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세사기 피해지 지원책 논의 예고...'임시방편'서 나아가야

전세사기특별볍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등장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태를 둘러싸고 당국이 경매 유예 조치에 나선 지 한 달이 지나서다. 금융업계 또한 경·공매 유예에 참여하고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이라는 지적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경매 유예 조치 이후 총 343건의 경매 유예가 이뤄졌다. 총 348건의 경매 기일 도래건 중 98.6%에 달하는 수치다. 이중 영세 부실채권 사업자의 접수 지연 등의 이유로 유예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금융권에서는 6개월 이상 경·공매를 유예하고 있다. 시중은행은 물론 상호금융권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통상 6개월 이상 자율적 경매 및 매각을 유예하고 있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와 관련해 또렷한 정책을 발표할 때까지 시간을 벌겠다는 심산이다. 금융사들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제 피해주택에 관한 경매 개시를 연기, 이미 진행 중인 경매 등을 대상으로 법원에 매각기일연기신청서를 제출했는지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다만 경매 유예는 임시방편에 그쳤던 만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일 내 제정돼야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등장하고 있다. 아울러 경·공매 유예 시행 초기 금융사가 부실채권을 확보를 우려해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등장한 바 있다. 그러나 경매 유예 한 달이 지난 현재 98.6%의 경매가 유예됐다. 당초 등장한 의문이 사라지고 있는 대목이다. 정보는 오는 22일 국토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전세사기 특별법에 관한 재논의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접점을 이룰지만 미궁 속에 빠져있다는 해석이다. 야당은 피해 금액 선 보상 후 추후 회수하는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반면 여당과 세금으로 보증금 채권을 직접 매입할 수 없다는 원칙을 앞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0 12:07:5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호요버스, 액션 RPG '붕괴3rd' 마지막 눈의 꿈 업데이트 실시

