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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특강

안양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은 물론 국민권익위원회에 자주 들어오는 질문·판례 등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업무처리 과정에서 고려되어야할 청탁금지법 내용들을 직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한국의 국가청렴도 현황과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청렴 정책 및 제도 등을 소개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김영란법으로도 많이 알려진 청탁금지법이 많은 우려와 걱정 속에 제정됐지만, 시행 후 부패 경험률이 많이 줄어드는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6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국가청렴도가 꾸준히 상승해 2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함께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렴은 개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실천해 조성해야하는 문화"라며 "청렴 모범도시 안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20:3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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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최태지와 함께하는 발레 스타워즈 Ⅱ 김주원' 개막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2023 토요 마티네 시리즈 "최태지와 함께하는 발레 스타워즈 Ⅱ 김주원"를 오는 6월 24일 광명극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주원 발레리나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하고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며 수석 무용수 시절인 2006년에는 제14회 러시아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수상했다. 김주원 발레리나는 한국의 스타 발레리나로 손꼽히며 뮤지컬 팬텀의 "벨라도바"역, 연극 라빠르트망의 주인공 "리사"역 등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을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 어린이 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에도 힘써 발레 교육의 저변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데뷔 25주년을 맞이하여 "레베랑스"를 공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주원 발레리나 주축으로 그의 제자들과 함께 "사군자 중 겨울: 연리지", "탱고 발레 중 Adios Nonino", "The One" 등 선보이고 지난해 앰배서더로 참여한 꿈의 댄스팀과도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김주원 발레리나를 주역으로 발탁한 최태지 단장은 한국 발레의 대중화와 무용수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발레의 발전을 이끈 사람이며, 김주원 발레리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스승이다. 김주원 발레리나는 "국립발레단에서 행복한 시절을 함께 보낸 최태지 단장님과 공연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오랜만에 가족이 모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번 "최태지와 함께하는 발레 스타워즈 Ⅱ [김주원]" 공연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예매는 5월 23일 14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복지 및 경로 50% 할인은 물론 광명시민은 20%, 어린이ㆍ청소년 30% 할인을 제공한다. 4월에 열린 "최태지와 함께하는 발레 스타워즈 이원국 "에서 받은 발레 아미치(이탈리아어로 벗, 친구를 뜻함) 카드로 재관람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9 20:3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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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확보와 사기 진작에 최선 다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을 만나 이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확보와 사기 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올해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남성 회장에 선출된 신희철 평택소방서 연합회장, 여성회장에 선출된 엄수현 분당소방서 연합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임원진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최미경 전 연합회장(용인소방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임명장을 받은 13명의 임원들은 올해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1만 1,147명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어간다. 김 지사는 "지난주에 남양주 산불 현장에 갔는데 그때 의용소방대께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과 감명을 받았다"라며 "화재진압이나 구조활동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사회적 재난 약자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다.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확보와 사기 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다"라며 "도민들이 소방본부나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들을 보면서 안심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의용소방대는 435개 대 1만 1,14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진압과 화재 예방, 구조구급, 주민 생활 지원 등 도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3-05-19 20:3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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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행숙 정무부시장, 방콕 주지사 만나 자매결연 합의

인천시는 19일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태국 방콕시를 방문해 차드차트 시트푼트(Chadchart Sittipunt) 방콕 주지사에게 유정복 시장의 친서를 직접 전달하고, 양 도시 간 자매결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행숙 정무부시장과 차드차트 시트푼트 방콕 주지사는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통해 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방콕시 간 자매결연이 이뤄지면, 방콕시는 인천시의 첫 태국 자매도시가 된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은 인구 1,0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이자, 인도차이나 반도의 경제중심지다. 세계적인 관광명소와 공항·항만이 발달한 동남아시아의 교통중심지로 유엔·국제기구가 밀집한 국제교류 중심도시기도 하다. 인천시의회와 방콕의회는 지난 2007년 7월 우호 협정을 맺은 이래 상호 친선 국제교류 및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과장은 "인천시는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계기로 750만 재외동포들의 위상과 권위를 높이고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 간 국제 자매결연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행숙 정무부시장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관광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인천 관광 단독 로드쇼'참가를 위해 방콕을 방문 중이다.

