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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 亞 최초 웁살라대학교 린네 메달 수상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사진)이 아시아 최초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 금메달을 받는다. 수여식은 오는 30일 10시 30분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린네 메달은 식물학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2007년 제정되었고, 이후 매년 과학에서 우수한 업적을 가졌거나 웁살라대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윤 이사장은 역대 수상자인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미셸 마이어 교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교수,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등과 함께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다. 윤 이사장은 2008년 10월 제1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한국과 스웨덴을 오가며 학술 교류를 이끌었다. 웁살라대학은 윤대원 이사장이 한국과 유럽 간 기초·임상연구 학술교류 기회를 만들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데 공헌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한림-웁살라 해외거점연구센터와 한림대의료융합센터, 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AI)센터 등 연구소를 세워 인재양성과 의과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윤 이사장을 2020년 린네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웁살라대 총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오는 30일 직접 한림대학교를 방문해 시상한다. 웁살라대학교는 스웨덴 웁살라에 있는 연구중심 공립 종합대학으로 1477년 설립됐으며, 스웨덴은 물론 스칸디나비아 지역 최초의 대학교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의 명문 교육기관인 웁살라대학교는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분야에 유럽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기초와 임상을 연계하는 중개의학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졌으며 202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스반테 페보을 포함해 총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25 10:34: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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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미용성형 의료진 경쟁력 확보 지원..A.B.C 심포지엄 개최

LG화학이 에스테틱 의료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최신 시술법을 제시, 미용성형 의료진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LG화학은 최근 경북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70여명을 대상으로 'A.B.C(Assured Beautification Credible)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LG화학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트렌드를 적기에 공유하기 위해 2014년 'A.B.C 심포지엄'을 처음 개최하고 올해까지 22회째 시술법 및 정보 교류의 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점탄성 및 응집력을 균형적으로 갖춘 HA(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와이솔루션', 인체지방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과 로즈 줄기세포 엑소좀이 함유된 스킨부스터 'ASCE+ SRLV', 통증과 부종을 경감시키는 급속정밀냉각기기 '타겟쿨' 등 LG화학이 판매하는 에스테틱 제품 기반의 효과적 시술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발표자로 나선 의료진은 LG화학과 연구해온 차별화된 복합시술법 등을 소개했다. 리즈벨의원 이종훈 원장은 스킨부스터 'ASCE+ SRLV'를 활용한 다양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고, 2010성형외과 이영섭 원장은 급속정밀냉각기기 '타겟쿨'을 활용하여 통증과 부종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뷰성형외과 이승현 원장은 'ASCE+ SRLV'와 'EXOCODE'를 활용, 피부 타입 및 환자의 니즈에 따른 최적의 스킨부스터 시술법을 발표했고, 청담FnB의원 손무현 원장은 HA필러 '이브아르 와이솔루션'을 활용한 중안면부(얼굴의 가운데 부분) 시술법을 제시했다. LG화학 에스테틱 마케팅 담당자는 "미용성형 트렌드 변화를 기민하게 분석해 고객에게 실질적 효용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 제시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으로 의료인들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최종 소비자의 시술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25 10:31: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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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느린마을양조장 가맹사업 본격화…프랜차이즈 사업 재개 신호탄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오는 6월부터 '느린마을양조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다시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느린마을양조장&펍'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배상면주가는 가맹점을 활발히 확장해 나가던 중,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 침체와 달라진 소비패턴으로 인해 잠시 가맹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배상면주가는 변화한 소비시장에 대한 분석 등 브랜드 재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가맹사업 재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조장' 콘셉트의 느린마을양조장&펍은 과거 마을마다 존재했던 작은 양조장에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한 수제 막걸리 펍(Pub)이다. 