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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 1000만원 기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SGI서울보증이 지난해 의료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으로 1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기부금 1000만원을 추가로 약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류재병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총무과장, 김남필 SGI서울보증 부산경남본부장, 이상훈 SGI서울보증 진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기부금은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중증 만성 질환 등 위기 발생으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중위소득 100% 이하 의료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치료받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남필 SGI서울보증 부산경남본부장은 기부금을 약정하면서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병원에 의료비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 장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를 기반으로 경상국립대병원은 환자의 안정적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서민과 기업의 경제 활동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보증 회사다. 1969년 설립 이후 사회적 기업으로서 다양한 분야에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3-05-31 08:5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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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홍보관 운영

영덕군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여해 지역 수산물과 수산 식품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 환동해산업연구원과 EXCO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31일 '제28회 바다의 날'과 연계해 해양 신산업 발굴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되며, 전시회는 물론 유명 유튜버 먹방과 붉은 대게 나눔 이벤트 등 각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 자리에 영덕군은 세웅수산, 영덕 농수산 영어조합법인, 오바다푸드, 더 동쪽바다가는길 등 지역의 우수기업 11개 업체와 함께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영덕대게, 청어, 미역, 오징어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각종 상품을 홍보해 전국의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미역의 주요 성분들을 추출해 개발한 '해녀 미역 맥주'와 주식회사 해담의 청어를 이용한 강정 '헤링칩'을 소개하는 시음·시식회를 진행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선보이게 된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기업들의 네트워크 기회 마련으로 영덕의 우수한 수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해양수산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며, "영덕군이 수산물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5-31 08:54:1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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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GTX-B 조기 착공과 수인선 정차역 신설에 최선 다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조기 착공과 수인선 정차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30일 동막역에 위치한 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을 만나 '열린 시장실'에 게시된 'GTX-B 노선 수인선 정차역 신설 공약을 지켜주십시오!'라는 시민 의견에 대해 답변했다고 밝혔다. '열린 시장실'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창구로, 시민 의견에 3천 명 이상이 공감하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답변한다. 이번 시민 의견은 원도심에서는 서울로 직행하는 광역철도가 없기 때문에 원도심을 지나는 수인선에서 GTX-B를 갈아탈 수 있을 경우 많은 시민들에게 큰 수혜가 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정거장만 추가하는 방식이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주민들이 큰 혜택을 볼 수 있고, 인근 택지개발 및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는 등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의견은 30일간 3,119명의 시민이 공감해 답변이 이뤄졌다. 이 의견을 게시한 연수구 원도심총연합회 공동대표 채희동 등 관련 시민 80여 명과 만난 유정복 시장은, "GTX-B 노선의 추가 정거장 신설은 수인선 및 제2경인선 환승 등 광역철도망 효율 증대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추가 정거장 신설에 최소 2,0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기 때문에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추가 정거장 신설과 조기 착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중앙부처 및 민간사업자,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 민선6기 1호 공약인 인천발 KTX는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 했지만,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오직 인천의 미래만 생각하며 묵묵히 추진해 2년 만에 예산 확보와 예비타당성 조사라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며,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바람이자 민선8기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진행 상황에 변화가 있거나 공유할 부분이 있다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GTX-B 노선은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역을 왕복하는 82.7㎞의 광역급행철도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30년 GTX-B 노선 개통을 목표로 최근 민자 사업자인 (주)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을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은 온라인을 통해 다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현장에 찾아가 시민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공감 행정으로, 시민의 의견에 3천 명 이상이 공감하면 공식답변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답변내용은 '인천은 소통이가득' 사이트 열린시장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31 08:5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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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회 공동체의 날’ 행사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0일 한강시민공원 덕소삼패지구에서 2023년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사업 '제2회 공동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마을 공통의 문제를 해결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앞서 시는 2월부터 공모를 통해 마을 자치, 나눔 활동, 청(소)년 활동 등 8개 사업 분야에 55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마을공동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지식 공유 플랫폼 '휴먼북 라이브러리'에 등록한 21명의 공동체원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개최됐다. 또 행사에는 ▲공동체 소개 및 활동 사항 공유 ▲선배, 후배 공동체 이야기 ▲소통 레크리에이션 ▲황영신 휴먼북의 한국 무용 축하 공연 ▲팔행시 대회(제시어 : 상상 더 이상 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틀럭 파티를 열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올해 선정된 55개 마을공동체가 마을의 선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면서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마을 사람들과 지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마을공동체가 마을 문제에 대한 건강하고 건전한 논의와 참여로 마을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직접 만나 공동체의 비전과 활동 사항 등을 공유하고, 함께 음식을 먹으며 밥정을 나누니 우리가 하나의 가족이고 시민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깊이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05-31 08:52: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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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해양·항만특위, 인천항 경쟁력 강화에 박차

인천광역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재개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창호)가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재개발 특별위원회는 30일 특위 소속 위원(박창호 위원장, 이순학·신영희 부위원장, 김종배·박판순·신성영·조현영 위원)과 이봉락 부의장, 교육위원회 신충식위원장,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을 방문, 각종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첫 행선지로 인천항운노동조합을 방문해 최두영 위원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1·8부두 재개발 등 인천항의 현안 사항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창호 위원장은 "성공적인 인천시 1·8부두 내항 재개발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내항 재개발을 위해선 내항 산업의 대체부지 확보가 절실하며, 인천항운노조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 내항도 찾아 1·8부두 재개발사업과 상상플랫폼 조성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해양 사업 클러스터 가능 구역으로 지정된 남항도 방문해 해양산업 클러스터의 지정과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3-05-31 08:52: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