열사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여름철 '공공의 적' 모기를 따돌릴 수 있는 친환경 항균 모기 기피 원단인 '모스락(MOS-LOCK)'을 개발했다고 4일 발표했다. '모스락'은 원단 표면에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천연 살충 성분 피레트린(Pyrethrin)을 캡슐 처리해 모기·벼룩 등 유해한 해충 접근을 막을 수 있도록 특수 가공된 기능성 원단이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측에 따르면 '모스락'은 섬유에 서식하는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성이 뛰어나고 각종 섬유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 가스를 제거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10여 차례 세탁에도 모기 기피 성능을 유지한다. 독일 국제 표준 모기 테스트업체 바이오젠트사로부터 모기 기피율이 70% 이상임을 검증 받기도 했다. 양궁·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복을 제작·지원하는 코오롱 의류브랜드 헤드와 엘로드는 '모스락'으로 제작한 경기복을 오는 8월 제31회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골프 선수들에게 제공한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선종현 개발팀장은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한국 양궁·골프 선수들은 모기에 대한 걱정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스락'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2016-07-04 16:24: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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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업계 1위, 코웨이가 고개 숙인 까닭은?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국내 정수기업계 1위 기업인 코웨이가 고개를 깊이 숙였다.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등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고 고객들 가정에 설치한 정수기의 97%에 대해 이미 조치를 끝냈지만 그동안 이런 사실에 대해선 전혀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코웨이 정수기를 믿고 쓴 고객들의 불안감을 사전에 완벽하게 잠재우지 못했다며 공식 사죄한 것이다. 코웨이는 4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공식입장자료를 통해 "당사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이물질 발생 가능성 및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고객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김동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이름으로 같은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전날 SBS는 코웨이의 일부 얼음정수기 모델 핵심부품에서 중금속이 포함된 도금이 벗겨진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를 회사측이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는 등 은폐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코웨이는 설치된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내부 부품이 벗겨져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난해 7월에 처음 인지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설치된 얼음정수기로 모델명은 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 세 종류다. 코웨이 관계자는 "당시 검출된 성분이 니켈임을 인지한 뒤 외부 전문가 조언 등을 다방면으로 면밀히 검토한 결과 해당 정수기의 음용수에서 발생 가능한 수준이 인체에 해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만약에 있을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이슈를 인지한 즉시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점검, 애프터서비스(A/S) 기사 방문, 입고 수리, 제품 교환 등을 통해 지금까지 8만7000여 계정 중 97% 이상을 조치, 완료했다"고 전했다. 주로 부품 등에 사용되는 니켈은 얼음정수기를 비롯해 수도꼭지, 주전자 등을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또 견과류, 콩류, 녹차 등 식품으로부터도 섭취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웨이는 "해당 물질의 인체 무해성 여부와 신속한 처리가 우선이라고 판단했지만 고객들께서 느끼실 불안감과 회사에 대한 실망감에 대해 충분히 고려치 못한 점 다시 사과 드린다"면서 "제품의 주기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어 정기적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책임있는 해결책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개선이 끝난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다만 회사측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이 원할 경우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고, 해약을 원한다면 위약금 없이 바로 처리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정수기가 이번에 문제점이 불거진 제품인지는 코웨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코웨이는 자체 집계 결과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국내 정수기시장의 41%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증시에선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코웨이 주가가 하루만에 6.98% 하락하며 10만원을 간신히 지켰다.

2016-07-04 16:0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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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비꿀머니 적립받는 '위비꿀모아정기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통합포인트 플랫폼인 위비멤버스 출범을 기념해 위비꿀머니 적립 특화상품인 '위비꿀모아정기적금'을 4일 내놨다. 이 적금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인 '위비꿀머니'(1꿀=1원)를 다양한 방식으로 적립할 수 있도록 특화한 정기적금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위비멤버스에 가입한 개인이며, 가입금액은 매월 납입금액 30만원 이하, 가입기간은 1년~2년 범위 내 월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금리는 1년 이상 2년 미만인 경우 연 1.60%, 2년인 경우 연 1.65%이다. 추가로 적금 적립금액의 1%를 위비꿀머니로 제공해 1년제 정기적금 기준 최대 3.44%의 금리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에 10만원씩 정기적금에 가입하면 기본 이자 1만400원에 위비꿀머니 1만2000꿀을 제공받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비멤버스 출시를 기념해 우리은행 거래 고객들에게 저금리시대에 딱 알맞은 고금리 상품과 함께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위비꿀머니 제공으로 감사의 혜택을 드리는 상품"이라며 "위비톡, 위비뱅크, 위비마켓 등 위비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이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위비꿀모아정기적금 출시기념'으로 매 100번째 가입고객에게 1만꿀, 오는 9월 말까지 위비꿀모아정기적금과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같이 가입하면 5000꿀을 제공한다. 또 '위비멤버스 런칭기념'으로 9월 말까지 위비멤버스 회원가입 후 로그인 시 1000꿀, 친구에게 추천해 가입완료시 최대 5만꿀을 제공한다. 위비꿀머니는 예적금 신규, 신용카드 연회비 납부, 대출이자 및 금융거래 수수료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1만꿀 이상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

