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양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에 입암면 산해4리 지구와 수비면 수하2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24년도 신규 공모사업에 대비 올해 2월부터 사업관련 주민 설명회 개최 및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결과, 중앙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지구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 선정된 2개 지구는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마을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2억원(국비 29억원 지방비 13억원)을 확보하여 입암면 산해4리 지구와 수비면 수하2리 지구에 노후주택개량 및 마을 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지원사업, 안전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 주민 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13:25:3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교육지원청, 2023 영양-보성 교육 리더 워크숍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7일(수)~8일(목) 양일간 영·호남 협력과 상생으로 더 나은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23 영양교육지원청-보성교육지원청 교육 리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원 15명을 비롯하여 관내 초, 중등 교장단 10명이 보성교육지원청 및 보성 관내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특색교육과 역점사업 및 교육현황을 상호 교환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양-보성 교육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보성 관내 선진교육 기관인 낙성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전남의 혁신학교 운영 및 학교 공간 혁신 사례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인구 감소 및 학생 수 급감에 대비하는 지역교육력 제고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의 교육자원 개발 및 학교 교육과정 연계에 대한 상호 협력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유희교육장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리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교육적 고민을 나누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13:24:3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5개 자치구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시작...할인 혜택 제공

서울시는 이달 중 5개 자치구에서 배달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에 담아주는 '제로식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6월 8일부터는 동작·송파·성동구에서, 오는 29일부터는 용산·마포구에서 제로식당 서비스가 개시된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3개 배달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주문시 카테고리에서 다회용기 주문을 선택하면 된다. 주문한 음식은 다회용기와 가방에 담겨 배달된다. 식사 후에는 사용한 그릇을 가방에 넣어 집 앞에 놓고 가방에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찍어 반납 신청을 하면 된다. 이용에 따른 별도 보증금이나 추가 비용은 없다. 반납한 다회용기는 '애벌세척→불림→고온세척→헹굼→건조→살균소독→검사' 7단계의 과정을 거쳐 식당으로 다시 공급된다. 시는 유기물 오염도(ATP) 위생 검사를 주 1회 무작위로 실시하고, 민간 대비 4배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제로식당에 참여하는 3개 배달 앱(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전 지역 다회용기 이용자를 상대로 3000~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다회용기로 주문시 1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2023-06-08 13:24:0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제9회 한국신발디자인어워드' 개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국내 신발 디자인 활성화와 신규 신발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제9회 한국신발디자인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신발디자인어워드는 차세대 신발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신발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발 디자인 공모전이다. 지난해까지 '한국신발디자인공모전'이라는 명칭으로 8년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명칭을 바꾸고 더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신발디자인어워드는 '신발 디자인' 분야와 '신발 커스텀' 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며 신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야별로 일반부(일반 및 대학(원)생)와 청소년부(8~19세)로 구분해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분야는 ▲패션화 ▲운동화 ▲특수기능화 ▲기타(텍스타일, 액세서리 등) ▲커스텀으로 5개 디자인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신발 디자인 분야에 출품하면서 3D CAD 또는 실물 작품을 함께 제출한 작품에 대해 최대 2점까지 가점혜택도 부여된다. 상금 규모는 디자인 분야 일반부 ▲대상 500만원(1명) ▲금상 300만원(2명), 청소년부 ▲금상 50만원(1명) 등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 시상식은 오는 10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년 패패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안광우 소장은 "매년 한국신발디자인어워드를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가 소개되고 있다"며 "이런 획기적인 신발 디자인이 상품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9회 한국신발디자인어워드에 참가는 한국신발디자인어워드 홈페이지로 7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2023-06-08 13:23: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저소득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추진

하동군은 평소 고관절·무릎 관절염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직장 가입자 11만 70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 2500원 이하)이다. 다만 다른 법령이나 민간 단체에서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되며, 지원 한도는 1인 본인부담금 200만원 이내로 예산 소진 때까지 한쪽 무릎당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지원 범위는 무릎관절·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에 한정되며, 만성퇴행성 관절염에 따른 인공관절 수술만 지원되고, 골절 등 다른 증상으로 인한 수술과 재수술 및 로봇 시술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의료급여증명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진단서 등 준비 서류를 갖춰 하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이전에 시행한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대상 여부는 수술 전 상담이 필요하다. 김명숙 건강증진과장은 "고관절·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이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받아 관절염으로부터 해방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13:21: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홍성국, "5월 수출 실적 매우 저조, 폭넓은 정부 정책 절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가 8일 대한민국의 5월달 수출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면서 "수출에서 경쟁력을 한번 상실하게 되면 다시 시장을 되찾는 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걸린다. 다시 수출을 늘리기 위한 다양하고 폭넓은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원내부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6~10년 전과 비교해 일평균 수출액과 수출 물량이 늘지 않았다면서 "한국 산업구조에서 소재·산업재 쪽의 수출 비중이 매우 높은데, 이 부분에서 물량이 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보면 한국 경제가 구조적으로 어렵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그나마 버티는 것은 미국에 대한 자동차 수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 현대·기아차가 SUV를 대규모로 출시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영업용차는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며 "렌터카 같은 것이 매출이 굉장히 늘어나는 이례적인 성격이 강한다. 지금 반도체가 안 좋은 상태에서 자동차가 받쳐주고 있는데, 자동차가 하락하기 시작하게 되면 한국 수출은 매우 어려워진다는 위기를 다시 한번 경고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 원내부대표는 15대 수출 품목의 최근 수출 동향을 두고서도 "자동차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한국이 이차전지의 세계1위 국가라고 하는데, 이차전지마저도 우리가 마이너스로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가 이대로 가다보면 수출과 내수의 두 개 축에서 수출이 구조적으로 악화되는 모습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홍 원내부대표는 지난주에 발표된 가계동향조사에서 고령자나 단독 가구의 소득 하위 20% 비중이 높은 것을 지적하면서 추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은 가계 동향 조사에서 나온 소득과 소비 통계를 보면서 민생추경이 됐건, 소득 분위 절반 아래 계신 분들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 민주당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6-08 13:17:3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자동차 개소세 인하 6월30일부 종료...세율 5% 복귀

최근 5년간 이어져 온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처가 이달 말일부로 종료된다. 기획재정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의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자동차 개소세 세율을 기존 5.0%에서 3.5%(100만원 한도)로 낮춰 적용해 왔다. 기한도 수차례 연장됐다. 또 코로나19 발생 직후에는 소비부진 심화를 우려, 세율을 인하된 3.5%에서 2%포인트(p) 더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더이상의 기한 연장은 없다. 다음달 1일 개소세율은 5%로 복귀한다.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국산차는 출고일이 7월1일 이후면 오른 세율을 적용받는다. 수입차의 경우 수입신고일 기준이다. 개소세율 상향 조정에 따라 개소세에 일정 비율로 부과되는 교육세·부가가치세 등도 오를 전망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출고가 4200만 원짜리 국산자동차를 매입하는 소비자의 세금(개소세 포함) 부담은 36만 원가량 늘어난다. 동일가격의 수입차 구매자는 최대 90만원 인상된 세 부담을 지게 된다. 개소세인하 종료는 국세수입이 급감한 현 시점과 맞물려 발표됐다. 올들어 4월까지 세수는 전년동기대비 33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재부는 발전연료 개소세율 인하(15%) 조처는 6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액화천연가스(LNG)·유연탄 등이다.

2023-06-08 12:58:55 김연세 기자