2023-05-19 20:3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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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치분권 사업 성과점검 토론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자치분권 정책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해 시민,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광명시는 1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광명시 자치분권 사업 성과 점검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명시 자치분권 사업을 진단하고 평가해 정책목표에 부합하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시가 추구할 구체적인 자치분권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박승원 시장이 직접 좌장을 맡았고, 소진광 가천대 명예교수가 '광명시 자치분권 관련 정책사업 성과진단', 김정임 자치분권과장이 '자치분권과 정책사업 성과진단'을 각각 발제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자치분권 기반이 어느 선상에 와있는지 객관적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민선7기 이후 추진해 온 다양한 자치분권 정책을 되돌아보고,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자치분권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임 광명시 자치분권과장은 '광명시 자치분권 사업 성과' 발표에서 "광명시는 민선7기부터 '시민참여 자치분권도시'를 시정목표로 삼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해를 거듭하며 시민참여를 확대해 전국 지방정부 중에서도 앞서가는 '자치분권도시' 이미지를 확립했다"고 자평했다. 김 과장은 이어 "현재까지 추진해 온 자치분권 관련 사업을 면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재점검해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을 위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광명시 주민자치 성숙도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전문가 평가도 이어졌다. 이날 기조발제한 소진광 교수는 주민자치 성숙도를 나타내는 아른스테인(S.R. Arnstein) 모형에 근거해 광명시 주민자치 성숙도를 6~7단계 수준으로 평가했다. 아른스테인 모형은 주민자치 성숙도를 1~8단계로 나눈 것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성숙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소 교수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시민참여 강화사업, 시민 소통 강화사업, 시민 권한 강화사업, 시민역량 강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면서 "광명시 주민자치 성숙도는 상당히 높은 수준에 올라있다"며 "광명시가 다른 지방정부보다 자치분권 정책사업에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소 교수에 따르면 민주주의와 주민자치가 상당히 발전한 국가도 시민 주도로 정책을 결정하고 평가하는 '시민통제' 단계인 8단계에 완전히 이르지 못했다. 6단계는 소수 시민이 위원회를 통해 참여하는 '회유단계', 7단계는 시민과 공동협력하는 '동반자단계'를 의미한다. 이에 대해 소 교수는 "광명시는 민선7기부터 '시민이 답이다'라는 시정 방침을 내걸고 시민을 시정의 주인으로 정의했다"며 "이러한 시정방침이 시민 참여 폭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토론자로 나선 송창석 사단법인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도 "광명시는 자치분권의 제도적 개선이 미흡한 상황에서도 주권자로서의 자치역량 향상을 위해 자치분권과를 설치해 구체적인 자치분권 업무를 추진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했기에 자치분권 선도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자치분권과 소관 업무를 자치분권에 알맞게 특화하고 중간 지원조직인 센터의 민간위탁 등을 통해 조직을 효율화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송 이사장은 이 밖에도 ▲지방분권을 위한 지속적인 공론화 작업 추진 ▲자치분권 관련 교육생의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학부모 대상 자치분권 교육 추진 ▲자치분권 관계 공무원 대상 지속적인 내부 학습과정 도입 등을 제안했다.

2023-05-19 20:3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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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정책과, 금광호수서 환경정화 활동 펼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정책과는 '2023 청렴·친절 동행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으로 5월 18일 안성시 낚시협회 및 금광면 상우회와 함께 금광호수 환경정화 활동 및 청렴·친절 다짐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안성시 낚시협회와 금광면 상우회, 안성시 축산정책과 직원 25여명이 함께 했으며, 깨끗한 안성을 만들기 위한 금광호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동행으로 공감하는 청렴·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친절 챌린지가 바로 이어졌다. 이 날 참석한 여상엽 안성시 낚시협회장은 "낚시인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금광호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깨끗한 안성을 만드니 너무 보람되고 마음까지도 깨끗해지는 것 같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낚시인들도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광석 금광면 상우회 사무국장은 "청정 금광호수를 위하여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안성시 낚시협회 회원들과 안성시 축산정책과 직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정화구역의 열악한 환경에도 안전사고 없이 열성적으로 정화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금광호수가 더욱 밝아진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낚시터의 환경오염을 정화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낚시환경 조성 및 건전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하는 한편, 보다 청렴하고 친절한 자세로 민원인 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9 20:3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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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현장 소통의 날' 강구 대게 상가 활성화 방안 모색

영덕군은 지난 17일 강구수협 2층 회의실에서 '제4회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대게 거리 상인과 수협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인해 침체한 경기에 대응해 강구항 일대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김 군수와 상인들은 충청과 대전권을 포함해 접근성이 좋아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광판과 지하철 광고에 대한 홍보 예산을 추가 편성해 영덕대게 홍보에 힘쓰겠다는 대안을 도출했다. 또한 영덕대게축제의 홍보 효과를 높이 평가하며 축제의 성공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영덕대게 거리 상인들의 축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더불어 이번 간담회에선 강구수협 위판장 공영주차장의 차량 멈춤 시설물 개선, 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강구항 구대교 공사 불편 사항, 집중 호우 시 강구항의 안전성 확보 등이 논의됐으며, 김 군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담당자들에게 개선사항을 지시하거나 향후 방안을 모색하도록 조치했다. 이밖에 김 군수는 영덕군이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개발사업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설명하며 강구항 일대가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를 당부했다. 강구1리 상가번영회 이진영 회장은 "군수님이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오셔서 가능한 것을 바로 조치하고 어려운 것은 왜 그런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 저희도 이해가 되고 협조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2월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 및 단속을 시행하고, 영덕대게 거리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화하는 등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5-19 20:35:35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