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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바이레다 자동로봇청소기 '바이로비슬림' 국내 출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일동제약이 '바이레다'의 신제품 로봇청소기 '바이로비 슬림'을 선보인다. 바이로비 슬림은 독일 생활용품과 소재 전문기업인 프루이덴베르그社(사)의 원반 형태의 충전식 무선 로봇청소기다. 몸체 하단에 부착된 부직포 걸레가 바닥 등을 닦으며 자동으로 지나가는 청소기구다. 극세사 부직포 재질의 일회용 패드를 사용해 오물을 제거한다. 자체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장애물을 피하고 사각지대에 접근이 용이해 깔끔한 청소가 이뤄진다. 회전 기능과 극세사 패드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등을 통해 머리카락, 애완동물의 털, 미세한 먼지까지 흡착한다.특히 진공과 흡입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바람 등으로 인해 먼지가 다시 날리는 일이 없다. 같은 브랜드의 기존 제품보다 더 작아진 4.5cm 높이로 침대나 소파 아래쪽 등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 시 사용 가능한 시간도 240분으로 두 배 가량 늘었다. 바이로비 슬림은 현재 온라인몰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대형마트, 홈쇼핑 등으로 유통채널이 확대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올초 프루이덴베르그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부직포 제품 외에도 고온수 분사 청소기 '100도씨 핫스프레이' 등 60여 종의 바이레다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2016-07-04 17:21: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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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는 한국경제입니다>④금리 싸니 빚내 주택구입 붐… 1200조 가계부채 시한폭탄

지난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년여 만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연 1.50%→1.25%)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와 미국 FOMC의 금리 인상, 하반기 기업 구조조정 등 대내외 경기 불안요소로 인해 한국경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당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준금리 인하는 경기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임을 밝혔다. 다만 유례 없는 초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국내 가계부채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한은의 금리인하 단행은 가계부채 폭증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불러온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상환능력이 양호한 소득 4~5분위 가구가 가계부채의 70%를 보유하고 있고 금융자산이 부채대비 2배 이상 상회한다는 점에서 아직 국가경제 건전성에는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그러나 경기회복이 더딘 가운데 부채 증가속도가 소득 증가속도를 웃도는 것은 소비위축 등 거시경제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가계부채 1223조시대…주택담보대출 비중 커 최근 한은이 발표한 '2016년 1분기 중 가계신용 잔액(잠정치)'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우리 가계부채 총액은 1223조6706억원이다. 절대적인 금액도 문제지만 증가 속도도 무시할 수 없다. 지난 1·4분기가계부채는 전 분기 대비 무려 20조6000억원(1.7%) 증가했다. 지난 2013년 2·4분기 이후 11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이다. 한은이 가계신용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2년 4·4분기 이후 최대 규모이다.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근래 5년 들어 급증했다. 지난 2011년까지만 해도 가계부채 총액은 1000억원에 못 미쳤다. 당시 916조원이던 가계부채는 지난 2013년 1019조원으로 1000조원을 처음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1200조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한은 관계자는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3년째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최근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8.4%로 전년 대비 4%포인트 증가했다. 지난 1962년만 해도 1.9%에 불과했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00년대 들어 50%를 넘더니 2002년 60%대로 진입, 가파르게 치솟으며 홍콩을 앞질러 13년째 신흥국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는 미국(79.2%)이나 일본(65.9%), EU(59.3%)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부채 증가는 주택을 기반으로 하는 대출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며 "특히 저금리와 주거난이 상호 작용을 일으키며 가계부채 증가에 상당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출금리 인상, 주택가격 하락보다 위험해"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0대만 101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조4000억원(11.5%) 증가했다. 30대가 받은 주담대 잔액은 지난 한 해 15조9000억원 증가했는데, 올 들어 3개월 만에 증가액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저금리를 틈타 너도 나도 신규 분양시장을 통해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집단대출 또한 급증세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주담대 증가액(19조원)의 52.6%인 10조원이 집단대출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집단대출은 지난 2월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시행 규제 대상에서 빠졌던 대출 항목"이라며 "올 하반기부턴 집단대출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에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금리 정책 시행에 따른 가계부채 급증 위험성은 그간 수차례 제기됐다. 다만 전 세계적인 저금리 정책으로 이에 따른 위험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아니다. 아직까지 시장에서 추가 금리 인하를 기대할 정도로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상황이다. 금감원이 최근 발행한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성 예측 및 평가'에 따르면 미국 금리인상이 본격화돼 국내 대출금리가 3%포인트 오를 경우 국내 10가구 중 1가구는 가계부채 위험가구로 전락한다. 반면 주택 가격은 10% 정도 하락해도 위험가구로 전락하는 가구 비율은 0.21%포인트 정도뿐이 상승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1200조원을 넘는 가계부채 뇌관은 집값이 떨어질 때보다 이자율이 오를 때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자율의 추가 상승이 주택가격의 하락보다 가계부채 위험도를 더 높이는 것으로 예측된다"고 진단했다.