매장에서 직접 빚은 신선한 생막걸리와 다양한 양조장 푸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막걸리 소비의 비주류로 꼽히던 여성 소비자는 물론 2030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막걸리 소비층을 대폭 확대했다는 것이 배상면주가 측 설명이다. 느린마을양조장은 현재 직영점인 양재본점을 포함해, 강남점, 홍대점, 대구동성로점 등 전국에 8개 지점이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양조장을 통해 지난 20여년 간 축적해온 외식사업 및 전통술 제조 노하우를 전국 곳곳에 전파하고, 소비자 역시 신선한 막걸리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가맹점주 및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양조장 가맹 모집 시 상권입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가맹점주의 손익 창출이 가능한 우수상권을 면밀하게 검토 및 선별한 후 출점하고 있다. 배상면주가는 앞으로 가맹점 수익과 점포의 확대 재생산을 위해 점주와 본사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지속 개발하고, 차별화된 외식업 모델을 시장 내 안착시킬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25 10:3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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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 클래식, ‘MOVEMENT’ 업데이트 진행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 클래식'이 '무브먼트(MOVEMENT)'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온 클래식 이용자는 오늘부터 ▲최초의 파티형 월드 인스턴스 던전 '파에토스의 원반' ▲신규 MOVEMENT 스킬 2종 ▲'데바 정착 지원' 이벤트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파에토스의 원반'은 아페타 벨루스란의 광산 깊은 곳에서 발견된 유적지다. 58레벨 6인 파티로 주 1회 진행이 가능한 인스턴스 던전이다. 다양한 스킬 패턴을 가진 보스가 등장하며, 공략 난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파에토스의 원반' 던전에서는 신규 무브먼트 스킬 2종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스킬은 활강 상태에서 가속도를 높이는 '활강 가속'과 35m 이내 대상을 공격할 수 있는 클래스별 스킬 1종으로 구성돼 있어 역동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던전 공략 이벤트도 열린다. '파에토스의 원반' 던전 공략에 최초로 성공한 서버, 월드 별 이용자들은 특별한 보상을 받는다. 주요 보상은 ▲특별한 외형을 가진 '파에토스의 날개깃' ▲58레벨 스킬북 꾸러미 등이다. 엔씨(NC)는 내달 21일까지 '데바 정착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9레벨 이하 캐릭터는 접속 후 설문을 통해 '1레벨 데바 정착 지원 상자II (기간제)'을 받을 수 있다. 레벨에 맞게 업그레이드되는 상자에서는 ▲정예 천부장 무기 선택 상자 ▲전승 등급 스티그마 등을 획득할 수 있다.

2023-05-25 10:27: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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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정부, 2025년 UAM 상용화 개시 목표...참가업체들, 최종사업자 되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우리 정부는 아직 뚜렷한 시장 지배자가 없는 UAM(도심항공교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25년 상용화 개시를 목표로 전방위적인 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선도국 대비 UAM 사업을 2~3년 늦게 시작했지만, 빠른 속도로 선도국을 추격하고 있다. '에어택시'라 불리는 UAM 상용화를 위해 참여 기업들과 분주하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지자체 등과 협의를 통해 UAM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어서, 참가업체들은 최종 사업자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통합시스템 차원에서 K-UAM 운영개념을 비행시험장→준도심 → 도심으로 실증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조 6000억원 규모의 예타를 기획하고 있다. ◆미국·EU 등 UAM 지원 및 실증 발빠르게 나선다 UAM은 도심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해결할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미래 공중 모빌리티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UAM 시장은 2020년 100억 달러에서 매년 31% 이상 성장해 2040년에는 1조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며, 국내 UAM 시장은 2025년 2.1억 달러에서 연평균 25.8% 이상 성장해 2040년 109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UAM 시장에서 각국의 움직임을 보면 미국·EU(유럽연합) 등 선도국은 UAM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R&D 지원 및 실증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또 제도 마련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연방항공국(FAA) 및 NASA의 주도로 UAM의 운용개념 및 발전 단계를 정립하고, 군의 신속한 기체개발과 인증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또 민관협력 통합 실증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또 EU는 UAM을 포함해 유럽 내 단일 항공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UAM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인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있다. ◆국토부 추진, 한국형 UAM 실증 사업 7개 컨소시엄 '출사표' 국토부가 한국형 UAM 실증에 참여할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사업자를 모집하자 7개 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항공(운항), 인천국제공항공사(교통관리·버티포트) 등 대한항공·인국공 컨소시엄 ▲UAM조합(운항), 다보이앤씨(교통관리), 드론시스템(버티포트) 등 UAM조합컨소시엄 ▲현대차(운항), 대한항공(기체·운항), KT(교통관리), 현대건설(버티포트) 등 현대차·KT 컨소시엄 ▲SKT(운항), 한화시스템(교통관리), 한국공항공사(버티포트) 등 K-UAM 드림팀 ▲카카오모빌리티(운항), LG유플러스(교통관리), GS건설(버티포트) 등 UAM 퓨처팀 ▲민트에어(운항), 롯데정보통신(교통관리), 롯데렌탈(버티포트) 등 롯데 컨소시엄 ▲제주항공(운항), 대우건설(교통관리·버티포트) 등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이 참가하기로 했다. 