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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정수기' 동양매직 직수형정수기 누적판매 20만대 돌파

'현빈 정수기'로 불리는 동양매직의 슈퍼정수기와 슈퍼S정수기가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 올 상반기 직수형 정수기 시장규모는 약 22만대로 이 가운데 동양매직이 9만대 이상을 판매, 41%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달에도 역대 최고 실적인 2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양매직은 업계 최초로 직수형 냉온정수기를 선보였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는 등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도 갖췄다. 또 이들 정수기에 사물 인터넷(IoT) 기능 등 첨단 기능을 도입한 것이 소비자 공략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두 제품은 정수는 물론 냉수와 온수까지 물탱크에 저장하지 않고 직수로 추출할 수 있는 초슬림 정수기로 저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에 대한 오염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슈퍼정수기는 코크를 교체할 수 있으며 슈퍼S정수기는 UV코크 살균 기능으로 2시간마다 10분씩 자동으로 코크를 살균, 99.9% 이상의 살균력으로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슈퍼S정수기는 유아수 기능을 채용해 분유의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온도를 간편하게 택해 분유를 탈 수 있으며, 어린이 전용버튼이 있어 키가 작은 아이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IoT 관리서비스를 도입해 제품 이상 유무를 스스로 진단, 사용자의 핸드폰과 서비스센터로 전송해 주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전용 스마트폰 앱인 'Magic'을 통해 LED램프 조명 및 물 온도 등을 집밖에서도 컨트롤 할 수 있다. 강경수 동양매직 대표이사는 "두 제품은 동양매직이 직수형 시장에서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는 히트 제품으로 성장했다"며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분석해 경쟁사 보다 한발 빠른 제품개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2 09:29: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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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66만㎡ 증설사업 본격화

여수국가산업단지 공장용지 증설사업이 본격화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여수시 중흥동, 삼일동 일대에 위치한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강호인 장관과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철현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산단 공장용지 증설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여수 국가산업단지는 총면적 3만1628㎡에 282개 업체, 2만명이 근무하고 연간 생산액이 86조원으로 석유화학 부문 국내 총생산의 47%를 담당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다. 1967년 조성을 시작한 이후 공장이 포화상태로 산단 입주기업들이 공장을 증설하고자 하나 산단 내 가용부지가 없어 고질적인 공장용지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정부는 2013년 9월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일부 유휴녹지를 해제해 공장용지 증설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용도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환수 범위를 산단 밖 공공시설까지 확대하는 등 관련 규제 완화와 개발 인허가 작업을 빠르게 진행했다. 공장용지 증설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이 지난달 말 완료됨에 따라 이번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장용지 증설을 통해 6개 기업에서 2조6000억원의 신규투자를 실시한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산업단지를 새로운 창조 공간으로 바꿔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가야 한다"라며 "앞으로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산업단지의 용도와 업종 규제를 과감히 풀어 산업간 융복합을 촉진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을 육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기공식에 앞서 여수 인근 국도 77호선 화양~적금2 구간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및 건설현장 안전상황 등을 점검했다.

2016-07-22 09:22:5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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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아임쇼핑', 중복 맞아 보양상품 대거 선봬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이 중복(中伏)을 앞두고 '신토불이 보양상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다양한 보양상품을 편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중복인 이달 27일 이전 배송을 목표로 기획했다. 우선 22일에는 '가마솥꼬리수육(미트프라자)' '녹차먹은 다향 훈제오리(팜덕)' '기운찬 민물장어(궁중)' 등의 보양식이 방송을 탄다. 꼬리수육은 국내산 사골, 소뼈, 꼬리반골을 사용했다. 23일에는 '목우촌 삼계탕(농협 목우촌)'과 '고기명가 양념 모듬구이(미트프라자)' 그리고 24일에는 '국내산 영양삼계탕(씨티푸드)'과 '송도순 훈제오리(다영푸드)'를 각각 판매할 예정이다. 민물장어는 국내산 활장어에 고창 복분자 양념을 사용했다. 양념 모듬구이는 등심·부채살·보섭살(엉덩이 윗부분)·차돌박이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 21일에도 공주 밤, 경산 대추, 창녕 마늘, 금산 인삼 등 지역 특산물을 넣어 전통 방식으로 만든 동양종합식품의 '썬팜 전통 삼계탕'을 판매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썬팜 전통 삼계탕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삼계탕을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판매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공영홈쇼핑은 이달 중순 초복(17일)을 앞두고 추어탕, 삼계탕, 장어 등 5종 보양식품을 판매해 평균 1억원 이상인 5억1000만원 어치를 판매하기도 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초복 기획 상품 판매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며 "이번 중복에도 우리 기업의 땀과 열정이 담긴 우수 보양 상품을 대거 편성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6-07-22 08:59: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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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조리가 간단해 주말에는 '고추잡채'