2016-07-04 17:2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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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메트로] 3단계 매운맛, 명태찜에 더위 훌훌

7월, 본격적인 여름과 동시에 장마까지 겹쳤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불쾌지수가 덩달아 높아지는 요즘, 사무실에 모인 메트로상사 영업팀은 더위를 떨쳐버릴 점심메뉴를 모처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매콤한 '명태콩나물찜'이다. 직원들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강동역 가운에 위치한 '맵꼬만명태'. 이곳은 인근에서 '착한 가격에 넉넉한 인심의 명태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주재료인 명태, 알 곤이 등은 러시아산이지만 작업 과정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강원도 속초 덕장에서 까다로운 건조과정을 거친 명태는 쫄깃한 황코다리로 거듭나 매장으로 공급되는데 황코다리는 수분율 70% 정도로 완전 말린 황태보다 부드럽고 코다리보다는 훨씬 꼬들한 식감에 비린내가 없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점심시간 대표메뉴는 단연 '명태콩나물찜(2인/14,000원/공기밥포함)'이다. 황코다리 두 마리가 아삭한 콩나물, 매콤한 특제 양념에 버무려져 나오는데 반찬으로 나오는 김 위에 명태살과 콩나물을 싸서 먹으면 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다. 매운 강도는 취향에 따라 덜 매운맛, 매운 맛, 아주 매운 맛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곳을 자주 찾는다는 김병철 씨(45)는 "황코다리는 흔히 먹는 코다리보다 크기는 훨씬 크고, 식감은 좀 더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차이인 것 같다"며 "생선찜하면 단연 아귀찜을 꼽았는데 이곳 명태찜을 먹어보고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가격 대비 넉넉하다 못해 푸짐한 양은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남은 양념에 볶아먹는 볶음밥"이라고 마무리 포인트도 알려줬다. 두 번째 인기메뉴는 숙취해소를 위해 많이 찾는 '명태맑은탕(6,000원/공기밥포함)'이다. 명태 한 마리와 콩나물, 두부, 무, 바지락, 청양고추 등이 들어가 칼칼하면서도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전날 과음으로 직장 동료와 함께 이곳을 찾았다는 김정은 씨(38)는 "숙취해소가 필요할 때, 감기 걸렸을 때나 컨디션이 저조할 때 명태맑은탕을 주문하는데, 땀을 쫙 빼면서 한 그릇 뚝딱하고 나면 컨디션이 금방 회복되는 것 같다. 명태탕은 오래 끓일수록 깊고 시원한 맛이 느낄 수 있어서 손수건 한 장을 준비하고 여유 있게 먹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세 번째 인기메뉴는 '명태조림(중/28,000원/4마리/3인기준)'이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비법 간장소스에 명태, 무, 청양고추, 떡볶이떡 등을 넣고 푹 졸이는데 푸짐한 양에 한 번 놀라고, 황코다리의 쫄깃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는 상황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는 평이다. 명태조림은 명태알찜(28,000원), 해물찜(38,000원) 등과 함께 저녁에는 술안주 메뉴로도 인기가 높다. 맵꼬만명태 길동직영점은 같은 자리에서 '바람부리명태찜'이라는 이름으로 오래 영업을 해오다 2013년부터 '맵꼬만명태'로 상호와 인테리어를 변경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상호 변경과 상관없이 이곳은 단골손님이 60~70%를 차지할 정도로 꾸준히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은 편인데 점심에는 직장인들이, 저녁에는 모임이나 회식 등 술 한 잔하면서 여유 있는 식사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므로 문을 열지 않는다.

2016-07-04 17:11:25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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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여름 휴가철 맞이 페스티벌 실시

