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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농협카드·현대카드·비씨카드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 광주 초월농협 찾아 하우스 철거 작업 NH농협카드는 임직원들이 경기도 광주시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철현 카드마케팅부 부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농촌공간 조성을 위해 하우스 철거작업 및 마을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임 부사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일손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대구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 티켓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 비씨카드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티켓 구매 고객에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DIMF는 지난 200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매년 여름 대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 행사다. 해외초청 작품 공연은 물론 국내 창작뮤지컬 및 대학생 뮤지컬도 선보인다. 공연 티켓은 내달 5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한다. 비씨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내달 5일까지 마이태그 후 대구 지역에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외식 3000원 할인 ▲공연 2000원 할인 ▲숙박 5000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호정 비씨카드 고객사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던 문화공연 업계 지원은 물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예 뮤지컬 배우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난 6년 동안 DIMF와 협업해 왔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자사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두 배 적립 현대카드는 '3층 시스템'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정기 구독 서비스인 '더블마일팩'을 추가한다고 18일 밝혔다. 3층 시스템은 ▲1층 기본(기본 혜택) ▲2층 구독(정기 구독 서비스 제공) ▲3층 선물(할인 및 쿠폰 혜택을 제공)로 구성한 플랫폼 서비스다. 새로 출시한 '더블마일팩'은 대한항공카드 전용 서비스다. 1회 5만원의 구독료로 6개월간 주요 일상생활업종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두 배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적립 대상 가맹점은 배민·요기요 등 배달 업종과 주유소, 편의점, 커피, 제과점 업종이다. 각 업종별 월 이용금액 30만원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더 빠르게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18 10:27:2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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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싱가포르리츠 ETF', 리츠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싱가포르리츠 ETF'가 국내 리츠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연초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고 18일 전했다. 국내에 상장된 리츠 ETF는 총 12개(ETF체크 기준)이다. 이 중 ACE 싱가포르리츠 ETF는 연초 이후 수익률 10.85%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 역시 각각 2.96%(1위)와 24.66%(2위)로 우수하다(17일 한국거래소 기준).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31.58%로 집계됐다. ACE 싱가포르리츠 ETF는 기초지수인 'Morningstar Singapore REIT Yield Focus Index'의 수익률을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 중 최근 12개월 기준 배당수준이 높고,재무적 안정성 수준을 충족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지수 산출과 발표는 글로벌 독립 투자리서치 기관인 모닝스타가 맡고 있다. 배당금을 자동 재투자하는 것 또한 ACE 싱가포르리츠 ETF의 특징이다. 4월 말 기준 기초지수 구성종목인 싱가포르 리츠의 최근 3년(2020~2022) 평균 배당금은 4.66% 수준이다. 미국·일본·한국 리츠 ETF 대비 좋은 배경으로는 싱가포르 리츠 시장만의 특징을 꼽을 수 있다. 싱가포르 리츠 시장은 높은 정부 관계기관 스폰서 리츠 비중 등 덕분에 경기 민감도가 비교적 낮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나 유럽 재정위기 당시에도 싱가포르 리츠가 글로벌 리츠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왔다"며 "특히 ACE 싱가포르리츠 ETF는 배당금을 자동 재투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경기 둔화와 국채 금리 피크 아웃 기대가 맞물린 현 시점에서 안정적으로 배당수익을 재투자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투 ACE싱가포르리츠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18 10:27: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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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과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 발행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CBIS)'를 대체 불가능 토큰(NFT)으로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후변화 생물지표'는 기후변화로 계절 활동, 분포역, 개체군의 크기 변화가 뚜렷해 정부의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을 말한다. 기후 변화가 한반도 생물종 분포에 미치는 영향과 취약성 등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2010년 7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선정·발표한 생물종 100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나무와 환경부 산하 4개 기관이 주최하는 '자원순환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식물의 서식지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기후 변화로 지구의 생물이 15분에 1종씩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19일부터 1년간 총 4차례에 걸쳐 15개의 NFT를 발행하고, 무료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로 발행되는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는 섬 연안에 서식하고 있었으나 기후 변화로 인해 내륙 혹은 북쪽으로 분포지나 서식지가 변화되고 있는 생물로, ▲동박새, ▲동백나무 ▲도깨비쇠고비다.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를 받기 위해서는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 내 마련된 '리사이클링 인' 블록에 입장해 자원 수집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뒤 발행된 NFT 기프트 코드를 업비트 NFT에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한반도의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생물 다양성 보전에 경각심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자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다각도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 재활용으로 배출 탄소를 줄임으로써 다양한 생명들과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행동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18 10:26: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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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美 주식 거래시간 확대… '나스닥 토탈뷰' 무료제공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시간을 확대하고, 나스닥 호가 정보 서비스 '나스닥 토탈뷰(Nasdaq Totalview)'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주간거래 시간은 서머타임 적용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1시간 늘어났다. 이에 따라 주간거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프리마켓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30분, 정규장은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5시, 애프터마켓은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를 포함해 하루 총 23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나스닥 토탈뷰는 개별 종목의 호가와 잔량을 20호가까지 보여 주는 서비스다. 기존에 제공되는 한정된 정보에 비해 가격과 수급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한투증권은 투자자의 원활한 의사결정과 최상의 투자환경을 위해 무료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투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하며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에게 1개월 매수 수수료 무료 및 환율 우대, 2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와 매주 해외주식 거래금액 달성 시 해외주식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투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44-5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18 10:26: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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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2023 동행축제'서 中企·소상공인 판매채널 역할 '톡톡'