2016-07-04 15:46: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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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 오픈…계절밥상, 비비고 투썸 등 7개브랜드 입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CJ푸드빌이 5일 CJ푸드월드 코엑스점을 오픈한다. CJ푸드월드는 지난 2011년 제일제당센터점을 처음 선보인 이후 서울 여의도IFC몰, CGV청담씨네시티 등에 이어 삼성동 코엑스몰에도 열게 됐다.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은 고객에게 다채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반 힐링 스페이스(Urban Healing Space)'라는 콘셉트로 만들었다. 매장 내부를 다양한 식물과 나무를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했다. 도심 속에서도 삶의 여유와 감성을 즐길 수 있게 꾸몄다. 또한 70년 전통의 음향 전문 브랜드 온쿄(ONKYO)의 하드웨어를 전시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엠넷(Mnet)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엄선한 힐링 테마 음악 경험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식업계의 트렌드 세터인 CJ푸드빌의 복합외식공간 사업 역량을 코엑스몰에서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차별화된 식문화 가치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에 입점하는 브랜드는 계절밥상, 빕스 마이픽(VIPS my pick), 비비고, 제일제면소, 방콕9,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등 모두 7개다. 빕스 마이픽은 빕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매일 새롭게 변경되는 다양한 샐러드와 그릴 메뉴를 고객이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코너다. '방콕9'은 타이의 대중적인 메뉴를 현지의 맛과 멋을 살려 선보이는 아시안 푸드 전문점이다. CJ푸드빌은 이번 코엑스몰 입점으로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고객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CJ푸드빌 브랜드를 자연스레 노출함으로써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해 해외 진출 저변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문목 CJ푸드빌 대표이사는 "외식 브랜드 복합화 사업은 CJ푸드빌의 미래이자 핵심역량의 집결체로 토종 브랜드만으로 복합 외식문화공간을 구현한 CJ푸드빌이 경쟁 우위에 있는 부분"이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외식문화를 선도하여 국내 외식사업을 리딩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외식전문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4 15:37: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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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목 CJ푸드빌 대표 "2020년 글로벌 TOP 10 외식전문기업 목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CJ푸드빌을 2020년까지 글로벌 TOP10 외식전문기업으로 만들겠다" 정문목 CJ푸드빌 대표는 4일 CJ푸드월드 코엑스점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해외 매출 비중이 50%이상으로(2015년말 10% 이상) 늘려 글로벌 TOP10 외식전문기업에 진입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NO.1 외식전문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정 대표는 "CJ푸드빌이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얌을 따라잡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비비고와 투썸 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3개 브랜드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외식시장은 약 5조3000억달러에 달한다. 글로벌 외식전문기업을 규모 순으로는 맥도날드(매출 약 29조)가 1위다. 이어 스타벅스(약 17조), 얌(약 14조원 순이다. CJ푸드빌은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아 글로벌에 대한 중단없는 투자를 통해 성과를 가시화하고 국내의 어려운 외식사업 환경 속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식문화를 지속 제안해 외식 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각오다. CJ푸드빌은 지난해 2조원 규모의 취급고를 올렸다. 순매출 1조3000억원, 글로벌 비중 11%를 차지했다. 2020년에는 취급고를 6조8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비중도 52%를 목표로 한다. 매장 수도 현재 2546개에서 약 730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중국의 경우 베이징, 상하이, 충칭, 광저우 등 4개 도시를 거점으로 삼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정 대표는 "100여명에 달하는 R&D 인력과 글로벌 지원 시스템 등 수년간의 투자를 통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중국 진출 6년째인 비비고는 수익모델이 자리 잡아 확장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 인수와 관련해 정 대표는 "현재 LOI(인수의향서)만 제출한 상태"라며 "인수 주체가 CJ푸드빌인지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맥도날드는 CJ푸드빌에 없는 퀵서비스레스토랑(QSR) 운영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세월호와 메르스로 인한 영향, 출점규제 등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국내 외식경기 침체 등 국내외 사업환경이 불투명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공격적으로 해외 투자를 지속해 전세계인이 매월 한두번 이상 한국의 식문화를 즐기게 하겠다는 CJ그룹의 비전을 기필코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7-04 15:36: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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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죠리카 마죠르카,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출시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더운 여름에도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마스카라 2종과 여름 한정 컬러아이섀도우를 7월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마스카라는 '마죠리카 마죠르카 래쉬 익스팬더 롱롱롱 BK999' 와 '마죠리카 마죠르카 래쉬 에스테티션 BK999'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죠리카 마죠르카 래쉬 익스팬더 롱롱롱 BK999'는 수퍼 롱래쉬, 롱래스팅 마스카라로 듀얼 빗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빗어주어 바르면 바를수록 속눈썹이 길어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고기능 트리트먼트 성분의 함유로 속눈썹 뿌리부터 안쪽까지 매끄럽게 발려 길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 할 수 있다. 워터프루프 타입이기 때문에 땀과 피지 등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마죠리카 마죠르카 래쉬 에스테티션 BK999'는 3가지 미용 성분으로 속눈썹을 감싸 손상된 속눈썹을 케어하고, 윤기나는 풍성한 속눈썹을 완성해 준다. 마스카라와 함께 출시되는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마죠룩 일루미네이터 BE300 아이섀도우' 는 여름 한정 제품으로 눈가를 밝게 정돈해주는 일루미네이터 베이스와 3가지 다른 질감의 파우더 섀도가 입체감을 높여주어, 밝게 반짝이는 눈매로 연출 가능하다.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전국 올리브영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6-07-04 15:06: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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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북경 SKP백화점 입점…본격적인 중국 진출