[b]◆차이나플레인 켄싱턴호텔별관점 셰프 / 장수한 셰프[/b] 중화요리는 어떤 분야든 다 그렇지만 야채 요리도 무척 많은 종류가 있다. 중국의 야채요리는 송나라 시대부터 널리 유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명·청나라 시대에 이르러 크게 발전하였다. 특히 불교문화가 강한 중국에서는 사찰 음식이 자연스럽게 발달하였기 때문에 많은 야채요리가 존재한다. 야채요리의 특징은 독특한 식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고 건강에 유익하다는데 있다. 푸른 채소, 과일, 버섯, 콩 등을 주원료로 하고 식물유를 조미료로 해 맛이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하며 소화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죽순, 표고버섯, 목이버섯, 청경채, 배추, 브로컬리, 피망 등도 중국 야채요리에 주로 사용한다. 특이한 재료로는 나팔꽃을 사용하기도 하며 박이나 유채꽃 줄기로 볶음 요리를 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채심(菜心), 중국식으로 차이신이라는 채소가 영양식으로 각광을 받기도 한다. 채심은 줄기와 꽃까지 함께 먹는 식품으로 비타민A가 배추의 7배, 비타민C는 2배나 들어 있으며 칼슘, 철분도 다량 포함돼 있어 건강식으로 인기가 좋다. 중국 야채요리 중에서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요리인 청초우육사(靑椒牛肉絲), 한국에서는 흔히 고추잡채라고 부르는 요리를 만들어 보자. 재료에 따라 중국식 부추인 호부추를 이용하여 부추잡채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조리가 간단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재료[/b] 청피망, 홍피망, 표고버섯채, 죽순채, 양파, 잡채용 돼지고기 혹은 소고기, 대파, 마늘, 꽃빵 [b]◆소스[/b] 굴소스, 참기름, 후춧가루 [b]◆조리법[/b] 1. 재료는 모두 3~4mm 정도 두께로 채 썰어준다. 고기는 미리 간을 해 기름에 볶아 익혀 놓는다. 2. 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어슷 썬 대파와 마늘을 넣어 가열한 후 간장을 조금 넣어 향을 낸다. 3. 굴소스와 미리 준비해놓은 야채를 넣고 센 불에 볶는다. 4. 야채가 약간 숨이 죽으면 미리 익혀놓은 고기를 넣고 조금 더 익힌 후 마지막에 참기름으로 향을 내면 완성. 5. 기호에 따라 꽃빵을 쪄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07-22 07:00:23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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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기 브로커 기획조사 실시…혐의자 104명 적발