호요버스(HoYoverse)는 액션 RPG '붕괴3rd'에서 6.6 버전 '마지막 눈의 꿈'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6.6 버전에서는 신규 S급 캐릭터 미스텔 샤니아트 '드림위버'와 SP 캐릭터 프로메테우스 '터미널 에이드 0017'이 등장하며, 메인 스토리 37장과 과거의 낙원의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됐다. 먼저, 미스텔 샤니아트 '드림위버'는 기계 속성 물리 대미지 딜러로, '본체'와 '정신체' 총 2가지 형태로 게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캐릭터다. 본체는 이데아의 씨앗을 소환해 공격 또는 방어를 명령하고, 정신체는 무기 '재블린'을 이용해 전투가 가능하다. 타이밍에 따라 붕괴 에너지를 모은 바위를 부숴 물리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 신규 SP 캐릭터 프로메테우스 '터미널 에이드 0017'은 허수 속성 물리 서포터 캐릭터로, 건틀릿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기 공격과 필살기로 파티원에게 실드를 제공하며, 실드는 파티원이 받은 대미지를 흡수하는 동시에 버프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37장이 추가됐으며,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정과 4성 성흔, 그리고 '터미널 에이드 0017' 캐릭터 조각 등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테마 이벤트 '테리리의 마법 여행'이 공개됐으며, 적을 처치해 얻은 코인으로 번개의 신규 코스튬과 수정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5-20 08:54:3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배그 인도'10개월 만 서비스 재개...한국·인도 기술 협력 앞장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 이하 BGMI)'가 이달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BGMI는 지난해 7월 인도 현지 앱 마켓에서 한시적 차단 조치를 받았다. 크래프톤은 BGMI의 운영 재개를 위해 관계 당국과 소통해왔으며, 약 10개월 만인 지난 18일(현지시각) 마침내 차단 해제를 승인받았다. BGMI는 빠른 시일 내에 인도 현지 앱 마켓에 재등록돼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2021년 7월 인도의 이용자들을 위해 BGMI를 출시했다. 이후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하고 현지 앱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인도의 국민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BGMI는 인도 역사상 최초로 TV를 통해 생중계된 이스포츠 종목이며, 동시 시청자 수 2,400만 명, 전체 시청자 수 2억 명을 기록하는 등 인도의 이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서비스 정상화를 기점으로 BGMI의 다양한 사업 활동과 현지 이스포츠 대회를 재개해, 이용자 수와 매출 실적 등 주요 지표를 예년 수준으로 복구한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인도의 수교 50주년인 만큼 크래프톤은 BGMI를 통해 양국의 동반자 관계 강화와 기술 협력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 대표는 "크래프톤에게 인도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국가로, 투자와 인재 양성 등 인도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BGMI 서비스 재개를 계기로 팬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인도 정부와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적인 협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0 08:54:3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0일 토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에게 굳이 조언할 것 없다. 48년 뜬소문에 휩쓸려서 손재수가 따르니 확인하여 실행. 60년 회식 자리에서 말조심할 것. 72년 건강은 젊어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 84년 애쓴 만큼 결과가 따르니 보람이. [소띠] 37년 산행 시에 모르는 사람은 그냥 지나쳐라. 49년 동료와 의견을 화합하여 진행하게 해라. 61년 영업에서 이득이 생기니 힘써라. 73년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 85년 집안의 잡동사니를 정리하여 운을 개선하자. [호랑이띠] 38년 역마에 충살이 일어나니 교통사고와 언행에 유의. 50년 일이 풀리니 침체하지 말고 능력을 정비. 62년 먼저 양보하면 나중에 이득이 발생한다. 74년 소지품 관리 유의. 86년 잘 지내던 친구와 의견충돌이 예상. [토끼띠] 39년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외로워 마라. 51년 순간 변화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진중하여지자. 63년 상사를 존중해야. 75년 작은 일에 과민반응은 손실로 연결. 87년 출장 가서 적극적이니 노력덕분에 성과가. [용띠] 40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 이왕이면 시비를 가리지 말고 하라. 52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천수경을 읽어보라. 64년 성실한 자세가 승진에 유리한데. 76년 답답해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 듯. 88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 [뱀띠] 41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상담사의 도움을 얻도록. 53년 일에 손이 안 잡혀도 진행하면 이득이 발생. 65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77년 험담을 줄이니 동료와의 관계가 개선된다. 89년 친절한 이성에게 의심보다는 주관을. [말띠] 42년 부동산에서 이득이 발생하니 빈집에 소 들어온다. 54년 도난 우려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 66년 폭음을 삼가라. 78년 남을 탓하기 전에 나의 결점도 찾아라. 90년 친구의 돈 요구에 오후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양띠] 43년 평소에 인색하니 언제나 외롭다. 55년 좋은 정보로 영업에서 이득을 얻는다. 67년 요행수보다는 공부해서 투자하도록. 79년 친구와 이성에게 집착하지 말아야 문제가 해결. 91년 상대방이 외화내빈이나 무시하지는 마라. [원숭이띠] 44년 무리한 일 처리이지만 결국해낸다. 56년 업무의 능력으로 즐거움이 동반된다. 68년 과다한 사치로 발등에 돌 찍힌다. 80년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있어 하루가 바쁘다. 92년 투자의 여유가 있어도 깊이 생각하라. [닭띠] 45년 행동반경이 좁아지니 청결에 힘써보라. 57년 지나간 인연에 연 연마라. 69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여 남의 험담하지 않도록. 81년 평소 쌓아둔 신용으로 조력자를 만나다. 93년 교만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겸손해지자. [개띠] 46년 관재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전화금융사기 유의. 58년 목돈이 들어오니 소문내지 않도록. 70년 종교나 정치에 관여 말고 할 일 묵묵히. 82년 가정사가 실타래 풀리듯 풀린다. 94년 이득이 좀 적어도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득과 실을 비교하지만 냉정하지는 말자. 59년 오전 11시 지나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71년 마음고생이 있으나 매매에 이득이 발생. 83년 충동적 여행은 사서 고생한다. 95년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 투자에 관심을.

2023-05-20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형 학교설립 추진' 기본방안 마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에 발맞춰 경기도형 학교설립 추진 기본방안을 마련했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 방안에 따르면 ▲총사업비 300억 원 미만 학교설립 ▲학교 이전 및 통폐합 후 학교설립 추진 시 ▲공공기관·민간 재원으로 학교 신설 ▲학교 신설하면서 복합시설 설치 추진 시 심사 과정이 면제된다. 이에 따른 경기도형 학교설립 추진 기본방안의 주요 내용은 ▲총사업비 300억 원 미만 학교설립 시 적정학급 기준 설정 ▲학교설립 관련 주요 확인·검토사항 체크리스트 마련 ▲학교설립 신설 대체 이전 추진기준 변경이다. 우선 총사업비 300억 원 미만의 학교설립 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면제로 무분별한 학교설립이 되지 않도록 교육과정 운영, 학교설립 재원, 지속가능한 학교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교설립 시 적정학급 수 기준을 설정했다. 이에 따른 일반 학교 최소규모의 적정기준 학급 기준은 초 24학급, 중·고 21학급이며, 통학이 극히 불편한 지역이거나 학교 미설립 시 인근 학교가 과대 학교가 되는 경우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최저 18학급으로 탄력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설립 관련 주요 확인·검토 사항을 누구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설립 유발 요인, 예정 학생 수, 통학 여건 등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학생 수 감소지역에 있는 기존 학교를 학생 수가 증가하거나 증가 예정인 지역으로 학교 신설을 대체해 이전할 때 추진기준인 학부모동의율을 기존 60% 이상에서 과반수 이상으로 변경해 학교설립의 효율성을 높였다. 사업비 전액이 민간 자본인 경우 안정적인 교육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의절차, 유의 사항 등 학교시설 확충을 위한 기부채납 적정기준을 5월 안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근수 학교설립기획과장은 "화성시 가칭 봉담2-1초(일반 28학급, 총사업비 279억 원)와 신설대체 이전인 경안초(광주), 안성중(안성)의 경우 경기도 자체 투자심사만으로 통과한 첫 사례"라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에 발맞춰 앞으로도 도내 과대·과밀 해소와 학교설립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20:43:0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구청사에서 세 번째 '경기기회마켓' 개최