KB국민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워터파크 입장료 할인, 무이자 할부, 다양한 경품 제공 등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6 위시 페스티벌 서머(Summer)'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고객이라면 이번 여름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등 전국 27개 워터파크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내달 3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본인 30%(동반 1인 10%), 오션월드 본인 포함 4인까지 30%, 설악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본인 40%(동반 4인 20%) 등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오션월드의 경우 오는 15일까지 본인 2만원, 16일부터 31일까지 본인 3만원의 특별 우대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진 30% 할인이 적용된다. 내달 31일까지 백화점·가전제품점·전자상거래(오픈마켓 제외)·항공사·여행사·호텔·면세점 등 28개 생활편의 업종에선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 할인점·슈퍼마켓·자동차판매점 등 13개 업종에선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즉석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바로바로 즉석복권' 이벤트도 실시한다. 내달 16일까지 건당 5만원 이상 이용한 카드 매출전표의 승인번호를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에서 응모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캐시백 500만원(1명), KB국민 기프트카드 100만원(10명), 캐시백 10만원(10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8000명), KB국민 포인트리 1000점(3만명) 등 총 3만8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미당첨된 정상 응모건수가 10건 이상인 경우 KB국민 포인트리 1000점을 적립해준다. 오는 11일부터 응모 가능하다.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핫 서머! 쿨 체크!' 이벤트도 실시한다. 내달 16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 체크카드로 행사 기간 중 이용한 합산 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KB국민 트레블 프리셋 카드(여행상품권) 100만원(5명),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4매(50명), CU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000원(2000명) 등 총 205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용한 합산 금액이 50만원 초과시 이용금액 10만원당 추첨기회를 1회씩 최대 10회까지 추가로 부여한다. 위시 페스티벌 서머 이벤트 관련 퀴즈를 풀면 경품을 제공하는 '복불복 위시 2016' 이벤트도 실시한다. 내달 16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에서 위시 페스티벌 서머 이벤트 관련 퀴즈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5만원(40명), 설빙 인절미빙수(1000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3000명), 빙그레 바나나우유(5000명) 등 총 904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면세점에서 KB국민카드를 이용하면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면세점 선불카드도 최대 10만원까지 증정한다. 단 면세점별 1일 1인 1회에 한정한다. 롯데면세점에서 오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300 달러·500 달러·1000 달러·1500 달러·2000달러 이상 이용 시 각각 1만원·2만원·5만원·7만원·10만원 롯데면세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오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400 달러·800 달러·1200 달러·1600 달러·2000 달러 이상 이용 시 각각 2만원·4만원·6만원·8만원·10만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인천공항점에선 300 달러 이상 이용 시 2만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오는 31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카드로 해외에서 이용할 경우 '해외이용수수료'를 전액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행사에 응모하고 해외에서 이용한 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하여 해외이용금액을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행사 기간 중 해외에서 KB국민카드로 건별 5만원 이상 이용하고 KB국민카드 고객센터로 할부 전환을 신청할 경우 2~5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된다. 할부전환 신청은 해당 이용건들의 첫 번째 도래하는 결제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내달 1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2016-07-04 17:06:0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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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남권 신규 아파트, 반사이익...청약전략은 ?

7∼8월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장이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 기간 서울 분양물량은 11개 단지, 1만5815가구이며 이 중 비강남권 은 1만3798가구다. 가장 관심을 끄는 물량은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7구역에 대림산업의 '아크로 리버하임'이다. 이 단지는 39~135㎡, 1073가구 중 405가구가 일반분양한다. 또 8월 삼성물산이 성북구 장위뉴타운 1· 5구역에서 ·공급하는 2500여 가구의 '래미안 장위(가칭)'이다. 일반분양은 장위 1구역의 경우 59~101㎡, 939가구 중 490가구,장위 5구역의 경우 59~116㎡, 1562가구 중 875가구다.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 우이천, 북서울꿈의숲 공원 등이 가깝다..같은 달 마포구 신수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인 현대산업개발의 '신촌숲 아이파크'과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의 '북한산 두산위브'도 관심 대상이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59~137㎡, 1015가구 중 568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을 비롯해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등 트리플역세권이다. 또한 지난달 5월 전면개통한 경의선 숲길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북한산 두산위브'는 두산건설이 33~118㎡, 497가구 중 228가구를 일반분양물량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여름철 분양 단지 중 비강남권 신규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한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지난달 28일 국토부 '2016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7월 1일 모집공고분부터 중도금 대출 기준이 1인당 2건(분양가격 9억원 이하 주택 대상), 대출 한도는 수도권과 광역시는 6억원으로 강화된다.따라서 강남·서초·송파 등 아파트 분양가는 대출보증 상한선인 9억원을 초과, 강남권에 비해 비강남권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대신 중도금 대출규제로 강남권 신규분양 단지들은 타격이 불가피하다. 지난 6월 강남구 개포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루체하임'은 전 주택형이 9억원을 넘었다. 중소형인 59㎡ 8억9900만~9억7900만원, 71㎡ 10억6000만~11억4800만원, 84㎡ 12억4700만~12억9900만원이다. 또한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분양한 '신반포 자이' 역시 59㎡ 10억580만~11억5890만원, 84㎡ 13억5900만~15억2320만원 등 9억원 이상이다. 이처럼 고분양가인 강남권 분양이 주춤한 대신 비강남권이 부상할 태세다. 따라서 비강남권 지역의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장에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예전 강남권 규제로 인근 지역이풍선효과로 수혜를 봤던 만큼 비강남권으로 수요자들이 이동할 수 있다"며 "실수요자는 자금계획을 고려해 청약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16-07-04 17:04:4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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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일자리 창출, 올 하반기 50여명 더 뽑는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회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인 55명의 입사식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뽑힌 직원은 캐빈승무원이 30명, 운항승무원 3명, 정비사가 32명이다. 에어부산이 2007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창출한 신규 일자리는 모두 1200여개다. 캐빈승무원 350명을 비롯해 900여명이 에어부산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300여명은 협력업체 직원들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메르스여파와 지역경제 위축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200명 이상을 채용했다. 올해 역시 현재까지 채용한 150여명 외에도 50여명을 추가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어서 에어부산의 일자리 창출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처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어부산은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과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으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모범이 돼 온 인정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어부산은 총공사비 300억원을 투자해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자체 사옥을 짓고 있다. 에어부산의 사옥이 완공되면 LCC 최초로 자체 사옥을 보유하게 된다.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부산을 기반으로 한 동남권 지역의 항공사다. 한태근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이번 입사자와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더 높게 비상하는 에어부산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16-07-04 17:03: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