그랜드챌린지 참가팀들은 5G 등 상용통신망을 활용한 교통관리체계 구축, 상용화를 전제로 통합운영체계 구축, 가상통합운영 시뮬레이터 활용 등을 전 세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항공우주국 등 외국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에는 그랜드챌린지 2단계를 통해 수도권에서 실증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도심 실증에 나서는 미국·프랑스·영국 등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은 "정부는 민간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결치며 다양한 기술들을 실험해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실증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R&D 추진, 세계 표준 마련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등 다각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각 참여 사업자들은 최종 사업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SKT 관계자는 "UAM 시장에서 최종 사업자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SKT가 보유한 AI(인공지능) 등 최첨단 ICT 역량을 바탕으로 UAM 상용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AM 관련 법안, UAM 지자체 권한 강화된 특별법 발의 UAM 산업은 기체(부품), 인프라, 서비스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체는 기체 부품의 개발, 설계 및 제작, 항법·제어·자율비행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다. 인프라는 UAM의 터미널이라고 할 수 있는 버티포트의 설계·건설, 항행·통신·전력(충전) 설비, 관제시스템, 보안·안전 설비, 3D 정밀지도 등을 포함한다. 버티포트의 유형은 규모에 따라 허브공항 개념인 버티허브, 지역 터미널 개념인 버티포트, 버스정류장 개념의 버티스탑으로 구분된다. 서비스는 운송, 기체 대여, 버티포트 운영, 항행·교통관리(스케줄링·모니터링), 운항정보(기상·지형), MRO(유지보수·수리·정비), 플랫폼(예약·연계교통) 등을 포함한다. UAM의 활용 범위는 운송 대상 및 서비스 방식에 따라 물류배송(라스트마일), 에어셔틀, 에어택시의 형태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화물을 대상으로 하는 물류배송은 지역 물류센터에서 수취인에게 물품을 배송하게 된다. 또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 내 에어셔틀은 도심 내에서 정해진 노선을 운항해 버스·지하철과 유사하다. 특히 초기 운용에 적합하며 정기·부정기편을 운영할 수 있다. 또 도시 간 에어셔틀은 도시 간 정해진 노선을 운항하며, 초기 운용에 적합하나, 운항거리 향상 기술이 필요하다.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에어택시는 승객 수요 발생에 따라 온디맨드 형식으로 운항하며, 택시와 유사하다. 또 높은 기술적 성숙도와 공역 규제 완화 등 정책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K-UAM 로드맵에 따르면, 2025년 상용화를 기준으로 2020~2024년은 준비기, 2025~2029년은 초기, 2030년에서 2035년은 성장기, 2035년부터는 성숙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AM 초기에는 거리를 100km로 정하고 조종사가 탑승해 유인교통관리 체계로 운항하고 5대의 기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운임은 km 당 3000원으로 정하고 있다. 또 성장기에는 거리를 200km로 세팅하고 원격조정에 나서며 자동화와 유인교통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기체는 8대를 운용하며 운임은 km 당 2000원으로 정할 예정이다. 또 그 이후 성숙기에는 거리를 300km로 정하고 자율비행하며 완전자동화 교통관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체는 16대를 운용하며 km 당 운임은 1300원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UAM을 구성하는 5대 기술분야를 핵심적으로 제시했다. ▲기체·부품 ▲항행·교통관리 ▲인프라 ▲서비스 ▲자율비행·소음저감 등 핵심기술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 UAM 활용 촉진·지원에 관한 법안, UAM 관련 지자체의 권한·역할을 강화한 특별법이 발의되는 등 UAM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국토부는 UAM에 대한 국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 UAM 시연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UAM 무인이동체 분야 연구개발 및 산업현장 인력양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3-05-25 10:16: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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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관계자들과 기술 트렌드 제시 세미나 개최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성균관대학교&솔데스크 컨소시엄, 알파코와 공동으로 AI(인공지능)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기술 트렌드와 산업 방향성을 탐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Meet, AI: 생성 AI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25일 오후 1시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열리며, 기업의 인공지능 관련 실무자부터 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까지 다양하게 참석 가능하다.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융합훈련 거점 사업인 'K-디지털 플랫폼'의 디지털 확산 세미나의 일환으로 주요 운영기관인 SKT, 성균관대학교&솔데스크, 알파코가 함께 주최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오프라인 참석자 300명 외에 온라인으로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앱 '이프랜드(ifland)'와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AI 기술이 우리 사회와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업과 개인들이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구성했다. 