감독 당국이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AS)를 통해 보험업 종사가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보험설계사 등 보험사기 브로커에 대한 기획조사로 혐의자 104명, 128억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보험업종사자가 가담·개입하는 형태의 보험사기 범죄는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수의 보험가입자를 끌어들여 다량으로 사기범을 양산하는 등 폐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금감원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보험사기 브로커로 가담·개입하는 형태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금감원은 IFAS를 통해 혐의건의 보험설계사 등을 중심으로 보험가입자, 치료병원 등을 연계·분석하는 방법 등으로 조사대상을 선정했다. IFAS는 보험사에서 임수된 보험계약과 사고정보를 이용해 보험사기 혐의 분석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조사결과 ▲단기간 단수보험 계약 후 장기 입원을 조장 ▲수술횟수 부풀리기 조장 ▲경영난에 처한 병원 약점을 이용, 허위 입원·조장 ▲2개 이상 병원 동시 입원 등의 사례가 적발됐다. 특히 경영난에 처한 병원의 약점을 이용한 경우는 보험가입자를 병원에 알선해 주고 보험가입자에게 허위 입원·장해 진단서를 발급토록 해 보험금을 편취했다. 이에 금감원은 IFAS 분석을 통해 '원격지 거주자 장해 진단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병원임을 확인한 후, 동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의 보험금 청구 관련자료 등을 분석해 우선 혐의 대상건으로 선정했다. 금감원은 보험사기 혐의가 있는 보험설계사 등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수사에 공조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유형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각 보험회사·보험대리점 등에 대해서도 보험사기 관련 검사·제재조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기 보험사기대응단 팀장은 "최근 보험설계사가 보험전문지식을 악용해 보험 가입자와 공모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험가입자는 거액의 장해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브로커의 유혹 등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7-22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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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캐빈승무원 올 여름 최고 여행지 추천…'나 홀로 여행' 오사카·'가족 동반 여행' 하와이

아시아나항공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캐빈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21일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캐빈승무원 2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 ▲혼자 떠나는 여행지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 ▲힐링을 위한 여행지 ▲알뜰하게 즐기는 여행지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캐빈승무원을 대상으로 이들 각 항목에 해당하는 추천 여행지를 설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중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와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 하와이가 1위에 복수 선정된 것이다. 하와이는 화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허니문 관광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 힐링여행과 가족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나타났다. '혼자 떠나는 여행지'에는 일본 오사카가 선정됐으며, 전체 응답자 2160명 중 1173명이 선택했다. 오사카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로 식도락을 즐기는 여행객에게 특히 유명세를 타고 있다.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로는 쇼핑과 먹거리로 유명한 홍콩이 선정돼 최근 단거리 여행의 트랜드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는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방콕이 선정되었으며 베트남의 하노이가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은 "비행을 위해 찾았던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사로운 햇살, 현지인들의 친근함이 계속 잔상으로 남아, 이번 여름 하와이에서의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며 "이번 설문을 통해 선정된 추천 여행지들이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부터 일본 삿포로에 신규 취항해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로마 노선에 대해서는 증편을 실시해 주5회 운항에 돌입했다. 더불어 7~8월 여름 성수기 기간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여름휴가철 여행객들의 선택지를 보다 확대했다.

2016-07-21 19:2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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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GM 전기차 '볼트' 충전인프라 구축…전기차 확산 지원

포스코ICT가 국내에서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엠과 협력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에 나선다. 한국 지엠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자로 선정된 포스코ICT는 앞으로 한국 지엠의 A/S센터와 판매 대리점, 대형마트 등 주요 생활 거점지역120여 곳에 공용 충전인프라를 신규 설치하고,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엠의 전기차 운전자를 위한 가정용 충전기 구축과 멤버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지엠은 올 하반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볼트'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엠전기차 운전자들은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이번에 신규 구축되는 충전 인프라는 물론 포스코ICT가 기존 전국 대형마트, 영화관, 백화점, 호텔 등 주요 생활거점에 구축한 충전소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포스코ICT는 이번에 지엠과 구축하는 120여 기의 충전기와는 별도로 자사가 운영하는 충전기를 올 연말까지 현행 250여 기에서 300여 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다. 포스코ICT는 운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방문해 일정시간을 머무는 편의시설을 거점화하여 충전 인프라를 구축, 운영해 운전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반경 4~5㎞정도만 이동하면 쉽게 충전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포스코ICT와 전기차 제조사들과의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전기차 제조사들은 포스코ICT와 협력을 통해 포스코ICT가 기존 운영중인 충전 인프라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차 확산에 걸림돌로 제기됐던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발표를 통해 올해 말까지 서울과 제주 지역의 주유소, 대형마트, 주차장 등 주요 거점에 반경 2㎞당 1개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총 490기 규모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국 4000곳의 아파트에 총 3만 기의 완속충전기도 설치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전기차 보급이 더욱 앞당겨질 전망이다. 한편 포스코ICT는 기존 기업회원에게 제공하던 멤버십 서비스를 오는 8월경부터 단계적으로 유료화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일반 전기차 운전자들이 교통카드처럼 일정금액을 충전한 후 전기를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상세 요금제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8월 결정될 예정이다.