헤라, 북경 SKP백화점 입점…본격적인 중국 진출 연말까지 중국 대도시에 8개 매장 오픈 K-뷰티의 글로벌 리더 브랜드 '헤라(HERA)'가 지난 1일 중국 북경 내 최고의 럭셔리 백화점인 SKP(新光天地)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섰다. 헤라는 1995년 론칭 이후 진보된 기술과 시대를 앞선 감성으로 전 세계에 한국 여성의 차별적인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첫 관문으로 삼은 시장은 바로 중국이다. 이미 헤라는 지난 해 8월 홍콩에 론칭한 DFS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통해 중화권 내 뜨거운 현지 반응을 증명했으며, 2016년 4월 정규매장으로 전환돼 현재 홍콩 내 4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게다가 헤라의 면세점 구매 고객 중 중국 고객의 비중은 전체의 67%로 2015년 국내 면세점 판매율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중국 내 대표 온라인 사이트인 Taobao에서는 단일 품목으로 '헤라 UV 미스트 쿠션' 조회 건수가 연간 16만건이 넘어가는 등 국내에서의 위상에 힘입어 중국 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고공 행진 중이다. 헤라의 이번 중국 진출은 한국 여성의 미용법과 화장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전파함으로써 서울,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Beauty 리더 브랜드'로 자리잡는데 의미가 있다. 또 국내에서 2초에 1개씩 판매되며 한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의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UV 미스트 쿠션'과 아시아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색조 트렌드를 선도하는 '루즈 홀릭' 등 헤라 베스트 셀러 아이템을 중국 본토에 선보이며 아시아 미의 트렌드를 창조하고 리드할 예정이다. 헤라 디비젼 이은임 상무는 "중국 고객들에게도 헤라의 브랜드 가치가 전달되리라 확신하며 한국인의 투명 동안 피부를 완성하는 헤라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통해 중국 시장 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라는 연내 중국 주요 대도시 최고급 백화점을 대상으로 총 8개의 매장을 입점시켜 중국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1일 북경 SKP 백화점에 오픈한 1호점을 시작으로 같은 달 28일 북경 한광 백화점에 2호점을, 연말까지 6개점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오프라인과 함께 중국 현지 온라인에도 집중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전개함으로써 신규 고객 대상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6-07-04 15:0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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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카니예 웨스트와 장기 파트너십 체결

아디다스, 카니예 웨스트와 장기 파트너십 체결 스트리트 패션부터 스포츠 제품까지 제품군 확장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니예 웨스트와 장기적인 'adidas + KANYE WEST'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작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선보였던 이지(YEEZY) 브랜드를 스트리트 패션뿐만 아니라 스포츠 제품까지 확장하는 것이 골자다. 아디다스는 카니예 웨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아디다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에 카니예 웨스트의 창조적인 미적 감각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카니예 웨스트는 음악, 문화, 패션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영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다. 지난해부터 아디다스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영향력과 브랜드 파워를 수차례 입증했다. 아디다스는 금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트리트 패션은 물론 스포츠 제품까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줄 다양한 제품들로 성공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디다스 그룹의 에릭 리드케 글로벌 브랜드 이사는 "카니예 웨스트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을 가진 진정한 크리에이터"라며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만들어나갈 미래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디다스는 2015년 2월 카니예 웨스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지 시즌 1'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지 부스트 750'과 '이지 부스트 350' 스니커즈는 전례가 없는 빠른 판매율을 보이는 등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

2016-07-04 15:04: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