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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고양·파주시, 중대재해 예방 위해 '부처 간 소통·협업 정례화'

김포시와 고양시, 파주시가 30일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 관련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현장의 산업재해와 가습기 살균제 사건 같은 시민 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등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제정되며 지난해 1월 27일부터 시행됐다. 그러나 지난해 전국적으로 611건의 중대 재해가 발생했고, 이와 관련 644명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등 사건‧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업무를 담당하는 김포시 안전담당관과 고양시 행정지원과 및 시민안전과, 파주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회의실에서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소통 및 협업을 개시했다. 이번 모임에서 각 지자체 관계자들은 관련 법령 및 업무 이해도 향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중대재해처벌법 광역학습조직'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또, 광역학습조직 운영을 위해 분기별 학습모임을 정례화하는 데에도 합의했으며 기관별 중대재해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교차 점검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함께 했다. 아울러 산업 종사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의 안전권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23-05-30 16:12:0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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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사랑 나눔 기부활동 활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5월 한달여 동안 소외된 사회적 약자 계층의 어린이와 가정에 사랑 나눔 기부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롯데웰푸드는 5월 2일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 환아들에게 꼬깔콘, 칸쵸, 칙촉, 몽쉘등 주요 인기 과자제품 선물을 전달했다.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웰푸드에서 기부한 제품들을 치료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전달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18일에는 희귀난치병환아 및 독거어르신 등을 지원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 주관한 성북구 나눔한마당에 과자 270박스를 지원했다. 20일에는 한국당원병환우회 캠프행사에 제로 카카오케이크, 제로 후루츠젤리, 제로 크런치 초코볼등 제로(ZERO) 제품들을 지원했다. 한국당원병환우회는 혈당을 만들지 못하는 희귀질환인 당원병을 앓고 있는 환우와 환아들의 부모들이 만든 환우회다. 한국당원병환우회 홍보담당자는 "설탕 등이 들어간 음식은 철저히 제한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제로 제품들을 후원해 주셔서 환아 부모님들과 아이들, 의료진 모두가 롯데웰푸드에 감사하고있다" 고 말했다.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과자 580박스를 전달하며 소외계층 및 아동과 미혼모를 지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98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사랑의 열매로 유명하다. 롯데웰푸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년째 기부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롯데웰푸드는 4월 27일 춘천 준법지원센터에 과자를 기부했고, 이 제품들은 보호관찰 청소년 및 아동학대 대상자 가정 등 200여 가정에 전달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따뜻한 가정의 달 더욱 소외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 약자 계층에게 롯데웰푸드의 제품들로 따뜻한 5월이 되길 바란다"며 "달콤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30 16:08: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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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日 물류 기업과 투자 유치 MOU 체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30일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에서 일본 물류 기업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와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투자 유치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MOU를 체결한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의 본사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나이가이트랜스라인으로, 2015년 웅동배후단지에 은산해운항공과 합작으로 나이가이은산로지스틱스를 설립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 부산항 신항 북컨배후단지에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를 설립, 약 500만 달러를 추자해 저온 창고를 건설·운영하고 있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는 웅동 배후단지 내 위치한 기존 물류·제조 기업을 인수해 5만 6846㎡(약 1만 7000평) 부지에 260억 원(외투 100%)을 투자했다. 앞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자동차 부품, 조선해양 기자재 등의 다양한 화물을 취급하고, 분해·라벨링·재포장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 기간 약 6만TEU의 신규 화물과 75명의 고용을 창출할 전망이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이와사다 히토시 대표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에 주재할 당시 여러 차례 부산항 신항을 견학하며 부산항 신항의 규모, 최신 설비, 배후단지 규모,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조세 감면 혜택 등에 많은 매력을 느껴 최초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후로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세계 7위의 글로벌 항만으로 48만 톤급(2만 4000TEU)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운항하는 중장거리 원양 항로가 많이 개설돼 있고, 터미널과 항만배후단지는 경제자유구역과 자유무역지역으로 동시 지정돼 입주 혜택이 다양하다. 이와사다 대표는 "부산항 신항은 세계 다른 항만과 견줘도 손색없는 우수한 인프라 등 매력적인 투자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일본의 높은 내륙 운송비 등을 고려했을 때 부산항 신항을 거점으로 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는 2019년 설립 이후 뛰어난 기업 경영과 신규 화물 및 고용 창출 등의 우수한 실적으로 많은 발전과 성과를 거뒀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우수성 및 성공 사례 공유에 앞장서는 등 경자구역 내 기업 유치를 위한 도움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경제자유구역 모범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에는 기관 간 협력이 돋보였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와 함께 나이가이트랜스라인 본사를 방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부산항 신항의 우수성, 투자 효과 및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유치 활동을 펼쳤고, 이어 지난 1월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오사카를 방문, 일본 본사 대표를 만나 증액 투자를 유도했다. 투자 유치를 위한 기관 간의 합심과 노력이 이번 MOU 체결로 그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부산진해경자청 관계자는"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의 증액 투자는 그만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부산항 신항이 투자 매력지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경자청은 기업과 지속적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 활동에 장애가 없도록 규제개선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증액 투자가 더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16:04:4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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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탕 할당관세 5%->0%로 인하...수입선 다변화로 가격안정 가능