보름간 판매액 330억 달성…도미솔 김치 '효자'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에 참여해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의 소비 촉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열린 '동행축제'에 참여해 보름만인 15일 기준으로 판매액 330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도미솔 김치'다. 주문수량 1만8000세트, 8억8000만원 가량을 판매했다. '농협 세척사과', '모나리자 화장지'도 각각 5억5000만원, 3억70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생활필수품과 먹거리가 판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이 동행축제를 맞아 선보인 상품들도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대전에서 열린 동행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상품 '흑보리칩'과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만든 '프리즘TV' 라방은 1억6000만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특히 프리즘TV 공영라방에서는 중소기업 최초 100형 TV를 사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해당 상품은 6월초 공영라방을 통해 정식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앞으로도 우수한 경쟁력을 앞세운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을 적극 발굴해 선보일 방침이다. 지난 15일 동행축제를 맞아 8시간 릴레이로 진행한 공영라방 '극딜데이' 특집도 일일 매출 1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에어리브 TV'는 공영라방 론칭 이후 최고 시청자수인 12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28일까지 열리는 동행축제에서 800여개의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축제 기간 TV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구매 시 5%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05-18 10:2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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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베스트먼트, 혁신 성장 함께할 스타트업 지원 사격

CJ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CJ인베스트먼트가 그룹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스타트업에 아낌없이 지원한다. CJ인베스트먼트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NP)와 함께 'CJ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J인베스트먼트 및 주요 계열사 등에서 투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PNP 글로벌 투자 전문가 및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투자유치 시드단계 이상이면서 ▲차별적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진출이 적합하다고 판단된 7개 스타트업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플라스크(AI기반 동영상 모션캡쳐 솔루션) ▲제네시스랩(AI 영상면접 솔루션) ▲알고케어(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솔루션) ▲셀렉트스타(AI 데이터 전처리 플랫폼) ▲비주얼(주얼리 플랫폼) ▲스플랩(스케줄링 자동화 솔루션) ▲프록시헬스케어(미세전류 활용 헬스케어 제품) 등이다. 이들 스타트업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6월 중순부터 9월까지 페이팔, 우버 등을 육성하며 전문성이 검증된 PNP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및 그룹 워크샵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9월 말에는 각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활용한 사업화 계획을 선보이는 '데모데이'를 통해 상위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상위 3개 스타트업은 오는 12월에 예정된 'PNP 실리콘밸리 서밋'에 참가해 PNP 파트너 기업, 글로벌 투자자 등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IR피칭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CJ인베스트먼트 김도한 대표는 "그룹 미래 혁신성장에 부합하는 CJ 투자 스타트업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그룹 투자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확장해 Scale-Up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8 10:23: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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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서 '오레오 111번째 생일 파티' 열린다

동서식품은 '오레오 데이'(5월 25일)를 맞아 18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한 달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오레오(OREO)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912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쿠키인 오레오 탄생 111주년과 세계 1위 비스킷 달성(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기준)을 기념하여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레오의 111번째 생일 파티'를 콘셉트로 공간마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는 ▲웰컴존 ▲커넥트존 ▲플레이존 등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웰컴존에서는 대형 오레오 포토존과 오레오의 11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 월을 만날 수 있고, 커넥트존에는 대형 오레오 젠가, 오레오 미니골프, 오레오 바운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마련돼있다. 키링, 리유저블 컵, 접시 등 다양한 오레오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존에서는 오레오 쿠키를 직접 꾸며보는 '나만의 오레오 만들기' 코너와 대형 LED 볼풀,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쿠키이자 즐거움의 상징인 오레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았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오레오 팝업스토어에서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8 10:1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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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교육역사체험관 명칭 공모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까지 올해 11월 개관을 목표로 옛 감정초등학교에 건립 중인 '(가칭)부산교육역사체험관'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체험관 설립 비전인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꿈꾸는 부산교육'을 잘 드러내고,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교육역사체험관으로서 명칭의 '적합성', '고유성 및 독창성', 쉽게 기억하고 활용이 쉬운 '전달성', 기관의 특성을 내포하는 '함축성' 등에 중점을 두고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허수인 시교육청 노사행정정보과장은 "(가칭)부산교육역사체험관은 부산교육의 가치를 기억하고 체험을 나누는 교육 문화 시설으로 설립한다"며 "체험관의 설립 취지와 역할에 부합하는 명칭이 선정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칭)부산교육역사체험관은 부산의 역사적인 장소인 감천문화마을과 비석문화마을에 위치한 옛 감정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상 4층 규모로 설립한다. 체험관은 부산 근대 교육이 태동한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기, 산업화 시기의 부산교육 역사 연구, 교육 사료를 활용한 전시·체험 등을 통해 과거를 경험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교육 문화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2023-05-18 10:14: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