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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성수동에 '시크릿가든' 오픈…브랜드 정체성 '삶의 여유, Relax' 전파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MZ세대의 성지이자 힙플레이스인 서울 성수동에 나뚜루의 팝업스토어 '시크릿가든'을 오픈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시크릿가든'은 오는 3일부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시크릿가든'은 나뚜루 브랜드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미식과 휴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콘셉트 스토어다. '시크릿가든'은 나뚜루가 추구하는 '삶의 여유, Relax'라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더 그린테이블 김은희 셰프와 나뚜루 제품을 활용하여 개발한 이색적인 디저트와 아이스크림 메뉴, 음료 등을 선보인다. 이 팝업스토어는 총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층마다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뚜루 브랜드의 전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나뚜루 존(NATUUR ZONE)'과 아이스 디저트 바 공간인 '퍼블릭 바(PUBLIC BAR)'는 1층에서, 나뚜루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미디어 아트와 파인다이닝 공간인 '아트 테이블(NATURE to ART TABLE)'은 2층에서 경험할 수 있다. '나뚜루 존'은 나뚜루 브랜드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공간과 힐링(healing)을 주제로 한 리프레쉬(refresh) 공간으로 나뉜다. 또 감각적인 나뚜루 굿즈를 구매할 수도 있고 현장 이벤트도 참여 가능해 복합적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다. '퍼블릭 바'는 셰프의 레시피로 다양하게 즐기는 아이스 디저트 & 샘플러 바 콘셉트의 공간이다. 이 곳에서만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와 다양한 아이스 디저트 및 음료를 만날 수 있으며, 나뚜루 샘플러도 운영한다. '아트 테이블'에서는 나뚜루 브랜드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를 곁들인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아트 테이블'은 메뉴 순서에 따라 미디어 아트와 음악이 바뀌어 기존 미디어 아트와 차별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연을 담은 재료를 주제로 나뚜루 제품을 활용한 파인다이닝은 사전 예약제로 캐치테이블 통해 예약 가능하며 점심(일 2회)과 저녁(일 1회)으로 나눠 운영된다. 롯데웰푸드 나뚜루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6월 30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CVS), 온라인 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나뚜루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웰푸드의 나뚜루 팝업스토어 '시크릿가든'은 7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롯데웰푸드 나뚜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측은 "나뚜루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해당 브랜드를 통한 삶의 여유와 즐거움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유명 디저트 카페와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시크릿가든' 또한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써의 나뚜루 브랜드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01 09:0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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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승인 임박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국토교통부 지정·승인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5월 25일 개최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심의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사업의 공공성과 토지수용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의 마지막 관문 중 하나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관련기관(중앙, 道·市, 유관기관) 협의를 잇달아 완료했다. 가장 큰 난관으로 여겨졌던 농림부 농지전용 협의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각각 끝마쳤다. 이번 공익성 심의까지 통과함으로써 사실상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국토부 산업단지계획 심의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산업단지계획 심의는 30인 이내의 위원들이 도시계획, 교통, 에너지, 경관 등 전 분야에 걸쳐 한꺼번에 심의하는 절차로서 오는 6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국가산업단지가 6~7월에 지정 승인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보상계획 공고, 토지 및 지장물 조서 작성,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보상을 위한 절차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조성공사는 2024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금까지 국가산단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영주시민 모두 하나가 되어 일궈낸 성과로써, 10만 영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국가산업단지 지정·승인이 이제 눈앞으로 다가왔다"며, "마지막까지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18년 영주시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총사업비 2900여억 원을 투입해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권선리 일대 118만㎡(약 36만평)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직‧간접고용 4700여 명 등 1만300여 명의 인구증가 효과와 지역 내 연간 76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일으켜 인구소멸도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01 09:05:55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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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7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영주시의회(의장 심재연)가 6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영주시장이 제출한 ▲영주시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3건과 ▲국공립전환 봉산·사랑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기타안건 3건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6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활동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일, 의정자료 수집활동 5일이 예정되어 있으며, 6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6월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여 제273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심재연 의장은 "결산 심사는 집행부에서 지난해 추진한 시정의 성과를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피드백 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동료 의원님들께서 정책이나 예산 집행에 있어 시민의 혈세가 헛되게 쓰이지 않았는지 면밀하게 확인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06-01 09:05:26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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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완장일반산업단지에 ㈜이랜텍 신공장 착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처인구 남사읍 완장일반산업단지에 ㈜이랜텍이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랜텍은 완장일반산업단지 2만4830㎡ 부지에 연면적 4만1992㎡ 지하 2층 지상3층 규모의 신축 공장 2개 동을 올해 말 준공 목표로 건립하고 내년 상반기 공장을 가동과 중대형 배터리팩 등을 양산할 계획으로 이날 착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랜텍 이세용 회장, 이해성 대표,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매출 규모 1조 원에 육박하는 ㈜이랜텍은 2차전지 및 전자기기 부품 제조 분야 중견기업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에서 10개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 장쑤성 수녕의 공장을 철수하고 국내로 복귀해 용인특례시에 새 둥지를 틀게 돼 국내복귀기업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첫 번째 투자한 기업이다. ㈜이랜텍의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는 미국 배터리 안전성 규격(UL9540A)을 통과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시는 공장이 가동되면 용인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상일 시장은 "작년 7월 취임 후 훌륭한 기업이 용인을 찾는다면 레드 카펫을 깔고 환영하겠다는 말씀을 수 차례 드리면서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랜텍의 국내 복귀와 용인 신공장 착공을 환영하며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곳에 이랜텍 신공장이 들어서면 용인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므로 시에서도 적극 응원하겠다"며 "공장 건설 계획이 어떤 안전사고도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세용 회장은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세계가 주목하는 용인특례시를 최적지로 결정했다. 