주요 생산국 작황부진 등으로 급등해온 설탕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와 제당업계가 협력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국무회의를 통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설탕 할당관세 잔여 물량에 대한 적용세율과 원당 기본세율을 현 5%와 3%에서 각각 0%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초 시행된다. 농식품부는 아울러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주요 제당 3사와 설탕 가격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당업계는 하반기 작황 호조가 예상되는 브라질 등으로의 원당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그동안 국제가격이 높아 더디게 들어왔던 설탕 할당관세 물량도 원활하게 도입될 수 있게 됐다. 제당업체들은 현재까지는 주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무관세 대상국인 호주·태국 등지에서 주로 설탕을 들여왔으나 앞으로 원당 작황이 양호한 중미·브라질(관세 3%)로 수입선을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 설탕 가격은 상반기에 인도·태국 등 주요 생산국의 작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말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이달말 현재 역대 가장 높았던 2011년 이후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원당의 경우 2011년 톤당 708달러의 77.6%인 549달러 설탕은 799달러의 87.4%인 699달러에 이르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제당업계, 설탕수입업계, 식품업계 등과 순차적으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 설탕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부처와 설탕가격 안정화 방안을 모색해왔다. 제당업계는 정부 조치를 환영하면서, 업계도 설탕 소비자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앞으로 정부와 국제 설탕 시장 동향 등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입장이다.

2023-05-30 16:02:2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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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스토리를 담다…'오린 스위프트', 프리미엄 와인 시장 공략

롯데칠성음료가 미국산 컬트 와인 '오린 스위프트'로 한국 프리미엄 와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30일 서울 롯데호텔 소공 37층 '도림'에서 열린 '오린 스위프트' 간담회에는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이자 'E&J 갤로의 인터내셔널 럭셔리 디렉터'인 '에두와 베이조', 조현준 E&J 갤로코리아 이사, 서지훈 롯데칠성음료 와인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날 에두와 베이조는 "와인 시장 내에서 갤로 와이너리는 파격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은 앞으로도 가능성이 무한한 시장이라고 판단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국 시장은 미국을 제외하고 '오린 스위프트'가 판매 1위를 달성하며 전체 판매 수량의 15%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실제로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하는 미국산 컬트 와인 '오린 스위프트'는 한국 시장 론칭 후 약 5년간 연평균 64.2%씩 성장하며 한국 시장의 대표적인 컬트 와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판매량이 약 8.5배 증가했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선호가 늘어가면서 최근에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린 스위프트'는 미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인 '로버트 몬다비' 출신의 와인 메이커 '데이브 피니(Dave Phinney)'가 지난 199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와이너리로 강렬한 향과 적절한 균형감을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6년 세계적인 와이너리 'E&J 갤로'에 합병됐다. 현재 '오린 스위프트'는 E&J 갤로 와이너리의 가장 성공한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로 손꼽힌다. 또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로부터 전 품목 모두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와이너리로 인정받고 있으며, 추상미술, 동전 등을 활용한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레이블로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두와 베이조는 "'오린 스위프트'는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나는 포도 품종을 블렌딩해 만든다. 때문에 보다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라며 "여러 소비자의 입맛을 한번에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접근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고 인기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뛰어나고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그 뒤에 숨겨진 독특한 스토리와 콘셉트가 밀레니얼 세대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린 스위프트'는 E&J 갤로에 합병되고 캘리포니아 유명 산지로부터 최상의 포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E&J 갤로는 지난 15년간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캘리포니아 전역에 투자해왔다. 나파밸리의 전역과도 같은 스테이지 코치 빈야드, 산타루치아 하이랜드의 슬리피 할로우 빈야드, 소노마 밸리의 역사를 담고 있는 몬테로쏘 빈야드 등을 매입했다. E&J 갤로는 국내 MZ세대 고객이 와인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것에도 주목했다. 이에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에서 행사를 펼치며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심혈을 기울였다. 소믈리에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또 '오린 스위프트' 레이블 전시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에두와 베이조는 "E&J 갤로는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해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일 것"이라며 "그간 한국 소비자들이 보여준 '오린 스위프트'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컬트 와인을 사랑하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30 15:5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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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럽 스타일 EV9 공개…"짜릿한 순간 선사"

기아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유럽 시장 상륙 준비를 마쳤다. 기아는 15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기아 브랜드 써밋'을 열고 유럽향 EV9을 처음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럽 20여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 기아는 유럽향 EV9을 소개하고 현지 시장을 공략할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발표했다. 기아는 한국 브랜드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자동차(COTY)'에 오른 EV6에 이어 같은 E-GMP 플랫폼으로 개발한 EV9을 출시하며 현지 전기차 시장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유럽향 EV9은 넓은 공간과 웅장한 디자인은 물론, 고속도로 자율주행(HDP)과 기아 커넥트 스토어,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최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오션 매트 블루를 주력 색상으로, 일부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하며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다. 10가지 친환경 필수 소재를 적용하며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도 담았다. 기아는 하반기 EV9을 출시하며 유럽 전기차 판매량 9만3000대를 달성한다는 포부다. 2030년까지 연간 51만5000대로 확대하며 전기차 판매 비중을 17%에서 74%로 끌어올린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정원정 기아 유럽권역본부장(전무)은 현지 행사에서 "기아는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전기차(EV)와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의 바탕이 되고 있는 혁신적인 커넥티드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럽 현지에 짜릿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아이오니티와 디지털 차징 솔루션스 등 현지 충전 인프라 업체와 협력을 통해 유럽 28개국에 50만기 이상 충전 거점을 제공하며 전기차 편의성도 제고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30 15:54:2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