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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농협과 손잡고 농산물 소비촉진 위한 상생마케팅 나서

넥센타이어가 마늘 소비촉진과 가격안정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상생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서종 마늘의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에 대비한 농협의 수급안정 대책의 하나다. 행사기간은 7월 21일부터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농협은 서산, 해남, 남해, 창녕, 영천, 제주 등 마늘 주산지 농가로부터 약 200톤 가량의 물량을 확보했다. 넥센타이어는 깐마늘 1봉당(1kg) 1000원씩 총 10만봉(1억원)을 후원하며, 소비자들은 농협 판매장에서 깐마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농협은 이번 상생마케팅을 통해 약 17억 원의 소비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농업인은 제 값을 받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기업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상생 협력 마케팅이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월 농협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확대와 농산물 상생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는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자 상생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22 14:51: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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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FAN', 지문 결제 가능해진다

신한카드는 지난 21일 업계 최초로 글로벌 생체인증 표준인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의 지문인증 서비스를 FAN 결제 서비스에 적용해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FIDO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지문, 얼굴, 음성 등 생체정보로 빠르고 안전하게 본인을 식별하는 인증기술이다. 개인의 생체정보는 스마트폰의 보안영역에 저장하고 금융사에는 전달되지 않아 보안 측면에서 안전성이 높다. 신한 FAN은 지금까지 6자리 비밀번호로만 결제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비밀번호 대신 지문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신한카드는 FAN 결제 외에도 홈페이지 가입과 로그인 등에서 지문인증 서비스로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 모두에 지원하며 이후 신한카드 여타 비대면채널의 인증수단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존 신한카드의 온라인과 모바일 전자상거래에 적용하여 검증이 완료된 폰 OTP인증 서비스를 신한카드의 모바일 결제 수단인 신한 FAN으로 확대한다. 폰OTP인증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보안영역인 트러스트존에서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여 인증하는 서비스이다. 신한카드 고객은 모바일 결제환경에서 더욱 보안이 강화된 인증수단인 폰OTP인증으로 쉽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FAN 지문인증 도입과 폰OTP인증 서비스의 확대 외에도 향후 보다 다양한 인증 수단을 도입하여 금융거래 시 정보유출 등 고객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보해 나아가 사회적 금융거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등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22 14:33:2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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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천안과 광주에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충남 천안과 전남 광주에 각각 BMW 모토라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한다고 22일 밝혔다. 천안 서북구 신당동에 문을 연 BMW 모토라드 천안 전시장은 지상 1층, 전시장 사용면적 181㎡ (약 55평), 정비실 사용면적 100.01㎡ (약 30평)의 규모로, 총 8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충남 지역 유일의 BMW 모토라드 전시장으로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광주 서구 화정동에 문을 여는 BMW 모토라드 광주 전시장은 지상 1층, 전시장 사용면적 200.16㎡ (약 60평), 정비실 사용면적 132.23㎡ (약 40평)의 규모로, 총 9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모터사이클 브랜드 최초로 광주 수입차 거리인 상무지구에 입점하여 광주지역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라이딩 스쿨과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 천안과 광주, 두 전시장 모두 BMW 모토라드의 리테일 스탠다드 규정을 준수해 편안한 분위기의 고객 상담 공간과 전시장,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BMW 모토라드 천안과 광주 전시장은 지역의 바이크 라이딩 문화 발전과 확산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4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오픈한 경기도 이천 매장을 시작으로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 모두를 위한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Cafe Motorrad)'도 전국 곳곳에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2016-07-22 14:01: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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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부가제품 판매효과…2분기 영업이익 4322억원 기록

현대제철이 봉형강류 판매량 증가와 내진용강재 등 고부가제품 판매효과를 톡톡히 봤다. 현대제철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32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2257억원으로 5.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46억원으로 26.5% 늘었다. 이전 분기 대비 매출은 12.9%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0.5%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영실적은 세계적 철강경기가 불황을 지속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양호한 실적으로 철강재 가격 상승과 아파트 분양시장 활황에 따른 봉형강류 판매량 증가, 내진용강재 및 초고장력강판 등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된다. 또 원재료 구매와 물류비 계약형태를 다변화하는 방법을 통해 960억원에 달하는 원가절감을 이뤄낸 점도 이 같은 실적을 뒷받침해주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날 공시자료를 통해 투자 및 연구개발 현황, 시장대응 전략 등 하반기 경영활동으로 이어질 주요 사안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먼저 오는 9월 순천공장 No.3CGL 설비의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초 상업생산에 돌입할 이 설비는 연산 50만톤 규모로, 회사측은 이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시장에 대한 강판 공급능력을 확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오는 9월부터 개정되는 KS 품질기준 강화에 대비해 봉형강 분야의 신강종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내진용 철강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판재류 분야에서도 차량 탑승자의 안전도 향상을 위한 고성형성 120kg급 냉연강판 및 고강도 압력용기용 QT강재 등의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향후 이들 제품의 판매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시황의 침체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임직원의 노력이 양호한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내실을 다져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2016-07-22 13:49: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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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태양광 사업화전진기지 '환화서산솔라벤처단지' 준공…"'함께 멀리' 정신 실천할 것"