경기도는 20일 수원맘카페, 경기농협과 손잡고 세 번째 경기기회마켓을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도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구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유명 플리마켓과 손잡고 여는 세 번째 행사로 수원지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수원맘 모여라와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함께한다. 20일 11시부터 15시까지 개최되며, 수원맘 모여라 카페를 통해 모집한 ▲중고 셀러 128팀 ▲지역 소상공인 21팀 ▲핸드메이드 작가 28팀과 경기농협에서 모집한 농가 15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구슬공예, 키링?그립톡만들기와 같은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비눗방울쇼, 매직 풍선아트쇼, 인디밴드 홍삼캔디 공연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대형 조형물 포토존과 봉공이가 들어간 인생네컷 촬영기기를 설치해 행사장을 방문한 도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고, 더운 날씨를 감안해 텐트, 파라솔, 캠핑의자, 빈백 등을 행사장 내 곳곳에 설치해 행사장을 방문한 도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구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기회마켓'의 세 번째 행사로 수원맘모여라의 중고 플리마켓 '나플나플'과 경기농협 '농산물직거래장터'는 4월은 우천으로 취소되어 이번이 첫 번째 행사이다. 지난 4월, 5월 첫째 주말 문호리리버마켓과 함께한 경기기회마켓에는 많은 도민들이 찾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해련 도 자산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는 구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지만, 중고물품 직거래를 통한 자원재활용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1석 3조의 행사이니만큼 많은 도민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05-19 20:42:4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화훼 국내육성품종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추진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지난 5월 18일 절화 농가 1개소를 대상으로 국내육성 화훼 품종 생산, 가공, 유통, 홍보 등 종합기술 보급을 위해 「2023년 화훼 국내육성품종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국화 국내육성 품종인 '백강'을 처음 재배하는 이○○(대신면)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품종 개발자 및 농촌진흥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백강' 고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추진되었다. '백강'의 특성, 재배기술, 생리장해, 병해충, 수확 후 관리방법, 저장, 유통 등 화훼 시장에서의 경쟁력 및 현장 만족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어 농가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 '백강'은 지난 2015년 육성한 백색의 대형 국화로, 국내 소비시장에서 선호하는 둥근 모양을 띠고 있다. 또 수송성이 좋아 자른 꽃(절화) 수명은 3~4주로 일반 국화(2주)보다 길다. 무엇보다 백강은 국화 재배 시 가장 큰 골칫거리인 흰녹병에 강한 저항성을 가져 일 년 내내 병 걱정 없이 재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기술보급과장은 "화훼 국산품종의 지역 적응성과 농가반응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우량 품종의 조기 보급으로 국내육성 품종 확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20:42: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소래포구 어시장· · ·'비브리오패혈증균' 불검출

인천시는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해수는 남동구 해수사업소에서 침수, 여과, 정수, 살균 등 6단계 처리 과정을 거쳐 최적 수소이온농도와 수온을 유지한 해수로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은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매년 인천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패류에 대한 안정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검사하며, 올해 현재까지 208건의 어패류를 검사하였고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해당 검사 결과는 군, 구 위생 및 감염병 관련 부서로 공유하고 있다. 앞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소래포구 앞에서 채수한 해수를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균을 확인했으나, 이는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사용하는 살균 정화된 해수와는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양 상재균으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바닷물에서 검출되고 있다. 타 지역에서도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해수에서 첫 검출될 경우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 저하 환자 등은 치명률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시장에 안정성이 확보된 해수가 공급되고 있으나,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위생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9 20:41: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