강연자들은 ▲AI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성균관대학교 최재붕 부총장) ▲ 챗GPT/오픈 AI가 제시하는 뉴 디지털 익스피어리언스(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용녀 상무) ▲SK텔레콤의 AI 기술이 만들어 가는 깨끗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SK텔레콤 이종민 미래 R&D 담당) ▲생성형 AI 플랫폼 적용사례(마음AI 유태준 대표)의 4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Alliance 담당은 "AI 컴퍼니를 추구하는 SKT의 기술 방향성을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나누기 위한 양질의 강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3-05-25 10:16: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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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카이스트와 '디지털 미래혁신센터 3기 협약' 체결…인재 육성 강화 등 경쟁력 확보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카이스트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디지털 미래혁신센터 3기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와 카이스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및 우수 디지털 인재 육성을 더욱 강화하고, 데이터/AI 기술 공동 개발 또한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카이스트 디지털 미래혁신센터는 지난 2019년 한국앤컴퍼니와 디지털 기술 역량 확보를 목표로 건립한 산학협력 조직이다. 4년간 타이어 생산과 연구개발 분야의 22건의 디지털 연구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동안 카이스트와 함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맞춤형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 ▲연구개발 컨설팅 자문 및 혁신기술 교류 등을 진행해 디지털 혁신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협업 시너지를 창출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한국앤컴퍼니 김성진 디지털전략실장은 "카이스트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함께 산업 도메인 기반 데이터/AI 기술을 지속 확보하고 현장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면서 "디지털 미래혁신센터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의사결정을 위한 AI 기술력 확보로 모빌리티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실무형 프로젝트 진행으로 의사결정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도전적 AI 연구과제 추진을 통해 사업적 난제를 해결하는 등 테크놀로지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3-05-25 10:16: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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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챗GPT 사용해봤다...91.8%업무 도입

생성형 AI의 대표주자 격인 '챗GPT'가 많은 기업 현장에서 화두인 가운데, 이를 직접 사용해본 인사담당자들도 10명 중 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사담당자 대부분은 챗GPT가 인사관리(HR)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사람인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인사담당자 316명을 대상으로 '챗GPT의 인사관리 업무활용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57.9%가 '사용 경험이 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에 활용하는 수준에 대해서는 42.6%가 '개인적인 수준에서만 참고용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36.1%는 '정보수집, 요약, 번역 등 일부 기능을 활용한다'고 응답했으며, '여러 업무에 적극적으로 꾸준히 활용한다'는 답변은 13.1%였다. '업무에 활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2%에 그쳤다. 챗GPT를 사용한 응답자의 대다수(91.8%)가 크건 작건 업무에 활용해 본 적이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회사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사 업무에 활용하는 곳은 아직 많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의 11.1%만이 '회사의 정책으로 챗GPT를 인사관리 업무에 활용한다'고 답했다. '활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4.6%로 4배에 달했으며, '미정이다'는 44.3%였다. 최근 챗GPT의 회사 내 사용에 대한 찬반 논쟁도 뜨겁다. 크고 작은 보안 이슈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담당자들은 사내 챗GPT 사용을 어떻게 관리할 생각일까. 인사담당자의 46.8%는 '내부 규정 등을 수립해 제한적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입장이었으며, '별도 관리하지 않으며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답변도 46.5%로 거의 비슷했다. '회사의 보안정책으로 사용을 금지한다'는 답변은 6.6%에 불과해 챗GPT의 효용성을 부작용보다 훨씬 크게 보고 있었다. 실제로, 향후 챗GPT가 인사관리 업무에 활용될 경우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다수였다. 전체 응답자의 10 명 중 8명(76.6%)은 '생산성 향상과 만족도 증대 등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으며, '유의미할 정도로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답변은 17.4%였다. '보안, 표절 등 부정적 영향'을 예상한 비율은 6%에 그쳤다. 다만, 최근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보안 및 기술 유출 등의 우려로 생성형 AI의 사내 활용에 관한 보안 정책 강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많은 국내 기업들은 향후 챗GPT의 전반적인 사내 활용 정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관리 업무 중 챗GPT가 가장 적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야로는 '인재육성/교육'(35.1%)을 가장 많이 꼽았다. 계속해서 '인력운영'(14.2%), '인재선발'(13.9%), '인재확보'(10.4%), '인력배치 및 경력개발'(9.8%), '승진/평가'(7.6%), '급여 및 복리후생'(6.3%) 등의 순이었다.