한화그룹이 태양광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총망라된 전진기지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를 준공했다. 한화그룹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중소 벤처기업들의 인큐베이팅과 연구활동, 신제품 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를 2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 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광수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부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는 1만6734㎡(5062평)의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8474㎡ 규모로, 2015년 9월 착공해 2016년 6월 말 완공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5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당시 태양광부문 글로벌 1위기업인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기반으로 충남지역의 태양광사업화 허브와 충북지역의 태양광 생산공장,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태양광R&D 기능을 묶어 충청권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태양광 에너지는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청정에너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충남지역의 전력생산 비중은 대부분 화력발전이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의 온실가스 집약적 산업구조 개선을 위해 친환경 발전설비 구축 및 친환경 에너지산업벨트 조성 등 클린에너지 산업기반의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단지 준공을 위해 한화그룹은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 조성에 200억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매년 30여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는 총 22개 태양광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주기업에게는 2년간 임대료가 면제된다. 아울러 센터 내 태양광 관련 실증·실험이 가능한 옥외 Test Bed 공간이 제공되고, 한화그룹 계열사와 시험인증 기관 등과 협조해 셀 및 모듈 관련 시험 설비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강소신재생에너지 혁신 투자펀드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에는 ▲태양광 미드스트림 분야 RTS에너지 ▲다운스트림 분야 이플로트·더블유쏠라·태호솔라·엔에스신성 ▲태양광응용제품군 티엔씨코리아·스마트기술연구소·경일그린텍·D-BoT 등 총 9개 태양광 전문연구 업체가 입주해 있다. 2016년말까지 총 22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는 "세계 1위의 태양광제조업체인 한화그룹은 이번 솔라벤처단지 준공을 통해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을 실천할 것"이라며 "한화큐셀의 태양광 노하우 및 금융지원과 우수제품에 대한 국내외 동반진출 기회를 제공해 창조경제 실천과 새로운 고용창출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에서 친환경태양광 휴대폰충전기를 연구, 개발하는 '스마트기술연구소'의 조정숙 대표는 "우리회사는 첨단 IT 및 ET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에 유용한 환경친화적 태양광 휴대폰충전기와 태양광모듈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다"며 "이번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에 입주해 한화큐셀이 가진 글로벌 선진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배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병우 충남창조경제센장은 "서산솔라벤처단지는 태양광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이 향후에 실질적인 사업 전진기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곳에 이제 입주한 기업들 중 관련 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에게 Post-BI(Business Incubation)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가 앞장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최근 다결정 태양광 모듈 효율 19.5%을 달성하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 독일 태양광 리서치 기관인 'EuPD 리서치'가 선정한 '2016년 유럽, 미국 및 호주 지역의 톱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기술과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6-07-22 13:49: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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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7월 마지막 주, 전국 9개 단지, 7055가구 공급

7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9개 사업장에서 7055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동구 '래미안명일역솔베뉴' 1900가구(일반분양 268가구),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유승한내들골든뷰' 316가구, 인천 중구 운남동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577가구 등 3446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북구 '북대구한신더휴' 1,602가구 등 3609가구를 공급한다. ▲ 서울 강동구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 =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 재건축인 '래미안명일역솔베뉴'를 공급한다. 일반분양은 전용 49~103㎡, 1900가구 중 268가구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고명초, 명일중, 배재중고, 한영외고, 성덕고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일자산허브천문공원, 원터근린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다산신도시유승한내들골든뷰' = 유승종합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C-1블록에 '다산신도시유승한내들골든뷰'를 분양한다. 전용 84㎡, 316가구다. 지하철 8호선 다산역(가칭) 2022년 개통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구리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 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 대구 북구 매천동 '북대구한신더휴' = 한신공영은 대구 북구 매천동 A-1블록에 '북대구한신더휴'를 분양한다. A-1블록은 전용 69~101㎡, 919가구다. A-2블록은 전용 84㎡, 683가구다. 대구 지하철 3호선 매천시장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서대구 IC, 북대구 IC, 칠곡중앙대로, 신천대로 등이 교통시설이 원만하다. 또한 매천농수산물시장, 이마트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칠곡경북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 인천 중구 운남동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 대림산업은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분양한다. 전용 59~123㎡, 577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운서초, 영종중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가 위치해 있다. 영종도는 카지노, 호텔, 스파 등을 갖춘 복합 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2020년 예정),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2017년 예정) 등이 개발된다. ▲ 태영건설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7블록과 12블록에 '전주에코시티데시앙2차'를 분양한다. 7블록은 전용 59~98㎡, 643가구모다. 12블록은 전용 59~84㎡, 708가구다. 전주 IC, 완주 IC, 동부대로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KTX전주역이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농수산물시장,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부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IMG::20160722000043.jpg::C::480::}!]