2016-07-21 19:2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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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유럽기업 누르고 필리핀 도시철도 제어시스템 수주

LS산전이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유럽 기업들이 주도해온 필리핀 도시철도 열차제어 시스템 시장에 진출했다. LS산전은 20일 한화가 발주한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3호선 신호교체 사업을 1633만 달러(약 190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필리핀 교통부(DOTC)가 추진하는 마닐라 도시철도 3호선의 유지 보수, 열차제어 교체 프로젝트의 하나다. 20년 이상 돼 노후한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려는 것이다. 한화가 이 프로젝트의 주사업자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LS산전은 열차 제어시스템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LS산전은 앞으로 마닐라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총 13.4㎞ 구간에 대해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CBTC) 시스템이 적용된 독자 솔루션 브랜드인 '엘트란(LTran)-CX'를 공급한다. 계약 기간은 총 2년이다. 엘트란-CX는 LS산전이 2014년 개발한 CBTC 시스템 브랜드로, 열차의 차상 시스템(열차 내 시스템)과 지상 시스템(궤도상 시스템)끼리 무선통신으로 열차 위치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열차를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선행 열차와 후속 열차가 서로 위치나 속도를 파악하고 차량에서 직접 열차 간격을 조정하는 '이동폐색 방식'을 구현해 열차 제어 효율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중앙 통제소에서 개별 열차들의 속도나 위치 등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열차들끼리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자동으로 속도·위치를 조절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엘트란-CX는 2014년 안전성 최고등급인 'SIL(Safety Integrity Level)4'를 획득한 바 있다. 그 결과 발주사로부터 안전·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사업 수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아시아의 도시철도 신호·전력(E&M)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연간 약 1조2천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한화 관계자는 "이 사업은 한화가 오랜 기간 필리핀 정부와 쌓은 신뢰의 바탕 위에 수주한 것"이라며 "앞으로 마닐라 LRT 6호선,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도 수주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 관계자는 "그동안 유럽 신호업체들이 주도해온 필리핀의 도시철도 열차 제어시스템 사업에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진출하면서 앞으로 발주될 사업에 대한 수주 기회도 확보한 것이 큰 의미"라고 말했다.

2016-07-21 19:29:03 양성운 기자
인사-7월 21일

인사-7월 21일 ◆한국석유공사△ 기획예산본부장 이재웅 △ 경영관리본부장 김시우 △ E&P사업본부장 이승국 ◆주택도시보증공사 △ 경영혁신처 팀장 이길삼 △ 홍보처 팀장 박승만 △ 정보운영처 팀장 이정석 △ 연구개발처 팀장 김준현 △ 채권관리실 팀장 김성수 △ 기금운용처 팀장 최종운 △ 정비사업금융센터 팀장 윤영균 △ PF금융2센터 팀장 강성만 △ 서울서부지사 팀장 한웅석 △ 서울동부지사 팀장 김성호 △ 부산·울산 지사 팀장 이만재 △ 대구·경북 지사 팀장 이창하△ 경남지사 팀장 김건태 △ 서울서부관리센터 팀장 박병주 △ 영남관리센터 팀장 강원석 △ 중부관리센터 팀장 이정한△ 주택도시금융센터 팀장 강신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산업측정표준본부장 윤동진 ◆금융결제원 ◇ 실장 △ 국제업무실 고재연 ◇ 팀장 △ 경영기획부 오태현 △ 총무부 최대원 △ 금융정보업무부 오상승 △ IT기획부 유선철 ◆ 경희대 △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기획단장 이태원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 기획조정실장 구기태 △ 교육역량개발실장 허민석 △ 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 정진우 △ 대외협력실장 손원준 △ 의료정보센터장 현홍근 ◆ 산업통상자원부 △ 무역정책과장 이호현

2016-07-21 19:28: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