용인시가 입주 계약 체결부터 건축허가까지 신속한 행정지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지난해 9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랜텍은 앞으로 용인 신공장이 가동되면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08:53:4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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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착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1일 화도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남양주시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a)'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은 각종 개발 사업 등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 발생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강화되는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증설·개량하는 사업으로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748억 원을 투자해 ▲노후된 제1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2만 5천 톤/일) 이전 신설(현대화) 및 8천 톤/일 증설 ▲제2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1만 8천 톤/일) 개량 공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기존 제1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공원(37,379㎡)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여가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하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화도 하수처리구역 약 3만 명 인구의 하수 처리 용량을 추가로 확보해 원활한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 증대와 수질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공법을 적용한 하수처리장 확충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이러한 기반 시설 사업을 통해 상상 더 이상의 슈퍼성장시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석균 경기도의회 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사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06-01 08:53:3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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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 용인시 탄소중립… 착수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대표 신현녀)는 31일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 조성사업발굴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현녀 대표와 의원연구단체 회원, 시 관계공무원, 용역 진행 연구진 등이 참석했으며, 김수진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탄소중립학과 교수가 연구용역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3개월간 과업 진행과 용인특례시 3개 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현 사업을 발굴하고 타 시군에 대한 자료수집으로 조례를 비교 분석해 플랫폼시티 개발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5개년 계획 방향 제시해 건축, 교통 등 분야별 감축, 흡수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조명래 석좌교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흡수원, 생태원, 수송 등에 대해서 장기적으로는 자연적 기반을, 단기적으로는 기계적 기술을 기본 방향으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시의회를 중심으로 하는 탄소중립 구축 방안을 연구해보려고 한다"고 연구용역의 계획을 설명했다. 김희영 의원은 "단기 과제로는 시민들과 함께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환경 활동을 제안해줬으면 한다"고 연구기관에 말했다. 김진석 의원은 "용인시의 생태환경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관련 대책을 고민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현녀 대표는 "용인시의 2050탄소중립실현 및 개선을 위해 조례를 정비하고, 능동적인 활동을 구축하는 방안을 발굴하는 의미로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 조성사업발굴 연구용역'을 발주하게 됐다. 내실 있는 용역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용인시 특성에 맞는 연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는 신현녀(대표), 이윤미(간사), 유진선, 김희영, 김진석,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8명)으로 구성해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보호와 2050탄소중립실현 및 개선 방안과 지자체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개정 등 조례 정비와 2050탄소중립실현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2023-06-01 08:53: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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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포털·콘텐츠까지 막는 '中' 왜?...게임업계, 한숨 긴장 고조

한국과 중국의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게임업계도 이를 주시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사드배치로 양국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면서 사실상 중국길이 막혀버렸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한국 게임 7종에 대한 외자판호를 발급해 주면서 중국진출을 기대했으나 최근 중국내 포털 접속이 막히거나 한국 배우의 중국 프로그램 출연이 돌연 불발되면서 중국당국이 한국 콘텐츠의 유입을 다시 막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등을 비롯한 중국 대도시를 기준으로 다수의 지역에서 국내 포털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현지에서 한국 이용자들은 중국 당국이 임의로 차단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접속한는 점에서 시스템 오류나 기계적 결함일 수 없다는 주장이다. 지난 2018년 중국 당국이 네이버의 블로그 기능 차단했고 그 다음해인 1월에는 다음의 접속도 차단한 바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외신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내 네이버 접속이 안 되고 있다'는 질문에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 중국 내 담당하는 부서에 직접 질문하라"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또 한국 가수 정용화가 지난 17일 중국의 새로운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베이징으로 향했지만 돌연 프로그램이 불발 되면서 중국이 한국 콘텐츠 유입을 거부하고 있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앞서 프로그램 취소에 대해 "외국 연예인의 프로그램 촬영이 지방 정부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정용화의 제작 참여 신청은 베이징 측에서 받지 못했다"는 대답을 해왔다. 이런 가운데 게임업계 사이에서 중국진출의 기대감이 식고 있다. 중국이 한국 게임의 외자 판호를 발급 해 준다해도 현지 서비스가 언제 이뤄질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앞으로는 발급 자체가 없을 수 도 있는 상황이다. 실제 넥슨의 던파모바일은 출시 직전 론칭이 연기되면서 지금까지 서비스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미국과 중국간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대중국 견제 입장을 취했다는 점에서 중국이 보복성으로 한국 콘텐츠 유입을 막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부진한 실적을 겪은 게임업계에 중국의 이같은 행보는 한숨 쉬게 만든다. 실제 업계 특성상 반등을 꾀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이긴 하기 때문이다. 앞서 내용으로 한한령이 제기 된다면 앞으로의 중국내 서비스도 기대하기 힘들다. 실적과 브랜드이미지도 영향을 미칠 것. 그에 맞는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2023-06-01 08:52:3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