2016-07-22 13:44: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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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주변 상가 '고공행진'..다른 지역보다 월세도 두배

호수공원 이용이 편리한 인근 상권이 주목받고 있다. 호수공원은 수려한 경관과 함께 생활체육, 지역행사도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산 호수공원이다. 일산 호수공원에는 휴양·운동 시설과 편익·공공기능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지역 축제와 행사가 연중 이어진다. 호수공원 인근의 장항동 상권은 주변 지역에 비해 상가 월세가 높다. 상가정보업체 점포라인에 따르면 일산 호수공원이 위치한 장항동 소재 1층 점포 매물의 올해 평균 월세는 3.3㎡당 15만9500원으로 조사됐다. 인접한 대화동(3.3㎡당 8만2300원)이나 마두동(3.3㎡당 7만2200원)에 비해 2배 가량 높다. 또 안산 고잔신도시 호수공원이 자리한 고잔동 소재 상가 월세가 주변 지역에 비해 높다. 올해 매물로 등록된 고잔동 소재 1층 점포의 평균 월세는 3.3㎡당 7만2200원으로 인접한 사동(3.3㎡당 5만1300원)에 비해 40% 더 높다. 따라서 전국 주요 호수공원 인근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준금리(1.25%) 하락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나선 자산가들은 안정적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를 찾는 모습이다. 현재 광교신도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 호수공원 인근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다. 공급면적 1만3280㎡, 77실이다. 점포의 80%는 수변 조망이 가능하다.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꾸며지며 층간 이동 편의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법정기준 2.5배 규모의 주차장, 입주자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한 고화질 CCTV 등이 마련된다. 인접한 광교 호수공원에 6.5km 길이의 산책로, 캠핑장 등이 조성돼 있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예일건설이 동탄호수공원과 연계한 수변상가 '동탄 파케이드 스타?스텔라'를 분양중이다. 동탄호수공원 특별계획구역 내에서도 유일하게 6m 너비의 공원진입 보행자 통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변공원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리외벽(건물 전체의 80%이상)과 내부 썬큰 설계, 최대 8.4m 층고 설계, 법정 기준을 웃도는 37대의 주차장 설계 등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한강신도시에서는 신우R&D건설이 한강신도시 수변상업용지 C6-2에 '한강블루' 상가를 분양·임대 한다. 연면적 1만5901㎡, 104개 점포로 구성된다. 사업부지 북서쪽 인근에 수로가 지나며 한강중앙공원이 멀지 않다. 상가 인근에 2017년 중 약 5000가구가 신규 입주한다. 평택 소사벌택지지구에서는 에이치산업개발이 '에이치탑5빌딩'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연면적 1만1385㎡, 57개 점포다. 사업부지 바로 앞에 위치한 배다리저수지가 최근 생태근린공원으로 조성되고 BRT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이 생긴다. 상가 7층부터 10층은 별도 테라스가 있다.

2016-07-22 12:58:2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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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8월 'e편한세상 원주'703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원주시 태장동 903-7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원주'를 8월 중 분양한다. e편한세상 원주는 703가구다. 전용 면적 별로 ▲59㎡A 100가구 ▲59㎡B 68가구 ▲59㎡C 227가구 ▲74㎡ 308가구다. 원주의 아파트 값은 지난 7개월 동안 1.54% 상승해 전국 평균 0.98%, 강원도 평균 1.13%를 웃돌았다. 지난해 원주의 인구 증가율도 강원도 평균 0.33배보다 5배 이상 높은 1.74%를 기록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원주 부동산 시장은 2018년 평창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수도권과 평창을 잇는 교통 개발 등의 영향을 받는다. 오는 11월 원주와 경기 광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한다. 또 인천공항~서울 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을 연결하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도 내년에 개통 준비 중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출발해 여주를 거쳐 원주까지 이어지는 성남여주선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원주 태장동은 원주시 인구의 약 11%가 거주하는 인구 밀집지역이다. 2009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중단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잠재수요가 풍부하다. e편한세상 원주는 태장동에 7년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다. 더불어 단지에서 반경 1km 내 거리에 LH가 24만 4000㎡ 규모의 태장 2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 남측으로는 대규모 정지뜰 호수공원이 들어선다. e편한세상 원주에는 대림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일부 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를 4베이로 세대 내부에는 현관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을 설치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2016-07-22 12:55:58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