2023-05-25 10:16: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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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사업 궤도 오른 LG전자, 전기차 충전 솔루션도 본격화…하이비차저 '1호 제품' 생산

LG전자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프라,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에 닻을 올렸다. LG전자는 24일 경기도 LG디지털파크에서 전기차 충전기 '1호 충전기 제품 생산' 오프닝 세레머니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레머니에서는 7kW 완속 충전기와 함께 100kW와 200kW급 급속 충전기 4종을 처음 선보였다. 방수 방진 등 안정성은 물론 얇은 두께에 2채널 디스펜서로 공간을 효율화하고, 디스플레이 설치와 원격 업데이트 등으로 편리성과 효율성을 모두 개선했다. LG전자는 일찌감치 전기차 생산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에도 공을 들여왔다. 2018년 전기차 충전 솔루션 선행 개발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EV 충전사업담당을 신설했다. 이미 전세계에서 인정받은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본격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에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애플망고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GS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6대 4비율로 지분을 보유한다. 이번에 사명을 하이비차저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충전기 개발과 생산 능력을 내재화하고 있다. 충전소 운영 노하우와 고객 접점을 확보한 GS와 함께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으로 확대도 준비 중이다. LG전자는 충전기 생산 뿐 아니라 충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충전 경험 가치'를 제고하며 맞춤형 복합 충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 확대폭이 큰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 출시와 현지 충전 사업자와의 사업모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EV충전사업담당 서흥규 상무는 "이번 충전기 생산은 LG전자가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자로서 거듭나는 중요한 모멘텀"이라며 "고객에게는 편리하고 빠른 충전, 충전 사업자에게는 안정적인 품질기반으로 다양한 충전기 폼팩터, 신규 서비스 등의 차별화 된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5 10:16: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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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WCE 2023서 친환경 미래 신기술 전시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 세계박람회 후보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 미래 모빌리티와 수소연료전지 신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3)'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벡스코 1전시관 내 미래모빌리티관에 전시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828m2에 달하는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을 비롯해 ▲수소전기트럭 살수차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수소연료전지 기반 '엠비전 투고(M.Vision 2GO)'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수소전기트램 모형 등 그룹의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수소연료전지 신기술을 전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후·에너지분야 글로벌 기업과 기관, 학계,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전시함으로써 2030년 탄소중립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는 부산과 한국 기업들의 엑스포 개최 역량을 미리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 아래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삶'과 '인류를 위한 기술' 등을 지향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취지에 대해 전세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을 전시관 전면에 배치해 관람객들이 EV9에 적용된 첨단 친환경 신기술과 신소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현대모비스가 독자 개발한 30kW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이 각각 탑재된 도심형 딜리버리 모빌리티 콘셉트카 '엠비전 투고(M.Vision 2GO)'와 수하물 운송 특수 모빌리티 콘셉트카인 '엠비전 터그카(M.Vision Tug Car)'도 전시된다. 현대제철의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및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 모형 또한 전시되며 탄소중립을 향한 그룹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2023-05-25 10:16: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